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마레샬 르 펜은 장 마리 르 펜의 손녀로 2015년 마린 르 펜에 의해 국민전선에 영입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2017년 대선에서 패배하자 정계 은퇴를 했지만 우익 성향의 대학교를 세워 독자 노선으로 가고 있다.[1] 가족 장 마리 르 펜 - 할아버지 마린 르 펜 각주 ↑ 프랑스 '차세대 극우 정치인' 마레샬, 우익 성향 대학원 설립, 연합뉴스, 2018. 09.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