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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주 ==
무학여중 2학년 시절부터 [[농구]]를 시작하여 무학여고를 거쳐 [[1973년]]에 실업 명문인 서울신탁은행에 입단하였으나, 3년만에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후 그녀는 신탁은행 약수지점의 은행원으로 활동하였는데, 1979년에 자신의 급여가 여자라는 이유로 신입 남자 직원보다 적게 받는 사실에 분노를 느꼈고, 이를 계기로 노조 운동이 뛰어들었다.<ref name="ok">"남자후배보다 급여 적다니" 노조 뛰어든 김영주 장관 후보자, 한국일보, 2017.07.2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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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
== 김태균 ==

2017년 7월 23일 (일) 20:3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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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편집 | 원본 편집]

무학여중 2학년 시절부터 농구를 시작하여 무학여고를 거쳐 1973년에 실업 명문인 서울신탁은행에 입단하였으나, 3년만에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후 그녀는 신탁은행 약수지점의 은행원으로 활동하였는데, 1979년에 자신의 급여가 여자라는 이유로 신입 남자 직원보다 적게 받는 사실에 분노를 느꼈고, 이를 계기로 노조 운동이 뛰어들었다.[1]

이후 1995년에 여성 최초로 전국금융노동조합연맹 상임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96년에 동일노동·동일임금 가치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 이후 2004년에 열린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으며, 2008년에 낙선했다가, 2012년에 당선되었다. 이후 2017년 7월 23일에 고용노동부 장관으로 지명되었다.[1]

김태균[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6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며, 볼넷도 얻지 못 해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86경기에서 막을 내리고 말았다.[2]

김태형 (게임 해설가)[편집 | 원본 편집]

하지만, 아프리카TV 해설자로서의 평은 그야말로 최악. 게다가 그 동안 모아둔 별풍선을 다른 선수들에게 베풀지 않고 자기 주머니 속으로 채우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며 팬들은 그에 대해 크나큰 실망감을 느끼게 되었다. 심지어 아프리카TV 시청자들로부터 목소리도 모기같다며 까이고 있다.

2017년 4월, 강남에 가라오케를 오픈하였다. 2015년경에도 성학승이 게임계 코치로서의 삶이 어려워지자 주점을 차린다면서 홍진호의 이름을 빌려 광고한 적이 있었는데, 팬들의 반응은 "잘 되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해설자로서의 발전이 전혀 없으니 제 자리를 찾은 것"이라고 비판하는 등 서로 상반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박근령[편집 | 원본 편집]

육영재단 이사장을 지냈다.[3]

2017년 5월 1일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3]

박근혜[편집 | 원본 편집]

결국 여론조사 업체인 한국갤럽이 2016년 11월 첫째 주(1~3일) 정례조사에서 박근혜의 직무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어본 결과, 긍정적인 평가는 5%에 불과한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무려 89%나 되면서(의견 유보 6%) 1997년 외환위기로 궁지에 몰렸던 김영삼이 1997년 4분기에 기록했던 역대 최저치인 6%를 경신하여 한국갤럽 조사 사상 대통령에 대한 최저 지지율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20대와 30대의 긍정적 응답율은 1%, 40대와 50대는 겨우 3%에 불과하였고, 60대만 13%가 나와서 사실상 6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박근혜에 대한 지지를 모두 거둬들였다. 심지어 호남에서는 여론조사에 응답한 102명 중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4]

보이스 리플 갤러리[편집 | 원본 편집]

보이스 리플 갤러리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이다.

2013년 4월 22일

손기정[편집 | 원본 편집]

1936 베를린 올림픽에서 남승룡과 함께 마라톤 일본 대표로 출전하였다. 그는 이 경기에서 2시간 29분 19초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하였다.[5]

그러나, 손기정은 시상식에서 일본의 국가인 기미가요가 연주되는 것을 듣고 한국인으로서 일제에게 나라를 잃은 설움을 느끼고 말았다. 그래서 그는 월계관수 묘목으로 가슴에 달려있는 일장기를 가리며 조금이나마 한을 달랬다. 이후 그는 남승룡과 함께 베를린에서 일본선수단이 세계 각지에서 모인 귀빈들을 초대하여 마련된 축하파티에 참석하지 않고, 그 대신 안중근의 사촌인 안봉근의 집에 초대받아 갔다고 한다.[5]

