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bbism / Snob[1]
개요
도덕적으로 옳고, 고상하고, 지적이고 전문가인 것처럼 보이려는 속물 근성을 부르는 영단어. 한국어에서 생겨난 신조어 좆문가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전문가도 어려워하는 전문용어를 남발하지만, 사실 속 빈 강정이나 다름없는 말만 읊어대는 사람들을 보통 그렇게 부른다.
유래
원래 스놉(Snob)이란 말이 속물이라는 뜻이었는데, 19세기에 쓰여진 책인 〈영국 속물 열전〉(The Book of Snobs)이란 책에서 살짝 변형되었다. "신사인 척하지만 사실은 허세가 작렬하는 인간들." 말 자체도 점점 변형되어 스노버리(Snobbery), 스노비즘 (Snobbism)이란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같이 보기
각주
- ↑ 스노비즘에 걸린 사람을 일컫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