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리비아
دولة ليبيا
Libya (orthographic projection).svg
표어
자유, 정의, 민주주의
(حرية، عدالة، ديمقراطية)
나라 정보
공용어 아랍어
기타 정보
화폐 디나르
ISO 434, LY, LBY
도메인 .ly

리비아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나라이다. 수도는 트리폴리이다. 리비아는 영토가 꽤 크며, 서북쪽으로는 튀니지, 서쪽으로는 알제리, 서남쪽으로는 니제르, 남쪽으로는 차드, 동남쪽으로는 수단 공화국, 동쪽으로는 이집트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아라비아 지역과 가까워 옛날부터 이미 중동 지역에서 사람들이 넘어와 살고 있었다. 또한 로마 제국에게 침략 당하여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된적도 있다.

지리와 기후[편집 | 원본 편집]

리비아는 북아프리카의 사하라 사막에 위치하여져 있다. 그래서 녹지가 매우 적고 다들 해안가에만 모여 살았다. 강도 해안가 주변에만 흘러 사막 내륙으로는 감히 접근할수 없다.

현황[편집 | 원본 편집]

사실 리비아는 카다피 독재 정권이 세워진 이래로 아프리카에서 많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1][2] 그러나 2011년 아랍의 봄이 분 이후로 카다피가 탄압과 독재를 심하게 하자, 결국 제 1차 리비아 내전이 터져 카다피 정권은 축출되고 새 정부가 세워졌으나 투브루크에 또다른 정부가 세워져 내전이 다시 발생했었다.

2015년 이후 대한민국에서 흑색경보가 내려져 허가없이는 갈 수 없다.

  1. 그 이유가 리비아에서는 질 좋은 석유가 많이 나는데, 이것을 독재자 무아마르 알 카다피가 전부 국유화 시켰기 때문이다.
  2. 심지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미국의 1인당 국민소득을 잠깐 넘긴적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