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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안티페미니즘]] 인터넷 언론이다. 주 필진은 [[박가분 (평론가)|박가분]]과 [[오세라비]] 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안티페미니즘]] 인터넷 언론이다. 주 필진은 [[박가분 (평론가)|박가분]]과 [[오세라비]] 라고 한다.


== 문제점 ==
== 비판 ==
=== 예멘 난민에 대한 루머 ===
===성소수자 혐오 및 페미니즘 일반화===
기사: 예멘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https://realnews.co.kr/archives/12867]
박가분, 오세라비 등 리얼뉴스의 주요 집필진은 페미니즘과 같은 정체성 정치를 부정하고 비(non)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입장을 보여왔으나,<ref>[https://archive.is/GLemN 박가분의 입장]</ref><ref>"휴머니스트가 돼야 한다" 주장하는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80915/92013676/1 오세라비의 입장]</ref> 아래와 같이 이러한 주요 입장과 어긋나는 기사나 페미니즘의 다양한 분파 간 입장 차이를 무시하고 뭉뚱그려 페미니즘이라 서술하며 비판하는 기사를 게시하기도 했다.  
 
기사에서 난민으로 인정되면 5인 가구가 138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있지만 [[뉴스앤조이]]가 이 부분을 이미 반박한 바가 있다.
'''출처'''[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79]
 
=== [[호모포비아]]적, 성소수자 혐오적 기사 ===


기사: 영국 매독·임질환자 급증···주 감염자 동성애·양성애자 [https://realnews.co.kr/archives/12108#_enliple]
기사: 영국 매독·임질환자 급증···주 감염자 동성애·양성애자 [https://realnews.co.kr/archives/12108#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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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적으로도 동성애와 양성애라는 심리학적 현상이 성병이라는 생물학적 현상을 유발한다는 근거가 없는데다 반증조차 할 수가 없다. 비유하자면 전통의학에서 말하는 심신일원설인데 심신일원설은 이미 의학적으로 반박되었다. 게다가 동성애와 동성성교는 전혀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동일시하는 호모포비아적 오류가 있다.
자연과학적으로도 동성애와 양성애라는 심리학적 현상이 성병이라는 생물학적 현상을 유발한다는 근거가 없는데다 반증조차 할 수가 없다. 비유하자면 전통의학에서 말하는 심신일원설인데 심신일원설은 이미 의학적으로 반박되었다. 게다가 동성애와 동성성교는 전혀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동일시하는 호모포비아적 오류가 있다.


또한 진보 성향 언론이라면서 넌 바이너리, 데미젠더, 데미보이, 데미걸, 에이젠더, 인터젠더, 앤드로지니 젠더 다양성, 성중립 화장실 같은 [https://archive.is/399k8| 성소수자 인권운동] 이슈를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라고 보도하며 동시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바 있다. <ref>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 모든 페미니즘을 대변하지는 않는다.</ref>


해당 기사에서는 "남성과 여성을 나누는 기준이 사라지고, 아니 그 기준을 없애버리는 시대, 기준을 잃은 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할까."라고 말하는데 이는 서구 선진국에서도 매우 [[보수주의]]적인 논지이지 [[진보주의]]의 논지가 아니다.<ref>다른 젠더를 배제하고 남녀(만)의 기준을 옹호하자는 것은 성평등을 반대하며 성소수자 혐오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같은 [[사회보수주의]]나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으로만 칼같이 나누는 레디컬페미인 [[워마드]]의 사고방식이다.</ref>
넌 바이너리, 데미젠더, 데미보이, 데미걸, 에이젠더, 인터젠더, 앤드로지니 젠더 다양성, 성중립 화장실 같은 [https://archive.is/399k8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라고 보도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소수자 이슈는 페미니즘 이슈가 아니라 퀴어 이슈에 해당한다.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의 경우 이런 부분 역시 다루지만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 모든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며, 평소 리얼뉴스에서 주로 비판하는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다른 입장을 가진 분파이다. 해당 기사에서는 "남성과 여성을 나누는 기준이 사라지고, 아니 그 기준을 없애버리는 시대, 기준을 잃은 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할까."라고 평하는데 이는 서구 선진국에서도 매우 [[보수주의]]적인 논지이지 [[진보주의]]의 논지가 아니다. 다른 젠더를 배제하고 남녀(만)의 기준을 옹호하자는 것은 성평등을 반대하며 성소수자 혐오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같은 [[사회보수주의]]나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으로만 칼같이 나누는 레디컬페미인 [[워마드]]의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젠더 다양성과 성소수자의 보편인권을 "개인적인 정체성 우선,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이고 사회적이라는 방식은 우리 사회의 공통적인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밀어내고 더욱 개개인의 자아만 중요시하게 만든다."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오히려 작금의 레디컬 페미니즘<ref>다들 알다시피 생물학적 여성만 너무나도 중시해서 생물학적 남성과 [[트랜스젠더]]을 배제한다. [[젠더 이분법]]의 폐해.</ref>과 남녀갈등으로 보여지는 공동체의 분열은 외려 한국사회에 만연한 [[젠더 이분법]]이 더 한몫했다. 젠더가 다양해지면 공통적인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밀어내고 개인의 자아만 중요시하게 된다는 주장은 젠더가 다양해지면 사회적 공동체 의식을 꾸릴 수 없다는 주장으로, 성다수자와 성소수자의 '보편인권'을 무시하는 차별적 발상이다.
 
