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B8RLE는 볼보버스가 2013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7.7리터급 저상버스용 섀시이다. 볼보 B8R의 저상버스 버전으로, B7RLE와 B9RLE의 후속 모델로 개발되었다.
유럽에서는 주로 8900LE의 섀시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경기도의 광역버스 노선에 투입되는 2층버스의 섀시로 사용되고 있다.
엔진
D8K[1]: 7698cc, 6기통 터보디젤 (2013년-현재)
- D8K280 - 206kW (280마력), 최대토크 1050 Nm, 유로 6
- D8K320 - 235kW (320마력), 최대토크 1200 Nm, 유로 6
- D8K350 - 258kW (350마력), 최대토크 1400 Nm, 유로 6
국내 출시
2015년 광역버스 입석금지 조치에 대한 대책으로 들여온 게 시초다. 수입사는 태영모터스. A/S는 볼보트럭코리아가 담당한다. 길이 13m, 72인승 2층버스 바디를 얹고 있으며 바디빌더에 따라 나누어서 설명한다.
볼보에서는 이 섀시로 1층버스만 만들지 2층버스를 만든 적이 없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 이 섀시는 후륜 차축이 고상 차축으로 되어 있고 뒷부분 바닥이 높은 로우엔트리 초저상버스용 섀시다. 1층버스로 만들 때는 상관없지만 천장이 낮은 2층버스로 만들다 보니까 1층 중문 뒤쪽에 좌석을 많이 놓기가 어려운 상태다.
초저상버스이기 때문에 휠체어석이 1개 있다. 그러나 천장이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에 정한 기준보다 낮기 때문에 저상버스 국고 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높이를 4.0m로 하는 규제 때문에 천장 높이를 더 이상 높일 수가 없다. 저상버스 표준모델에 관한 기준이나 차량 높이 규제 둘 중 하나를 고쳐야 하는 상황이다.
다지[2]
경기도 직행좌석버스, 굿모닝 급행버스에 도입되었다. 우리나라의 시티투어버스를 제외한 노선버스에 최초로 정식 운행되는 2층버스 차종이다.
그러면서도 자동차전용도로를 경유하는 노선버스 중에서 최초로 정식 도입된 저상버스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인의 시외 이동권을 책임지고 있다. 초기형에는 휠체어를 돌릴 수 없고 측방향으로 설치되어 있고 넓이가 법 기준보다 좁아서 문제가 되었다. 2017년부터는 이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다.
도입 노선
- 굿모닝버스 G5100
- 굿모닝버스 G6000
- 김포 버스 1004
- 김포 버스 3000A
- 김포 버스 8600
- 김포 버스 8601
- 남양주 버스 1000-2
- 남양주 버스 1001
- 남양주 버스 1670
- 남양주 버스 8002
- 남양주 버스 8012
- 수원 버스 7770
- 파주 버스 7111
운비[3]
부산시티투어버스에 도입되었다. 부산 버스 1010번에 시범운행한 적이 있다.
각주
- ↑ Volvo D8K Euro6 fact sheet Volvo Buses
- ↑ 대만 업체다.
- ↑ 스웨덴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