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한국인의 생각과는 달리 당수도(수박도 포함)는 척 노리스가 배운 무술이라서인지는 몰라도 미국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당수도의 경우 태권도에 비해 인지도는 밀릴지 몰라도 도장이나 수련생 수는 태권도 이상인 듯하다. 태권도는 한인타운에서나 흔하지 한인타운 벗어나면 죄다 당수도 도장이라고.[8] 심지어 수박도의 경우는 웨스트포인트에서 유도와 함께 공식 필수 정규과목으로 가르치는 무술이라고 한다(!).[9] 이름 거창하게 지어봤자 어차피 가라테 짝퉁인 무술인데[10] 더 유명한 가라테 하지 뭐 저런 올림픽 종목도 아닌 이상한 종목을 채택했나 싶겠지만 당수도(수박도)는 태권도와는 달리, 가라테처럼 손 기술 위주이면서도 뒤돌려차기[11]나 내려차기 같은 태권도만의 오리지널 발기술도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인들 눈엔 태권도, 가라테랑 차별되는 뭔가 어필할 만한 것이 보이는 듯하다. 화랑도[12]와 함께 한국인은 모르는 미국에서 유명한 한국무술. width=333 (국제당수도협회 마크) 여담으로 일본에서는 당수도(唐手道)라는 표기는 매우 마이너한데, 일본에서는 '당수술(唐手術)'에서 급격히 '공수도'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오키나와 전통 당수를 한다는 몇몇 단체가 당수도 표기를 쓰고 있고, 가라테와는 별 상관 없는 대만의 중국무술 단체 중에 이런 표기를 쓰는 곳이 있다. 왕우 주연 영화 용호투[13]에서는 '당수니까 중국무술이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동북공정을 펴기도. 유명인들 중엔 척 노리스와 신시아 로스록이 당수도를 수련했다.

그리고 그 ITKF의 우려는 점점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데, 위 경기만 봐도 이미 재밌는 경기나 실전적인 무술과는 거리가 상당히 있다(...) 댓글에서 85 % scream 15 % fight이라고 까는 게 압권.

