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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남자는 강해야 하지만 또한''' '''신사적이지 않으면 안된다."''' 어린 세르반테스에게 있어서 그런 아버지는 문자 그대로 '긍지'였지만 필립은 긍지높은 남자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목숨을 잃게 된다. 필립의 사략선은 영국의 상선을 평소처럼 놓아주려고 했지만 그것은 위장한 영국의 사략선이었던 것이다. 그들의 함포가 필립의 사략선을 뒤에서 공격했고 캡틴 레온은 영원히 역사로부터 지워졌다. 필립의 사망 이후 청년 세르반테스는 갑판에 남은 아버지의 모자를 가슴에 파묻으며 맹세했다. '''"정의나 조국의 의리 같은 거에 묶였으니''' '''이렇게 된거야! 나는 모든 나라와 싸우겠어!''' '''나는 해적이 되겠어!"''' 그 후 세르반테스는 자신의 함대인 에이드리안 호로 대서양을 항행하는 모든 선박을 공황 상태에 빠뜨리고 시야에 들어온 선박은 설령 그것이 무적 함대의 전열함일지라도 용서 없이 박살낸다. 그렇게 세르반테스는 스페인의 악명 높은 대해적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르반테스가 거점으로 삼는 스페인 항구의 술집 '검은 꼬리' 여관에 이탈리아의 "죽음의 상인" 벨치가 찾아와 소울엣지 수색을 의뢰한다. 벨치는 파격적인 보수를 약속했지만 원래 해적의 예의는 받지 않고 빼앗는 것. 고민 끝에 세르반테스는 여흥으로서 이 의뢰를 수락하고 약 1년간 수색을 계속해 나갔다. 마침내 세르반테스는 골동품 가게 사이의 비공개 옥션에서 '수상한 장물'이 어떤 영국인에게 낙찰되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소유자는 아직 배 위에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세르반테스는 그 배를 습격할 계획을 세웠다. 그것이 소울엣지라고 할 확증은 어디에도 없었지만 해적의 기본은 배를 덮치는 일. 폭풍우 치는 바다 위에서 에이드리안호는 그 여객선에 발포를 시도하고 거친 날씨의 바다에 커다란 포성이 울려 퍼지며 무수한 물기둥이 여객선을 감쌌다. 에이드리안호가 옆으로 파들어가고 세르반테스가 커트로스를 휘들어 올리며, 순식간에 여객선으로 들어가 마침내 세르반테스는 소울엣지를 쥔다. 그러나 소울엣지를 쥐자마자 세르반테스는 인간으로서의 생을 마감했다. 사검 소울엣지의 의지대로 지배 당하게 된 세르반테스는 사검이 시키는 대로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포함한 부하들을 모두 살해하고 자신이 거점으로 삼고 있던 항구 도시를 피로 물들인다. 거기에 소울엣지의 소문에 혹하는 마음으로 찾아오는 검사의 혼을 삼키며 보낸 20여년의 세월 동안 세르반테스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사검 소울엣지였다. == [[소울칼리버 1]] == [[File:Cervantes01SC3D.jpg|400px]] [[File:Cervantes02SC3D.jpg|400px]] * 프로필 이름 : 세르반테스 데 레온 나이 : 48세에서 정지됨. 생년월일 : 1월 1일 신장 : 177cm 체중 : 80kg 혈액형 : 없음 가족구성 : 아버지는 사망, 부하들은 소울엣지에게 지배된 후 자신이 죽임. 출신지 : 스페인 왕국 / 발렌시아 사용 무기 : 장검 & 총검 무기명 : 아케론 & 니르바나 유파 : 소울엣지의 기억 * 스토리 세르반테스의 아버지 필립 데 레온은 '긍지 높은 바다의 남자'였지만 그 정정당당한 행동이 원인이 되어 목숨을 잃게 되었다. 