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역보/쉬운 페미니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 초안입니다. ==개요== 페미니즘에 입문하려 하는 사람, 페미니즘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관련 서적과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리즈...)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 초안입니다.
※ 초안입니다. 반달리즘(문서 훼손)이 아니라면 편집하셔도 좋습니다. --[[그림:Identicon_사용자역보.png|16px|링크=사:역보]][[사용자:역보|역보]] <sup>([[사용자토론:역보|토론]]·[[특수:기여/역보|기여]])</sup> 2016년 7월 20일 (수) 22:42:52 (KST)


==개요==
==개요==

2016년 7월 20일 (수) 22:42 판

※ 초안입니다. 반달리즘(문서 훼손)이 아니라면 편집하셔도 좋습니다. --Identicon 사용자역보.png역보 (토론·기여) 2016년 7월 20일 (수) 22:42:52 (KST)

개요

페미니즘에 입문하려 하는 사람, 페미니즘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관련 서적과 작품들을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초안이라 대강대강 썼습니다)

도서

『우리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한다』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드라마

<미스 피셔의 살인 미스터리>

넷플릭스. 1930년대 호주를 배경으로 여성 탐정 프리네 피셔의 활약을 담은 호주 드라마. 당시의 성차별적인 세태나 미신들을 다룬 디테일과 이를 타파하는 피셔의 유쾌한 활약이 돋보인다.

<블렛츨리 서클>

넷플릭스. 2차 대전 당시 영국의 암호부 '블렛츨리 파크'에서 활약을 벌였던 주인공들. 종전 이후 각자의 생활로 돌아갔지만,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이 벌어지자 다시 뭉친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내', '어머니'라는 역할에 부딪혀 갈등하는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돋보인다.

영화

<서프러제트>

여성 참정권 운동을 그린 영화. 2016 서울여성영화제 초청작.

만화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