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위키방/보존문서6: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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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하나만 뽑는다면야 하나로 다 할 수 있겠지만... 복수 마스코트를 뽑는 걸 지지하는 입장이라서요. 복수 마스코트를 뽑는다면 당연히 그 마스코트들을 다 사용할 방법을 강구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역할분담을 제안하는 겁니다. 메인과 서브를 나눈다는게 말이 좋지, 사실 메인 마스코트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구석에 박아두게 될 것 같아요. --[[사용자:Isaac914|Isaac914]] ([[사용자토론:Isaac914|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15:12 (KST)
::물론 하나만 뽑는다면야 하나로 다 할 수 있겠지만... 복수 마스코트를 뽑는 걸 지지하는 입장이라서요. 복수 마스코트를 뽑는다면 당연히 그 마스코트들을 다 사용할 방법을 강구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역할분담을 제안하는 겁니다. 메인과 서브를 나눈다는게 말이 좋지, 사실 메인 마스코트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구석에 박아두게 될 것 같아요. --[[사용자:Isaac914|Isaac914]] ([[사용자토론:Isaac914|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15:12 (KST)
: {{찬성|4개 정도}} 그 외에는 탈락 마스코트를 모아 '''리브레 프렌즈'''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가끔씩 나타나게요...--[[사용자:Daelim|Daelim]] ([[사용자토론:Daelim|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49:55 (KST)
: {{찬성|4개 정도}} 그 외에는 탈락 마스코트를 모아 '''리브레 프렌즈'''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가끔씩 나타나게요...--[[사용자:Daelim|Daelim]] ([[사용자토론:Daelim|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49:55 (KST)
:: {{찬성}} 동의합니다! 굳이 캐릭터를 버릴 필요도 없고 특정 상황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 이번에 삭제 틀을 가다듬으면서 삭제보류 틀을 넣었습니다 ==
== 이번에 삭제 틀을 가다듬으면서 삭제보류 틀을 넣었습니다 ==

2015년 5월 16일 (토) 13:1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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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철회하겠습니다.

투표는 모든 운영진이 의견을 모을 때까지 연기합니다. 성급한 판단 죄송합니다.--NT시드노엔 (사용자 문서|사용자토론|기여) 2015년 5월 14일 (목) 18:16:08 (KST)

위키방과 익명게시판에 대하여

게시판형식인 XE로 할것인지 그대로 유지할것인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XE로 하는이유는 그나마 사용하기가 편하고 관리측면등등 유리한게 좀 있습니다 .... 아무튼 이문제에 관련하여서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02:14 (KST)

추가적으로 XE관련해서 디자인 맡으실 분 혹은 개발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사용자토론:itsurea로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XE 말고 다른 게시판도 있나요? XE가 꽤 무거운 놈이라 걱정이 됩니다. --175.195.217.252 2015년 5월 12일 (화) 21:20:29 (KST)
현재 XE 다른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어서.... 오히려 전 미디어위키가 더무겁다고 생각해요 ㅠㅠ --Itsurea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22:04 (KST)
찬성 찬성합니다. 단 빨리 만들어져 총의가 모아졌으면 좋겠네요. 여러가지로 해결할 일들이 쌓여있으니 --175.195.217.252 2015년 5월 12일 (화) 21:26:48 (KST)
찬성이긴 한데 그럼 이 토론들과 보존 기록들은 어떻게..--Daelim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28:16 (KST)
찬성 이와 별개로 117번 내용도 확인해 주세요. 관련 논의입니다.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34:36 (KST)
찬성하지만 익명과 기명 병존은 필수라고 봅니다. 하나만 택하면 잃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41:48 (KST)
찬성기왕이면 XE에서 리젠되는 내용이 최근바뀜 아래에 뜰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진 않겠지만요. OTL --단씨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52:44 (KST)
이 내용 가능한가요? 최근 바뀜처럼 최근 논의를 띄울수 있는지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53:40 (KST)
xe도 api 비스무리한게 있어서 불가능할거 같진 않긴해요 근대 스킨 접근성상 넷북에서 또 안보인다고 그럴거 같고 으으... --Itsurea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57:34 (KST)
사이드바에서 띄울수 있다면 Frontpage에만 띄우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단씨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06:27 (KST)
흐음.... 그방법도 나쁘진 않는대 고민이네요 ㅠㅠㅠㅠㅠ 넷북해상도 극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tsurea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18:21 (KST)
찬성 개인적으로는 쓰레드 방식을 선호하지만 게시판 방식이라도 현재 위키방 방식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변경 여부는 또 토론과 논의로 결정하시면 되겠죠. 다만 익명게는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7:07:00 (KST)
찬성 다만 익명 사용자들을 어떻게 흡수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IP 사용자들은 기명 공간에서는 쫄아서 활동을 잘 안하시네요... 현 익명 게시판을 남겨 두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기명 게시판을 또 만든다면 미디어위키 ID로 게시판을 사용할 수 있게 일원화했으면 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27:41 (KST)
물론 익게도 만듭니다.... 그러니깐 익게, 위키방을 같은곳에서 관리할뿐 게시판은 달라요. 근대 왠지 그렇게 둘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하고 .......... --Itsurea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28:43 (KST)
익게랑 기명게 병존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 아래 어딘가에 써두긴 했지만 다시 대충 써보자면 이렇습니다. 익게만 있으면 진지한 분위기 형성이나 책임감 있는 발언 장려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기명게만 있으면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감시가 부족해집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39:17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한국에서만 쓰이는 XE 형식보다는 전세계적으로 많이 쓰이는 포럼 형식(댓글 달린 게시글이 위로 올라오는)의 게시판(phpBB같은)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9:30:40 (KST)

