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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기에 존재했던 모든 나라들 중에서 입맞에 맞는 나라를 골라 기간이 끝날 때까지 승리 조건을 맞추면 이기게 된다. 파라독스 사의 게임들이 떠오를 수도 있으나 메이킹 히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샌드박스 형태의 게임이라는 점, 턴제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 해당 시기에 존재했던 모든 나라들 중에서 입맞에 맞는 나라를 골라 기간이 끝날 때까지 승리 조건을 맞추면 이기게 된다. 파라독스 사의 게임들이 떠오를 수도 있으나 메이킹 히스토리는 기본적으로 샌드박스 형태의 게임이라는 점, 턴제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 ||
파라독스作 게임들이 역사적인 흐름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즐기는 것이 가장 알맞다면 이쪽은 그냥 자기 마음대로 갖고 노는 게 가장 알맞다. 실제로도 그런 플레이만 지원한다.<ref> | 파라독스作 게임들이 역사적인 흐름을 어느 정도 따라가면서 즐기는 것이 가장 알맞다면 이쪽은 그냥 자기 마음대로 갖고 노는 게 가장 알맞다. 실제로도 그런 플레이만 지원한다.<ref>여러가지 복잡한 사항을 고려해가면서 하려고 해도 애초에 게임이 그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지가 않다. 1934년에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전쟁을 하거나 뜬금없이 유고연방이 그리스를 먹어버리는 등 할 때마다 흐름도 뒤죽박죽이다</ref> 간단하다면 한없이 간단하고 복잡하다면 좀 복잡한 게임 | ||
=== 정치 === | === 정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