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Vfx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9월 30일 (금) 12:00 판 (→‎관련 사이트)

프로모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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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배급사 넥슨
개발사 Thingsoft
장르 SRPG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모드 싱글플레이, 멀티플레이
이전작 삼국지 조조전
후속작 -

넥슨의 산하 스튜디오인 Thingsoft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배급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여타 삼국지 모바일 게임들과는 다르게 정식으로 코에이의 인증을 거쳐 대한민국일본에서 동시에 서비스될 예정이다.

정식 조조전 리메이크

영걸전 시리즈의 최근작품은 무려 1998년 12월 1일 발매되었던 조조전이며, 영걸전부터 시리즈를 플레이해왔던 상당수의 팬들은 17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애타게 코에이에서 정식으로 후속편을 개발해주길 바래왔다. 하지만 코에이는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지금까지도 묵묵부답으로 무언의 거부의사를 밝혀왔었고, 이에 골수유저들은 좌절감이 팬들을 키우는 것이다라면서 조조전 MOD를 중국에서 들여와 번역하거나 아예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네이버에는 조조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대형 커뮤니티가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어떠한 상업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조조전 MOD를 즐길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1]

이런 현실속에 2014년 말, 코에이는 2015년 삼국지 30주년을 기념하면서 새로운 시리즈를 개발하겠다고 공언했었고, 그 결과로서 삼국지 13과 모바일게임인 조조전 온라인이 거의 같은 시기에 발표되었다. 두 타이틀 모두 오랜시간 후속편을 기다려온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으며, 비록 넥슨의 게임이라 또 어떤 방식으로 주머니를 탈탈 뜯어갈 지 우려하면서도(...) 정식 리메이크라는 점에서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얻고 있다.

발매전 정보

멀티플레이 도입

기존의 싱글플레이에 해당하는 연의편과 멀티플레이에 해당하는 전략편을 적용한다. 연의편은 원작과 거의 동일한 플롯으로 구성되며 연의편 3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전략편이 해제되어 멀티로 전향할 수 있다는 것. 전략편은 전형적인 영토점령 형식으로 삼국지 시리즈의 그것을 합쳐놓은 형태로 예상된다. 즉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특정 거점에 쳐들어가 해당 거점을 점령한 무작위의 유저를 격파하고 영토를 확보하면서 궁극적으로는 모든 영토를 천하통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는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 할 수 있는 Free to play 방식이다.

고해상도 그래픽

개발자가 말하길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2D 픽셀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하여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2D 그래픽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또한 배경에는 3D를 활용하여 보다 세밀한 묘사가 적용되었으며 원작보다 미려한 그래픽을 기대해도 좋다고한다. 사실 조조전 이후 무려 20년 가까이 흐른 시점에서 발표되는 작품이고,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 해상도가 2K를 넘어서 4K까지 지원되는 환경이다보니 고해상도 그래픽은 어찌보면 당연한 개선점이다.

조조전 MOD 개발자 투입

또한 개발진들 중에는 조조전 MOD를 개발해 본 경험이 있는 아티스트가 상당수 포함되었고, 전체적으로 개발팀원들이 조조전의 열렬한 팬들이라서 게임 개발 자체가 즐겁게 진행되고 있으며, 유저들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한다. 조조전의 다양한 모드들이 개발되고 유저들의 지지를 받는것을 고려하여 MOD 제작자들과 계약하고 다양한 스토리를 도입하여 연의편 컨텐츠를 확장시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장수제와의 하이브리드?

연의편은 조조의 입장으로 플레이하지만, 전략편은 특정 장수를 지정해 세력을 키워나가는 것으로 추측된다. 게임 개발자가 직접 엄백호조조보다 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언급한 점으로 미뤄볼 때 이 게임의 주력 컨텐츠는 전략편의 세력 육성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런 관점에서 수익모델도 전략편에서 A급 신장수를 캐시로 영입한다던가, 각종 버프 아이템이 등장한다던가 등등 모바일게임 특유의 뽑기 요소도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번의 CBT를 거치면서 계보를 통한 추가장수 영입이 가능하고, 자신이 원하는 장수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

