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성서의 시대를 일정한 기간으로 구분하여 해석하는 방식으로 그리스어의 오이코노미아에서 유래한 말을 일정한 기간으로 보고[1] 인간의 시대가 어떤 특정한 계시와 관련하여 받는 일정한 질서가 있는 기간으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을 신이 운영하는 하나의 집으로 간주하고, 이 집을 운영하는 신이 자신의 뜻을 따라 시간과정에 따라 세대를 달리하여 통치를 한다고 보는 것이다. 참고로 개역성경에서는 이 "세대"라는 말을 "경륜"으로 번역하였다.
기원
특성
세대주의의 세대 구분
세대주의에서는 대체로 다음과 같이 성서의 세대를 구분한다.
- 무죄시대 (Innocence, 창조부터 인류 타락 전까지)
- 양심시대 (Conscience, 인류타락부터 노아까지)
- 인간통치 시대 (Human Government, 노아부터 아브라함 까지)
- 약속시대 (Promise, 아브라함부터 모세까지)
- 율법시대 (Law, 모세부터 그리스도까지)
- 은혜시대 (Grace, 교회시대)
- 왕국시대 (Kingdom, 천년왕국)
그때그때 마다 하나님이 다르게 인간을 다스린다
성서 해석은 문자 그대로
구약과 신약의 구분
세대주의에서는 구약은 신약과 관계가 없으며 구약은 오직 이스라엘만을 위한 것이라 주장한다.
종말론
이들은 전통적으로 전천년설을 지지하고 있다. 왕국시대가 도래하기 이전에 환란이 있을 것이며, 이 환란 이전에 휴거를 통해서 교회의 교인들이 먼저 구원을 받고 이후 이스라엘이 환란을 통과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이후 예수가 재림하여 천년왕국을 건설하고 구약의 성취되지 않았던 예언들이 문자적으로 성취된다고 본다. 그리고 자신들이 그 왕국에서 고위직을 차지할 것이라 생각한다
세대주의의 종류
- 고전적 세대주의
- 개정 세대주의
- 점진적 세대주의
참조
각주
- ↑ 스코필드 주석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