이후 그는 당당히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를 중심으로 독립 운동이 거세질 것이라 생각한 일제는 손기정을 끝까지 감시했다. [5]

손기정은 광복 후, 안암동 자택에서 '마라톤 선수 합숙소'를 만들며 한국 마라톤의 발전에 힘을 보탰다.[5]

1992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황영조가 남자 마라톤 우승을 차지했을 때 그는 "오늘은 바로 내 국적을 찾은 날"이라며 기쁨을 아끼지 않았다.[5]

안철수[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4월 4일, 국민의당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84.2%를 기록하며 최종 투표율 75.1%를 기록, 18.09%를 기록한 손학규 후보와 6.92%(현장 7.91%·여론조사 2.95%)를 기록한 박주선 후보를 제치고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6]

양성류[편집 | 원본 편집]

양성류는 여자와 남자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보통 성악에서 남자는 카운터테너라고 하여 가성을 이용하여 여자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게 있지만, 양성류는 여자 목소리도 무리없이 낼 수 있는 부류이다.

보이스 리플 갤러리에서 아무무라는 갤러가 이후 아프리카TV를 중심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한다.

임요환[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2월 22일날짜부터 홍진호의 냄새가...에 방영된 더 지니어스 시즌 2 최종화에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0050.html

정종철[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의 개그맨.

2003년 개그 콘서트갈갈이 삼형제라는 코너에서 1990년대 애국조회 당시 교장선생님이 마이크로 훈화말씀을 하는 장면을 연출하여 자신의 모교 선전을 제대로 했다.

마라톤[편집 | 원본 편집]

유래[편집 | 원본 편집]

고대 그리스의 마라톤 평야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물리치고 승리한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약 40km를 달리다가 결국 숨을 거두고 만 필리피데스를 기리기 위해 만든 대회이다.[5] 그리스에서 페르시아를 물리친 것을 기념하여 만든 경기라 페르시아의 후신을 자처하는 이란에서는 마라톤 자체가 금기시되어 있다.

1932 로스엔젤레스 올림픽[편집 | 원본 편집]

당시 일제의 식민지배 아래 있었던 한반도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올림픽에 참가한 대회이기도 하다. 당시 권태하와 김은배가 올림픽에 출전하였는데, 김은배는 이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하였다.[7]

선동열[편집 | 원본 편집]

2010년에 팀을 한국시리즈에 올려놓지만, SK 와이번스에게 0-4로 스윕당했고, 이후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일본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하려고 했는데, 출발을 며칠 앞두고 경질당하고 말았다.[8]

2012년에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2012년 초반에 이종범을 은퇴시키며 논란을 일으키더니, 팀 성적은 5위-8위-8위를 거두며 3년 연속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2014 시즌 종료 후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여론이 악화되는 바람에 결국 감독직을 사임했다. 이후 2015년 말에 프리미어12 당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투수코치를 맡았으며, 2016년 현재 아마야구와 여자야구에서 투수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아마·여자야구 투수 자원을 육성하고 있는데, 본인은 그가 지도해 준 후배의 기량이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사회인 야구 리그에서 사인볼을 전해주거나 야구 기술을 가르쳐 주는 활동도 같이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8]

아베 신조[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5월 1일에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회 개헌 논의 착수에 들어가면서 "헌법을 불멸의 대법전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매우 소수이다. 올해 반드시 (개헌에 대한) 역사적 한 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발언하며 여전히 개헌 야욕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사히 신문이 2017년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2,02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아베의 헌법 개헌에 대한 우편활용 설문조사를 하였는데, 응답자의 89%가 현행 헌법이 가장 좋았다고 답했으며,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은 50%,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41%로 나왔다. 그리고 아베 신조가 꿈꾸고 있는 헌법 제9조 평화헌법 조항에 대해서는 63%가 '바꾸지 않는 편이 좋다'라고 답해, '바꾸는 편이 좋다'라도 답한 29%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와 국민들은 아베의 헌법 개정 계획에 대해 크게 동의하지 않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9]

홍성흔[편집 | 원본 편집]

1999년에 포수로서 신인왕을 차지하였으며, 2001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에는 6차전에서 진필중과 호흡을 맞추며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 팀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2009년에 FA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하였다. 이후 조성환-이대호-카림 가르시아와 함께 조대홍갈 클린업을 구축하며 롯데의 화력 공격력을 책임졌다.

