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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연방공화국 (개발 당시 서독) ===
=== 독일연방공화국 (개발 당시 서독) ===
Heckler & Koch - P11<br />
Heckler & Koch - P11<br />
* 서방권의 거의 유일한 수중화기이다. 독일의 Heckler & Koch(H&K) 사에서 개발하였으며, 권총형 디자인의 수중화기이다. 급탄은 5발 실린더로 하는데, 특이하게도 전기 격발 방식을 사용한다.<br />다른 특징으론 다 쓴 실린더의 경우 독일의 H&K 본사로 보내야 장전이 가능하다. 이것 때문인지 한국에선 탄창(실린더) 교환은 작전 중에는 불가능하며 5발 발사 후에는 권총과 실린더를 H&K 본사로 보내서 재장전을 해야지 다시 그 권총을 사용할 수 있다는 루머가 퍼져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탄창 장전이 아닌 재장전(탄창 교체)은 그저 사용한 실린더를 총에서 분리하고 다른 실린더를 총에다가 삽탄하는 것으로 장전 가능하고 그걸로 끝이다.
* 서방권의 거의 유일한 수중화기이다. 독일의 Heckler & Koch(H&K) 사에서 개발하였으며, 권총형 디자인의 수중화기이다. 급탄은 5발 실린더로 하는데, 특이하게도 전기 격발 방식을 사용한다.<br />다른 특징으론 다 쓴 실린더의 경우 독일의 H&K 본사로 보내야 장전이 가능하다. 이 때문인지 한국에선 탄창(실린더) 교환은 작전 중에는 불가능하며, 전탄 발사 후에는 권총과 실린더를 H&K 본사로 보내서 재장전을 한다는 루머가 퍼져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탄창 장전이 아닌 재장전(탄창 교체)은 그저 사용한 실린더를 교환함으로써 장전 가능하다.


<ref> Guns Of The Elite Forces(2005). Walter, John 지음.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bbs_id=BBSMSTR_000000000220&ntt_writ_date=20101025&parent_no=1 <133>P11 수중총]</ref>
<ref> Guns Of The Elite Forces(2005). Walter, John 지음.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bbs_id=BBSMSTR_000000000220&ntt_writ_date=20101025&parent_no=1 <133>P11 수중총]</ref>

2020년 12월 28일 (월) 02:37 판

APS 수중 소총을 들고있는 러시아 ПДСС(PDSS) 대원들의 모습

개요

수중화기(水中火器) 또는 수중총은 물 속에서 효과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만든 총 또는 화기를 뜻한다. 매우 특수한 무기체계이며 특수전 요원들이 사용한다. 수중화기는 특수작전용, 항만 방어용과 같은 특수목적용으로 사용한다.

수중화기의 필요성

수중에서 수중화기가 아닌 일반화기를 발사할 경우를 보여주는 동영상.


보통 게임이나 영화와 같은 대중문화 작품들을 보면, 물 속에서 화기를 사격해도 지상에서와 같은 성능을 내는 경우가 많으나 현실은 다르다. 듀얼코어 SC 5.56×45mm NATO탄 기준으로 수중에서 화기를 발사했을때는 유효사거리(accurate range)가 단 15m 밖에 되지 않는다.[1] 따라서 수중에서 사용하기 위한 특수한 종류의 화기가 필요하다. 물론 작살총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하나 사거리가 10m를 채 넘어가지 않으며[2] 발사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3]

역사

이 문서에는 해당 링크를 번역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중화기의 역사는 초창기 냉전기인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비에트 연방 모스크바의 TsNIITochMash(중앙 과학 연구소 산하 정밀 기계 공학 부서)에서 최초의 수중화기(수중 권총)가 개발되었다.

물의 밀도는 공기보다 800배 더 높다. 많은 총기들은 수중에서 발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수중에서의 발사 가능 여부는 중요치 않았다. 문제는 어떻게 수중에서 효과적인 수중화기를 만드냐였다.

왜냐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탄은 수중에선 정확도가 낮고 사거리가 매우 짧았기 때문에 효과적이지 못했다. 한마디로 기존에 사용하던 탄은 기본적으로 물에 잠기거나 떨어지면 순식간에 탄속이 감소하게 된다. 이는 상단에 첨부된 영상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유명한 TV 프로그램인 MythBusters(호기심 해결사)의 어느 한 에피소드에 따르면 600그레인짜리 초강력 12.7x99mm BMG (.50 BMG)탄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조차도 수중에선 발사된 탄이 몇피트(1피트는 대략 30.48cm이다.) 나가지도 못하고 추친력을 잃은 채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하지만 이러한 물리적 현상조차도 소비에트 연방의 수중총 개발을 가로막지 못하였다.

