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성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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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5.12.131 (토론)님의 2015년 10월 4일 (일) 18:23 판

디시인사이드에서 인물/직업탭에 위치한 갤러리. 약자는 성갤이며 틀:날짜/출력에 개설되었다.

6기를 기준으로 "극여초화가 심각한 갤러리" "올바른 비판을 수용할 줄 모르는 갤러리" "취향존중은 내다 버린" 갤러리. 등등..

공채 성우 팬 갤러리를 가장한 한국 성우 편애 갤러리. 한국 성우 이야기가 대다수이다. 간단히 말해서 일본성우는 애갤로 가기 바란다. 어그로로 인식하여 비추테러를 먹는다. 여성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여성시대급 폐쇄력을 보여주는 겔러리. 한국 성우에 대한 무차별적 친목, 우상화, 다른 나라 성우 무시 등등 차별이 엄청나다.

보통 뻘글을 제외하면 성우가 더빙하는 애니메이션, 외화, 드라마CD가 자주 나오고 그 외에도 나레이션, 성우가 나온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물론 한국 성우만...

6기 기준으로 여초화가 심해져 여초사이트와 특유 폐쇄력이 더해져, 정말 이슈화 되지 않은 여성시대로 보인다.

그리고 "한국 공채 성우"한테 극 존칭을 써야하며 안 쓸 경우 병먹금 당하고 어그로꾼 취급한다. 희안한건 해외성우들에겐 존칭은 내다버린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공채 성우만 좋아하지 성우 지망생들은 무시하고 언급 자체를 꺼려한다. 대표적 사건으로 유준호 사건. 이게 얼마나 문제냐면 대부분 지망생들이 성우들을 존경해서 성우가 되고 싶지 나 목소리 좋으니 성우 해야지 하는 바보는 없다. 성우 자체가 돈도 못 버는 직종이고[1]경쟁률은 1000대1을 웃돌며, 4년마다 한번 볼까말까하고 mbc는 공채를 안 뽑고 있다.

각주

  1. 가끔 연봉 4억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그들은 소위 10프로 안에 드는 a급 성우 얘기고 어느 정도 중견 성우도 신입 회사원보다 못번다. 전속은 뭐 말할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