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 | |
|---|---|
| [[파일:|300px]] | |
| 학명 | |
| Panthera leo Linnaeus, 1758 |
|
| 생물 분류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 강 | 포유강(Mammalia) |
| 목 | 식육목(Carnivora) |
| 과 | 고양잇과(Felidae) |
| 속 | 표범속(Panthera) |
| 종 | 사자(P. leo) |
| 보전 상태 | |
![]() |
|
사자(Lion)는 식육목 고양잇과 표범속에 속하는 포유류의 일종으로, 구대륙의 호랑이, 표범, 눈표범이랑 신대륙의 재규어와 함께 표범속에 속하는 5종의 대형 고양이과 동물 중 하나이다. 흔히 동물의 왕이라 불리는 대표 맹수로 아프리카와 인도 일부 지역이 서식지이다. 성체는 목덜미에 나있는 갈기로 암수 구분이 쉽다.[1]
고양잇과 동물들 중 유일하게 집단으로 생활하는 동물이다. 갈기가 있는 숫사자 1~3마리[2]가 암사자와 새끼 여러 마리를 거느려 한 프라이드(무리)를 형성한다. 일부다처제 사회로 숫사자가 무리 내의 암사자 여러 마리랑 짝짓기를 하며 새끼를 까고 대를 이어간다.
이 때, 무리의 먹잇감 사냥은 모두 암사자가 책임지며, 숫사자는 그동안 무리의 영역을 지키고 새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3] 그러다 암사자가 먹잇감을 구해오면 숫사자가 제일 먼저 먹고, 암사자와 새끼사자들은 나머지를 먹는다.
새끼들 중 수컷은 크면 무리에서 쫓겨나게 되고 암컷은 원래 무리에 남아 그 프라이드를 유지한다. 성체가 되어 쫓겨난 숫사자들은 다른 숫사자들이랑 임시로 작은 무리를 이루어 협동 사냥을 하며 생활하거나 단독으로 지내다가 다른 무리를 만나 그 무리의 늙은 숫사자와 싸워 쫓아내거나 죽이고 새 무리의 수장이 되기도 한다. 새 무리의 수장이 된 숫사자는 기존의 숫사자와 암사자 사이에 태어난 새끼들을 죽이고 암사자들이랑 새로 교배를 해 암사자들은 새 숫사자의 혈육을 이을 새끼를 낳는다.
참고로 사자들은 자신들이 사는 초원 환경과 어울리는 완벽한 보호색을 띄고 있어 암사자의 경우 자세히 보지 않으면 정말 눈에 띄지 않는다. 사자가 사냥에 성공하도록 도와주는 것에 이 보호색도 한 몫하는 셈. 또한 사자의 순간 최고 달리기 속도는 시속 64km/h로 매우 빠른 편이라 순식간에 덮치면 꼼짝도 못한다.
어원 및 언어적 요소
| 다국어 표기 | |
|---|---|
| 한국어 | 사자 |
| 영어 | lion |
| 중국어 | 狮子 |
| 일본어 | ライオン |
한국어의 사자(獅子)란 이름은 중국어에서 한자 표기를 거쳐 들어온 것이다. 중국 문헌에서 사자가 처음 기록된 것은 한서(1세기)으로, 오익산리(烏弋山離)의 특산물로 사자(師子)가 있다고 기록한다. 위타이산(중국어판)은 오익산리를 알렉산드리아 프로프타시아(영어판)로 추정한다. ‘사(師)’는 팔라비어 ‘샤그르(𐫢𐫃𐫡, šgr)’를 음역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현대 페르시아어의 ‘셰르(شیر, šêr)’에 대응한다.
라틴어 학명 Panthera leo는 고대 그리스어로 표범을 뜻하는 ‘판테르(πάνθηρ)’와 사자를 뜻하는 ‘레온(λέων)’에서 왔다. 양쪽 다 그 이전의 어원은 명확하지 않다.
종류
자세한 내용은 사자/종류 문서에 적혀있습니다.
- 아프리카 사자: 우리가 흔히 사자 하면 떠오르는 종으로 사자들의 종류 중 가장 몸집이 크다.
- 아시아 사자: 주로 인도의 국립공원 같은 곳에 있으며 아프리카 사자에 비해 몸집이 작다. 개체 수 또한 아프리카 사자에 비해 매우 적은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