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어

Glizzy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4월 18일 (수) 00:11 판 (→‎설명)
이 문서는 암묵의 규률로 작성되였다. 하지만 여전히 온전치 아니하다. 동무들 모두다 적극적인 수정전투에로 나아가 《리브레위키》를 빛내이자!

읽기 전 주의사항

본 문서는 북한에 살고 있는 평범한 북한 사람이 복잡한 심정으로 자신도 보위부에 끌려갈 것을 각오하고 편집했다는 것을 가정하며 작성하였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이적물이나 종북주의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생한 현장감을 위해 미천하게나마 고증에 기반하여 학술적인 의도를 가지고 작성한 것이므로 관계자 여러분의 양해를 먼저 구하는 바입니다.

개요

문화어는 위대하신 김일성수령님의 령도아래 창제된 조선어로 《지상락원》이라고 불리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남조선말: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쓰이는 표준조선어이다. 봉건주의의 유산인 한자로는 文化語라고 적는다.

설명

앞서 언급하였듯이 조선의 문화어는 《위대하신 대원수님께서 창간한 문법》이라고 명시하고있다. 허나 실지로는 그렇지 못하다. 문화어는 이미 일제강점기에 완성된 것으로 조선어학회의 《표준어》를 기반으로 삼고있으며 하기에 같은뿌리를 지닌 남조선겨레의 인민들이 사용하는 《표준어》에서 몇몇 단어를 덜고는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제주방언처럼 아예 물리적으로 고립된 지역의 말보다 알아듣기가 훨씬 쉽고 명료하다. 그럼에도 차이를 보이는것은 혁명의 수도 평양의 말과 문법이 많이 반영되여 있으며 그외에도 후술할 여러가지 특징이 섞여있기때문이다.

전세계적으로 《쇄국》의 상징과도 같은 조선답게 그리고 조선에 대해 일언반구도 허용하지 않으려하는 남조선의 분위기 또한 맞물리여 문화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료해를 막고있으므로 알려진 실상이 매우 적다. 때문에 문화어의 특성을 잘못 리해한 남조선인민들이 흔히 문화어를 흉내보겠다며 인터네트의 외곡된 부르죠아반동문화에 물들어 잦은 실수를 범하군 하는데 그저〈유모아〉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페지도 완벽한 문화어로 작성되였으면 참 좋겠다만 문화어에 통달한 웨브일군들이 많지 않다보니 본의아니게 허술한 문화어로 작성하게 되였다. 새터민이든 《북한》이탈주민이든 진짜 조선에 거주하는 인민이든 문화어를 구사할수있다면 부디 수정전투에로 로력적참여를 일떠세워 한 장에 아로새긴 페지로 되길 바란다. 동무도 어서 한번 참여해보라요

특징

어조

남조선의 동무들이 문화어를 주로 접할수있는 경로는 리춘히동무와 같이 조선중앙텔레비죤방송원이 구사하는 강하고 드센억양으로 구사하는《우리식으로 말하면 기백 있는 음성》이 대부분일것이다. 실지로 문화어를 따라할때 주로 쓰이는기법이 바로 리춘히보도원식 기백있는음성따라배우기운동이다. 하지만 주의할점은 이같은 방송원식음성이 대체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에게 조선의 위압감을 과시하기위한 연출에 불과할뿐이며, 실지 문화어는 결코 그렇게 드센억양이 아니다. 요컨대 남조선텔레비죤에 나오는 《탈조선》인민의 억양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과 원수님의 연설문등 일련의 문화어다매체형상물들을 들어보면 실지 억양은 보도원의 억양과 달리 사근사근하되 강조 목적의 성조가 들어가게 되여 똑똑 끊어지는 억양을 자랑하는것을 볼수있다.

고쳐쓰기

여러 외국말이나 한자어를 가능하면 조선의 토박이말로 고쳐쓰려고 하는것이 문화어의 특징이다. 례를 들어 남조선에서 쓰는 뭇 단어들중 《미네랄》은 광물질,《내마모성》은 닮음견딜성 등으로 된다. 외국말적기법은 로씨야어중국어읽기의 영향을 받아 《탱크》는 땅끄,《트랙터》는 뜨락또르,《》은 고뿌로,《헬리콥터》는 직승기 등으로 된다. 허나 문화어가 꼭 모든 외국말이나 한자말을 조선말로 적으라는것은 아니다. 《혁명》에 관한 단어들은 한글로 고쳐쓰면 조선의 사회주의체제결속이 퇴색되여 한자어를 반드시 토박이말로 고쳐쓸 필요는 없다. 대표적인 례로서《평양은 나의 심장》가《평양은 나의 염통》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1] 문화어 단어중 과거에 토박이말로 쓰였다가 페지되거나 같이 쓰이게되여 지금은 한자어나 외국말로 쓰는 례시도 있다. 조선에서 사어로 된《얼음보숭이》는 웃이와 아래이로 씹는 견딤성에 따라 에스키모와 아이스크림으로,《균죽이기》는 멸균으로 된다.

