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2.3.3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작성 중입니다.
안정도
안정도는 행성의 전반적인 정치적 안정도를 나타낸 수치입니다. 행성거주민의 POP 지지율이 안정도를 결정합니다. 인구과잉, 낮은 편의 그리고 범죄는 안정도를 떨어뜨립니다. 높은 안정도인 행성의 자원 생산량은 증가하지만, 낮은 안정도인 행성은 불이익을 받고 좋지않은 이벤트나 대규모 반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게슈탈트 의식일 때: 안정도는 행성의 드론 인구의 전반적인 기능성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이는 모든 드론의 기본적인 수요인 주거와 편의가 얼마나 충족되는 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높은 안정도인 행성의 자원 생산량은 증가하지만, 낮은 안정도인 행성은 불이익을 받고 부정적인 이벤트를 겪거나 드론이 아닌 POP이 행성에 존재할 경우 대규모 반란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 안정도 효과
-
- 50% 이상일 때
- 안정도가 1% 증가할 때마다
직업으로부터 자원: +0.6%, 무역가치: +0.6%, 이주 유입: +0.4 - 50% 이하일 때
- 안정도가 1% 감소할 때마다 직업으로부터 자원: -1%, 무역가치: -1%, 이주 유출: +2
불만도 이벤트
- 게슈탈트 의식이 아닐 때 안정도가 낮은 행성은 불만도 이벤트[1]가 발생할 수 있다.
노예 관련 불만도 이벤트[2]는 과격해지는 노예들 → 황폐화 추가 / 단식 투쟁 → 노예의 폭동 → 노예 반란 순서로 일어난다.
노예 관련 변동치는 노예제를 금지하면 1개월 내로 전부 사라진다.
| 행성 변동치 | 효과 | 기간 | 필요 안정도
|
노예 필요 | 설명 |
|---|---|---|---|---|---|
 용감한 시민[3]
|
통치 윤리관 선호도 +33% | 20년 | 25 미만 10 이상 |
X | 높은 불만도에도 불구하고,이 식민지의 POP은 이후의 폭력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합니다. |
 불만도 ([무작위 윤리관] 선호)
|
[무작위 윤리관] 선호도: +100% | 20년 | 25 미만 | X | 이 식민지의 불만도는 이 지역의 POP이 [무작위 윤리관]에 더 매력을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
 테러 희생자
|
통치 윤리관 선호도: -33% | 20년 | 25 미만 | X | 이 식민지의 불만도는 테러 공격을 유발하여 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정권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습니다. |
| 테러 희생자 (심각함)
|
통치 윤리관 선호도: -75% | 10년 | 25 미만 | X | 이 식민지의 불만도는 테러 공격을 유발하여 많은 희생자를 만들고 정권에 대한 신뢰도 떨어졌습니다. |
 과격해지는 노예들
|
안정도: -20 | 20년 | 40 미만 | O | 과격파 노에 분자들이 모이며, 불안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 (변동치 부여 없음) | +30 황폐화를 추가 | 25 미만 | O | ||
 단식 투쟁
|
노예 생산량: -50% 노예 유지비: -50% |
5년 | 25 미만 | O | 극심한 배고픔에 시달리면서 두 배로 일하기는 어렵습니다. |
 노예의 폭동
|
노예 생산량: -1000% POP 성장 속도: -50% 지상군 모집 속도: -50% 행성 건설 속도: -50% |
10년 | 10 미만 |
O | 노예 폭동이 인구 증가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
반란
게슈탈트 의식이 아닐 때 행성의 안정도가 25 미만인 상태가 3년 이상 지속되었고, 현재 안정도가 10 미만이라면 반란이 일어날 수 있다. 해당 행성에 적대적인 지상군(반란군)이 생성되며, 반란군이 행성의 지상군에게 승리하면 해당 성계의 항성기지 소유권을 가진 후 새로운 국가로 독립한다. 해당 성계에 다른 행성이 있다면 반란을 일으킨 국가가 소유하게 된다.[4]
| 종류 | 지상군 | 조건 | 진압 실패 |
|---|---|---|---|
| 노예 반란 | 1 노예 POP마다 3 반란 노예 중대 생성 또한 행성에 존재했던 모든 노예 부대는 반란군이 됨 |
행성에 노예의 폭동 변동치 존재 | 독립하고 며칠 후 평등주의 통치 윤리관을 가졌고 노예제를 금지하는 국가에 자기를 받아줄 것을 요청한다.[5] |
| 일반 반란 (Nationalist) | 1 POP마다 1 강습 부대 생성 | 행성에 노예 관련 불만도 변동치 없음 이 행성을 최초로 개척한 국가[6]가 아직 존재하며, 현재 행성의 소유주가 아니고, 조공국이나 종속국 상태가 아니고, 게슈탈트 의식이 아니고, 그 국가의 지배 종족[7]인 POP이 행성에 하나라도 있을 것 |
독립하고 며칠 후 해당 행성을 최초로 개척한 국가에 자기를 받아줄 것을 요청한다.[8] |
| 일반 반란 (Secessionist) | 1 POP마다 1 강습 부대 생성 | 행성에 노예 관련 불만도 변동치 없음 Nationalist 반란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음 |
평범하게 독립한다. |
독립한 국가는 주인 국가에 우호도 변동치 
과거의 압제자:-100 (+2 매년)을 가지고 주인 국가는 독립한 국가에 우호도 변동치 독립한 국가:-100 (+2 매년)을 가진다.
