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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2일 (금) 최신이전 17:292021년 10월 22일 (금) 17:29 Sabremantis 토론 기여 984 바이트 +346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2021년 10월 21일 (목) 최신이전 19:502021년 10월 21일 (목) 19:50 Sabremantis 토론 기여 638 바이트 −10,918 내용을 "= 교훈 = 보면 보는 것만 알고 안 보는 걸 모른다.<br> 본 것도 안 본 것도 다 봐야 다 안다.<br> 모르는 게 없을 때까지 다 봐야 한..."(으)로 바꿈 편집 취소 태그: 대체됨 최신이전 19:382021년 10월 21일 (목) 19:38 Sabremantis 토론 기여 11,556 바이트 +27 →민간 영역에 규제를 맡긴다고 과연 공정해질까? 피해자를 위한 규제가 아닌 진급과 과도한 세금 지출만을 위한 규제라면? 대기업과 재벌이 외주업체한테 박하게 구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편집 취소 최신이전 19:372021년 10월 21일 (목) 19:37 Sabremantis 토론 기여 11,529 바이트 +10,891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00:162021년 10월 21일 (목) 00:16 Sabremantis 토론 기여 638 바이트 −835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2021년 10월 20일 (수) 최신이전 22:112021년 10월 20일 (수) 22:11 Sabremantis 토론 기여 1,473 바이트 −80 →비판 이론은 이성의 왜곡을 막아서 좋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이성을 비판하면 안 된다고 말해서 싫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22:082021년 10월 20일 (수) 22:08 Sabremantis 토론 기여 1,553 바이트 −6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22:082021년 10월 20일 (수) 22:08 Sabremantis 토론 기여 1,559 바이트 +642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20:512021년 10월 20일 (수) 20:51 Sabremantis 토론 기여 917 바이트 +25 →막스 베버는 가치, 신념, 이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설득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설득을 버려버렸다. 막스 베버 한 명이 소중하게 여긴 가치를 근현대인들이 버린 것이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20:502021년 10월 20일 (수) 20:50 Sabremantis 토론 기여 892 바이트 +254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2021년 10월 18일 (월) 최신이전 18:382021년 10월 18일 (월) 18:38 Sabremantis 토론 기여 638 바이트 −19,002 내용을 "= 교훈 = 보면 보는 것만 알고 안 보는 걸 모른다.<br> 본 것도 안 본 것도 다 봐야 다 안다.<br> 모르는 게 없을 때까지 다 봐야 한..."(으)로 바꿈 편집 취소 태그: 대체됨 최신이전 16:522021년 10월 18일 (월) 16:52 Sabremantis 토론 기여 19,640 바이트 +2 →틱톡 인스타그램 안 써요 편집 취소 최신이전 16:522021년 10월 18일 (월) 16:52 Sabremantis 토론 기여 19,638 바이트 +1,389 →가난과 약함에 의해 고통받은 자에게 정치성향은 아무 쓸모도 없다. 자의가 아니라 정말로 약해서 의식주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굶주림, 죽음, 외면 앞에선 무자비하지. 선천적으로 성격이 약해 사람을 버리기도 싫고 일 하나도 수습하지 못한 채 실수만 반복하고 기억력이 약해 사람만 만나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약자에게 어떤 정치성향도 도움을 주진 못하지. 법의 모호성 때문에 정말 돕고 싶은 강자라도 손을 쓸 순 없을 거고. 편집 취소 최신이전 16:332021년 10월 18일 (월) 16:33 Sabremantis 토론 기여 18,249 바이트 +710 →틱톡 인스타그램 안 써요 편집 취소 최신이전 16:062021년 10월 18일 (월) 16:06 Sabremantis 토론 기여 17,539 바이트 +3 →밀담을 언급하는 기득권은 아무도 없다. 법적 분쟁이 걸릴지도 모르고 조사가 실시될지도 모르기 때문이겠지. 그것마저 사실인지 허위인지 아는 사람은 없고 일반인도 없다. 가짜 밀담을 만들 수 있다는 명분으로 상대방의 정당한 반발도 봉쇄가 가능하겠지. 권력이 있다면. 그런데 가짜 밀담을 주장하는 사람이 결백하다는 보증도 없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6:062021년 10월 18일 (월) 16:06 Sabremantis 토론 기여 17,536 바이트 +468 →밀담을 언급하는 기득권은 아무도 없다. 법적 분쟁이 걸릴지도 모르고 조사가 실시될지도 모르기 때문이겠지. 그것마저 사실인지 허위인지 아는 사람은 없고 일반인도 없다. 