 
위의 성소수자 인권운동 이슈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것과는 다르게 남성 정체성 정치인 [https://archive.is/jFAHU 매스큘리즘을 옹호하는] 독자기고 기사를 게시해 주요 집필진의 입장에 모순되는 행보를 보인 적이 있다. 독자기고 기사 하나만으로 리얼뉴스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런 방식으로 페미니즘을 분파를 가리지 않고 비판하면서 매스큘시즘을 제안하거나 내세우는 것은 전형적인 [[대안우파]]의 모습이다.


이러한 젠더 다양성과 성소수자의 보편인권을 "개인적인 정체성 우선,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이고 사회적이라는 방식은 우리 사회의 공통적인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밀어내고 더욱 개개인의 자아만 중요시하게 만든다."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오히려 작금의 레디컬 페미니즘<ref>다들 알다시피 생물학적 여성만 너무나도 중시해서 생물학적 남성과 [[트랜스젠더]]을 배제한다. [[젠더 이분법]]의 폐해.</ref>과 남녀갈등으로 보여지는 공동체의 분열은 외려 한국사회에 만연한 [[젠더 이분법]]이 더 한몫했다.<ref>젠더가 다양해지면 공통적인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밀어내고 개인의 자아만 중요시하게 된다는것도 따지고보면 성다수자와 성소수자의 '보편인권'을 무시하는 차별적 발상이다. 기존의 차별적인 보수적 젠더 이분법에서 벗어나 젠더가 다양해지면 사회적 공동체 의식을 꾸릴 수 없는가? 물론 서구 선진국에서도 일부 보수주의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긴 한다.</ref>


