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성 (19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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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성(徐斗星, 1900년~몰년 미상)은 대한민국독립운동가다. 202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900년생이며, 평안남도 안주군 용화면 용중리 출신이다. 그는 1920년 음력 4월 23일 이대익의 권유로 신민단에 가입하여 군자금 모집원이 되었다. 4월 20일 이대익으로부터 배당권 3매를 받았고, 4월 24일 다른 한 명과 함께 개천군 개천면 쌍룡리 김정원의 집에 가서 김정원과 아들 김인상에게 권총으로 위협하여 배당권 1장을 주면서 독립군자금 500원을 요구했다. 김정원이 "지금은 돈이 없으니 8월 23일에 돈을 지불하겠다"라고 하자, 증서를 받아냈다. 이후 이녕형과 함께 김정원의 집에 가서 김인상으로부터 430원을 받았다. 다시 김인상과 다른 1명과 함께 김봉상의 집에 가서 김봉산에게 독립군자금 천원을 제공하라고 하여 100원을 받아냈다. 그 후 8월 9일 현창근의 집에서 김병옥으로부터 300원을 받아냈고, 8월 23일 다시 600원을 받아냈다.

이 일이 발각되면서 경찰에 체포되었고, 1심과 2심에서 대정8년 제령 제7호 위반, 강도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상고했지만, 1921년 12월 1일 고등법원에서 상고 기각되면서 옥고를 치렀다.[1]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1년 서두성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