클로즈베타 테스트

  • 1차 테스트
    • 기간 : 2015년 12월 24일 ~ 12월 30일
    • 시작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다. 본래 12월 22일까지 베타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사실상 신청자 전원에게 참여기회를 주었기에 클로즈베타를 가장한 오픈베타 성격이 강했다. 그리고 예정된 12월 23일 오픈이 연기되어 다음날인 12월 24일부터 진행되었다. 그리고 베타 연기에 대한 운영진의 사과문이 걸리는 촌극이 빚어졌다. 전반적인 반응은 클라이언트의 불안정함으로 인한 튕김현상이 자주 보고되었으며, 이로인해 서버점검이 빈발[2]하는 등 불편을 초래했다. 유저들의 평가도 대부분 조조전 온라인의 특징적인 전략편의 애매함과 UI의 불편함, 그리고 넥슨 특유의 과도한 과금 유도가 노골적인 부분을 지적했다. 전반적으로 많은 우려를 낳았던 테스트.
  • 2차 테스트
    • 기간 : 2016년 6월 23일 ~ 6월 30일
    •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테스트 인원을 모집했다. 1차 테스트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들을 대폭 보완하였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불편했던 UI도 상당히 개선되었고, 스토리 모드인 연의편에 오리지널 조조전 외에도 MOD로 구현되었던 타 인물들의 고유한 스토리가 해금되는 형태로 추가되었다. 2차 테스트에서 확인된 확장 스토리는 북부위전, 조조전, 장각전, 등애전, 손견전, 마초전, 장비전, 마왕 제갈량전,

유비전, 관우전, 강유전, 사마의전, 여포전, 동탁전, 장료전이다.전략편도 수정이 이뤄졌고 내정 중심의 영역 확장 개념으로 MMORPG의 인스턴트 던전과 비슷한 구도로 특정 퀘스트를 진행하고 영토를 획득하는 방식이다. 전략편을 통해 영역을 확장하고 신규장수가 해금되는 방식으로 연의편의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전략편의 영역확장을 통해 필요한 장수를 얻어야 하므로 상호 연관성이 매우 높아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방식의 게임플레이가 결국은 영역확장 노가다 반복을 유도하여 플레이타임을 억지로 늘린것에 불과하다며 불만을 제기하였다. 또한 신규 장수들을 테마별로 분류한 계보 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 능력치가 뛰어난 네임드급 무장들을 얻기 위해서 해금해야 하는 하위장수들이 워낙 많아서 이 또한 엄청난 노가다를 유도하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신규 영입 장수들의 레벨이 1부터 시작하기에 이들을 육성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시간도 굉장한 수준이라 컨텐츠 확장보다는 단순 노가다가 주력이라 이를 우려하는 시선도 상당한 수준.

관련 영상

1차 CBT 홍보영상

영천전투 영상

전략편 영상

정식 발매

2016년 10월중 발매가 확정되었다. 정확한 시기는 공지되지 않았지만 정식 발매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가 열렸다. 2016년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접수하며, 당첨자 200명을 대상으로 장수카드 12장, 게임 쿠폰, 보조배터리, 다이어리 등이 포함된 오프라인 패키지가 제공될 예정. 당첨자 발표가 10월 13일인 것으로 보아 정식 발매일도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게임 요소

연의편

오리지널 조조전의 스토리 모드로 볼 수 있다. 다만 연의편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스토리 해금을 위해 필요한 특정 장수를 요구하는데, 이 장수들은 전략편에서 특정 지역을 점령하여 얻을 수 있으므로 사실상 연의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전략편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유료 재화인 '금전'을 통해 바로 오픈할 수도 있지만, 무과금/소과금으로 연의편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전략편도 꾸준히 진행해야 하는 셈. 한마디로 과금유저는 바로바로 확장된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유저들에게는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는 전략편 노가다가 반강제적으로 요구된다.

난이도는 보통과 극한으로 나뉘며, 극한 난이도는 출진시 군량 소모가 대폭 늘어난다. 물론 극한 난이도에서 보상으로 얻는 아이템이 더욱 강력해지는 식으로 난이도 차등이 이뤄진다. 출진 장수 제한도 적용되는데 원작 조조전은 각 전투별로 정해진 인원수 내에서 필수 참전을 제외한 장수들을 유저가 선택하는 방식이었으나, 온라인 버전에서는 코스트를 적용하여 전투별로 정해진 코스트 범위 내에서 장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물론 고랩의 장수가 출전할 수록 소모되는 자원이 늘어난다.

전략편

연의편 스토리 확장을 위해서 필요한 장수들을 얻기 위한 목적 외에도 연의편 진행을 위해 필요한 군량이라는 요소를 늘리려면 반드시 영토 확장을 통해 군량 수입을 늘려야 한다. 결국 연의편 진행을 원할히 하려면 전략편은 필수적인 요소인 것이다. 또한 아이템 획득도 차별성이 부여되었는데 연의편에서는 최대 5성급 보물까지 획득할 수 있으나, 전략편에서는 7성급 보물까지 획득할 수 있고, 보물의 수량도 연의편과는 비교할 수 없이 방대하기 때문에 장수획득과 보물획득, 군량 획득 등 컨텐츠 진행을 위해 필요한 해금과정은 전략편에서 이뤄진다.

