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열차

서해금빛열차
나라 대한민국
종류 운행계통(관광열차)
구간 용산 ~ 익산
운영자 한국철도공사
개통일 2015년 2월 5일
경유노선 경부선, 장항선

서해금빛열차(G-train)는 코레일관광개발관광열차로, 서해안의 금빛 낙조를 상징하는 이름이다.

차량[편집 | 원본 편집]

7379호가 견인 전용기로 지정되어 있고, 무궁화호 디자인리미트 객차 5량을 개조하여 투입한다.

  • 1호차: 일반실
  • 2호차: 장애인 객차
  • 3호차: 스낵바, 족욕실, 전망실 등. 족욕실은 유료로 운영된다.
  • 4호차: 일반실
  • 5호차: 온돌마루실로 4인~6인 단위 반개실 컴파트먼트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스케줄[편집 | 원본 편집]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일 1회 용산~익산을 왕복한다. 천안역에서 장항선으로 빠져 서해안의 해안선을 쫓으며, 수도권 내 정차역은 용산, 영등포, 수원, 아산 뿐이다. 당일치기가 가능한 덕분인지 탑승률이 상당하다.[1]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한국철도공사관광열차
운영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