[8] http://web1.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1&tb=talk7&page=4356&category=0&key_field=&key_word=&idx=2419307&ref=953827&step=1&level=0 [9] https://news.joins.com/article/2999639 [10] 애초에 태권도로의 통합을 거부하고 일본의 가라테 전통을 지킨 단체이다. 근데 미국에서는 자기들이 쓰는 무술이 한국 전통 무술이라고 역사왜곡(...) [11] 무덕관에서 수박도를 배운 척 노리스의 액션을 보면 뒤돌려차기를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12] 용술관 계열 무술 중 하나. 그냥 합기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세계가라테연맹 (World Karate Federation, WKF)은 송도관 가라테[3]를 기초 베이스로 하여 앞서 설명한 네 가지의 전통적인 가라테 스타일이 모두 합쳐져 1990년에 연합된 스포츠 가라테 단체이다. 태권도의 스포츠화 성공에 자극받아 올림픽 종목화 추진을 가장 적극적으로 한 단체이며, 현재 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 올림픽에 공식적으로 채택된 가라테 단체이다. 가라테의 대중화와 스포츠화를 목표로 하는 단체이며, 이 때문에 국제가라테연맹(ITKF)이나 기타 소수 전통 가라테 유파들에게는 '가라테의 본질을 흐린다'라는 비판을, 풀컨택트 가라테 유파들에게는 '슨도메룰을 채택해 재미도 없고 경기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특히 ITKF과의 발목잡기식 병림픽은 심각한 상태로 2005년 IOC 총회 당시 세계가라테연맹(WKF)의 올림픽 종목 신청에 반발하여 로게 IOC 위원장에게 항의서신을 보낼 정도 였다. 그 결과 IOC 측에서는 올림픽 종목 신청 이전에 가라데 내부 의견부터 통합하고 오라고 권고했을 정도. 사실, 가라테에서의 WKF의 점유율이 태권도의 WT의 그것만큼 큰 편은 아니지만 WKF와 ITKF의 관계는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던 당시의 WT와 ITF의 관계와 비슷하거나 더 심각하다고 보면 된다. 적어도 ITF는 WT의 올림픽 종목 채택에 대놓고 방해하지는 않고 그냥 병먹금(?)으로 일관했기 때문. 어쨌든 간에 그 당시에 스포츠화하려던 WT와 태권도의 실전성을 지키려던 ITF의 갈등이 지금 WKF와 ITKF의 갈등과 상당히 유사하고 보면 된다. 실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ITF와는 달리 이미 실전 무술이라고 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린 WT와 마찬가지로, WKF도 ITKF나 기타 가라테 단체와는 달리 실전성과는 상당한 거리가 벌어진 것이 특징이다. WKF는 WT와 비교해서 우선 킥캐치, 로우킥, 안면펀치, 그라운드 기술을 허용하기 때문에 기술 체계로만 놓고 보면 WT보다는 확실히 기술 분배에서 안정성이 있고 더 실전적이지만, 이 많은 장점을 슨도메 하나로 말아먹는다. WT는 규칙상 아무리 말이 많아도 어쨌든 규칙상 풀컨택트를 채택한 데에다가 강하게 찰 수록 득점 확률이 높아지는데 반해, WKF는 기술 자체는 매우 실전적이지만 슨도메룰 때문에 그 기술로 타격을 하는 맛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주먹을 쓰려고 하면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커진다. 태권도는 몸통만 허용하기는 해도 일단 맨주먹으로 풀파워로 때려야 하기에 실전에서 타격 성공 한 번을 못해서 문제지만 주먹 사용에 주저함이 없지만 슨도메는 닿기만 해도 감점이기 때문에 실전에 나갈 경우 어떤 기술을 써야 할지 머릿속으로 이해하고는 있지만 정지된 평면 물체 격파와 실제로 움직이는 곡면의 형상을 한 인간의 신체를 타격하는 것은 느낌상 완전히 다르기에 주먹을 쓰기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다. 거기다가 포인트제의 폐해는 WT보다 WKF가 더 심각하다. 쿠미테의 경우 슨도메 룰을 채택해서 그냥 상대 신체 근처에 갔다가 바로 떼면 득점이기에 태권도보다도 더 펜싱화가 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 만약 룰의 개선을 주지 않는다면 WT가 원래 실전적이고 강하게 차는 종목이었다가 그냥 재빠르고 화려하게 차는 종목으로 변질된 것처럼, WKF도 슨도메 본연의 의미가 퇴색하고 파워보다는 스피드가 위주인 주먹+발차기 펜싱 경기로서의 변질의 위험이 너무 크다. 그냥 WT와 WKF 둘다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애초에 둘다 실전적이지 못하기에(...) 누가 더 실전적인지 논쟁이 불필요하다. 실전최강이라고 불리는 가라테도 사실 뜯어보면 대도숙 공도(더 넓게는 극진가라테 계열)같이 스포츠화를 거부하고 무투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풀컨택트 유파들이고 가라테 경기 하면 생각나는 WKF나 서구권에서 가장 유명한 유파인 쇼토칸 가라테[4] 계열은 전혀 아니다. 말 그대로 ITF와 WTF의 차이점을 생각해보면 된다. 그러나 어쨌든 현재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고 영향력이 가장 센 가라테 단체이며, '누구에게나 어필할 수 있는 가라테'라는 이념 하에 일반인들도 카타 종목을 흥미롭게 볼 수 있게 돕는 '분카이(품새를 실전에서 쓰는 법을 보여주는 일종의 액션 연극)'를 도입하고, 태권도의 WT처럼 좀 더 획일화되고 통일된 단체로서 안전하게 스포츠화된 가라테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보급하려고 하고 있다.

2.1.1.1. 규칙 경기 방식에 따라 크게 쿠미테와 카타로 나누어지고, 그 이후에는 또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뉜다. WKF 국제대회와 아시안게임,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시행하는 경기에는, 두 선수가 슨도메식으로 겨루어서 누가 더 높은 점수를 얻는지를 겨루는 쿠미테(組手)[5]와, 카타를 시연해서 누가 더 완벽한 동작을 해내고, 누가 가장 분석을 잘했는지를 겨루는 카타(型)[6]가 있다.

