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빨물

Yuma tsukumo39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6월 11일 (월) 16:50 판

뽕빨물은 대한민국의 속어로 스토리텔링과 세계관 요소를 무시한 채 캐릭터와 성적코드, 즉 섹스어필을 내세우는 일본산 모에 애니메이션을 가리키는 멸칭이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만 아니라 만화, 라이트 노벨, 비디오 게임으로 영역이 확장되었고 에로 영화의 대명사인 '뽕 (영화)'과 효과를 뜻하는 접미사 '~발[빨]'의 합성으로 만들어졌다.

비판

틀:집단연구 2010년대에 이르러 일본 서브컬쳐 시장은 라이트 노벨을 필두로 모에 코드만 담은 컨텐츠가 양산되면서 일본 애니메이션의 문제점인 동시에 일본 서브컬처 및 오타쿠 문화의 인식과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으로 악명높다. 성 상품화의 범주를 고려하더라도 뽕빨물은 정도를 넘은 과도한 서비스 신의 삽입을 통해 서사를 망치고 감상을 방해하며, 다수는 기본적인 작품성조차 갖추지 않은 양산형 3류 컨텐츠가 차지한다. 포르노그래피(에로게·성인 만화·야애니 등)의 경우 당초의 목적상 어느 정도 허용될 수 있다 하더라도 뽕빨물은 방향성이 다르다는 점에서 더욱 박한 평가를 받는다.

기타

  • 일본에서는 이런 뽕빨물들은 포르산(ポル産)이라고 하며 말그대로 포르노같다는 의미. 어원은 5ch의 작화 스레드에서 나왔다.[1] 미국, 영어권은 추가바람.

각주

  1. 참고 : 하테나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