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통공사 VVVF 전동차 (현대로템 2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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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호선 1차분 202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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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차량 정보 | |
| 운영 | 서울교통공사 |
| 제작 | 현대로템 |
| 제작연도 |
2005, 2007~2010 2019~2022 |
| 구조 | 1편성 10량/6량/4량 |
| 제원 | |
| 중량 | 341.5 t |
| 궤간 | 1,435 mm (표준궤) |
| 최고속도 | 80 km/h |
| 출력 | 4200 kW |
| 가속도 | 3.0 km/h/s |
| 감속도 |
3.5 km/h/s (상용) 4.5 km/h/s (비상) |
| 제동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전기 |
교류 25 kV, 60 Hz, 팬터그래프 직류 1,500 V, 팬터그래프 (4호선 3차분 한정) |
| 제어 | VVVF-IGBT |
| 보안 | ATO |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수도권 전철 3호선에서 운행중인 서울교통공사 VVVF 차량이다. 해당 차량들은 공통적으로 2호선과 3호선에서 운용중이던 저항제어 및 MELCO, GEC 쵸퍼제어 차량들의 내구연한 도래로 인한 퇴역을 전후하여 해당 편성들을 대체하기 위하여 신조한 차량들이다. 도입시기에 따라 외부 형상이나 내부 인테리어 및 스펙이 다르지만 VVVF-IGBT 소자를 적용한다는 점이 서울교통공사 2세대 VVVF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다.
구분
2호선 1차
2005년에 도입된 서울교통공사 VVVF 2세대 계열의 시작을 알린 차량이며 현대로템에서 제작하였다. 성수지선용 4량 차량 1편성(257)도 동일한 모델로 도입되었다. 외형적인 특징은 객실 외부에 검은색 도색을 적용[1][2]하였고, 객실 통로문은 수동식 철문이라는 점과 객실 출입문이 공기식을 적용하여 이후에 도입한 전기스크류식 차량들과 다르게 출입문 취급시 공기압이 빠지는 소음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최초 도입당시 배장기가 선로에 거의 닿을정도로 길이가 길었지만, 2차분 도입 이후 2차분과 유사하게 배장기를 절단하여 길이를 단축한 이력이 있다.
2호선 2차·3호선 1차
제작사는 현대로템이다.
- 2호선 2차 도입(2007~2008)
- 성수지선용 4량 3편성(258~260)도 같이 도입되었다. 1차분과 외형적인 차이점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운전객차 하부에 설치된 배장기가 짧아졌고 객실 외부에 적용되었던 검은색 도장을 적용하지 않았다. 내부 인테레어는 객실 통로문이 좌우로 개폐되는 자동문이 적용되었고, 통로문의 폭도 넓어졌다. 또한 객실 출입문 작동방식도 1차분의 공기압이 아닌 전기스크류식으로 변경하여 출입문 취급시 소음이 대폭 줄어들었다.
- 3호선 1차 도입(2009~2010)
2호선 4차, 4호선 3차
기존 로템 차량들과 비교하여 전두부 형상이 나름 파격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동호인들이나 현직 기관사들 사이에서는 머그컵, 커피포트, 밥통(...)같은 다양한 별칭으로 불리다가 도입이 진행되면서 밥통으로 고정된 편이다.
- 2호선
- 2019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차량이다. 제작사는 현대로템이나 1,2차 도입분과 비교하여 전두부의 형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는 개정된 철도안전법에 의거하여 모든 철도차량의 전방에는 CEM(충격흡수장치) 설치를 의무화하였기 때문에 돌출된 형상으로 변경된 것. 내부 인테리어도 1,2차분과 다르게 3차분과 유사하며, 객실 출입문 측면 LED 조명, 6석으로 조정된 객실 좌석, 객실 통로문 대폭 삭제 등이 적용되었다.[5] 전장품으로는 현대로템에서 개발한 영속도 회생제동을 적용하여 별도의 공기제동 개입없이도 0 km/h 속도까지 회생제동만을 활용하여 정위치에 정확하게 정차시킬 수 있다고 한다.[6] 덤으로 기존 공기제동식에 비해 정차시 소음이나 분진발생이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적극적인 회생제동 활용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 4호선
운용
10량 편성
| ← 내선순환, 대화, 구파발 | |||||||||
| _0XX Tc |
_1XX M |
_2XX M' |
_3XX T |
_4XX M |
_5XX T' |
_6XX T |
_7XX M |
_8XX M' |
_9XX Tc |
| 수서, 오금, 외선순환 → | |||||||||
| |||||||||
4량 편성
| ← 성수 | |||
| 20XX Tc |
21XX M' |
22XX M' |
23XX Tc |
| 신설동 → | |||
| |||
운용 노선
- 2호선
- 순환선 본선구간과 성수지선에서 운행중이다. 저항제어와 MELCO 쵸퍼가 모두 퇴역하는 2022년 이후에는 신정지선도 5차분으로 대차되므로 2호선을 운행하는 전동차들 모두 도입시기와 운용노선별로 외형과 내부 인테리어가 다른 다양한 조합을 갖출 것이다.
- 특히 신호장비 교체를 진행한 2호선은 ATS 차량의 퇴출이 시급하여, 2014년 이후로 마구 질러대고 있어 매년 10~20개 편성이 반입되고 있다.
- 3호선
- GEC 쵸퍼가 모두 퇴역하는 2022년 이후에는 현대로템 차량과 다원시스 차량으로 양분된다. 현재 현대로템 차량은 모두 도입되어 본선구간을 운행중이다.
- 4호선
- 진접선 개통과 함께 증차분으로 3차분이 도입되어 운행중이다. 4차분 역시 기존 1세대 노후화에 따른 교체용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야깃거리
- 서울교통공사 특유의 예산절감 개조전통을 이어받아 223~231, 271~272 편성은 기존 구형차량의 무동력차를 개조하여 신조편성의 무동력차로 이식하였다. 개조된 무동력차의 내부 인테리어는 신조차량과 동일하지만, 외형의 프레임을 변경할 수 없어서 기존 2분할 창문을 제거하고 통유리로 변경하는 등 개조를 진행했다. 물론 대차는 쵸퍼제어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적용. 객실외부는 마일드스틸 차체를 그대로 유지하였으므로 신조차량의 스테인레스와 유사한 회색계열의 도색을 적용하였지만 스테인레스 특유의 금속 광택이 없으므로 이질감이 느껴진다. 따라서 해당 편성은 짬뽕편성으로 운행중이다. 코레일과 다르게 서울교통공사는 서울특별시의 예산을 지원받기 때문에 내구연한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차량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뽑아먹을 수 있을 때까지 개조를 통해 수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개조된 무동력차량들은 2022년에 도입되는 신조차량 제작에 포함되어 대차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