2.1.1.1.1. 쿠미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v=c6r8JwEFowY

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복싱이나 태권도, 산타처럼 실제 타격이 이루어지는 기타 타격기 종목과는 달리 실제 격투기라는 느낌보다는 호신술 시범에서 자주 보이는, 상대를 제압하는 시연(일종의 분카이)을 실제 겨루기 포인트제로 옮겨놨다는 느낌에 가깝다. 또한 절도 있는 멋진 기술과 대조되는 슨도메룰은 약간 스턴트맨들의 액션 연기의 향기를 풍긴다. 어쨌든 격투기 종목 치고 굉장히 특이한 룰인 것은 사실. 경기만 보고 태권도의 발펜싱 경기랑 비슷하다는 선입견이 들 수도 있지만, 실제 룰은 오히려 유도랑 더 비슷하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유도는 스탠딩 상태의 잡고 기울이기나 그라운드 상태의 굳히기(와술기)를 기본 베이스로 한다면 가라테 쿠미테는 슨도메식 타격(스탠딩, 그라운드 상태 둘다)이 기본 베이스이다. 즉, 유도에서 유술기를 타격기로 바꿔 놓은 느낌과 거의 일치한다. 그리고 유도는 메칠 때 상대가 바닥에 부딪히는 충격을 중시하지만 가라테는 상대의 신체를 바닥에 닿게 하는 것 자체를 더 중시한다.[7] 경기는 8m x 8m 면적의 사각형 모양의 경기장에서 남자는 3분, 여자는 2분 동안 진행되며, 한 명의 주심과 네 명의 주심이 점수 여부를 판단한다. 선수들은 흰 도복 안에 상반신을 보호하는 보호구를 입고, 두 선수를 구별하기 위해 빨간색 혹은 파란색의 오픈핑거 글러브,[8]와 발 보호대[9], 마우스피스, 그리고 띠를 착용한다. 두 선수가 서로 고개 숙여 인사하면 주심이 "쇼부 하지메! (勝負始め, 승부 시작)"이라고 외치고, 경기가 시작된다. 타격할 수 있는 부분은 상대의 머리와 복부 뿐이며, 하반신을 주먹으로 가격하거나 발로 차는 것은 반칙이다. 단, 무릎 아래에 대한 다리걸기는 허용된다. 공격은 주먹, 발차기, 그리고 허리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메치기가 허용된다. 점수의 경우는 아래와 같다: 한판 (一本, IPPON), 3점: 상대의 머리를 발로 찼을 때 상대를 메쳐서 바닥에 넘어뜨린 후 바닥에 쓰러진 상대의 머리나 복부를 주먹으로 가격했을 때[10] 절반 (技あり, WAZARI), 2점: 상대의 복부를 발로 찼을 때 유효 (有効, YUKO), 1점: 상대의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했을 때 중요한 점은, 슨도메룰에 의거, 상대방을 때리기 직전이나 때린 직후 바로 공격을 멈춰야 점수로 인정이다. 만약 공격이 세게 들어가 상대 선수가 KO된다면, 심판들이 '공격에 고의성이 있었나'를 토의하고, 만일 고의성이 있었다고 판단되면 반칙패가 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해보면 알겠지만, 상대 공격의 유효타가 세게 들어와도 정말 세게 맞아서 다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렇게 맞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살벌하게 맞아도 심판들이 눈감아 주는 경우가 많다. 고의성이 아니라고 판단했거나, 아무래도 대련이다 보니 하다보면 좀 거칠어 질 수도 있기 때문. 슨도메 룰이라는 특징 때문에 가벼운 대련방식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나, 대회에서 (반칙패 사유이긴 하지만) 이빨이 부러지기도 하는등 굉장히 거친 종목이다. 제아무리 오늘날의 태권도가 발펜싱 이라는 비난을 받아도 막상 겨루기를 뛰어보면 굉장히 거칠게 느껴지듯이 말이다. 근데 사실, 이런 관행 또한 WKF의 판정 시비 논란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이다. 만약, 타격이 실수였고 맞은 선수가 전혀 아프지 않다 해도 헐리웃 액션마냥 기절한 척 누워버리고 심판들이 고의로 때린 것이라고 판단하면(!!!) 반칙패가 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 특이하게 KO가 반칙패 사유인 데에다가 사실상 심판의 판단에 승패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종목이라서 판정시비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경기 중 8점 이상의 차이가 나면 우세승으로, 8점 이상으로 앞서가는 선수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된다. 페널티는 '츄코쿠(忠告)'로, 공격을 할 때 때린 직후 멈추지 않아 지나치게 세게 가격한 경우, 하반신을 가격하는 경우, 정권지르기가 아닌 주먹 공격(훅, 어퍼컷 등)을 사용해 가격한 경우, 상대의 한소쿠마케(반칙패)를 유발하기 위해 엄살을 피우는 경우, 10초 동안 공격하지 않는 경우, 경기장 밖으로 두 발이 모두 나가는 경우, 상대나 심판에게 모욕적인 말을 하거나 심판의 지시에 불응하는 경우 등에 주어진다. 패널티를 4번 받거나 중대한 반칙 행위를 한 경우에는 반칙패인 '한소쿠마케(反則負け)'가 주어지며, 상대의 승리로 즉시 경기가 종료된다. 경기 시간이 종료되었는데도 두 선수의 점수가 같다면, 심판의 판정으로 승패(태권도로 치면 판정승)가 결정된다.[11]

