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제1회 공인캐릭터 공모전/출품처

• 업로드 방법은 리브레_위키:제1회_공인캐릭터_공모전#출품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원작 접수는 캐릭터 원작을 공모전에 출품하는 단계입니다. 한 사람당 세 캐릭터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출품할 때는 반드시 저작권을 리브레 위키 문서와 같은 이용허락 조건으로 설정하여야 합니다. 사전에 논의된 바에 따라, 마스코트 공모전에서 10표 이상 득표한 캐릭터는 자동으로 출품된 것으로 봅니다. 만약 접수된 원작 캐릭터에 결코 리브레 위키의 공인 캐릭터로 지정될 수 없는 심각한 사정이 있다면, 위키방 논의로 투표 이전에 배제될 수도 있습니다.

리브레판 픽시브

시안 1 "위키냥"

이와 관련한 내용은 리브레_위키:마스코트_공모전#시안 7 "위키냥"에서 볼 수 있습니다.

Notice: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아 복구합니다. 그리고 이 녀석을 포기할 수 없었어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3일 (일) 21:38:06 (KST) 오해가 있을까봐 덧붙입니다. 저는 아래의 이미지 중 어느 것도 그리지 않았습니다! 모두 파나무르님의 작품입니다.

시안 2 "리버티"

이와 관련한 내용은 리브레_위키:마스코트_공모전#시안 8 "리버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둘기가 평화나 자유의 상징이라길래 안 닮았지만 의인화.. 이름은... 뭐... 어 리버티..? 머리 길이가 리브레 위키에 작성된 문서 수에 비례하고 서버 터지면 침 흘린다는 설정이에요 아마도 --유채 (토론)

시안 3 "드루아"

익명게시판 공식 캐릭터로 이놈을 추천합니다! 이 놈은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이름은 "드루아(droit)". 불어로 '권리'와 '오른쪽'을 뜻합니다. 프랑스 혁명 때의 시민군에서 모티브를 땄습니다. 이 놈은 너도밤나무 잎이 그려진 빨간 모자와 파란 조끼를 걸친, 일자무식한 상퀼로트입니다.

우선 왼쪽 그림에는 오른손에는 그릇된 운영진을 찌르는 죽창을, 왼손에는 반달을 처단하는 권총을 들고 있고, 오른쪽 그림에는 오른손에는 펜대를, 왼손에는 리브레위키의 규정을 상징하는 인권선언을 들고 있습니다. 죽창과 펜대를 권리를 뜻하는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은 모든 유저에게 평등하게 죽창과 펜대의 권한을 주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이놈이 일자무식인데도 펜을 쥐고 있는 이유는, 위키문법을 아예 모르는 위키 상뉴비들에게도 평등한 참여 기회를 주겠다는 것을 뜻합니다.
제가 그림을 진짜 못그렸지만, 설정상 미소년입니다(...)
--붉은악마 (토론 | 기여) 2016년 2월 17일 (수) 09:57:22 (KST)

반달이다! 반달이다! 전위대!
안되겠소, 쏩시다!
반달러님, 반달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시안 4 "리브레 키(Libre Key)"

--칵테일사랑 (토론) 2016년 2월 17일 (수) 08:05:35 (KST)

시안 5 "리브룬"

Libr+구름 운 자 붙여서 Librun입니다. 걍 단순히 자유 하면 구름이 생각나서 구름입니다. 리브렌 빈자리를 계승할채울 포지션을 노렸으므로 아이콘이나 틀에 들어가는 이미지에 맞게 단순화했습니다. 4~6획이면 그릴 수 있네요...
'~구'로 끝나는 말투가 특징이며 느긋하게 있으라구! 여유롭게 둥둥 떠서 돌아다니다가 흥미가 생기는 문서가 생기면 기여합니다. 리브라는 헤비 기여자인것같으니 얘는 라이트 기여자를 상징하는 포지션? 으로 생각은 해두었습니다. 색은 푸른색 말고도 하얀색, 먹구름색, 노을색, 팝콘색, 솜사탕색 등 여러가지입니다. 설정은 나중에 다같이 정하는것같아서 너무 상세히 정하지는 않았어요...

의인화는 이런 느낌

단체샷도 그려봤습니다. 구름이니까 크기는 랜덤합니다.

이 자리에 앉아보고 싶었다구!

내 기운을 나눠주겠다구!!!

