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교학도서주식회사
조선교학도서주식회사(朝鮮敎學圖書株式會社)
1938년 설립된 초·중등과정용 및 사범학교용 교재를 번각하여 발행한 교과서전문민간출판기업.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교재를 번각, 발행하는 사업이었으나 광복 직후 한글 첫 걸음을 발행하여 우리말 살리기에 기여를 했다.
아이누인
메이지 시대에는 1877년 홋카이도 지권발행조례가 제정되어 아이누인의 거주지도 관유지가 되어버린다. 1899년 홋카이도구토인보존법이 제정되는데 명목상 아이누인을 도와주는 취지이지만 아이누인을 구토인으로 차별적으로 표현하였고 속내가 의심되는 법이다.
대한제국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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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의 등장
송의 사대부
당나라의 귀족 사회체제와 대비되는 황제체제(문신 관료 체제)의 송나라가 등장. 960년 건국.
조광윤을 황제로 세우고 건국.
개인 능력 중심의 사대부 형성. (사실은 공부하는게 매우 힘들어 돈 많은 농부, 상인과 기존 문신의 집안의 사람들만 합격하였다.
치자의식: 사대부가 황제를 대신하여 천하 통치의 책임을 진다.
선천하지우이우
후천하지악이악
(천하 사람들이 근심하기에 앞서 근심하고, 천하 사람들이 즐긴 후에 즐긴다)
다만 합격하기 매우 어렵고 생업에 몰두하는 서민은 생업을 버리고 공부할 수 없었기에 소수의 권력자가 계속 독점하는 문제는 뿌리뽑지 못하였다.
임진왜란의 영향
조선 전기의 사회 체제가 붕괴되었고 언어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양반 지배체제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명나라 만력제 때 영하의 난, 임진왜란, 양응룡의 난으로 막대한 물자를 쏟았고 전쟁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증세와 징집으로 인해 백성이 분노하여 민란을 일으켰다. 하필 만력제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라 방을 나가지 못하고 정치에도 관심이 없었다. 이로 인해 당쟁이 심화되었고 명나라는 국가의 말년 패턴을 맞이하게 된다. 명나라가 쇠퇴하고 후금이 세력을 확장하였고 결국 명나라가 멸망하게 되었다.
명의 원군 파병 요구에 광해군은 요구를 거부했지만 인조반정으로 권력을 잡은 인조는 원군을 파병하게 되었다. 청나라는 조선을 침공했고(정묘호란) 형제의 맹약을 맺게 하였다.
조선이 또한 청나라에 강경대응하자 형제의 맹약을 군신지의로 바꾸라는 요구를 하게 되었다. 병자호란에 조선이 패배하면서 삼전도의 굴욕을 겪었고 11개의 조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일본은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지지하는 서군과 정유재란에 불참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지지하는 동군이 전쟁을 벌이고(세키가하라 전투) 동군이 승리하면서 에도막부를 수립하게 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조선과 강화하려고 하였다. 조선은 임진왜란을 겪은지 얼마 안되어 강화 의사를 의심하여 탐적사를 보내고 사명대사 유정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만나게 되어 강화 의사를 확인하였다. 이후 국서를 교환하면서 전쟁포로를 교환하게 된다. (그러나 일본이 보낸 포로는 매우 일부에 불과하다.)
기유약조로 일본과 조선은 강화하게 된다.
일본과 국교정상화를 꾀한 이유: 서부 지역의 다이묘들을 장악하기 위해서였고 조선통신사의 일본 방문을 이용하여 지방 다이묘들에게 권력을 과시하였다.
임진왜란 중 일본인이 조선으로 귀화하였고 조선인이 일본에 포로로 끌려가는 인구의 이동이 일어났다. 일본은 이삼평을 비롯한 기술자들을 끌고가거나 약탈하여 선진 문화가 전해졌고 일본에서 조선으로 조총, 고추, 담배가 전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