2.1.1.1.2. 카타 https://www.youtube.com/watch?v=UoYvaN6LC2k

시연되는 카타는 송도관과 사동류의 카타인 '오십사보(五十四歩, 고주시호)'이다. 카타는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으며, 단체전은 2인 경기(듀오)와 3인 경기(팀)이 있으며, 단체 경기의 경우 카타의 동작을 어떻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분카이(分解, 분해)'가 포함되어 있다. 사실 원래 핵심인 2인 경기보다 분카이 쪽이 더 재밌다(...). 분카이는 기본적으로 카타의 동작을 실전에서 쓰는 법을 시연하는 일종의 짜고 치는 액션 연극 느낌으로, 합기도나 ITF, 특공 무술같은 호신술 시범단이 질리도록 보여주는, 혼자서 여럿을 제압하는 일종의 쇼에 가깝다. 카타는 WKF가 인정하는 유파인 송도관, 강유류, 사동류, 그리고 화도류의 카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선수 혹은 선수들이 경기장 위에 올라가 심사위원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후, 카타의 이름을 크게 소리쳐 알린다. 심사위원들이 카타의 이름을 확인하면 시연이 시작된다. 카타는 5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며, 기술의 정확성, 힘, 호흡, 빠르기, 균형감, 기합, 그리고 단체 경기의 경우에는 선수들의 동작이 모두 맞는지를 기준으로 채점한다. 균형을 잃고 잠깐 비틀거리는 경우, 잘못된 기술을 잘못된 타이밍에 구사하는 경우, 타이밍이 어긋나는 경우, 단체전에서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 팀원들이 들을 수 있는 소리를 내는 경우, 시연 중 띠가 풀리는 경우(...) , 시간을 지나치게 오래 끄는 경우, 분카이 중 상대를 실수로 진짜 가격하는 경우 등에는 패널티가 주어진다.

[3] 송도관에서는 유술기를 금지하지만 WKF에서는 기타 유파를 받아들여서 유술기의 비중이 높다. [4] 애초에 태권도가 쇼토칸 가라테에서 나온 것이니만큼 태권도가 실전성에서 지적받는 문제 중에 상당수가 쇼토칸류도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슨도메룰까지 채택했으니 더 심하고. 코너 맥그리거나 료토 마치다처럼 쇼토칸 가라테 기술로 성공한 케이스가 있긴 한데 그런 식이면 앤더슨 실바나 앤소니 페티스처럼 태권도 기술로 성공한 파이터도 없지는 않은지라... [5] 태권도의 겨루기에 해당. [6] 태권도의 품새에 해당. [7] 유도는 메쳐진 상대가 큰 충격을 받아야 득점이지만 가라테는 그냥 상대의 신체가 바닥에 닿은 채 주먹 기술이 유효하게 들어가기만 하면 득점이기 때문. [8] 이종격투기에서 쓰이는 것과는 달리 굉장히 푹신하다. 오히려 복싱 글러브의 손등 부분을 도려내어 반대쪽 면에 손가락에 끈으로 결속하게 된 형태에 가깝다. [9] 태권도의 발 보호대와 비슷하지만 앞서 말한 글러브랑 재질이 비슷하게 되어 있어 발등 부분이 푹신하다. [10] 단, 상대가 넘어지기만 하고 주먹 공격을 맞지 않으면 점수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 룰떄문에 메치기에 넘어간 선수들이 주먹에 맞지 않으려고 누운 상태에서 퍼덕퍼덕하며 발버둥치거나 멱살을 잡고 일어나려고 하는 다소 웃긴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VkR_M8eb5U WT 공식 개정 규칙. 그리고 실제 경기에서의 적용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PNwPBjXW3Jo)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2&v=7RzRs0EzhMc 이대훈과 함께하는(...) 태권도 개정규칙. 이해가 되는 규칙개정도 있고, 누가 봐도 이해가 안 가는, 격투기로서는 역행하는 황당한 룰도 있다. 특히 2분 4초가 포인트... 댓글창의 반응은 상당히 부정적으로, 태권도가 노잼이 될 것이라고 난리가 났지만 어차피 태권도는 원래 노잼이었다(...). 과장 좀 섞어서 밑바닥으로 더 떨어지기 힘든 수준으로 떨어져 있던 상황이었다. 오히려 태권도의 발암요소로 손꼽히던 한 발로만 서서 까딱까딱이나 피하기밖에 안 하는 수비경기, 뭐만 하면 드러눕기, 툭하면 껴안고 애무하기 등 관중들 다 떠나게 하는 요소들을 없애고 좀 더 적극적인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번 개정으로 경고를 주게 된 요소들도, (룰을 모르는 관중들조차 경고를 준 것을 납득할 정도로) 이전 태권도 노잼화의 주범으로 손꼽히던 대놓고 야비하게 쓰는 변칙편법들이 대부분이니.... 다만 이상하게도 제기차기는 '손으로 반칙을 하지만 않는다면' 허용인데, 이것 때문에 2016 리우 올림픽과 2018 아시안게임의 노잼화의 주범으로 손꼽히긴 한다. WT의 분발이 필요한 부분.[2] 사실 근데 저 복잡한 룰들을 만들 필요도 없이, 안면펀치와 로우킥 허용만 해도 편법을 쓰기 어려워져서 룰이 상당히 단조로워지는 데에다가 실전성까지 높아질 텐데 경기가 위험해질 우려 때문에 안면펀치와 로우킥은 끝까지 금지하는 듯.글러브와 다리보호구를 만들면 되잖아 댓글창에서는 룰이 너무 복잡해져서 관중들이 보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지만, 복싱 룰을 보고 오자. 복싱이야말로 역사가 엄청 오래된 투기 종목으로, 온갖 편법이 개발되었고 이 편법들을 막기 위한 룰이 개정되고, 이 개정룰의 빈틈을 비집고 또 새로운 편법이 개발되는 것을 거듭해서 현재는 가장 경고룰이 많은 스포츠 중 하나가 되었다. 그래도 복싱은 사람들이 다 보러 오지 않는가? 관중들은 경기의 박진감과 화려함에만 집중하지, 어떨 때 경고를 주는지에는 집중하지 않는다. 경고가 나왔을 때 판정시비가 나오면 그냥 개정규칙 보여주고 왜 이 행동이 경고인지 팩폭하면 되니까(...) 오히려 상술했듯 개정된 룰의 경고룰은 룰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왜 경고를 줬는지 납득할 만한 편법에만 경고를 주는 룰이고, 그동안 태권도의 발암요소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생각한다면 드디어 태권도 시청자들이랑 소통하고 스스로 변화하려 노력하는 WT의 시도에 박수를 줘야 마땅하다고 본다.

