특징
한국 애니메이션 중에서 주류가 아니였던 2D 애니메이션[1],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만드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 고스트 메신저는 이 제작사의 존재와 고연령층 한국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린 작품으로 유명하다.
제작 작품
- 못말리는 3공주(2009)
- 고스트 메신저(2010)
- 놓지마 정신줄(2014)
- 노블레스: 파멸의 시작(2015)
- 클로저스 SIDE BLACKLAMBS(2017)
- 어느 날 잠에서 깨어보니 베이글녀가 되어 있었다(2019)
- 기기괴괴 성형수(2020)
각주
- ↑ 단, 기기괴괴 극장애니의 경우 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