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잉글리시

Utolee90 (토론 | 기여)님의 2020년 4월 2일 (목) 12:21 판 (Utolee90님이 브로큰 잉글리쉬 문서를 브로큰 잉글리시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한국어 어휘규정에는 sh는 "시"로 표현하는 게 표준규범입니다.)
This door-west is not enough my dragon or not completed, wekirer's interest is needed.
Anyone can erase all this block writing resolutely and rewrite this block writing.
Hot contribution hand save this door-west and save this world!

틀:분류

This moonsuh is made in cancer gelatin rule 위키러 eye is not broken!
sugar yellow no and paak this rule please

meaning

broken english meaning that this english writing rule is no good and ungtary. sentence rescue and writing rule very a sack english. but english is not high and easy, so many people are still can speaking this broken english and this dinosaur language station hal maybe. foot sound there is R and L, or P and F, or B and V, soul town maybe.


example

  • konglish
  • japlish
  • won peace
  • regal mind
  • after servise
  • sms
  • skinsip
  • selca
  • cunning
  • witening
  • autobi
  • mug cup
  • concent
  • hardener

this moonsuh is made in arm gelatin rule. plus worker too this arm gelatin rule please more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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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n English

의미

비문법적인 엉터리 영어. 문장 구조나 문법상 어색한 부분이 있는 영어를 말한다. 다만 언어의 수준이 높지 않고 쉬운 단어 위주로 쓰기에, 오히려 실제 세계 공용어로서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발음에 있어서는 R과 L, 혹은 P와 F, B와 V 발음의 혼동 등도 있다.

예시

  • 콩글리쉬
  • 재플리시
  • 원피스(의류)
  • 리걸마인드(Legal mind) - 이는 법학도 간 주로 쓰이는 말인데 쉽게 말해서 법적 IQ이다. 미국 등 영미권 국가에는 존재하지 않는 표현이다.
  • 애프터 서비스(After service/AS) - 한국에서는 '구매 후 제품 수리 보장' 등을 의미하지만 이는 서양에서는 '성관계 후 추가 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다고 한다. 서양에서 AS는 'warrant'로 쓴다.[1]
  •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 - 한국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의 줄임말로 쓰이는 SNS는 서양에서는 SM로 이해될 수 있다고 한다. 서양에 가면 social media라고 표현하도록 하자.[2]
  • 스킨십(Skinship) - 한국에서 쓰이는 '스킨십'에 대해서는 '가죽을 벗긴다.'라는 의미로 이해될 여지가 있다고 한다. 서양에 나가면 터칭(touching)이나 피지컬 콘택트(physical contact)라는 표현을 사용하자.[3]
  • 셀프 카메라(self camera) - 해외에서는 셀피(selfie)라고 해야 알아듣는다고 한다.[4]
  • 컨닝 (cunning) - 해외에서는 치팅(cheating)이라고 하며, 일본에서 건너온 말이다. 2017년 현재는 영어 교육이 발달하면서 "컨닝이 아니라 치팅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이다"라고 가르치는 학교가 많이 있다.
  • 화이트닝(whitening) - 한국에서 화이트닝은 '미백효과'를 의미하지만 이를 미국에서 (특히 흑형에게 사용한다면) 곤란해질 수 있다. 부디 '브라이트닝(brightening)'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5]
  • 오토바이 (auto+bi) - 흔히 쓰는 말이지만 오토+바이시클(bicycle)의 줄인말로, 일본에서 건너온 말이다. 해외에선 오토바이를 "모터사이클(Motorcycle)"이라고 한다.
  • 머그컵 (mug cup) - 이것 역시 한국이나 일본이나 흔히 쓰는 말이지만 해외에선 그냥 "머그(Mug)"라고 한다. 게다가 이거 따지고 보면 겹말인데, "머그"에도 컵이란 뜻이 있기 때문.
  • 콘센트 (concent) - 엄청나게 흔히 쓰이는 말인데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실려 있는 말이지만 정작 해외에선 쓰지 않는 단어. 미국에선 "일렉트리컬 아웃렛(Electrical Outlet)"이라고 하고, 소켓(Socket)이라고 하면 영어권 국가에서 다 알아듣는다.[6]
  • 하드너(hardener) - 네일아트를 할 때 자주 쓰이는 어휘 중 하나인데, 물론 하드너라는 영어 단어는 있지만 여기서 쓰이는 하드너는 "스트렝드너(Strengthener)"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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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