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VVVF 전동차 (현대로템 1세대)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12월 27일 (금) 10:45 판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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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 정보
제작연도 1호선 : 1998년~1999년, 2002년
4호선 : 1993년~1994년
제원
궤간 표준궤 1,435
감속도 상용 최대 3.5 km/h/s
비상 4.5

개요

2024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수도권 전철 4호선에서 운행중인 서울교통공사 차량이다. 1호선 차량은 저항제어 초기도입분의 내구연한 만료로 인한 대차 목적으로, 4호선 차량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천선안산선의 직결화가 결정되면서 장거리 운행을 상정하고 도입하였다.

구분

1호선

1977년부터 도입된 저항제어 차량의 내구연한 만료에 따른 후속차량으로 도입되었다. 1차분은 1998년~1999년 사이에 현대정공에서 생산한 101~106편성, 2차분은 2002년에 현대로템에서 생산한 107~110편성이다. 현재 모든 차량이 군자차량사업소에 소속되어 있으며 입출고는 신설동역과 동묘앞역 사이에 설치된 연결선을 활용한다.

모든 편성이 직류/교류 겸용으로 도입되었으며 지상구간 고속운행을 상정하여 최고속도는 110 km/h에 맞춰져 있다. 물론 서울교통공사 차량이 급행으로 운영될 일은 없기 때문에 최고속도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구간이 적다는게 함정. 외형적으로는 생산시기가 비슷한 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 및 4호선 차량과 큰 차이가 없다. 개조저항 편성도 전두부 형상은 개조 시기가 비슷하기 때문에 유사하지만 VVVF 차량은 스테인레스 재질인 반면, 개조저항 차량은 강철차체여서 페인트 도색이 적용된 차이점이 있다.

4호선

1993년부터 1994년 사이에 도입된 전동차로, 서울 지하철 4호선이 과천선, 안산선과 직결되어 장거리 광역전철 전환에 대비하여 장거리 운행에 대비하여 도입하였다. 이 전동차의 도입으로 4호선에서 운행하던 GEC 초퍼제어 차량들은 모두 2호선과 3호선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외형적으로는 동일하지만 서울 지하철 4호선 구간인 사당 ~ 당고개 운행계통은 직류전용으로, 과천선과 안산선을 운행하는 차량은 직교류 겸용으로 사양이 나뉜다.

아무래도 모든 편성을 값비싼 직교류 겸용으로 도입하기엔 서울시의 재정적인 부담이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직류 전용 차량은 남태령 이남으로는 운행이 불가능하다. 1기 지하철 차량중 객실내 LED 전광판 안내표지판, 승무원의 편의성을 높인 TGIS 등 기술적인 진보가 많이 적용된 차량이다. 모든 편성이 창동차량사업소에 소속되어 관리를 받지만, 해당 기지에 중검수 시설이 없는 관계로 중검수 시즌이 도래하면 3호선지축차량사업소로 이동하여 검수를 받는다. 중검수 이동은 충무로역 인근에 설치된 지하 연결선을 활용한다.

운용

1호선 편성 구조

← 인천, 서동탄
10XX
Tc
11XX
M
12XX
M'
13XX
T
14XX
M
15XX
T'
16XX
T
17XX
M
18XX
M'
19XX
Tc
동묘앞, 의정부, 양주 →
  • Tc / 무동력객차 (운전실 설치), 보조전원장치, 공기압축기, 축전기 장비
  • T / 무동력객차, 보조전원장치, 공기압축기, 축전기 장비
  • M / 동력객차, 주변환장치, 견인전동기 장비
  • M' / 동력객차, 집전기,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견인전동기 장비

4호선 편성 구조

← 사당, 안산, 오이도
40XX
Tc
41XX
M
42XX
M'
43XX
T
44XX
M
45XX
T'
46XX
T
47XX
M
48XX
M'
49XX
Tc
당고개 →
  • Tc / 무동력객차 (운전실 설치), 보조전원장치, 공기압축기, 축전기 장비
  • T / 무동력객차, 보조전원장치, 공기압축기, 축전기 장비
  • M / 동력객차, 주변환장치, 견인전동기 장비
  • M' / 동력객차, 집전기, 주변압기, 주변환장치, 견인전동기 장비
  • 401~426 : 직류 전용
  • 451~471 : 직교류 겸용
  • 465, 468 : 잦은 고장으로 인해 2018년부터 휴차처리

운용 노선

  • 1호선
    개조저항과 다르지 않다. 경원선 양주, 의정부에서 경인선 인천행, 경부선 서동탄행으로 투입되며, 차량기지 입고편성은 동묘앞까지 운행 후 신설동역 지하 연결선을 거쳐 군자차량사업소로 이동한다. 개조저항보다는 장거리 고속운행에 적합한 사양이지만, 코레일과의 협약으로 급행운행은 할 수 없으며, 서동탄역 이남 천안역 혹은 양주역 이북 소요산 등 장거리 노선에도 투입되지 않는다.
  • 4호선
    직류 전용 편성은 전기공급 특성상 사당~당고개 사이를 운행하며, 직교류 겸용은 오이도~당고개 사이 모든 구간을 운행한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 사당 출발 열차는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자리싸움이 벌어질 정도이며, 특히 사당역 지상은 경기도 광역버스의 종점이기도 해서 엄청난 버스↔지하철 환승수요도 보여준다.

이야깃거리

  • 4호선용으로 도입한 일부 편성(456~468)은 과천/안산선 직결화 이전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6량 1편성으로 구성되어 잠시나마 3호선에서 운행한 이력이 있다. 이후 광역전철화가 진행되면서 장거리 노선은 대부분 10량 1편성으로 조성이 변경되었고, 456~468 편성도 4호선으로 이적하면서 모자란 4량을 따로 제작하여 증결한 이력이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