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을 빻아서 제분한 물건.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
밀을 빻아서 제분한 물건.
밀알은 껍질과 알곡이 붙어있어서 제분이 필수다. 국수, 빵 등 식품의 재료가 되며, 급할때 풀을 만들때 쓰기도 한다. 글루탠의 함량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구분하며 각각의 용도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