2. 국제태권도연맹 KO승이 없다는 인식과는 달리 실제 경기에선 당연히 KO승이 존재한다.https://blog.naver.com/tkd1276/220804548646

[2] 다만 이것은 룰의 문제만이 아니라 전자호구의 문제이기도 하다. 태권도 선수들은 자세가 개판이어도 기본적으로 전자호구 득점이 나올 정도로 파워가 강력하기 때문에 자세가 점점 개판이 되고 변칙기술이 생기는 것은 예정된 수순이었다.물론 시각 판독 시기보다는 훨씬 낫다.

이 사용자는 병역의 의무를 수행했습니다.
파일:Rokalogo.png

복무기간: 2016년 4월 18일 ~ 2018년 1월 17일

병역 끝.

제가 돌아왔을 때만큼은 리브레위키가 다시 살아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archive.is/XinPE

https://archive.is/vg0ky

https://archive.is/ccm3I

https://archive.is/WL1fu

http://imgur.com/a/U4yby

r0vtQ Bveog CVcew P9iP5 EeOQt DsHJy mUBl5 mDCoR RufRG 1Hip2 HqZF6 rsBBo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papr&logNo=110186631686&parentCategoryNo=&categoryNo=62&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http://imgur.com/a/yshVh

http://m.blog.daum.net/howbuddy/252

http://www.etorrent.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857112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ulkarl0719&logNo=80126037452&categoryNo=43

http://m.blog.naver.com/pyh0544/120167066326

http://ecotopia.hani.co.kr/180811

https://www.instiz.net/pt?no=2508311&page=1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31998

http://tkadidfkaus.tistory.com/m/entry/코트-롱코트남성코트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l=848071.

