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사서(영어: Linda Sarsour, 1980년 ~ ) 는 미국의 팔레스타인계 이민자이자 무슬림 페미니스트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도널드 트럼프 집권 당시인 2016년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2017년, 2019년 여성 행진의 날의 주요 언사이다. 이야깃거리[편집 | 원본 편집] 페미니스트 답지 않게 샤리아를 실드친 적 있었는데 이를 미국 진보진영에서 옹호해 퇴행적 좌파가 부각되었다. 극우적 이슬람혐오자이자 우파 시오니스트인 브리지트 가브리엘과 무신론자인 아얀 히르시 알리가 그녀를 유사페미니스트라고 비판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