독립한 국가의 합병/종속화 요청을 수락한 국가는 주인 국가에 우호도 변동치 반란을 받아줌:-30 (+1 매년)을 가진다.
반란 진압에 실패하고 독립한다면 주인 국가는 독립한 국가의 영토에 자동으로 영유권 주장 1회를 얻는다.
반란 진압에 성공하면 노예 반란 진압됨 / 반란 진압 (안정도 +20, 10년) 변동치가 추가된다.[9]
반란 진압에 실패하면 독립한 행성에는 마침내 찾아온 자유 (안정도 +20, 20년) 변동치가 추가된다.[10]
획득 방법
POP 지지율
이 값은 행성의 모든 POP의 평균적인 POP 행복도입니다. 정치력이 높은 POP들은 낮은 계층보다 POP 지지율에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POP 지지율이 낮은 행성은 안정도가 감소하며 범죄가 증가할 것입니다.
- 안정도에 미치는 영향 쓰기
정치력
생활수준에 따라 정치력도 행복도도 달라짐
행복도
범죄(일탈)
범죄는 행성 내 범죄 행위 및 무법의 전반적인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범죄가 높은 수준일 때 행성 내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안정도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행성 내 많은 인구가 거주할 때 자연적으로 발생하며, POP 행복도를 높이거나 집행관을 고용하여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범죄 이벤트
억제 방법
주거
주거는 행성의 인구 주거 전용 사회기반시설을 나타냅니다. 인구의 주거 요구량을 충족시키지 않은 행성은 안정도에 불이익을 받거나 이주 유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행성에 추가적인 지구를 건설하여 주거를 늘릴 수 있습니다.
- 주거가 남을 때
- 이주 유입 +25(잔여 주거)/3(주거 사용)%, 최대 +25%
- 주거가 부족할 때
- 이주 유출 +50
- 안정도 -40(모자란 주거)/(주거 사용)%, 최대 -20%
- 주거 사용이 주거 공급의 1.5배일 때 POP 성장 중지, 주거 사용이 주거 공급의 2배일 때 POP 감소[11]
- 결론
- 주거가 사용자의 4배면
이주 유입 +25% - 주거가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이주 유출 +50
- 주거가 사용자의 ⅔이면 안정도 -13.3,
POP 성장 중지 - 주거가 사용자의 ½이면 안정도 -20, POP 감소
획득 방법
기본적으로 지구 건설
블라블라
편의
편의는 POP의 일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필요한 기반시설이나 직업을 뜻합니다. 편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행성의 POP은 행복도 불이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연예인 같은 다양한 직업들을 고용함으로써 편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편의가 남을 때
- 시민 POP 행복도 +20(잔여 편의)/(편의 사용)%, 최대 +20%, 게슈탈트 의식일 때는 대신 동일한 양의 안정도 감소
- 편의가 부족할 때
- 행복도 -200(모자란 편의)/3(편의 사용)%, 최대 -50%, 게슈탈트 의식일 때는 대신 동일한 양의 안정도 감소
- 결론
- 편의가 사용자의 2배면 시민 POP 행복도 +20% (게슈탈트 의식은 안정도)
- 편의가 사용자의 ¼이면 행복도 -50% (게슈탈트 의식은 안정도)
획득 방법
POP 성장/조립/감소
조립 중인 종족도 선택 가능 감소 중인 종족도 선택 가능? ~POP 성장을 늘릴 수 있는 방법들 쓰기~
이주
이주란 행성으로 유입 또는 행성으로부터 유출되고 있는 POP의 전반적인 정도를 나타냅니다. 유입되고 있는 행성의 POP 성장은 더 빨라질 것이며, 반면에 유출되고 있는 행성의 POP 성장은 더 느려질 것입니다.
