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マイリー)는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과 TRPG 시스템 《소드 월드 RPG》의 무대가 되는 세계 포세리아의 신이다. 전신(戦神) 마이리라고 불린다. 한국어판 《크리스타니아 RPG》 및 소설 《표류전설 크리스타니아》에서는 마일리라고도 번역되었다.
설명
마이리는 육대신 중 하나로, 태고에 시원의 거인의 오른발로부터 태어났다. 싸움과 용기를 관장하는 신으로서, 그 교의는 "살아가는 것은 싸움이다", "용기는 힘을 이끈다". 전쟁신이라는 그 성격상 전사와 용병들 사이에서 널리 신앙되고 있다.
용기를 품고 싸우다 죽은 영혼은 "기쁨의 들판"에서 영원한 싸움을 즐길 수 있으며, 겁쟁이의 삶을 살아온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가르치고 있다.[1]
용사와 마이리의 사제
마이리의 신관들은 『용사』를 섬기거나, 혹은 스스로 용사가 되는 것을 자신의 신앙에 대한 최대의 증거로 삼는다. 이 때문에 마이리의 신관치고 전사로서의 훈련을 피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마이리의 신관전사단은 극히 강력하다.
이 '용사를 따른다'는 행동 규범은 마이리의 사제가 가진 아이덴티티나 마찬가지라서, 포세리아를 무대로 하는 많은 작품에서 용사를 섬기는 마이리의 사제들이 자주 등장한다. 《로도스도 전기》에선 홉, 《마법전사 리우이》에선 멜리사 등. 마이리 자신도 바람직하게 여기는지 간혹 '이 자를 따르라'는 식으로 용사에 대한 계시를 내리기도 한다.
발키리의 여왕 큐러프
아레크라스트 대륙 북서부에 있는 혼돈의 대륙 케이오스 랜드에서는 포세리아의 일반적인 신들은 신앙받지 못하고, 발키리의 여왕 큐러프라는 기이한 여신만이 유일한 신앙으로서 남아있다. 그런데 이 큐러프는 그 성격상 마이리의 동일한 신격이 아니냐는 의심이 있다. 하지만 아레크라스트 대륙에서 케이오스 랜드를 방문해 큐러프의 '목소리'를 들은 마이리의 신관은 '마이리와는 이질적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종속신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날개 달린 승리의 여신'을 종속신으로 두고 있으며, 크리스타니아의 신수왕 중 한 명인 전쟁의 신수왕 블루저 또한 원래는 마이리의 종속신이었다.
특수 신성 마법
- 배틀 송
- 배틀 송은 마이리의 특수 신성 마법으로, 거의 성명절기라 해도 좋을 만큼 유명하다. 적어도 시제(侍祭)[2]급은 되지 않으면 사용하지 못하지만, 대규모의 전투일수록 그 위력은 극단적으로 튀어오른다. 노래를 듣는 아군의 용기를 북돋아 전사로 만들고 정신간섭조차 튕겨내는 이 신성 마법의 위력은 국지전의 결과조차 뒤집을 정도다.
- 디바인 아머
- 갑옷 모양의 역장을 만드는 주문.
- 디바인 웨폰
- 무기 모양의 역장을 만드는 주문.
각주
|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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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 |
| 관련 문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