http://totobox.tistory.com/m/201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OjrW&articleno=6643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num=141465

http://m.blog.naver.com/guvs/220650098834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h0544&logNo=120116920315&categoryNo=128&proxyReferer=http%3A%2F%2F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pyh0544%26logNo%3D120116920315%26parentCategoryNo%3D%26categoryNo%3D128%26viewDate%3D%26isShowPopularPosts%3Dfalse%26from%3DpostView

https://s-media-cache-ak0.pinimg.com/736x/0e/fb/8f/0efb8f65effc6554be8eacfea2393e6c.jpg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vitaman87&logNo=10017648768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s://ae01.alicdn.com/kf/HTB1uLI6NVXXXXcWapXXq6xXFXXX8/Factory-2016-New-Mens-Punk-Genuine-Cow-leather-jacket-Male-cowhide-zipper-Motorcycle-rider-leather-jacket.jpg_640x640.jpg_.webp

http://victorious22.com/wp-content/uploads/2014/05/img_1275.jpg

http://fashion2015vn.info/mens-motorcycle-jackets-uk.html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livernziani&logNo=220178224685&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krkxk858&logNo=3017990834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8886828&ctg=1300&tm=i_lf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kkGe&articleno=5098

http://m.ebay.com/itm/302106717552?_trkparms=aid=222007&algo=SIC.MBE&ao=1&asc=40806&meid=887be3c3492647498db34baae838216d&pid=100011&rk=3&rkt=7&sd=141864848921&_trksid=p2047675.c100011.m1850&_mwBanner=1

http://morrisoncountyhistory.org/?page_id=277

http://olive-drab.com/od_soldiers_clothing_1950s.php

http://www.usww2uniforms.com/164.html#thumb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128547

http://m.jjang0u.com//chalkadak/view?db=280&no=21476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category=기타&stype=&svalue=&iskin=dm&type=&p=&l=249323

http://m.egloos.zum.com/sigmapc21xx/v/3506887

http://cafe.naver.com/appleiphone/3929301

http://ojs7.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332570

https://korean.alibaba.com/product-detail/navy-epaulettes-marine-epaulettes-merchant-navy-uniform-epaulettes-50027914514.html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3&num=183047

파일:Ww2usarmyovercoat.JPG

on the precipe of defeat

I's gonna be me

battle ignition

hollowed

cast to damnation

두근두근-벤

シュガーソングとビターステップ

에른스트 쿠머

하위 문서

연습장

유래

파일:Tamoshanter.jpg 파일:Scotsbonnet.jpg

파일:Alpineberet.jpg

프랑스에선 이딴 걸 군용으로 쳐 썼다(...)

군사용 제식으로서 처음 사용된 역사는 1880년대 창설된 프랑스의 엘리트 레인저 부대였던 육군 산악 보병대^[1]인 Chasseurs Alpins들에게로 거슬러올라간다.알프스 지역의 엽병들은 알프스 산지의 혹한의 폭설을 견디기 위해 극단적으로 편의성을 추구한 모자가 필요했는데, 펠트가 눈이나 비에 잘 젖지 않는 점에 착안, 베레모를 방설모로 처음으로 썼다. 이런 용도에 걸맞게, 거의 우산이나 삿갓 수준으로 빵이 넓고 펑퍼짐해서 군기나 포스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들은 이 베레모가 자신들의 전통이라 생각하는지 이걸 아직까지 쓰고 있다.^[2]

베레모 각의 종류

베레모 각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데 크게, 윗각, 증각, 밑각으로 나눌수 있다. 윗각은 말 그대로 각잡힌 빵의 날이 모표 위에서부터 잡힌 것이고, 중각은 모표의 중앙부분, 밑각은 모표 맨밑 끝부분부터 날이 시작된다.

파일:Roksfberet.jpg

특전사의 검은 베레모.

우리나라에서 육군에게 베레모가 도입되기 전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던 방식은 특전사가 주로 사용하던 중각이었다. 왜냐하면 군용 베레모는 사실상 비니에 고무 반월도와 모포를 달아놓고 옆쪽을 살짝 당겨놓은 것과 흡사한데 비니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한국인 두상에 굉장히 어울리기 힘들어서 베레모도 비교적 각지고 큰 한국인의 두상을 커버하기 위해 얼굴을 비교적 동그랗게 보이게 하기 위해 베레모를 최대한 펑퍼짐하게 각을 잡고 이마랑 닿는 부분을 최대한 낮춰 오른쪽 눈썹을 거의 가리다시피 했기 때문. 일부 고참들은 빡세게 당겨 아예 오른쪽 눈이 안보이기도 한다.~~악역포스~~ ~~앞이 보이니?~~
파일:Rokasfberetangle.jpg
널리 알려져 있는 특전사식 각 잡는 법은 우선 베레모에 물을 뿌려 촉촉하게 만든 다음, 흔히 쓰는 수건을 사각형으로 도톰하게 접은 다음 돌돌 말아 베레모에서 이마와 뒤통수가 닿는 부분에 수건의 양 끝이 가도록 넣고, 수건을 중심으로 베레모를 둥그렇게 말아서 자연 건조시키면 된다.^[3]