아군의 상선으로 위장한 적선의 속임수에 공격당해 눈 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청년 세르반테스는 누구에게도 속박되지 않는 해적이 되기로 결의하고 마침내 대서양에서 가장 두려움 받는 대해적이 된다. 그러한 세르반테스에게 어느 날 이탈리아의 상인 벨치가 [[소울엣지(무기)|소울엣지]]라는 무기의 수색을 의뢰해 왔다. 평상시라면 코웃음을 쳤겠지만 무기 상인이기도 한 벨치 없이 해적 일은 성립되지 않는다. 결국 이 일을 맡게 된 세르반테스는 1년 후에 2개 1조의 소울엣지를 손에 넣게 된다..... 그리고 세르반테스의 배는 커녕 거점인 항구 도시에도 사람의 기척은 없어진다. 소울엣지에게 매료된 세르반테스는 사검이 시키는 대로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참살했던 것이다......! 그 후로도 소울엣지의 소문을 쫓아 세르반테스를 쫓은 사람들을 사검의 먹이로 만들며 세월은 흘러 어느덧 20여년이 지나간다. 하지만 마침내 그러한 나날도 끝나게 된다. 어느 날 [[소피티아 알렉산드라|소피티아]]라는 그리스의 여전사가 나타난 것이다. 소피티아는 세르반테스와의 싸움 끝에서 한쪽 소울엣지를 파괴하지만 파편이 몸에 박히고 만다. 세르반테스는 다친 소피티아에게 마지막 일격을 날리려 하지만, 거기에 지금까지 빈틈을 노리던 일본의 여닌자 [[타키]]가 뛰어들어 세르반테스를 막는다. 한 개의 소울엣지를 잃는 바람에 균형이 무너져 불안정한 상태였던 세르반테스는 타키에게 패배하고 세르반테스의 생애는 막을 내린다. 아니, 소울엣지를 손에 넣었을 때에 이미 인간으로서의 세르반테스는 죽은 것이었다...... 여기는 스페인의 항구 도시. 하지만 마을이라 해도 사람이 살지 않은지 오래 되어 사람의 그림자가 없는 것은 폐허나 마찬가지이다. 그곳에서 오직 한 사람, [[소울엣지(무기)|거대한 이형의 검]]을 들고 [[나이트메어(소울칼리버)|푸른 갑옷에 몸을 감싼 남자]]가 걸어가고 있다. [[나이트메어(소울칼리버)|푸른 기사]]는 무너져 가는 폐허 사이를 나아가면서 항구로 향한다. [[나이트메어(소울칼리버)|그]]의 눈에는 검게 타버린 시체가 비쳐있었다. 대여섯 시간 뒤, [[나이트메어(소울칼리버)|새로운 사검의 주인]]은 떠나갔다. 그리고 그 폐허에 남아있던 시체도 사라져있었다. 한 척의 방치된 배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명의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가 눈을 뜬 이래 3년 동안 이 버림받은 폐허를 나오지 않는 것에는 이유가 있었다. 에이드리안 호라는 이 폐선의 이름에 관한 얼마 안되는 기억만이 그가 기억하는 모든 것이었기 때문이다. 어느 폭풍우가 치는 밤의 일이었다. 어둠과 폭풍 속, 삐걱거리는 에이드리안 호의 소리와 그의 다리를 적시는 밀물의 냄새가 무엇인가를 생각나게 한다...... 폭풍우가 치는 바다 위, 에이드리안 호와 부하들, 사냥감이었던 배......그것은 남자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마지막은 아니었다. ......소울엣지. 폭풍우는 지나고 그는 아침 해에 비추어진 자신의 양손을 응시하고 있었다. 억제하기 어려운 충동이 그를 지배한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몸에 스며든 기색을 쫓았다. 손 안에 존재하던 이전과는 달리 그것은 몇 개의 장소에 나뉘어져 느껴졌다. ......멀리 있는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멀리 있는 것도 아니었다. 강한 것이 독일 서남부...... 하나는...... 그리스......인가......? 앞으로 두 개는...... 일찍이 몸을 맡겼었던 거대한 힘에 대한 복수와도, 갈망과도 같은 생각을 품은 채 그는 날이 밝기 전에 폐허를 나온다. 