의견 다시 받습니다.

제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아서 다시 의견을 모읍니다.--NT시드노엔 (사용자 문서|사용자토론|기여) 2015년 5월 8일 (금) 21:59:28 (KST)

전 아까 엔티시드노엔님 사토에 올린 제 의견을 그대로 들고가겠습니다. 복붙해주셔도 됩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2:03:36 (KST)
다행입니다. 연장에는 찬성을 하겠습니다. 이미 공지가 이뤄졌고,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분들 중에 그리기 시작한 분도 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여기에 더해 마스코트를 몇 개나 뽑을 것인지, 투표 일정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Isaac914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3:28:32 (KST)
마스코트는 한 3~4개 정도 뽑으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등을 메인 마스코트로 하고 아닌 것들도 일부는 써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투표는 12일 0:00에 제출이 종료된다 할때 13일 0:00에 진행하며 일주일 간 진행합니다. 방식은 찬성반대를 쓰되 서명은 쓰지 않는거죠. 어떤가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3:03:03 (KST)
다중이 방지를 위해 기명투표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도 완벽하진 않겠지만 무기명보다야 낫겠죠.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3:29:16 (KST)
주제를 새로 열었습니다. 리브레 위키:위키방#로고/마스코트/패비콘/슬로건 투표 일자 및 방식 논의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3:38:01 (KST)
반대하지만, 일단 여기에서 논의하기보다 아래에 새 주제를 여는게 나아보입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3:28:32 (KST)
아래에도 썼지만 딱히 반대하진 않습니다. 연장 찬성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2:24:51 (KST)
솔직히 말하자면 연장을 해도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빨리 끝나는 것을 원하는 1인이라서....--Daelim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2:39:08 (KST)
그러면 관련 내용은 엔티시드노엔님께서 진행해주세요. 저번에 9일로 정했던게 제 활동 주기를 생각하고 제안했던거라...ㅠㅠ --헤론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3:31:03 (KST)

공모전이 5월 11일로 연장되었습니다!