어느 젊은 엔지니어 '블라디미르 시모노프'(Vladimir Simonov)의 감독 아래 TsNIITochMash는 수중에서도 탄속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결국 그들은 기존에 사용하던 탄이 수중에선 효과적이지 않다는 문제점을 뛰어넘을 새로운 총을 만들어냈다. 그 총은 바로 SPP-1이었다.

SPP-1은 기존의 권총들과 다른 생김새를 가졌다. 길고 가늘게 생긴 Reliant (릴라이언트. Signal9defense 사에서 개발한 소구경 호신용 권총으로 4연장 총열이 특징이다. [4])나 Derringer(데린저. 19세기 초 당시 필라델피아의 건스미스인 Henry Deringer가 제작한 소형 권총이다.[5]) 같아보였다. SPP-1은 방아쇠울 바로 앞에 경첩형으로 프레임에 연결된 사각형의 클러스터에 강선이 없는 4연장 활강 총열이 있다. 이 권총은 열어서 장전과 비 장전을 해야한다.

SPP-1은 다른 권총과 비교할때 가장 큰 차이점은 외형이 아니라 발사할때에서 나타난다. SPP-1의 탄약은 13그레인짜리의 중량과 115 밀리미터 크기의 납작한 철제 다트를 사용한다. 탄이 발사가 된 경우 발사된 탄은 탄 주변에 발생한 방울과 같은 공동현상에 의해 탄도 안정화가 되는 것이며 탄이 물속을 가르고 지나갈 수 있다. 이러한 공동현상은 탄도변화를 줄여주며 탄 자체의 치명성(lethality)과 정확도를 증가시켜준다.

소련 해군은 SPP-1 수중 권총을 잠수 공작원과 전투 잠수부용으로 1971년도에 제식화 하였다. 시간이 흘러 SPP-1은 몇가지 사항이 개량된 SPP-1M 이라는 개량형 모델이 등장하였고 러시아 해군 특전단에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SPP-1 시리즈에 대해서 공개된 관련 정보들은 매우 제한적이다. 대략적인 SPP-1M의 유효사거리는 수심 5m 기준으로 17m이다. 유효사거리는 수심이 점점 깊어짐에따라 급격히 감소한다. SPP-1M은 수중이 아닌 지상에서도 사격이 가능하다. 이는 근거리에선 비상상황시 꽤나 유용한 장점이다. 하지만 SPP-1M은 강선이 없는 활강 총열이기 때문에 정확도와 사거리는 좋지 못하다.

1970년대 당시 미국에선 이에 대항하여 미 해군의 특수전 부대인 네이비 씰을 위한 수중권총에 대한 작업을 시작, Mk 1 수중 리볼버를 개발하였다. 이 리볼버는 다트 형태의 탄을 발사한다. 탈부착 가능한 Mk 1의 6발들이 실린더 내부에 장전되는 다트는 총열의 역할을 하는 수밀 튜브가 있다. 이러한 독립형 디자인은 지상이든 수중이든 사격시 발생하는 총성을 최대한 줄여준다. 해당 리볼버의 장전은 사용자가 실린더를 분리 후 다른 새 실린더를 삽탄하면 된다.

Mk 1의 수중 사거리는 수심 18m 기준으로 약 9m이다. 이 총은 SPP-1과 마찬가지로 지상에서도 사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거리와 정확도는 SPP-1M과 비슷할 정도로 줄어든다.

소련에 SPP-1이 채택될 당시에 TsNIITochMash는 수중 소총 개발에 착수하였다. 시모노프는 이 개발을 다시 지휘하였고 결국 개발된 물건은 바로 APS이다.

APS 수중 소총은 42개의 부품들(named parts)로 간단하게 구성되어있다. 이 수중 소총은 26발들이 탄창에 5.66×120mm 철제 다트를 지상 및 수중에서 분당 600발로 발사할 수 있다. 하지만 SPP-1이나 Mk 1과 같은 수중총들은 활강총이기 때문에 수중에서는 효과적일지는 몰라도 지상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련 해군은 1975년에 APS를 채택하였으며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속한 국가들 또한 이 화기를 채택하였다.

