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7일 (금) 10:02 . . Gracchi (토론 | 기여)님이 "해외의 개념을 무리하게 도입하는 게 아닌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생각해보니까 분류 자체는 그대로 두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최소한 영미권 극우 인사들을 분류할 때 윙넛분류가 적절할 때가 있습니다.) . . +7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6일 (목) 20:52 . .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이 "해외의 개념을 무리하게 도입하는 게 아닌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네 그래도 되겠습니다.) . . +12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6일 (목) 20:24 . . Gracchi (토론 | 기여)님이 "해외의 개념을 무리하게 도입하는 게 아닌가요?"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6일 (목) 20:23 . . Gracchi (토론 | 기여)님이 "해외의 개념을 무리하게 도입하는 게 아닌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럼 문뱃문서나 윙넛문서 내에서 '문뱃성향 인물' 항목을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 . +43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6일 (목) 19:40 . .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이 "해외의 개념을 무리하게 도입하는 게 아닌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뱃의 성향이 있다 정도로 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개념인 것 같구요.) . . +54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6일 (목) 19:24 . . Gracchi (토론 | 기여)님이 "해외의 개념을 무리하게 도입하는 게 아닌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딱히 두 단어를 대체할만한 단어가 생각이 안 나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분류의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60
- (최신 이전 주제) 2019년 6월 1일 (토) 18:20 . . Mykim5902 (토론 | 기여)님이 "해외의 개념을 무리하게 도입하는 게 아닌가요?"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문벳, 윙넛 등은 아직 미국 내에서도 신조어 취급되고 있어 국내에서 이를 토대로 분류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 .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