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는 엉덩국이 그린 만화이다. 성 정체성[1]을 깨달은 소년이 SM 성향의 게이바인 홍콩행 게이바에 갔다가 분위기가 무서워서 나오려고 하다가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엉덩이를 맞고 붙잡히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 정확히는 성적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