...그밖에 틀에 넣는 거나 디자인에 이것저것 쓰는걸 노리고 그린 것도 올려봅니다. 어째 기상청 위키같이 보이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NY (토론)

시안 6 "리버드리브레드"

livered에서 단어만 바꾼겁니다, 시조새의 몽타주라는 설정으로 야매로 찍었(...)습니다. 도대체 누군지 모르는 반딜러 분들을 상징하는걸로.... Rlaalstn237 (토론) 2016년 2월 18일 (목) 00:27:05 (KST)

시안 7 "리프리"

리브레의 '리' 자에다 프리(free)를 붙인 단순한 이름입니다.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이 된 이유가 노아가 비둘기 날려보내서 비둘기가 감람나무(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와 홍수에 물이 빠진 것을 노아가 알게 되어 그렇게 된 것이라 올리브 잎을 물게 했습니다. 들고 있는 것은 책 모양의 서버 웹하드라는 설정입니다. 설정을 아직 자세히 정하진 않았습니다.--KJS615 토론ㆍ기여 2016년 2월 17일 (수) 23:03:16 (KST)

시안 8 "레브"

이름은 리브레에서 앞글자를 탈락시키고 순서를 바꿔 만들었습니다. 위키계의 혁명이 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리브라와 리디버그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으면서도 간단하고 쉬운 캐릭터를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팔은 개체마다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있습니다. 꼬리에 전기 코드가 있으면 전자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빔 프로젝터나 마우스..오디오나..충전기 등등... 캐릭터 디자인도 마우스에서 많이 따왔습니다. 공돌이 속성이 있어서 기계도 잘 다루고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능력자입니다. 위키에서 일반 사용자들이 어려워하는 복잡한 문법도 잘 구사하며, 귀찮아하면서도 위키를 풍요롭게 해주는 위키페어리입니다. 어려운 공학 관련 내용도 쉽게 풀어 써는, 능력 넘치는 개체입니다. 서버 점검이나 게시판 관리 같은 일도 겸한다는 설정입니다. 말을 하진 못합니다. 그래도 달필이라 작성한 문서는 가독성이 좋습니다.

개체별로 크기가 다양합니다. 작은 건 손톱만하고 성체는 작으면 지갑 크기, 크면 대왕오징어만 합니다. 거북이처럼 장수하면 200살 정도 살기도 합니다. 큰 개체는 최소 100년 이상 생존한 개체에요. 노란 건 코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사를 귀찮아합니다. 리브라나 리디버그나 호의적이고 뭐든 열심히 하는 느낌이라 그 반대급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그리 정했습니다. --SullungtangTT (토론) 2016년 2월 21일 (일) 18:43:03 (KST)

시안 9 "니브레쿤"

이름에 좀 많은 걸 섞어서 Nib+re+coon입니다. 리브레쿤 아니고 펜촉 기반이라 닙 들어갔습니다. 리브레위키를 손보고 관리하는 운영진, 개발자, 맞춤법 봇 등등을 모델로 잡은 일꾼 컨셉입니다. 예전에 익명방에서 리브레위키에 도서관설정을 붙이자는 얘기가 지나가듯 나왔었는데 쪼만한 일꾼집요정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도서관을 관리한다면 귀엽지 않을까하고 생각했었다가 그때 한 생각을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평소에는 거의 울음소리만 내기에 말을 못하나 싶다가도 여러 가지 이유로 난장판이 되면 한마디 톡 뱉어서 놀라게 하는 느낌입니다. 떠들지 마. 하는 식으로...
노잼 말장난같지만 니브레쿤이라서 의인화하면 남캐입니다. 일꾼'들'로 생각한거라 여러 마리 있긴 한데 다들 생김새의 차이점은 없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로치가 있다면 몰라도

그 외 설정은 아직 자세히 정하지 않을게요.
--NY (토론)

시안 10 "리트랙터"

이름은 Li+tractor(트랙터) 입니다. 이름짓고 보니 Retractor(리트렉터) 라는 비슷한 발음의 도구가 있긴 합니다만. 특별히 다른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그대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굴삭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해서 색상이 노란색입니다. (건설장비는 노란색 계열이라서 말이죠.)

관리관이나 봇을 대표할만한 캐릭터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무한궤도만 달린 차량같지만...

해맑은 얼굴로 반달을 밀어버리는 롤러를 장착한 리트랙터	문서 밭을 고르는 맞춤법 그레이더를 장착한 리트랙터
다른 캐릭터 화물을 싣기 위해 트레일러를 장착한 리트랙터	짐을 많이 실어 힘든 리트랙터

다목적 장비를 기반으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추가장비만 연결하면 됩니다. 다만 로봇 팔은 조합이 돈이 없어서 아직 없습니다. 설정상 머리 부분은 대형 태블릿이라 분리가 가능합니다. 표정도 여러가지로 변화 가능합니다. 태블릿이니까요 크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무게나 스펙도 크기 따라 정할 예정이긴 합니다만...

--계산기 (토기 굽기) 2016년 2월 23일 (화) 00:00:03 (KST)

시안 11 "어그롭테릭스"

Aggropteryx
줄여서 어그롭스라고도 불리는 듯 하다.
한 때 지구에 살았던 "시조새"와 유사한 생김새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지만 모든 개체가 공통적으로 그릇된 방법이라도 관심을 받으려는 민폐 넘치는 습성 때문에 지금은 많은 미움을 사고 있다.
서식지의 범위는 매우 넓은 편이고, 리브레 위키에서도 시끄러운 울음소리를 내는 그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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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made Plush토론ㆍ기여

2016년 2월 23일 (화) 22:06: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