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끔플라워

뻐끔플라워(Piranah Plant)는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으로, 식충식물의 거대한 포식낭이 튀어나오는

특징[편집 | 원본 편집]

파이프 안에 숨어 있다가 가끔씩 튀어나온다. 마리오가 닿을 경우 대미지를 입는다. 밟아서 퇴치할 수 없다.

등장 게임[편집 | 원본 편집]


변종[편집 | 원본 편집]

  • 파이어 뻐끔플라워 : 머리가 붉은 대표적인 뻐끔플라워로 하늘을 향해 뻐끔거리는 플라워와 동일한 녀석이다. 머리가 붉은 뻐끔플라워는 불꽃을 2회 발사하며 머리가 초록색인 뻐끔플라워는 대체로 1회 발사한다.
  • 아이스 뻐끔플라워
  • 점핑 뻐끔플라워 -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 처음으로 등장. 줄기가 있는 대신 줄기에서 튀어나온 뒤 추락하는 형태이다.
  • 점보뻐끔
  • 둥둥뻐끔 : 검은색 철퇴를 뻐끔거리면서 띄운다. 파이프에서 탈출하여 지상에서 움직이면서 철퇴를 띄우는 변종도 있다.
  • 새끼뻐끔 : 머리가 하얀 뻐끔 플라워로 플레이어를 추적하면서 소점프를 하거나 뻐끔거리며 공격해온다.
  • 블랙뻐끔 - 이쪽은 마리오가 밟을 수 없는 블럭 취급으로서 블럭을 파괴하는 방식을 이용하면 제거를 할 수는 있다. 최초 등장인 슈퍼마리오 3에서는 불가능에 가깝고 최근에 나온 슈퍼마리오 메이커에서나 가능한 일. 최초 패턴은 2가지로 얉고 긴 파이프에서 패턴따라 얼굴을 들이미며 뻐끔거리거나 그냥 노출되어 계속 뻐끔거린다.
  • 가시뻐끔
  • 총총뻐끔
  • 뼈다귀 뻐끔플라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