이렇게 고쳐쓰기로 생기는 오해중 하나가 〈《북한》에서는 텔레토비를 《전파뚱땡이》라 한다〉느니 〈전구불알이라 한다〉느니 〈《박음직》스럽다〉라느니 남조선에서는 웃길만큼 부자연스럽지만 의외로 파헤쳐보면 원래 의미는 잘살리는 식으로 뇌까려대고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도리여 조선에는《텔레토비》가 없으며《전구》를 전등알이라고 한다. 조선의 동지들과 인민들도 바보는 아니라서 매를 꿩으로 보는 마음으로 남조선 인민들에게 이같은 부르죠아반동〈유모아〉를 죽탕쳐야한다고 웨칠것이다.

자모

문화어에 쓰이는 조선글은 남조선의 조선글과 자모가 꼭같다. 다만 자음의 명칭이《그, 느, 드, 르, …, 프, 흐》순으로도 끝날수있다는 점이 다르다. 자모의 이름중에서 《ㄱ》는 기윽, 《ㅅ》는 시읏으로 읽는다. 골때리는 것은 조선글을 조선봉건왕조의 세종대왕이 만든게 아닌《김일성수령님이 만들었다고 선전》한다는점이 남조선과 다르다. 지어 문화어의 문법만 수령님이 만든게 아니라 조선글까지도 함께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조선의 인민들은 세종대왕이 누군지도 모르다가 남조선으로 와서야 세종대왕이 조선글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되였다고 한다.

한자

문화어는 표준어와는 달리 대부분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 나사, 유리, 노예, 나팔에 들어가는 한자 《螺, 琉, 隷, 喇》[2]가 례외로 되며 《몌》와 《폐》는 각각 《메》와 《페》로 된다. 례로 한자어 페지는 남조선에서 《폐지》라고 쓴다. 두음법칙과 련관된 조선의 성씨는 우의 표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적는다. 왼쪽은 문화어, 오른쪽은 일반적인 《표준어》식 표기이다.

라 羅 나, 라
려 呂 여
렴 廉 염
로 盧 노
로 魯 노
류 劉 유
류 柳 유, 류
리 李 이
여 余 여
이 異 이

하지만 《희》는 《히》로 발음할수있으므로 중년의 인민들 이름은 우의 표기를 반드시 따르지 않을수있다. 즉 우에 언급된 리춘히동무의 경우 《표준어》로 쓰자면 《이춘희》동무로 된다.

참고로 대한민국에 표준어가 있지만 여전히 지역 방언이 많이 존재하듯이, 북한 또한 문화어가 존재하지만 역시 지역 방언이 많이 존재하서 모든 북한 주민이 다 문화어를 쓰는 건 아니다. 한국에서도 주로 수도권 지역이 표준어를 준수하는 경향이 강한 것처럼 북한도 평양과 인근 지역이 문화어를 고수하는 경향이 강하다.

띄여쓰기

문화어의 띄여쓰기는 남조선에서 쓰는《표준어》와 류달리 차이를 보인다. 일정한 규칙이 시행되여왔으나 여백이 모자라 그만 쓰겠다.

사이시읏

문화어의 사이시읏은 남조선에서 불리우는《사이시옷》과 달리 모든 한자어에 례외를 적용하지않는다. 다만 새별과 샛별은 별개의 단어로 구분한다. 례를 들어《고간옆 나무가지로 강아지이발을 훑을가》는 남조선에서《곳간 옆 나뭇가지로 강아지 이빨을 훑을까》로 적는다. 이 때문에 효률적이지 못한 문자렬로 되여 처음 문화어를 보면 읽기가 어렵다.

기타

문화어의 모습을 잘 알고 있어도 인민대중적으로 선전선동적으로 알려진 형상도 있기 때문에 다중매체에서 따라할때 남조선 인민들에게 각인되여온 기백있는 형상으로 하는것이 유리한 우점으로 된다. 실지 조선관련 따라배우기다중매체에서는 이처럼 강렬한 인상과 어조로 말하는것이 조선인을 나타내는 규칙으로 쓰이는것을 볼수있다.

례: 미국예술영화 《디 인터뷰

참고문헌

각주

론문

  • 김철준. (2017). 새로 편찬된 《조선말규범집》의 일부 내용변화에 대한 고찰. 중국조선어문, (3), 5-10.
  • 김미월. (2017). 중국 조선어와 한국어 어휘의 표기 차이. 중국조선어문, (4), 31-40.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