=== 페미니즘 관련 기사 ===
그외에 페미니스트들이 자발적 성매매여성들을 성노동자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https://realnews.co.kr/archives/5665 페미니즘 논리]라며 비판했는데 이건 모든 페미니스트의 공통된 입장이 아니다. 레디컬 페미니스트들(특히 [[SWERF]])주류는 성노동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보는 시각이 많으며, 교차페미니즘의 경우 입장이 다양하다. 성매매 합법화론자들도 성 서비스가 직업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성매매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보다 적극적으로 '성노동자'라고 표현한다.
정체성 정치를 부정하고 비(non)페미니즘을 추구한다면서 남성 정체성 정치인 [https://archive.is/jFAHU| 매스큘리즘을 옹호하기도 했다.]<ref>분파를 가리지 않고 페미니즘을 싸잡아 비판하면서 매스큘시즘을 제안하거나 내세우는 것은 대안우파의 아주 전형적인 모습이다.</ref> 물론 [[매스큘리즘]] 자체가 나쁜건 아니라고 항변할 수는 있지만 이들이 페미니즘뿐 아니라 [https://archive.is/399k8| 성소수자 운동]<ref>제목은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를 말하다"지만  넌 젠더, 넌 바이너리, 데미젠더, 데미보이, 데미걸, 에이젠더, 인터젠더, 앤드로지니 등의 젠더 다양성이나 [[성중립 화장실]]같은 이슈는 엄연히 '''페미니즘 이슈가 아니라 [[퀴어]]이슈'''다. 물론 [[상호교차성 페미니즘]] 논리라면 가능하긴 하지만 이는 이는 [[레디컬 페미니즘]]의 존재를 의도적으로 무시한것이다. 정작 평소에 주 필진인 오세라비가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라면서 까는 페미니즘 이슈는 상호교차성이나 리버럴 계열이 아닌 주로 메갈/워마드같은 [[레디컬 페미니즘]]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궤변이 아닐 수 없다.</ref> 이나 각종 소수자 운동까지 정체성 정치로 비판하며 정체성 정치 그 자체를 부정했던 전력을 생각하면<ref>주요 필진 중 한명인 박가분은 [https://archive.is/GLemN| 페미니즘은] 정체성 정치이므로 탈피해야 한다고 했다. 또다른 주요 필진인 [[오세라비]]도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말고 휴머니즘 하자"라는 발언이 유명하다.</ref> 명백한 [[이중잣대]]다.<ref>매스큘리즘을 옹호하는 기사에는 "젠더 담론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매스큘리즘을 옹호하지만 정작 페미니즘 문제에 있어선 "페미니즘이 아니라 여성운동이 필요하다"는 모순적인 궤변을 편다는 것이다. 대체 어떤 좌파들이 페미니즘(여성 정체성 정치)을 비판한답시고 매스큘리즘(남성 정체성 정치)을 옹호하는가? 이건 [[대안우파]]들이나 하는 트롤짓이다. 물론 좌파라고 해서 페미니즘에 다 긍정적이라는 얘기는 아니다</ref>


그외에 페미니스트들이 자발적 성매매여성들을 성노동자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https://realnews.co.kr/archives/5665| 페미니즘 논리]라며 비판했는데 이건 모든 페미니스트들의 공통된 입장이 아니며<ref>레디컬 페미니스트들(특히 [[SWERF]])의 주류는 성노동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보는 시각이 많은편이다. 교차페미니즘의 경우 입장이 다양한 편</ref> , 페미여부와 할거없이 성매매 합법화론자들도 성 서비스가 직업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성매매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보다 적극적으로 '성노동자'라고 표현한다.
===사실관계 오류===
[https://realnews.co.kr/archives/13829 페미니즘의 지적사기, 맨박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선 [[맨박스]]페미니스트들의 지적 사기라고 주장했지만 원래 [[토니 포터]]라는 사람이 먼저 창시했다. 토니 포터는 흑인 남성이며 페미니즘과 연관이 없다. 페미니스트들이 토니 포터의 강연 이후에 인용했을 뿐이다.


페미니즘의 지적사기, 맨박스[https://realnews.co.kr/archives/13829]라는 기사에선 [[맨박스]]가 페미니스트들의 지적 사기라고 주장했지만 원래 [[토니 포터]]라는 사람이 먼저 창시했다. 토니 포터는 흑인 남성이며 페미니즘과 연관이 없다. 페미니스트들이 토니 포터의 강연 이후에 인용했을 뿐이다.


[https://realnews.co.kr/archives/12867 예멘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제목의 기사에 난민으로 인정되면 5인 가구가 138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있지만 이는 이미 반박된 내용이다. <ref>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7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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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1일 (금) 04:17 판

[1]

개요

대한민국의 안티페미니즘 인터넷 언론이다. 주 필진은 박가분오세라비 라고 한다.

비판

성소수자 혐오 및 페미니즘 일반화

박가분, 오세라비 등 리얼뉴스의 주요 집필진은 페미니즘과 같은 정체성 정치를 부정하고 비(non)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입장을 보여왔으나,[1][2] 아래와 같이 이러한 주요 입장과 어긋나는 기사나 페미니즘의 다양한 분파 간 입장 차이를 무시하고 뭉뚱그려 페미니즘이라 서술하며 비판하는 기사를 게시하기도 했다.

기사: 영국 매독·임질환자 급증···주 감염자 동성애·양성애자 [2]

언뜻 기사를 분석하면 동성애, 양성애가 성병을 유발한다식으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식의 주장은 기독교 우파들이 호모포비아를 조장하는 대표적인 수법들 중 하나이며 선후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하는 논리적 오류이다.

