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온몸의 힘을 정확하게 전달하게 해 주는 최고의 지탱축.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우리 을 이루는 근간 중에 하나. 다른 근간은 근육이다. 뼈 혹은 근육 둘 중 하나만 없어도 몸 지탱을 전혀 할 수가 없다. 특히, 뼈는 그 근간중에 가장 기본적인 근간으로서 당장 척추뼈가 없으면 우린 제대로 앉지 못하여 의자에 기대어 앉거나 앞으로 고꾸라져 허리를 펴지도 못 할 것이다. 뼈는 일반적으로 인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이 둘을 골고루 섭취하는게 좋으며, 운동을 통해서 뼈 주변의 근육과 뼈의 단단함을 강화시키면 나중에 뼈 근간에 문제가 오는 질병에 오더라도 저항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탈골[편집 | 원본 편집]

뼈가 빠지는 문제를 탈골이라고 한다. 뼈가 제 위치에서 나간 경우를 말한다. 물론, 이 경우 일반적으로 참았다가 병원에 가면 되어도 일부는 엄청난 곶통과 함께 죽을 고비를 넘기는 경우가 있어 이 때는 참지말고 바로 가야된다. 탈골이 심각할 경우 뼈가 이상하게 아물어 보기에도 좋지 않으면서 제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혈관, 근육, 피부, 뼈 모두에게 좋지 않다.

골절[편집 | 원본 편집]

흔히 뼈가 부러졌을때 골절이라고 이야기한다. 보통 골절상 하면 매체들에서 본 것 마냥 별거 아니겠지하고 넘기지만, 이게 어떻게 골절됐는지에 따라서 헬게이트오픈은 우스울 정도로 아예 세상 자체가 지옥으로 둔갑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만큼 골절이 어떻게 들어왔느냐에 따라 주변 기관부터 시작해서 곶통스러우며 골절에 의한 내상도 치료 항목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을 만큼 사고로 인한 골절은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물론, 그것이 아니더라도 골절은 자연히 붙는다는 개소리를 들으며 참을 것이 전혀 아니다. 병원에는 반드시 가서 골절 상태와 치료 방법들을 알아봐야 하며, 의사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여겨질 정도라면 그냥 개겼다면 영 좋지 않았을꺼라는 이야기다. 그러니 작은 골절이라고 해서 뻐기지 말고 병원에 가서 증상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