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퇴해 보잘것없이 된 것. 또는 멸망해서 모조리 사라져버린 것을 뜻한다.
영문판으로는 Downfall
올리버 히르슈피겔의 영화, 말 그대로 히틀러의 몰락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영화다.
2014년 재개봉했을 때에는 몰락이 아닌 "다운폴"로 재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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