리브레 위키의 공모전이 5월 11일로 연장되었습니다!
로고 패비콘
마스코트 슬로건

많은 참여 바랍니다.--NT시드노엔 (사용자 문서|사용자토론|기여) 2015년 5월 8일 (금) 18:23:55 (KST)

전 그냥 투표와 출마를 초반 2일동안 걸치게 하려 한거지 연장하려 한게 아닌데... 그리고 논의가 한두 사람의 의견만 듣고 이루어진 것 같더라고요. 한 7~8명 정도의 의견이나 관리자 전부의 의견은 받아야 하지 않나요? 원래 제 의견은 관리자님의 사토에 정확히 썼습니다. 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19:50:12 (KST)
연장 자체보다.. 너무 의견 수렴 없이 결정이 이뤄진게 아닌가 싶네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0:33:03 (KST)
저도 딱히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결정 과정이 좀 빨랐던 건 사실인 듯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0:45:46 (KST)
공모전 마감일이 다가오는데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이 워낙 없으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3:37:18 (KST)

공모전의 기간을 연장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NT시드노엔 (사용자 문서|사용자토론|기여) 2015년 5월 7일 (목) 20:42:47 (KST)

마스코트,패비콘 만 찬성 전부 원래대로 투표를 하되 마스코트,패비콘만 투표 시작후 2일 정도 더 받도록 하죠. 마스코트는 아직 제작중인 분이 계실지 모르니 제출 기간을 늘리고 패비콘은 제출작이 적으니까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7일 (목) 20:48:38 (KST)
반대 음... 공모작을 받으면서 투표를 한다는 건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장할 이유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미 나올만한 안들은 대부분 나온 게 아닌가 싶어서요. 특히 로고쪽은요.--Isaac914 (토론) 2015년 5월 7일 (목) 20:50:44 (KST)
로고쪽하고 슬로건 쪽은 그만 받되 마스코트,패비콘만 1,2일 정도 추가로 받는 거죠. 로고,슬로건은 많이 나왔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7일 (목) 20:51:45 (KST)
아, 공모가 끝나자마자 투표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란 걸 깜빡했습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7일 (목) 20:53:28 (KST)
그냥 종료해도 될 거 같습니다. 로고, 패비콘, 슬로건은 3년 후에 2기 공모전이라고 해서 다시 공모해서 교체하면 될 것 같고요. 캐릭터는 2기 공모전에 2개 더 받아서 현재 멤버(3개라고 가정했을 때)에 추가하고, 현재 멤버 중에 잘 안 쓰이는 것 2개를 빼면 될 것 같습니다. 캐릭터는 셋 중 하나만 살아남는 거죠. --Freebsd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11:31:24 (KST)
안 쓰이는 녀석이 나온다는 가정 하에 말이죠. 역할 분담만 적절히 된다면 아마 안쓰이는 캐릭터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기존 캐릭터로 커버하지 못하는 역할이 있다면, 그 때 2기 캐릭터 공모전을 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13:57:10 (KST)
연장한다면 5월 11일 월요일 24:00로 연장하는 게 어떻습니까? 아무래도 주말에 시간이 많을테니까요. 일요일에 그려서 월요일 새벽에 업로드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요. --Freebsd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16:23:54 (KST)
마스코트만 찬성--Daelim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17:08:54 (KST)

이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건 아닙니다만, 공모전 종료 이후 투표 일정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공모전 종료 직후 투표가 시작되는것보다는 사람들이 후보들을 좀 더 볼 수 있도록(상대적으로 최근에 올라온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시간을 두고(3~4일?) 그 후 본 투표를 실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투표 기간도 논의해야 합니다. 저는 일주일(7일) 동안 투표를 진행하는 안을 지지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들어오는 위키러도 있을테고요.--Isaac914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17:25:58 (KST)

마스코트 확정 이후 각 마스코트에 추가 설정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현재 마스코트가 리브렌 + 리브라 + 위키냥(+반달가위) 이 셋으로 좁혀지는 듯한 분위기이군요. 제작자분들(Royal/Maclay1755/파나무르)의 허가 아래 추가 설정을 어느 정도 덧붙여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 해상 설정은 각 제작자 분들의 허가를 받은 뒤에 작성 및 공개할 예정입니다.--Aldi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14:28:52 (KST)