가짜 밀담을 만들 수 있다는 명분으로 상대방의 정당한 반발도 봉쇄가 가능하겠지. 권력이 있다면. 그런데 가짜 밀담을 주장하는 사람이 결백하다는 보증도 없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5:582021년 10월 18일 (월) 15:58 Sabremantis 토론 기여 17,068 바이트 +313 →순수한 일반인과 국민은 정치권과 정당 당원이나 시민단체와 법조계의 밀담과 비밀 톡방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일반인은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도 정치권이나 정치병자들에게 매일 비밀리에 개돼지 취급을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소리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5:402021년 10월 18일 (월) 15:40 Sabremantis 토론 기여 16,755 바이트 +55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15:242021년 10월 18일 (월) 15:24 Sabremantis 토론 기여 16,700 바이트 +169 →순수한 일반인과 국민은 정치권과 정당 당원이나 시민단체와 법조계의 밀담과 비밀 톡방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5:222021년 10월 18일 (월) 15:22 Sabremantis 토론 기여 16,531 바이트 +91 →밀담에는 항상 배신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조차 진짜 배신인지 가짜 배신인지는 모른다. 정치 요직에 앉은 적도 없고 공작에도 익숙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하지만 정치병자과 인터넷 정치병자들은 그걸 모른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5:212021년 10월 18일 (월) 15:21 Sabremantis 토론 기여 16,440 바이트 +2,524 →정치권에게 있어 밀담은 필수적이었을 것이다. 수시로 밀담을 나누고 폐기하는 경우도 많았겠지.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까진 몸을 단련한 공작원을 써야 했겠지. 하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후엔 밀담이 양날의 검이 되었겠지. 비밀 톡방을 수시로 쓰고 삭제하고 해킹 위협이 있으면 오프라인 밀담을 하고 폐기하고. 역사가들이 정치인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이비 역사가들이 날뛰는 이유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4:552021년 10월 18일 (월) 14:55 Sabremantis 토론 기여 13,916 바이트 +533 →순수한 일반인과 국민은 정치권과 정당 당원이나 시민단체와 법조계의 밀담과 비밀 톡방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4:482021년 10월 18일 (월) 14:48 Sabremantis 토론 기여 13,383 바이트 +733 →법의 모호함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면서 법으로 묻어버리겠다고 한다면, 인간이 인간을 심판할 권리가 과연 있는 것인지. 편집 취소 최신이전 13:022021년 10월 18일 (월) 13:02 Sabremantis 토론 기여 12,650 바이트 +360 →법의 모호함이 있기 때문에 법조계와 판결은 증거가 아닌 인맥으로 돌아간다. 그렇다고 일반 국민의 수준이 법조계보다 높은 것도 아니다. 오히려 몇몇 일반 국민이 고의적으로 법조계에 편승하여 정치병자가 된다. 개돼지 발언은 욕먹어야 할 짓이 맞지만 그렇다고 개돼지 발언이 나올 만한 상황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신분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귀족도 민중도 전부 친목질의 개돼지였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을 계기로 파생된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68운동의 신좌파도 전부 친목질의 개돼지였지. 편집 취소 최신이전 12:532021년 10월 18일 (월) 12:53 Sabremantis 토론 기여 12,290 바이트 +132 →순수한 일반인과 국민은 정치권과 정당 당원이나 시민단체와 법조계의 밀담과 비밀 톡방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2:342021년 10월 18일 (월) 12:34 Sabremantis 토론 기여 12,158 바이트 +46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12:302021년 10월 18일 (월) 12:30 Sabremantis 토론 기여 12,112 바이트 0 →순수한 일반인과 국민은 정치권과 정당 당원이나 시민단체와 법조계의 밀담과 비밀 톡방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는지 전혀 모른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2:262021년 10월 18일 (월) 12:26 Sabremantis 토론 기여 12,112 바이트 +11,474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2021년 10월 17일 (일) 최신이전 00:542021년 10월 17일 (일) 00:54 Sabremantis 토론 기여 638 바이트 −119,140 내용을 "= 교훈 = 보면 보는 것만 알고 안 보는 걸 모른다.