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불을 피울 때 불씨를 크게 하기 위해 장작을 넣기 전에 태워넣는 물건을 의미한다. 대체로 마른 잎이나 관솔, 종이와 같이 딱 봐도 불이 잘 붙게 생겨먹은 것들을 주로 사용하며, 특히 야외에서 캠핑을 하면서 숯불을 피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불쏘시개가 있고 없고의 차이에 따라서 숯불에 불을 붙이는 난이도가 극과 극을 오가게 되는 경험을 해 봤을 것이다. 생존주의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물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용례[편집 | 원본 편집]
웹상에서는 말도 안 되는 내용을 담은 출판물이나 서적, 기사 등을 의미하는 경우로 이 불쏘시개라는 말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워낙 쓰레기같은 내용들을 담은 인쇄물들이다 보니 그걸 읽는 용도로 쓰기보다는 차라리 불에 태우는 연료의 용도로 쓰는 것이 더 가치있을 정도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어찌보면 이러한 출판물들은 그 종이의 원료가 되는 나무에 대한 테러라고도 할 수 있다.대체 나무는 무슨 죄인건지...
비슷한 의미로 미안해 나무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