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에라자드 (Fate 시리즈)

Slashxx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8월 11일 (일) 17:05 판 (→‎인연 캐릭터)

셰에라자드는 《Fate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모바일 게임Fate/Grand Order》에서 등장했다.

인물 배경

액자식 구조의 설화집인 '천일야화', 그 최외곽의 이야기에 있어서 이야기꾼의 역할을 하는 것이 셰에라자드이다. 샤흐리아르 왕은 처녀와 결혼하고는 하룻밤에 죽이는 일을 반복하고 있었다. 대신의 딸이었던 셰에라자드는 그 악행을 막고자 스스로 왕과 결혼했다. 셰에라자드는 왕과 하룻밤을 함께한 후에 불러들였던 여동생 두냐자드가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오도록 계획해놓았다. 왕은 셰에라자드가 두나쟈드에게 해준 얘기가 이야기를 마음에 들어했고, 계속하도록 요구하지만 날이 새고 말았다. 셰에라자드는 "내일 이야기는 좀 더 설렐만한 이야기로 해드리죠"라고 고한다. 그리하여 왕은 세헤라자드의 이야기를 마저 듣기 위해서 그녀를 계속 살려뒀다, 그리고───

현재까지 읽혀지고있는 천 개 가까이 되는 이야기는 그 대부분이 후세의 역자들의 손에 의해 덧붙여진 것이다. 일설에선 핵이 된 가장 초기의 설화집은 이백수십화 정도밖에 안 되고 결말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녀 자신의 이야기'의 모든 것을 실제로 알고있는 자는 그녀 말곤 없다.

현재 읽혀지고 있는 '천일야화'의 결말 중에는 '최종적으로 셰에라자드는 3명의 아들을 얻고 왕은 관용을 배웠다'라는 형태로 마무리되어있는 것이 있다. 전술했던대로 이것은 원래 이야기에는 없었던 결말, 여기에 있는 '그녀'가 체험한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이것이 현재는 진짜처럼 얘기되고 있다는 건, 환상의 도시를 부수는 무지개 속에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누군가가 바란 거겠지. 그녀 이외의 누군가가 그녀 자신의 구원의 형태를.

인연 캐릭터

다음은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에서 들을 수 있는 특수 마이룸 대사이다.

  • 니토크리스: 성실한 노력가에 항상 자신의 부족한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 같은... 그런 좋은 왕입니다. 그녀는 음, 좀 더 어깨에 힘을 빼도 좋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 네? 후후, 그렇군요.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된다면, 얼마든지
  • 아라쉬: 저 자가 진짜 아라쉬 카밍거... 네, 물론, 그의 이야기도 알고있지요.
  • 왕 계열 서번트: 하아... 다루기 힘든 타입의 왕도 계시는 거군요. 죽게 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것입니다.
  • 시바의 여왕: 이야기에 돈벌이를 하려고 한 적이 없어서... 그렇군요, 저렇게 휙휙오면 당황한다고 해야할까요...


다음은 Fate/Grand Order material 5권에 소개된 내용들이다.

  • 퍼거스 막 로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눈에 보이면 스르륵 거리를 두게 된다. 싫어하는 건 아닌 듯 하다.
  • 니토크리스: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친해졌다. 착한 왕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린이 서번트: 이야기를 해 주면 순수하게 좋아해줘서 기쁘다. 특히 너서리 라임은 그 <영웅이자 이야기>라는 존재 방식에 특별한 생각이 있는지 기대하는 눈을 제대로 마주하고 있다.
  • 아라쉬: 잠자리 이야기에서 들었을 정도인 페르시아의 대영웅. 자신이 말로 꺼내지 않은 이야기의 등장인물(본인)을 실제로 보는 건 신선한 기분이라 좀 두근두근 거린다.
  • 폭군계 서번트: 용서해주세요....죽어버려요.....
  • 시바의 여왕: 이야기꾼의 기술로 이득을 볼려고 접근해오는 왕. 이게 그 원 오페.....죽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