<br> 본 것도 안 본 것도 다 봐야 다 안다.<br> 모르는 게 없을 때까지 다 봐야 한..."(으)로 바꿈 편집 취소 태그: 대체됨 2021년 10월 16일 (토) 최신이전 23:432021년 10월 16일 (토) 23:43 Sabremantis 토론 기여 119,778 바이트 +5,561 →사람의 얼굴이 무섭지만 소통은 하고 싶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20:442021년 10월 16일 (토) 20:44 Sabremantis 토론 기여 114,217 바이트 +153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20:402021년 10월 16일 (토) 20:40 Sabremantis 토론 기여 114,064 바이트 +5 →악의 평범성에서 파시즘의 평범성으로 편집 취소 최신이전 20:382021년 10월 16일 (토) 20:38 Sabremantis 토론 기여 114,059 바이트 +2,145 →법의 모호함은 사실관계의 명확성을 훼손한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8:022021년 10월 16일 (토) 18:02 Sabremantis 토론 기여 111,914 바이트 −908 →길고양이의 약 15%가 살인진드기병에 걸렸다고 하며 개에 물리면 몸이 괴사할 수 있다고 한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7:562021년 10월 16일 (토) 17:56 Sabremantis 토론 기여 112,822 바이트 +40 →공산주의의 문제로 인한 아킬레스건, 공산주의의 낙인으로 인한 모든 정치계의 강경파화와 고통, 질려버린 국민의 특히 진보좌파 관련 주제에 대한 정치적 무관심, 법조계의 냉전의 영향을 받을지도 모르는 두려움 편집 취소 최신이전 17:242021년 10월 16일 (토) 17:24 Sabremantis 토론 기여 112,782 바이트 −13,083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17:232021년 10월 16일 (토) 17:23 Sabremantis 토론 기여 125,865 바이트 −4,963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가 교육의 장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공산주의에 낙인에서 벗어나지 못한 공간이라 일반인에게 장기적인 공포와 정치적 무관심을 가져다줄 뿐. 편집 취소 최신이전 17:162021년 10월 16일 (토) 17:16 Sabremantis 토론 기여 130,828 바이트 +4,164 →수사관, 법조계, 교도관의 무게와 PTSD 편집 취소 최신이전 16:152021년 10월 16일 (토) 16:15 Sabremantis 토론 기여 126,664 바이트 +14,603 →정치계와 정치병의 입버릇: 본의가 아니었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4:282021년 10월 16일 (토) 14:28 Sabremantis 토론 기여 112,061 바이트 +141 →국민은 정치계의 사정을 모른다. 정치에 관심을 오래 가져야 겨우 알 수 있다. 하지만 가지면 취업이 피곤해지는 태생적 문제가 있다. 제발 정치계에서 국민을 오만하게 보지 말라. 국민은 이념 분쟁에 무력하다. 반공 분쟁에 장기적인 피로감과 공포심을 가져 끝나길 바라고 있다. 후세대에 시대착오적이라고 평가 받을 만한 일이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4:272021년 10월 16일 (토) 14:27 Sabremantis 토론 기여 111,920 바이트 +517 →공산주의의 문제로 인한 아킬레스건, 공산주의의 낙인으로 인한 모든 정치계의 강경파화와 고통, 질려버린 국민의 특히 진보좌파 관련 주제에 대한 정치적 무관심, 법조계의 냉전의 영향을 받을지도 모르는 두려움 편집 취소 최신이전 14:152021년 10월 16일 (토) 14:15 Sabremantis 토론 기여 111,403 바이트 +132 →국민은 정치계의 사정을 모른다. 정치에 관심을 오래 가져야 겨우 알 수 있다. 하지만 가지면 취업이 피곤해지는 태생적 문제가 있다. 제발 정치계에서 국민을 오만하게 보지 말라. 국민은 이념 분쟁에 무력하다. 반공 분쟁에 장기적인 피로감과 공포심을 가져 끝나길 바라고 있다. 후세대에 시대착오적이라고 평가 받을 만한 일이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4:132021년 10월 16일 (토) 14:13 Sabremantis 토론 기여 111,271 바이트 +2,817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이전 13:372021년 10월 16일 (토) 13:37 Sabremantis 토론 기여 108,454 바이트 +4,968 →약자의 심리: 사람의 얼굴이 무섭지만 소통은 하고 싶다 편집 취소 최신이전 12:502021년 10월 16일 (토) 12:50 Sabremantis 토론 기여 103,486 바이트 +1,912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취소 (최신 | 오래됨) (다음 50개 | 이전 50개) (20 | 50 | 100 | 250 | 500)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