마스코트 원작자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CCL만 준수하시면 사전허락은 필요없을 겁니다. 그러라고 있는게 CCL이니까요.--역보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0:55:05 (KST)
전 찬성 --Daelim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2:29:46 (KST)
표가 없는 리버티는 잊혀진건가요 --찬성리브렌.png오메가쓰리 2015년 5월 9일 (토) 22:56:24 (KST)
CCL 중 SA 붙은 건 원작자 허가없이 2차 창작(설정 등)하셔도 됩니다. 물론 원작자 이름을 밝혀야 하고(BY), 공식 설정이 아닌 2차 창작이라는 것도 밝혀야 합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1:04:07 (KST)
여러가지로 정신없어서 오늘에야 봅니다. 죄송합니다.
굳이 원작자분들의 허락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제아무리 설정을 잘 만들어도 원작자분들이 거부감을 표시한다면 그분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Aldi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9:04:20 (KST)
도의적 허락을 구하신다면, 그분들의 토론문서를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그 공개는 투표 종료 이후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4:18:15 (KST)

관리자 관련 규정 투표 결과입니다.

특수권한 부여에 대한 투표

사무관

1안: 현재 임시로 사무관 권한을 가진 사용자:Itsurea가 계속해서 사무관 권한을 보유 - 13명
2안: 관리자 모두에게 사무관 권한을 골고루 부여 - 4명

1안 --58.140.171.13
1안 --Centrair
1안 --Daelim
1안 --Freebsd
1안 --Hwangjy9
1안 --Ironvirus
1안 --Moonchaser
1안 --다메나 이나즈마, 그게 다메즈마
1안 --단씨
1안 --박윤지
1안 --사해문서
1안 --城南市內Bus
1안 --헤론

2안 -- Vivalibre
2안 --Isaac914
2안 --LEE77
2안 --티모충

투표 결과 사용자:Itsurea에 대한 공식적 사무관 권한 부여가 채택되었습니다.

투표를 시작하면서 안내하였듯이, 사무관은 장차 다른 관리자와 구분되어 별도로 선거를 거쳐 뽑게될 직책입니다. 이번 투표 결과는 새로운 사무관을 뽑는 절차와 시기 및 임기를 정하고 선거를 실시할 때까지만 유효합니다.

검사관

관리자 모두에게 검사관 권한을 골고루 부여에 대한 찬성 - 8명
관리자 모두에게 검사관 권한을 골고루 부여에 대한 반대 - 8명

찬성 --헤론
찬성 -- Vivalibre
찬성 --단씨
찬성 --Daelim
찬성 --Isaac914
찬성 --티모충
찬성 --사해문서
찬성 --城南市內Bus

반대 --Aaq0105
반대 --Freebsd
반대 --Hwangjy9
반대 --박윤지
반대 --역보
반대 --LEE77
반대 --Ironvirus
반대 --내손가락을잘라라

찬반 동수로 보류되었습니다. Daelim님의 의견을 '관리자 일부에게 검사관 권한 부여'로 일부 찬성으로 한 결과로, 이의가 있으시면 의견 표출해주세요.

새로운 안건이 채택될 때까지 검사관 권한은 지금까지처럼 임시적으로 사용자:Itsurea가 보유합니다. 이는 비공식적인 사항으로, 조속히 새로운 검사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리자 선출방법에 대한 투표

2안: 3개월 간격으로 2명, 3명씩 번갈아서 선출. - 11명
3안: 3개월 간격으로 3명, 3명을 뽑되 중간선거에서는 1년 기한의 권한 없는 예비 관리자를 선출. - 6명
4안: 1개월마다 한 명씩 새로운 관리자를 선출. 현재 관리자는 6개월보다 짧은 임기를 갖게하여 정식 투표로 뽑는 관리자로 대체해감. - 5명

2안 -- Pminamizu
2안 --Ironvirus
2안 --LEE77
2안 --Moonchaser
2안 --Natahis
2안 --Ruin
2안 --sternradio
2안 --단씨
2안 --사해문서
2안 --城南市內Bus
2안 -—철도로

3안 --Aaq0105
3안 --Centrair
3안 --Isaac914
3안 --다메나 이나즈마, 그게 다메즈마
3안 --역보
3안 --타이가

4안 -- Vivalibre
4안 --Daelim
4안 --Freebsd
4안 --Woodpie
4안 --헤론

투표 결과 2안이 채택되었습니다.