다시 사람이 없어진 폐허에는 에이드리안 호가 삐걱거리는 소리만이 무엇인가 말하려는 듯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전 유럽을 공포로 휘감고 최신의 화기조차 당해 낼 도리가 없다는 불길한 나이트메어. 그 무차별 살육의 그림자 아래에서 스페인의 항구 도시나 선원들 사이에는 또다른 소문이 조용히 퍼지고 있었다. ......그 캡틴 세르반테스가 다시 나타났다는. * 무기 : 아케론 & 니르바나 죽음의 심연에서 되살아난 세르반테스가 사용하는 두 자루의 검. 일찍이 해적으로서 약탈을 행할 때에 손에 넣은 것으로 에이드리안 호에 놓여져 있던 것을 꺼내 왔다고 생각된다. 니르바나는 손잡이 부분이 총으로 되어있는 보기 드문 검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세르반테스의 자세와 그 검술에 실로 어울리는 무기다. 그러나 사검 소울엣지의 힘을 알아 버린 세르반테스에게 있어서는 어딘지 부족하게 느껴진다. == [[소울칼리버 2]] == [[File:CervantesSCIIFACE.jpg|400px]] * 프로필 이름 : 세르반테스 데 레온 나이 : 48세에서 정지됨. 생년월일 : 1월 1일 신장 : 177cm 체중 : 80kg 혈액형 : 없음 가족구성 : 아버지는 사망, 부하들은 소울엣지에게 지배된 후 자신이 죽임. 출신지 : 스페인 왕국 / 발렌시아 사용 무기 : 소울엣지 & 총검 무기명 : 소울엣지 & 니르바나 유파 : 소울엣지의 기억 == [[소울칼리버 3]] == [[File:CervantesdeLeon.jpg|400px]] [[File:Cer1024.jpg|400px]] * 프로필 이름 : 세르반테스 데 레온 나이 : 48세에서 정지됨. 생년월일 : 1월 1일 신장 : 177cm 체중 : 80kg 혈액형 : 없음 가족구성 : 아버지는 사망, 부하들은 소울엣지에게 지배된 후 자신이 죽임. 출신지 : 스페인 왕국 / 발렌시아 사용 무기 : 소울엣지 & 총검 무기명 : 소울엣지 & 니르바나 유파 : 소울엣지의 기억 == [[소울칼리버 4]] == [[File:Cervantes1p_001.jpg|400px]] [[File:Cervantes2p_001.jpg|400px]] * 프로필 이름 : 세르반테스 데 레온 나이 : 48세에서 정지됨. 생일 : 1월 1일 신장 : 177cm 체중 : 80kg 혈액형 : 없음 가족구성 : 아버지는 사망, 부하들은 소울엣지에게 지배된 후 자신이 죽임. 출신지 : 스페인 왕국 / 발렌시아 사용 무기 : 장검 & 총검 무기명 : 아케론 & 니르바나 유파 : 소울엣지의 기억 == [[소울칼리버 5]] == [[File:Cervantes_3D.jpg|400px]] [[File:4f155f89d0755.jpg|400px]] == 기타 == 소울엣지에서 중간 보스 캐릭터로 등장했었는데, 초기 버전에서는 사용 불가였으나 이후 버전부터는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로 추가되었다. 친딸 [[아이비 발렌타인|아이비]]가 있으나 소울엣지에게 지배되었을 당시 여관집 여주인을 겁탈해서 낳았기 때문에 첫 대면부터 서로를 죽이려 들 만큼 사이가 좋지 않다. 세르반테스가 여관집 여주인을 겁탈한 이유도 소울엣지의 예비 숙주 확보를 위한 목적이었으니.... 여담으로 과거 PS1판의 소울엣지 시절 BGM 중 Bravely Folk Song은 꼭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각주}} [[분류:소울칼리버 시리즈]]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각주 (원본 보기) (준보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