2013년에 두산 베어스로 복귀하였다.

2017년 4월 30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대 롯데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양 쪽 관중석에서는 '4 Non blones'의 노래인 'What`s up'를 개사해서 만든 홍성흔의 응원가 '홍성흔~ 홍성흔~ 화이팅! (두산-롯데)의 홍성흔!'을 외치며 그외 은퇴를 기념했다. 은퇴 후 미국으로 가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산하 루키팀에서 배터리·타격 인턴코치를 맡고 있다고 한다.[10]

프로야구 매니저[편집 | 원본 편집]

앞에서 설명하다시피, 10코스트는 8장, 9코스트는 7장을 모아야 하는데, 레전드 카드의 재료로 책정 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1성구 : 다른 구단의 10코스트 올스타 카드(투수), 골든글러브 카드(야수)
  • 2성구 : 레전드 카드가 속하는 해당 구단의 묶음과 일치하는 10코스트 노멀&EX,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 3성구 : 레전드 카드가 속하는 해당 구단의 묶음과 일치하는 10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혹은 다른 구단의 10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 4성구 : 레전드 카드가 속하는 해당 구단의 묶음과 일치하는 9코스트 노멀&EX,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혹은 다른 구단의 9코스트 노멀&EX,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 5성구 : 레전드 카드가 속하는 해당 구 단의 묶음과 일치하는 8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혹은 다른 구단의 8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 6성구 : 레전드 카드가 속하지 않는 구단의 묶음과 일치하는 7코스트 노멀, 올스타 카드
  • 7성구 : 레전드 카드가 속하는 해당 구단의 묶음과 일치하는 8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혹은 다른 구단의 8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 8성구 : 레전드 카드가 속하는 해당 구단의 묶음과 일치하는 8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혹은 다른 구단의 8코스트 노멀, 올스타, 골든글러브 카드

틀:야구스코어[편집 | 원본 편집]

style="틀:BaseballColorCell; text-align:center; width:66%; height:30px; margin:5px 0px 5px 0px;" colspan="18" | {{{경기날짜}}} {{{구장}}}
팀명 선발투수 1 2 3 4 5 6 7 8 9 10 11 12 R H B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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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편집 | 원본 편집]

오래 전부터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남몰래 복제하는 행위는 있어 왔다. 더욱 더 편한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 때문이다. 그러나 유럽 대륙에서 창작자에 대한 인권 혹은 자국의 문화산업 등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저작권법을 만들면서 창작자는 자신이 창작한 작품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시작하였다. 대한민국 역시 1955년에 저작권법을 처음으로 만들고 1987년에 베른 협약에 가입하면서 시작했다.

왜 하면 안 되는가?[편집 | 원본 편집]

한 푼의 수익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2010년대 들어 보급되고 네티즌들은 이제 컨텐츠를 올리는 행위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된 상태이다.

  1. 1.0 1.1 "남자후배보다 급여 적다니" 노조 뛰어든 김영주 장관 후보자, 한국일보, 2017.07.23
  2. 김태균, 연속 출루 행진 중단... 터지지 않은 한 방, 스포츠조선, 2017.06.04
  3. 3.0 3.1 박근령, 홍준표 지지선언.."朴 살려줄 후보는 洪뿐", 뉴시스, 2017.05.01
  4. 'YS 기록'도 경신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 오마이뉴스, 2016.11.04
  5. 5.0 5.1 5.2 5.3 5.4 5.5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문화재청 공지사항 게시판, 2015.05.07
  6. [속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선출, 조선일보, 2017.04.04
  7.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문화재청 공지사항 게시판, 2015.05.07
  8. 8.0 8.1 [그때 그사람] “그동안 충전했으니 현장에 돌아가아죠.”, 엠스플뉴스, 2016.04.06
  9. 日국민 89%, "지금 헌법좋다"는데도 아베 '전쟁가능국' 개헌 야욕, 연합뉴스, 2017.050.2
  10. [김원익의 휴먼볼]'굿바이 캡틴' 홍성흔, 끝까지 뜨거웠다., 엠스플뉴스, 201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