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華俊. 이명은 박화식(朴華植).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1881년생이며, 경상북도 대구부 동상면 동문리에서 출생했다. 1907년 음력 7월 30일 의병장 신돌석(申乭石) 휘하에 들어가 강원도 삼척군에서 일본인 1명을 총살할 때 참여했다. 또 신대여(申大汝)와 같이 의병을 울진경찰서원에게 밀고하여 피살되게 한 울진군 원남면에 거주하는 고제승(高濟昇)을 처단했고, 의병을 가장하여 강도짓을 한 최익수(崔益守)를 살해하였다. 이후 근남면내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다 체포되었고, 1911년 5월 22일 경성공소원에서 강도 및 살인 혐의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1911년 6월 20일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에 처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박화준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