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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같은 유래, 유사한 조리법에서 만들어진 존슨탕에 한해서는 완성된 모습이나 맛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과연 부대찌개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린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존슨탕의 인지도가 워낙 안습이라 이슈화부터를 걱정해야 할 판이니 대개는 논외로 친다. | 다만 같은 유래, 유사한 조리법에서 만들어진 존슨탕에 한해서는 완성된 모습이나 맛이 다소 다르기 때문에 과연 부대찌개의 범주에 넣어야 하는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다소 의견이 엇갈린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존슨탕의 인지도가 워낙 안습이라 이슈화부터를 걱정해야 할 판이니 대개는 논외로 친다. | ||
==조리법== | ==조리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