해병대 수색대식 윗각 잡는 법.
파일:Beret1.jpg	파일:Beret2.jpg

1

[include(틀:상위 문서2, top1=식물/목록, top2=식물계 생물목록)]

파일:DfqE0DFr.jpg

||||||||||<tablealign=right>

<#00CC00><:>{{{#black 황칠나무}}}|| ||||||<rowbgcolor=#ABF200>Korean Dendropanax||||이명 : -|| ||||||||||<:><#BDFF12> Dendropanax morbiferus H.Lév.|| ||<|8><:><#D7FFCE>분류|| ||계||||||식물계|| ||문||||||피자식물문(Angiospermae)|| ||강||||||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 ||목||||||산형화목(Umbelliflorae)|| ||과||||||두릅나무과(Araliaceae)|| ||속||||||황칠나무속(Dendropanax)|| ||종||||||황칠나무|| [목차]

개요

||<#000000> {{{#gold {{{+3 黃漆--}}}}}}||

한국에 서식하는 두릅나무과의 나무. 한국 특산종으로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및 제주도에 분포하며, 일본에는 혼슈 남부, 오키나와까지 분포한다. 과거에는 독립종으로 보았으나, 일본종인 Dendropanax morbiferus H. Lev.와 수액의 색 이외에는 형태적 차이점을 확인하기 어렵다.

용도

황칠은 옻나무 수액을 채취하여 칠하는 옻칠과 같은 전통 공예기술이다. 황칠나무 표피에 상처를 내면 노란 액체(진액)가 나오는데 이것을 모아 칠하는 것을 황칠이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가구의 도료나, 금속·가죽의 도료로 사용되었다.

역사적으로는 왕실에서 쓰이는 양이 많았으며, 중국에 보내는 조공품들 중 하나이기도 했다. 왕실에서 쓰이는 양이 상당했는지, 황칠나무가 자라는 지역 백성들의 고통이 심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가 자라면 베어버렸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특히 백제시대에 이렇게 생산된 황칠은 수나라의 갑옷인 명광개나 백제의 칠 갑옷을 만드는데 쓰였었다. 황칠은 금속에 끼얹으면 진짜 순금같은 아름다운 황금빛을 띠게 되면서도 원래 금속보다 더욱 견고한 멋진 금속이 되었다. 여러모로 원래 금속의 완벽한 상위호환.

즉, 조선시대에 강철에 수은을 끼얹어 아름다운 은빛이 도는 수은갑을 만들었다면 백제에서는 강철에 황칠을 끼얹어 화려한 금빛이 도는 명광개를 만든 셈. 어떻게 보면 가장 백제스러운 도료라 할 만하다. 백제시대 문화의 기본 모토가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華而不, 검소하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되 사치스럽지 않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황칠한 금속 자체가 진짜 금에 비해선 훨씬 저렴하니만큼 사치하는 것도 아니지만, 일반 강철의 색과는 비교도 안되는 아름다운 금빛을 띠고 있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지나치게 외관만 치중하는 게 아니라 견고함까지 보장되기에 실용성도 뛰어난 삼국시대 가성비 최강의 도료인 것이다.

파일:MdWvD9fr.jpg 중국의 명광개 복원품. 저 황금색을 띠는 부분이 황칠을 끼얹은 철이다. [자세한건 링크 참조] 참고로 백제의 황칠갑은 명광개와는 달리 미늘 전체가 다 황금으로 빛나는 찰갑이었다는 썰이 존재한다. 따라서 후술할 공산성 유물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엔 대다수가 이것을 백제 갑옷이라고 추정했었다.

파일:Ii8mM1t.png 또 충남 공주의 공산성에서 황칠을 한 백제의 갑옷으로 추정되는 유물(위)이 출토되었는데 사실 당나라의 갑옷이라고 한다. 다만 황칠은 백제의 것일 거라고 한다. [[1]] 진짜 백제 갑옷은 한국 갑옷 항목 참고. 다만 해당 문서에도 나와있듯 완전한 백제 갑옷은 아직 출토되지 않았다.

