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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열차 문서에 있는 계통 문단은 장식이 아닙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2:02 (KST) | 그리고 각 열차 문서에 있는 계통 문단은 장식이 아닙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2:02 (KST) | ||
폼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https://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11.do|한국철도공사 제공 시간표]] 파일은 최근에서 극히 가까운 버전만 제공합니다. 업데이트 되서 홈페이지에서 날라가면 어디에서도 확인이 불가능하죠. 그리고 부활과 폐지를 반복한 장항선 누리로의 사례도 있고, 누리로가 섞였다가 무궁화로 전량 편성되었다가를 반복한 태백선의 경우도 있습니다. 부활여부를 지금 시점에서 속단할 순 없습니댜. | |||
[[파일:Nuriro.png|link=사:누리로|50px]] ([[사토:누리로|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2:06 (KST) | |||
2021년 5월 22일 (토) 02:06 판
존치토론
- 시간표 개정으로 정차역이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 이력을 남겨두면 이 정차역들을 확인할 수 있고, 이력이 남은 경우 비교가 가능합니다.
- 삭제된 편성이 부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충북선,장항선 누리로나 혹은 누리로 배차여부가 변동적인 태백선 누리로 등) 한번 폐지된 편성이라도 미래를 위해 남겨놔야 하며, 삭제 - 부활의 반복은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1:45 (KST)
- 과거 이력을 왜 틀로 비교합니까? 애초에 시간표 개정될 때마다 변경점을 확인하신 적은 있나요?
- 부활하면 다시 만들면 되죠. 정차역이 똑같다는 보장도 없는데요. 그리고 요새 코레일의 기조를 보면 장거리 무궁화/누리로가 생길 가능성은 너무 낮은데요. --Pika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1:49 (KST)
내용 고치려면 변경점을 확인할 수 밖에요. 대략적인 틀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일부 정차역이 변한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위에 말슴드린 사례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누리로의 경우 코레일 보유 편성이 매우 적습니다. 해당 계통이 무궁화로 전량 대체되었다가 누리로 편성이 일부 끼어 부활하는 사례가 꽤 많습니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1:53 (KST)
- 코레일에서 제공하는 엑셀로 비교하면 되죠.
- 충북선 누리로는 그렇다 치더라도 나머지는 가능성이 너무 낮습니다만 --Pika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1:57 (KST)
그리고 각 열차 문서에 있는 계통 문단은 장식이 아닙니다. --Pika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2:02 (KST)
폼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제공 시간표] 파일은 최근에서 극히 가까운 버전만 제공합니다. 업데이트 되서 홈페이지에서 날라가면 어디에서도 확인이 불가능하죠. 그리고 부활과 폐지를 반복한 장항선 누리로의 사례도 있고, 누리로가 섞였다가 무궁화로 전량 편성되었다가를 반복한 태백선의 경우도 있습니다. 부활여부를 지금 시점에서 속단할 순 없습니댜.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02: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