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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21일 (목) 02:21 판

  • 사막 / 沙漠 / Desert
사막의 일반적인 이미지

개요

강수량이 적고 모래로 뒤덮인 지역으로 연평균 최난원 평균 기온이 10°C 이상, 강수량이 250mm 아래인 지역을 사막이라 한다. 쾨펜의 기후 분류에 의해서는 BW(BWk, BWh, BWn)으로 구분하며, 강수량이 증발량보다 큰 지역이다.

종류

  • 모래사막 - 일반적으로 사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
  • 자갈사막
  • 암석사막
  • 소금사막
  • 얼음사막 - 남극이나 그린란드 같은 경우 강수량의 조건만으로는 사막에 들어간다. 즉 강수량이 매우 적다는 면에서는 사막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여지는 있다. 그러나 수분의 과부족여부로 따지면 이런 빙설기후지역은 강수량이 증발량보다 많기 때문에 사막의 정의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 생성 원인에 따른 구분

목록

유럽은 유일하게 사막이 없는 지역이다. 남극대륙의 경우 분류하기에 따라서는 얼음사막으로 구분하기도 한다.[1]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기타

지구상에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사막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각주

  1. 얼음에 덮여 있어서 사막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다만 앞서 밝혔듯이 빙설기후지역은 수분이 모자라는 지역은 절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