소련 특유의 수중화기에 대한 선호는 제한적인 운용에도 불구하고 소련 붕괴 및 냉전 종식 이후 러시아가 되어서도 식지 않았다. 2013년 러시아의 총기 제조업체인 KBP는


[6]

국가별 수중화기 개발 목록 및 관련 정보

독일연방공화국 (개발 당시 서독)

Heckler & Koch - P11

  • 서방권의 거의 유일한 수중화기이다. 독일의 Heckler & Koch(H&K) 사에서 개발하였으며, 권총형 디자인의 수중화기이다. 급탄은 5발 실린더로 하는데, 특이하게도 전기 격발 방식을 사용한다.
    다른 특징으론 다 쓴 실린더의 경우 독일의 H&K 본사로 보내야 장전이 가능하다. 이 때문인지 한국에선 탄창(실린더) 교환은 작전 중에는 불가능하며, 전탄 발사 후에는 권총과 실린더를 H&K 본사로 보내서 재장전을 한다는 루머가 퍼져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탄창 장전이 아닌 재장전(탄창 교체)은 그저 사용한 실린더를 교환함으로써 장전 가능하다.

[7]

해당 무기의 사용국은 독일연방공화국의 Bundeswehr Kampfschwimmer(독일연방군 전투잠수단)[8], 영국 해군의 SBS(Special Boat Service)[9] 등이 있다.

미국

  • AAI 수중 리볼버
  • Mk 1 수중 리볼버

구 소련 및 러시아

  • SPP-1 수중 권총
시모노프가 개발한 SPP-1 수중 권총(아래)과 전용탄(위)














  • 이 수중총은 4.5×39mm SPS탄을 사용한다. 유효사거리(lethal effect)는 지상의 경우 50m이고 수중의 경우 17m이다. 개량형 모델로는 SPP-1M이 있다. SPP-1M은 SPP-1과는 거의 같지만 시어(단발자) 위쪽 부분에 스프링이 설치해서 방아쇠 조작을 개선하였다. [10]
    기타사항으로 러시아군은APS 수중소총과 ADS 수륙양용 소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SPP-1M 수중권총을 사용한다. [11] 아직까지 이러한 화기를 운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추측해보자면 수중에서만 사용한다는 매우 한정적인 용도의 병기라는 특성상 APS 수중소총은 너무 무겁고, ADS 수중소총은 불펍식이거나 기존의 통상 병기에 비해 불리한 점이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 APS 수중 소총

APS 수중 소총을 사용하는 러시아군 특수전 부대의 모습.

파일:APS Underwater Rifle and a dedicated ammo.jpg
소련제 수중 소총 APS와 전용탄










  • 이 수중총은 최초의 수중 소총이며 26발의 전용 탄창을 삽탄할 수 있으며 5.66×120mm 철제 다트를 분당 600발로 사격할 수 있다.[12]

해당 수중 소총은 ПДСС (대 수중 침투작전 부대)와 같은 다양한 러시아 특수부대에서 사용중이다. [13]

  • ASM-DT 수륙양용 소총
러시아제 수륙양용 소총인 ASM-DT 소총이다. 위의 화기는
전용탄을 사용하는 수중전용 탄창을 삽탄하였고 아래의 화기는 5.45mm 구경의 M74탄을 사용하는 일반(지상용) 탄창을
삽탄하였다.


















  • APS 수중소총은 훌륭한 수중화기였으나 단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지상에서는 사용이 어렵다는 점이었다. APS 수중소총은 강선이 없기 때문에 지상에선 유효사거리가 100m밖에 되지 않으며, 지상에서 해당 화기를 사격할 시 총열의 수명은 180발 정도로 줄어든다. 따라서 지상전투를 위해서 따로 AK-74와 같은 일반 소총을 따로 휴대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ASM-DT 수륙양용 소총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였다. 해당 화기는 지상용 및 수중용 탄창을 둘다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수중전투 상황에는 수중화기용 5.66mm 구경 탄창을 삽탄하면 되고 지상전투시에는 5.45mm 구경의 자상용 탄창을 삽탄하면 되는 것이다.

    기타 사항으로 해당 화기는 정말로 러시아군에 채택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14]

  • ADS 수륙양용 소총

러시아군에서 채택한 수륙양용 소총이다. 위의 ASM-DT와는 달리 실제로 러시아군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15]

노르웨이

  • CAV-X (탄약)

노르웨이의 방산기업인 DSG Technology 社는 수중총이 아니라 수중전에 사용할 수 있는 특수탄을 개발했다. 수중화기가 아니라 수중전용 특수탄이지만 편의상 해당 문단에 작성한다. 해당 탄약의 장점은 기존에 사용하던 소총에서도 그대로 이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회사에선 현재 3종의 탄약을 내놓았으며 5.56×45mm NATO탄과 7.62×51mm NATO탄, 그리고 12.7×99mm NATO탄이 있다.

