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은 1971년 농심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스낵이다. 새우깡 1봉지(90g)당 생새우 4~5마리가 들어갔으며 파칭공법[1] 을 통해 만들어진 스낵이다.[2] 제품의 명칭은 개발 당시 새로운 스낵의 이름을 놓고 고민하던 신춘호 회장이 당시 4살이던 자신의 막내딸(신윤경, 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의 아내)이 민요 아리랑을 '아리깡 아리깡 아라리요...'라고 잘못 부르는 데서 힌트를 얻어 지었다고 한다.[3]
사건
- 2005년, 일본의 과자 갓파에비센과 모양 및 포장지까지 비슷하여 ‘짝퉁’ 과자 논란이 일었다.[4]
- 2008년, 노래방 새우깡 제품에서 쥐머리가 발견되었다는 소비자의 제보가 있었지만 농심은 식약청의 조사가 시작될 때까지 한 달간 사실을 은폐하였으며, 실태 조사나 제품 리콜 등의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5] 식약청은 농심의 부산공장과 칭다오공장의 제조공정에 대하여 실태조사를 벌였으나 쥐머리의 혼입경위를 발견하지 못하였다.[6]
- 2010년, 제품에서 쌀벌레가 발견되어 식약청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제조과정이 아닌 소매점 유통과정에서 유입되었다고 결론내렸다.[7]
함께 보기
바깥 고리
참조
- ↑ 기름에 튀기지 않고 가열된 소금 위에 굽는 공법
- ↑ 강윤경. “국내 최초 스낵 새우깡”, 2013년 7월 1일 작성. 2014년 8월 5일 확인.
- ↑ 윤성민. “창업 원로들 "이것만은 내가 챙긴다"”, 2005년 4월 20일 작성.
- ↑ 김미영. “새우깡도 빼빼로도 ‘짝퉁’이었다”, 2005년 2월 2일 작성. 2014년 8월 5일 확인.
- ↑ 김홍국. “농심, '죽은 쥐 새우깡' 한달간 은폐-유통”, 2008년 3월 18일 작성. 2014년 8월 5일 확인.
- ↑ 장성호. “[식약청생쥐깡 中 제조공정 문제없다]”, 2008년 4월 10일 작성. 2014년 12월 9일 확인.
- ↑ 이준영. ““새우깡, 소매점 유통과정서 쌀벌레 혼입””, 2010년 8월 24일 작성. 2014년 8월 5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