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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 루스, 우즈베크, 아제르바이잔, 몰다비아, 타지크, 투르크멘, 그루지야, 키르키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르메니아등의 15개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연방국가였다.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 루스, 우즈베크, 아제르바이잔, 몰다비아, 타지크, 투르크멘, 그루지야, 키르키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르메니아등의 15개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연방국가였다. | ||
[[사회주의]]의 선봉자였으며 광대한 영토와 인구로 전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한적도 많다. (쿠바 핵 시설이라던지...제 2차 세계 대전이라던지...) 하지만 지금은 다 지나간 이야기일 뿐. <s>[[방사능 홍차|그렇다고 러시아를 무시하면 안된다.]]</s> | [[사회주의]]의 선봉자였으며 광대한 영토와 인구로 전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한적도 많다. (쿠바 핵 시설이라던지...제 2차 세계 대전이라던지...) 하지만 지금은 다 지나간 이야기일 뿐. <s>[[방사능 홍차|그렇다고 러시아를 무시하면 안된다.]]</s> | ||
[[분류:국가]] |
2015년 5월 9일 (토) 21:34 판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USSR
20세기 냉전의 두 주인공 중 하나이며 유일무이한 미국의 라이벌이였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 루스, 우즈베크, 아제르바이잔, 몰다비아, 타지크, 투르크멘, 그루지야, 키르키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아르메니아등의 15개의 공화국으로 구성된 연방국가였다.
사회주의의 선봉자였으며 광대한 영토와 인구로 전 세계를 불안에 떨게 한적도 많다. (쿠바 핵 시설이라던지...제 2차 세계 대전이라던지...) 하지만 지금은 다 지나간 이야기일 뿐. 그렇다고 러시아를 무시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