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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보는 손해를 메꿔주는 부문. | 모바일에서 보는 손해를 메꿔주는 부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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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설립 이념이 공장이라며? 돈은 돈이 버는 겁니다. </s> | <s> 설립 이념이 공장이라며? 돈은 돈이 버는 겁니다. </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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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생명보험 주식회사]] | * [[소니 생명보험 주식회사]] | ||
* [[소니 손해보험 주식회사]] | * [[소니 손해보험 주식회사]] | ||
2015년 11월 14일 (토) 10:39 판
ソニー株式会社 / 소니 주식회사 / Sony Corporation
소니는 일본의 도쿄도 미나토구에 본사를 두는 다국적기업이다.
아래 계열사 로는 sce 플레이스테이션 제작부, 소니전자 등이 있는 일본의 대그룹이다.
게임기기, 모바일기기, 음향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지속중이다.
개요
1946년, 도쿄 통신공업 주식회사 (東京通信工業株式会社)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일본 전자회사의 레전설.
진공관 전압계의 설계, 제작으로 시작해, 현재는 TV, 디지털 이미징, 오디오, 비디오, 모바일 기기 등의 최첨단 전자기기는 물론, 콘솔 덕후라면 빼놓을 수 없는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게임 기기 및 보험 등의 금융업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는 대규모 그룹으로 성장했다.
역사
“ 真面目ナル技術者ノ技能ヲ最高度ニ発揮セシムベキ
自由豁達ニシテ愉快ナル理想工場ノ建設“ — 井深 大, 東京通信工業株式会社設立趣意書
“ 성실한 기술자가 그 기술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유활달하고 유쾌한 이상적인 공장의 건설“ — 이부카 마사루, 도쿄 통신공업 주식회사 설립 취지서
이라는, 업계에서 레전설 취급받는 간지 폭풍의 이념에 의거하여 설립된 회사이다. 현재로 치면 구글과 비슷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그러나 현실은 끝없는 구조조정 지옥
1946년 모리타 아키오와 이부카 마사루가 창업, 라디오 수리점으로 시작한 것이 소니의 시초이다.
도쿄통신공업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지만 이러한 이름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 사명을 현재의 소니로 바꾸게 된다. 이것은 성공적이어서 북미 소비자들은 소니가 미국기업인줄 알았던 사람이 대다수였다고.
이후 트랜지스터 라디오, 워크맨, 트리니트론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들을 앞세워서 세계시장을 석권, 제1의 기업으로 거듭났으나 퀄리아 등 자체적인 삽질, 삼성 등 신흥기업들의 성장으로 현재는 전성기에 비해 한풀 꺾인 상태이다.
계열사
틀:날짜/출력 현재, 산하에 1337개 자회사, 115개 관련 회사를 두고 있으나, 그걸 여기다 쓰기에는 위키의 여백이 너무 좁다.
주요한 자회사로는 다음을 들 수 있다.
전자기기
- 소니 엠씨에스 주식회사
-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소니의 적자를 책임지지만 버리긴 뭐한 부문
게임
금융 및 보험
모바일에서 보는 손해를 메꿔주는 부문.
한 골을 먹으면 두 골을 넣으면 됩니다.
설립 이념이 공장이라며? 돈은 돈이 버는 겁니다.
기타
- 소니 글로벌 솔루션즈 주식회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