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민족

바다 민족(Sea Peoples 또는 Peoples of the Sea)이란 청동기 시대 지중해 세계를 침공했던 정체불명의 종족 집단으로 그리스, 이집트, 히타이트, 그리고 메소포타미아로 대표되던 오리엔트 문명이 이들로 인해 초토화 되며 지중해 세계의 단절과 문명 수준의 퇴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기록[편집 | 원본 편집]

영향과 결과[편집 | 원본 편집]

기원과 정체[편집 | 원본 편집]

아직까진 바다 민족이 어디서 왔고 또 누구인지에 대해선 미지에 싸여 있지만 그나마 확실한 것은 이들이 단일 민족이 아닌 여러 다민족 집단들의 이합집산이라는 사실이다.

관련 문서[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바다 민족의 일원인 필리스티아인들의 침공과 이에 맞서는 이집트군(출처: https://commons.m.wikimedia.org/wiki/File:Pulasti_(Philistine)_and_Tsakkaras_(painting).png#mw-jump-to-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