1안은 선출방법과 구분되어야한다는 의견에 따라 1안(2명은 사무관이, 2명은 전체 사용자가, 1명은 비로그인 사용자가 선출.)은 제외하였습니다. 1안에 대해서는 별개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리자 중임 규정에 대한 투표

1안: 제한 없이 연임, 중임 가능. - 2명
2안: 제한 없이 중임 가능, 연임은 불가능. - 5명
3안: 제한 없이 중임 가능, 연임은 한 번에 1회씩 가능. - 20명

1안 --166everyday
1안 --Daelim

2안 -- Natahis
2안 --Aaq0105
2안 --Freebsd
2안 --Hwangjy9
2안 --Ironvirus

3안 -- Pminamizu
3안 -- Vivalibre
3안 --Chirho
3안 --Daelim
3안 --Isaac914
3안 --LEE77
3안 --Moonchaser
3안 --Ruin
3안 --Senior9324
3안 --sternradio
3안 --Woodpie
3안 --다메나 이나즈마, 그게 다메즈마
3안 --단씨
3안 --미르
3안 --사해문서
3안 --城南市內Bus
3안 --역보
3안 -—철도로
3안 --타이가
3안 --헤론

투표 결과 3안이 채택되었습니다.

관리자는 임기 종료 후 다시 관리자가 될 수 있으며, 그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2회 연속 관리자가 될 경우 다음번 관리자 선거에는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피드백

이번 투표에 대한 피드백은 이 문단에서 해주세요.
'내 의견은 그런게 아니었는데 잘못 집계되었다'는 분들은(특히 검사관 투표에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새로운 의견 제안은 일단 제외하였습니다. 해당 제안들은 별도로 논의가 필요하니, 관리규정 토론에서 논의를 진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0:44:49 (KST)
일단 추가 관리자 선출은 언제 이루어지나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1:53:20 (KST)
선출방법으로 2안이 채택되었으므로, 현재 관리자들의 임기가 3개월을 채우는 시점에서 새로 두 명을 선출하여 교체하고, 3개월이 더 지나서 나머지 세 명을 선출하여 교체하게 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1:56:40 (KST)
제가 말하는 건 즉, 새로운 관리자 2명을 교체하는 선거를 언제 여느냐는 말입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1:58:02 (KST)
현재 관리자의 임기가 4월 21일에 시작되었으므로 7월 21일에 관리자 교체가 가능해지도록 선거를 해야겠죠. 정확한 선거진행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관리자 관련 규정은 중요한 사항이니 변경이 있을 때마다 대문에서 공지할 예정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2:31:32 (KST)
사용자 숫자에 비해 투표율이 너무 너무 너무 낮습니다. 사용자가 몇명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글 수정 인원이 1,500명이라고 되어있으니까 수정 인원이 사용자의 1%라고 한다면 사용 인원은 15만명은 될 겁니다. 리브레 위키의 특성상 타 위키보다 수정 인원 비율이 높아 5%라고 해도 3만명은 됩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참여한 투표가 27명 참여했습니다. 사용자가 3만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투표율이 0.1% 밖에 안 되네요.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25:14 (KST)
근데 이건 투표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비슷할겁니다. 위키 참여하는 사람들이 다 운영에 관심있는 것도 아니구요.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30:47 (KST)
총 회원 수가 1500명(이하)입니다. 3만명이라니 너무 높게 보신듯...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31:25 (KST)
검색 유입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분명 다른 곳에 한참 밀릴 겁니다. 아직 문서도 별로 없는데 그렇게 많이 올 것 같진 않네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37:15 (KST)
일반적인 경향에서 사용자 숫자를 계산한 겁니다. 회원이 1,483명. 방금 최근 바뀐 문서 목록을 확인해보니 계산을 다시해야할 것 같긴 하네요. 나무위키는 편집자의 절대다수가 비로그인 IP 주소 사용자(아마 리그베다도 비슷했을 듯), 위키백과는 반반 정도, 리브레 위키는 편집자의 절대 다수가 로그인 사용자로군요. 그럼 읽기만 하는 사용자 수와 편집자 수의 비율도 나무위키나 리그베다 위키처럼 계산하면 안 되고, 한 20% 수준으로 계산해야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읽는 사람의 20%가 편집한다면 사용자는 7,500명 정도 되겠네요.(리브레 위키의 비로그인 편집자 비율은 낮으니 무시하고)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56:06 (KST)
아무래도 대문에서 바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쪽이 나으려나 싶네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1:17:43 (KST)

