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시간(無敵時間)은 게임 용어로, 캐릭터가 일정 상태에 도달했을 때 대미지를 받지 않는 시간을 이르는 말이다.
대전액션게임에서
대전액션게임에서는 캐릭터가 필살기를 시전할 때, 상대방의 공격에도 대미지를 받지 않는 찰나의 시간을 가리킬 때 쓰인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의 야가미 이오리의 초필살기인 팔치녀가 대표적인 예이다.
액션게임에서
만약 액션게임에서 조작 가능한 캐릭터의 무적시간이 없다면 난이도가 안드로메다급으로 팍 상승하게 된다. 몹과 캐릭터과의 접촉이 떨어질 때까지 연속으로 대미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타맨과 같은 쿠소게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유형이다.
그래서 액션게임에서는 이러한 무적시간을 이용하여 트랩을 밟아도 무적시간이 경과하는 동안에는 캐릭터가 죽지 않는데, 이를 이용하여 대미지를 받은 상태에서 트랩을 지나가게끔 만드는 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