[16]

중화인민공화국

  • QBS-06 수중 소총
중국제 수중 소총 QBS-06














QBS-06 수중 소총은 소련제 APS 수중 소총의 복제품이며 가스 작동식(gas-operated) 화기이다. 2006년도 당시 제식으로 채택되었으며 전투 잠수부같은 특수전 요원이 사용한다. 특이한점은 QBS-06의 경우 APS와의 전용탄과는 다른 DBS-06 5.8mm 특수탄을 사용한다고 한다. [17]

The difference between Chinese QBS-06 and Russian APS.jpg

러시아제 APS(위)와 중국제 QBS-06(아래)을 서로 비교한 사진이다. 탄창 부분이 대표적인 차이점이다.

기타 사항으로 중국은 QBS-06 수중 소총 뿐만 아니라 SPP-1 수중 권총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18]

한국과 북한의 수중화기 운용 관련 정보

해당 정보들중 일부는 신뢰성이 낮습니다.
이 문단부터는 신뢰성이 낮은 정보들과 자체적으로 추측한 내용들이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을 여과없이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 APS 수중 소총 - 해군 특수전전단
  • SPP-1M 수중 권총 - 육군 특수전사령부 / 해군 특수전전단 (추정)

APS 수중 소총은 해군 특수전전단 내에서 운용하고 있음이 확실하고 SPP-1M은 육군 특수전사령부 내에서 운용하고 있으나 해군 특수전전단의 SPP-1M 운용 여부는 불확실하다.


2008년도 당시 종합전술훈련을 수행중인 UDT/SEAL 대원들의 모습.
맨 앞의 대원이 들고 있는 화기가 수중 소총인 APS다.





해군 1함대 사령부 앞바다에서 APS 수중 소총을 들고 전방을 주시중인 UDT/SEAL 대원의 모습.[19]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대한민국 국군 내에선 수중화기를 운용한다.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내에선 APS 수중 소총과 SPP-1M 수중권총[20]을 운용하며, 육군 특수전사령부 여단 특임대에선 SPP-1M 수중권총을 운용한다.[21]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테스트용으로 러시아제 수중총이 들어왔다고 하며 소련제 APS 수중 소총 또한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운용한다는 설도 있긴 하다. [22]

북한

  • APS 수중 소총
  • SPP-1 수중 권총

북한은 예전에 러시아에서 APS 수중 소총과 SPP-1 수중 권총을 해군 특수전 부대용으로 무기 밀반출을 시도한적이 있다. [23] 현재 북한이 APS 수중 소총과 SPP-1 수중 권총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불확실 하다.


각주

  1. ↑ Revolutionary DSG Technology Supercavitating Rifle Ammo for Shooting Underwater (Tactical Underwater Shooting), from Air to Water, and from Water to Air: Amphibious Multi-Environment Ammunition (MEA) for Tactical Waterborne Operations.
  2. ↑ The Longest Range Speargun
    Speargun Range Distance Of Successful Hunting
  3. ↑ New Jersey Scuba Diving
  4. ↑ The Reliant — Signal 9 Defense
  5. ↑ Derringer | pistol | Britannica.com
  6. ↑ Underwater Firearms Are a Thing, and Russia Is Really Into Them
  7. ↑ Guns Of The Elite Forces(2005). Walter, John 지음. <133>P11 수중총
  8. ↑ Straight Dope Staff Report: How far can bullets travel when fired into water?
  9. ↑ SBS Weapons - HK P11 Underwater Pistol
  10. ↑ SPP-1 and SPP-1M underwater pistol
  11. ↑ 러시아군 공식 트위터
  12. ↑ Underwater Firearms Are a Thing, and Russia Is Really Into Them
  13. ↑ Подводная лодка для морского спецназа России — Военный обозреватель
  14. ↑ <135>수중 돌격소총
  15. ↑ Servicemen of the Northern Fleet repelled attack of conditional sabotage group
  16. ↑ 사거리 60ｍ '수중 총알' 배치 눈앞에…초공동현상 이용DSG Technology
  17. ↑ QBS-06 Underwater Assault Rifle | Military-Today.com
  18. ↑ The Soviet SPP-1 underwater pistol: Essential beachware
  19. ↑ "적진에 가장 먼저 들어간다"… 일당백의 정예들
  20. ↑ https://youtu.be/QjkyaACEdC0 국군의 날 기념행사 영상. 41분 45초부터
  21. ↑ 안승범·오동룡, 방위사업청 감수, <한국군 무기연감. 2011>, 디펜스 타임즈, 175 페이지
  22. ↑ 물속에서 쏠수 있는 러시아제 수중소총과 작살처럼 긴 총탄
  23. ↑ 체포된 북한 스파이 소지 러시아제 기관총,특수무기[박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