- 이주 유출은 POP 성장을 느리게 하지만 POP 성장 중지 또는 POP 감소를 유발하지 않는다.
- 이름은 이주이지만 기술적으로는 생체 POP 성장 수치이기 때문에 종족을 구분하지 않으며, 신스는 행성 간에도 제국 간에도 이주할 수 없다.
- 새로 개척한 행성이 있으면 이주를 많이 가져가서 기존 행성들의 인구 성장이 늦춰진다.
재정착
- 정책이 재정착을 허용하고 있으면 에너지를 비용으로 POP을 재정착, 즉 다른 행성으로 옮길 수 있다. 상위층일수록 재정착 비용이 비싸다. 노예는 재정착 비용이 싸진다.
실업
실업 POP은 일할 직업이 없습니다. 아무런 자원도 생산하지 않고 행성 안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 블라블라
- 나눠진 짐 사회제도와 조화 전통이 계층 강등 시간을 줄인다. 1년 이상 상위층이었던 자유민 POP은 실업자가 되어도 몇 년 동안 하위층 직업을 거부한다.
그외:
잔여 직업 1당 이주 유입 +5
실업자 1당 이주 유출 +5
<<인구 통제 정책을 허용하면 성장할 POP 종족을 고정할 수 있다는 것 설명하기>>
같이 보기
각주
- ↑ (모딩) events/unrest_events
- ↑ 기계 POP의 노예화는 무관함
- ↑ 운 좋게 긍정적인 변동치를 얻는 이벤트.
- ↑ 항성기지를 소유하고 있다면, 그 성계에 다른 국가 소유의 행성이 있어도, 1개월 내에 자동으로 행성의 소유권을 가져가기 때문이다. 점령도 없이 무혈입수한다. 그 행성에 있던 지상군은 자동으로 강제 승선된다.
- ↑ 주인 국가와 통신을 개설한 국가들 중 너무 멀지 않고, 주인 국가와 같은 연방이 아닌 국가에만 요청한다. 요청을 받은 국가는 독립한 국가를 합병할지, 거부할지 선택할 수 있다. AI는 항상 합병을 선택한다. 요청이 수락되면 해당 성계는 대상 국가가 소유한다.
- ↑ 식민지를 포기하거나 양도함과 상관없이 이번 게임에서 이 행성을 최초로 개척한 국가
- ↑ 스텔라리스/종족 참고.
- ↑ 요청을 받은 국가는 독립한 국가를 합병할지, 종속국으로 받을지, 거부할지 선택할 수 있다. AI는 항상 합병을 선택한다.
- ↑ 노예 반란 진압에 성공하면 행성에 있던 모든 노예 관련 불만도 변동치가 제거된다. 또한 노예 반란 진압됨 변동치가 존재하는 동안 노예 관련 불만도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 ↑ 다만 버그인지 의도한 것인지는 몰라도, 노예 반란으로 독립한 국가는 합병 요청이 수락되었을 때만 마침내 찾아온 자유 변동치가 생긴다.
- ↑ (모딩) common/defines/00_defines의 OVERCROWDING_NO_GROWTH_THRESHOLD와 OVERCROWDING_DECLINE_THRESHOLD가 결정
- ↑ 사진은 행성 창의 인구 탭 일부이다.
생체 POP은 한 번에 한 종족만 성장할 수 있으며, 기계 POP 조립과 POP 감소도 마찬가지로 한 번에 한 종족만 가능하다.
생체 POP 성장, 기계 POP 조립, POP 감소를 동시에 하는 건 가능하다.
사진의 성장/조립/감소 중인 종족을 클릭해서 원하는 종족만 성장/조립/감소하도록 고정할 수 있다. 단 성장할 종족 선택은 인구 통제-허용 정책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