자연과학적으로도 동성애와 양성애라는 심리학적 현상이 성병이라는 생물학적 현상을 유발한다는 근거가 없는데다 반증조차 할 수가 없다. 비유하자면 전통의학에서 말하는 심신일원설인데 심신일원설은 이미 의학적으로 반박되었다. 게다가 동성애와 동성성교는 전혀 다른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동일시하는 호모포비아적 오류가 있다.


넌 바이너리, 데미젠더, 데미보이, 데미걸, 에이젠더, 인터젠더, 앤드로지니 젠더 다양성, 성중립 화장실 같은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페미니즘 정체성 정치"라고 보도하며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소수자 이슈는 페미니즘 이슈가 아니라 퀴어 이슈에 해당한다.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의 경우 이런 부분 역시 다루지만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이 모든 페미니즘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며, 평소 리얼뉴스에서 주로 비판하는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다른 입장을 가진 분파이다. 해당 기사에서는 "남성과 여성을 나누는 기준이 사라지고, 아니 그 기준을 없애버리는 시대, 기준을 잃은 세상에서 무엇이 중요할까."라고 평하는데 이는 서구 선진국에서도 매우 보수주의적인 논지이지 진보주의의 논지가 아니다. 다른 젠더를 배제하고 남녀(만)의 기준을 옹호하자는 것은 성평등을 반대하며 성소수자 혐오를 주장하는 자유한국당같은 사회보수주의나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으로만 칼같이 나누는 레디컬페미인 워마드의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젠더 다양성과 성소수자의 보편인권을 "개인적인 정체성 우선, 개인적인 것은 정치적이고 사회적이라는 방식은 우리 사회의 공통적인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밀어내고 더욱 개개인의 자아만 중요시하게 만든다."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오히려 작금의 레디컬 페미니즘[3]과 남녀갈등으로 보여지는 공동체의 분열은 외려 한국사회에 만연한 젠더 이분법이 더 한몫했다. 젠더가 다양해지면 공통적인 비전과 공동체 의식을 밀어내고 개인의 자아만 중요시하게 된다는 주장은 젠더가 다양해지면 사회적 공동체 의식을 꾸릴 수 없다는 주장으로, 성다수자와 성소수자의 '보편인권'을 무시하는 차별적 발상이다.


위의 성소수자 인권운동 이슈는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것과는 다르게 남성 정체성 정치인 매스큘리즘을 옹호하는 독자기고 기사를 게시해 주요 집필진의 입장에 모순되는 행보를 보인 적이 있다. 독자기고 기사 하나만으로 리얼뉴스의 성향을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런 방식으로 페미니즘을 분파를 가리지 않고 비판하면서 매스큘시즘을 제안하거나 내세우는 것은 전형적인 대안우파의 모습이다.


그외에 페미니스트들이 자발적 성매매여성들을 성노동자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페미니즘 논리라며 비판했는데 이건 모든 페미니스트의 공통된 입장이 아니다. 레디컬 페미니스트들(특히 SWERF)의 주류는 성노동자가 아니라 피해자라고 보는 시각이 많으며, 교차페미니즘의 경우 입장이 다양하다. 성매매 합법화론자들도 성 서비스가 직업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성매매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보다 적극적으로 '성노동자'라고 표현한다.

사실관계 오류

페미니즘의 지적사기, 맨박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선 맨박스가 페미니스트들의 지적 사기라고 주장했지만 원래 토니 포터라는 사람이 먼저 창시했다. 토니 포터는 흑인 남성이며 페미니즘과 연관이 없다. 페미니스트들이 토니 포터의 강연 이후에 인용했을 뿐이다.


예멘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제목의 기사에 난민으로 인정되면 5인 가구가 138만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있지만 이는 이미 반박된 내용이다. [4]

각주

  1. 박가분의 입장
  2. "휴머니스트가 돼야 한다" 주장하는 오세라비의 입장
  3. 다들 알다시피 생물학적 여성만 너무나도 중시해서 생물학적 남성과 트랜스젠더을 배제한다. 젠더 이분법의 폐해.
  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