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Chirho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2월 1일 (수) 14:15 판

兵長 / sergeant / Leading seaman[1]

개요

대한민국 국군의 편제 계급 중 하나로 일반적인 상황에서 의무복무를 하는 일반병의 경우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계급이다.

특성

국군 병장 넷이 모이면 북한군 한명을 상대할 수 있다

병장쯤 되면 의무복무와 관련한 군생활은 이미 다 해 보았기 때문에 병들 사이에서는 기본적으로 만렙에 해당한다. 해당 부대에서 돌아가는 일 등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눈치가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들 입장에서는 시간이 남아도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덕분에 병장에 대한 시각은 자조적 시각을 포함해서 보면 자타공인 귀차니즘의 결정체에 가까워지는게 대체적인 경우이다. 위의 취소선을 그어놓은 농담도 바로 그 맥락에 해당한다. 다만 이건 절대로 병장들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군 생활의 특성상 이미 뻔한 일이라 병장쯤 되면 자기 스킬로 다 해버리고 남는 시간에 짱박히기를 시전하거나

기타

  • 공군의 경우 타 군에 비해 긴 복무기간을 가지는 관계로 병장들이 차고 넘친다.
  • 해군의 경우 함정은 병장의 수가 적은데 비해 육상부대는 병장들이 우글우글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처음 이등병 당시에는 격오지나 함정근무를 하다가 일병~상병 사이에 나는 2차발령이 육상으로 나기 때문인데. 만일 이등병부터 지상근무를 하는 비승함직별이라면 상병 꺾일 때 까지 자기 윗기수가 발령나 오는 것을 보는게 다반사이며 이를 폭탄맞는다고 한다.

각주

  1. Leading seamam은 일반적인 계급은 아니고 오스트레일리아캐나다 해군과 같은 경우 비슷하게 대응되는 계급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