계보

조조전 온라인의 특징적인 시스템.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다양한 장수들을 특정한 테마별로 모아놓은 것으로 이는 연의편 스토리 해금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계보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차례대로 계보에 등록된 장수들을 해금하고, 궁극적으로 최종 장수를 해금하여 계보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다만 삼국지의 주인공급 무장들은 대부분 계보상 최종단계에 해금되기 때문에, 네임드급 해금을 위해서 계보상 존재하는 장수들을 전부 해금하고 육성하는 노가다가 동방된다.

장수 육성

획득한 장수의 레벨을 올리고 등급을 상향시키면서 패시브 스킬인 장수효과를 해금할 수 있다. 장수 승급은 1단계에서 5단계까지 나뉘며, 장수효과는 2단계, 4단계, 5단계에서 하나씩 해금되어 총 3가지의 패시브 스킬을 부여할 수 있다. 최초 획득시 1단계에서는 아무런 패스브가 없으므로 최소한 2단계로 승급시켜야만 패시브 스킬을 하나 얻을 수 있다. 원작 조조전에서는 장수 레벨이 15, 30이 될때마다 클래스업을 통해 병과의 능력이 향상되면서 강력해지는 방식이었는데, 이를 온라인으로 개발하면서 승급이라는 형식으로 적용한 것. 장수효과는 공격력 강화, 방어력 강화, 반격 강화 등 다양한 형태의 스킬들이 존재한다.

병과

원작 조조전보다 훨씬 방대한 병과가 존재한다. 병과별로 밸런스 차등을 두는 시스템[3]이 계승되었다.

책략

원작 조조전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책략이 존재한다. 또한 지형이나 날씨에 따라 책략의 효과가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등의 변화도 그대로 적용된다. 기본적으로 화계, 수계, 지계로 나뉘며 회복계열과 상태이상 책략도 존재.

보물

온라인답게 원작 조조전과는 다른 보물 체계가 적용된다. 크게 연의편과 전략편으로 보물 입수가 갈리며, 연의편에서는 40종, 전략편에서는 700종 이상의 보물을 획득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답게 보물마다 등급이 정해져있고, 이를 강화하는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보물 승급을 위해서도 별도의 노가다가 필요한 상황. 물론 과금 유저라면 단박에 최고등급으로 승급한 아이템으로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겠지만. 또한 조조전의 특징이었던 보물도감은 그대로 존재하며, 보물도감의 열람을 통해 보물의 획득 조건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물의 획득조건이 변했는데 원작에서는 조조가 기본적으로 들고 나오던 의천검이 온라인에서는 별도의 획득 조건을 만족시켜야 얻을 수 있도록 변화하였다. 즉 특정 장수가 기본적으로 착용하고 나오던 것을 온라인에 맞춰 철저히 노가다 혹은 퀘스트 진행을 통해 얻도록 변화한 것. 물론 보물마다 고유 효과를 적용하는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된다.

관련 사이트

여담

  • 조조전 이후 오랜만에 정식 라이센스를 얻어 발매되는 작품 특성상 골수 영결전 시리즈 팬들의 기대를 얻기에 충분한 상황. 그러나 배급사가 하필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넥슨이라 이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게 작용하는 작품이다. 특히 서든어택 2가 폭망하면서 넥슨에 대한 불신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발매후 운영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
  • 넥슨 특유의 과도한 과금 유도가 베타 테스트부터 꾸준하게 거론되었다. 스마트폰 게임 특성상 과금 유도는 어느정도 예상되는 범주이나 베타 테스트를 거치며 컨텐츠 해금, 장수 육성, 아이템 강화 등 엄청나게 많은 과금 요소에 이미 질려버린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각주

  1. 사실 코에이의 정식 인증을 거치지않고 무단으로 조조전의 프로그램을 뜯어서 만든 MOD를 상업적으로 판매하면 당연히 저작권 위반을 먹게 된다. 해당 카페에서도 이런 위험성을 극도록 경계하는 입장이며 깐깐한 인증을 거친 정식 멤버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재배포 금지 등의 조항을 걸어가면서 배포하는 상황이다.
  2. 오픈 당일인 24일, 그리고 다음날인 25일에도 연속적으로 서버점검을 진행하여 테스트가 끊겼다.
  3. 궁병은 기병에 대한 공격력 보정이 들어가고, 보병은 마을이나 성채 등에서 방어력 버프, 기병은 이동력 증가가 적용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