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8:18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8:1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한 명만 지목하는 느낌이네요) . . +1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8:1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님께 꾸준히 무시당하던 사람이 여기 있네요) . . +2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8:1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8:1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괜찮으시다면"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5:35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번 일로는 어떤 것을 배웠을지 궁금하네요.) . . +2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5:29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5:29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5:29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괜찮으시다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 . . +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5:29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2번남 문서 관련 안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5:28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에서 게시글을 복구했습니다 (.)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4:58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소명 의사가 없으시다면 여기서 마무리 지어도 될 듯 합니다. 해당 편집이 반달인지 아닌지에 관해서는 이미 다른 운영진 분들과 논의를 진행한 상태입니다.) . . +8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4:53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4:49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본인이 부당하게 차단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차단이 끝난 후 이의제기나 운영진 문제제기를 활용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 +7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4:48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에서 게시글을 숨겼습니다 (당신이 상호존중같은 말을 꺼내다니 참 웃기네요)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6일 (금) 14:48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고별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2019년 2월경부터 꾸준히 활동해왔던 Akhearty24입니다. 저는 오늘 리브레위키에 고별문을 발표하려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차단당해서 현재 사용자토론으로 메시지 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최근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언급을 안할래야...) . . +1,80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5일 (목) 16:00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2번남 문서 관련 안내"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5일 (목) 15:59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2번남 문서 관련 안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8일 (목) 20:41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괜찮으시다면"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 . . −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3:22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괜찮으시다면"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47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3:2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괜찮으시다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 분수에 맞지 않게 행동한 점도 죄송합니다.) . . +2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3:1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괜찮으시다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편집 방해에 대해서도 죄송합니다.) . . +1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7일 (수) 23:1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괜찮으시다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런거지만 아무 감정을 가지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다 생각해서 제가 잘못한 점들을 사과드리고 화해가 필요하다면 하려고 합니다. 생산적인 방향으로 협력을 하기위한 첫 걸음이라 생각해서요. 개인적 화를 여러 수단으로 표출한 것과 생...) . . +223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19:2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19:2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19:2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19:2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19:2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19:26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01:19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용자 간 상호존중이 중요하다는 것도 배우셨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 . +3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01:15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관리자의 안내가 포함된 사용자 토론)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2월 1일 (목) 01:14 . . Liebesfreud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차단 사유에 해당하는 사용자토론)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5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더 이상 의미없는 토론) . . −1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57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숨겼습니다 (더 이상 의미없는 토론) . . −1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56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56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근첩을 지우는 이유"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36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토론 중에 질문도 못할까요? 질문이 논점 이탈이라는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 +4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31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을 지우고 다른 단어로 바꾼 이유는 근첩을 대체할 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입니다. 왜 자꾸 되돌리는지 토론으로 질문을 올리시면 될 것을 편집 요약으로 님 혹시 근첩이 아니냐고 하시면 어떻게 나올지 뻔히 나오죠.) . . +12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24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5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2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자유엔 남을 비난할 자유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비난 받지 않을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나 자신도 남을 비난하는 걸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요?) . . +76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20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게시글을 편집했습니다 . . +12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근첩으로 욕먹는건 자기 책임이니 근첩이라고 하는건 마땅하다는 생각이신가요? "근첩이 너무 나간 표현이라고요? 군사 마이너 갤러리가 근첩이 아니면 뭡니까?" 근첩을 욕설로 인식하고 있어서 군사 마이너 갤러리가 하는 짓은 근첩 같아도 근첩이라는 표현...) . . +199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 . −194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8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 요약을 편집했습니다 . . +191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15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근첩을 지우는 이유"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에서 게시글을 복구했습니다 (.) . . +68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9:09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2일 (토) 17:53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1일 (금) 23:43 . . 하늘 (토론 | 기여)님이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의 주제를 복구했습니다 (다시 열림) . . 0
- (최신 이전 주제) 2022년 10월 21일 (금) 22:38 . . Akhearty24 (토론 | 기여)님이 주제 "이번 일로 새로 배운게 있다면"을(를) 해결됨으로 표시했습니다 (해결한 것으로 표시함)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