조선시대에도 이 기술이 실전되지 않고 계속 전승되었는지 조선시대 유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어의와 옥좌의 황금색 장식이 실제 황금이 아닌 이 황칠을 한 금속이었다고 하며 또 양산같은 개념의 고급 부채인 대륜선을 제작할 때도 그 부채의 한지에 황칠을 하여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2]]]

요약하자면 칙칙한 색의 강철을 황금이랑 거의 비슷한 금빛으로 만들며 그 강철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주고, 심지어 종이에 바르면 자외선까지 차단해 주는 개사기 도료. 하지만 조선시대에 들어 백성들이 수탈에 시달리다 못해 상술했듯 멀쩡히 자라는 황칠나무를 베어버리는 등 스스로 황칠의 명맥을 끊어버리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우수한 기술인 이 황칠을 하는 방법이 실전되었는데, 황칠공예를 최근에 복원하여 명맥을 잇고 있는 이가 있다고 한다.[[3]]

현대 기술에 활용?

2001년에는 황칠나무 수액을 가공하여 도색하면 전파를 차단하는 스텔스 도료를 만들 수 있다는 기사가 주간동아에 실린적이 있다. 황칠나무의 사용역사와 이를 다시 현대에 맞게 활용하려는 이들에 대해 다룬 기사였으며, 글 말미에는 황칠나무를 연구하고 있다는 이의 말을 인용하여 일본이 일제강점기 때부터 1970년대 까지 우리나라에서 황칠나무 수액을 가져갔으며, 이를 항공기에 발라 스텔스 기술에 활용했으며, 현재의 스텔스기에도 이를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실려있다. 그러나 일본이 일제강점기에 스텔스기를 개발하거나 전파흡수물질을 사용했다는 기록도 없고, 또 미국의 스텔스기에 활용되고 있는 소자는 나무 수액등이 아니라 금속이나 탄소등을 가공한 복합소재인 만큼 실제 여부는 미지수.

그 외의 용도

최근에는 약용으로 쓰이는 모양이다(...) 위의 사진은 현대에 상품화된 황칠.

불두덩 산가지

쿠우가 불명

아기토 불명

류우키 짐승

파이즈 숫자

블레이드 트럼프

히비키 악기

카부토 곤충

덴오 전철

키바 흡혈귀

디케이드 불명

W, 오즈, 포제는 안 봐서 모름

위자드 마법사

가이무 과일

드라이브 불명

갤주 위인(?)

에그제이드 게임

빌드, 지오는 안 봐서 모름

https://www.instagram.com/p/BeElKjllj6F/

https://www.instagram.com/p/BsyJB20Fnu0/

1. 졸다 + 마그나기가 (RM처럼 전신 분해 가능)

2. 오쟈 + 라이아 + 가이 (전부 미러몬스터 풀셋)

3. 류우키 or 나이트 서바이브 + 미러몬스터

4. 이크사

5. 파이즈 + 오토바진

그러니까 디케이드 류우키편처럼 라이더가 괴인 역할인데

괴인이 안 나오고 모든 편을 라이더 악역으로 꽉 채우는 거지

거미형 괴인 역할은 칼바스

박쥐형 괴인 역할은 나이트 (혹은 키바)

메뚜기형 괴인 역할은 1호

코뿔소형 괴인 역할은 가이

말벌형 괴인 역할은 얼터너티브

카멜레온형 괴인 역할은 베르데

사마귀형 괴인 역할은 카리스

봉황형 괴인 역할은 오딘

뱀형 괴인 역할은 오쟈 (혹은 사가)

전갈형 괴인 역할은 사소드

상어형 괴인 역할은 아비스

버팔로형 괴인 역할은 졸더

장수풍뎅이형 괴인 역할은 카부토 (혹은 블레이드)

사슴벌레형 괴인 역할은 카닥크 (혹은 쿠우가 혹은 아기토 혹은 가렌)

(괴인 순서는 쿠우가 그론기 기준)

이런 식으로 모든 편 괴인들이 괴인 대신 역대 라이더가 전부 나와서 싸우는 거지

류우키 원래 설정대로 가는 거임

이럼 너무 막장이고 원작 팬들한테 쌍욕 쳐먹으려나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2&l=420037

각주

↑ 또는, 알프스 엽병이라고도 한다.
↑ https://m.youtube.com/watch?v=z8w0--NJekQ
↑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army/78572/1/1

6F9Dz

7RirT

AsmCB

WmfRa

BLZey

X65k6

YNulf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8&no=1361558&page=1

[1] 또는, 알프스 엽병이라고도 한다.

[2] ttps://m.youtube.com/watch?v=z8w0--NJekQ

[3] 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army/78572/1/1

[1]

[2]

[3]

사용자:붉은악마

하위 문서

연습장

유래

베레모 각의 종류

1

개요

용도

현대 기술에 활용?

그 외의 용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