현재 공모전 문서의 평가 문단에 대해서

평가 문단을 없애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시작도 하지 않았고 아직 투고를 받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이미 앞서 투고된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찬성이나 반대 표시를 하면서 '이걸 뽑으면 좋겠다'며 여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차 창작까지 하면서 이미 특정 작품이 이미 선정되기나 한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투고된 모든 작품은 동등하게 평가받아야합니다. 공모전 문서들의 평가 문단 내용을 모두 삭제하고 순수하게 투고를 받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놔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2:42:09 (KST)

마스코트 부분은 유독 심한 것 같긴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는 바로는... 리브레가 진짜 위백화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그 정도의 관용은 가능한게 리브레 위키의 성격 아닌가요? 2차 창작조차 지우자고 하실줄이야...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9일 (토) 23:41:10 (KST)
저도 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서브컬처 위키에서 출발한 이상 어느정도 팬덤 문화가 남아있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위키백과겠죠. 그리고 사실 그런게 사용자 참여를 어느정도는 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리브레 위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조한 사용자 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횟수로 봤을 때 편집자는 꽤 되는데(아마 읽기만 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겠죠?)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정말 극소수더군요. 토론도 언제나 10명도 안 되는 사람들만 하고요.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07:34 (KST)
지금 저는 공평성을 논하고 있습니다. 지금 상태면 새로 투고된 작품은 먼저 투고되어 관심을 끌어모으고 찬성표시를 줄줄이 달고 2차 창작도 나오고 있는 작품과 경쟁해야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이미 먼저 투고되어 자신들이 관심을 주고 시간을 들여 2차 창작까지 하면서 지지해놓은 작품을 더 우선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리브레 위키 초창기부터 온갖 세세한 규정을 제안할 정도로 우려했던 친목질의 폐해가 드러나는겁니다. 2차 창작은 투표 끝나고 마스코트 선정이 되고 나면 얼마든지 해도 상관 없고 그걸 위한 조치를 필요로한다면 협조할 의사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1:05:12 (KST)
이미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제공하였고, 또 경쟁였다고 봅니다. 경쟁에 늦게 뛰어들어서 자기 어필이 부족해진 것을 두고, 불공평하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지지캐를 지원하는 것(2차 창작 등)을 두고 친목질이라고 하기도 그렇구요. --만두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10:23 (KST)
애초에 경쟁은 정식으로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원래 이런 종류의 공모전은 비공개로 진행하여 한꺼번에 공개하고 공평하게 노출시켜서 동등하게 어필할 기회를 줘야합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방식으로 놔두려고 했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그렇게 두면 안될 것 같습니다. 작품을 투고받는 기간 내에 투고하기만 한다면 모든 투고된 작품은 동등하고 공평하게 평가받아야됩니다. 자기 어필은 작품을 제출하면서 첨부한 설명문서에서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19:55 (KST)
애초에 이 공모전(?)이란 것의 시작 자체가 유저들에 의해 비공식적으로 또, 자발적으로 시작된 것 아닌가요? 지금 보이는 2차 창작들은 그 역사적인 흔적들이고요. 일반적인 의미의 공모전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쟁을 투표로 생각한다면 아직 시작한 건 아니겠지요. --만두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35:10 (KST)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를 그 페이지에서 직접하면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투표는 별도의 장소에서 치러지게 되니까요. 그리고 작가 자신이 원하면 2차 창작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추가 이미지를 얼마든지 올릴 수 있습니다. 친목질에 관해서는, 그 염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익명으로 댓글달게 한 거 아닌가요? 위백식으로 무미건조하게 가면 사용자가 얼마나 남을지 걱정됩니다. 왜냐하면 리브레 위키의 사용자 기반은 위키백과보다는 리그베다 위키쪽에서 흘러들어온 사람들이 절대 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리브레 위키의 탄생 원인 자체가 리그베다 위키의 대안을 찾는 사람들에게 리그베다 위키(또는 엔하위키 미러)의 대체재 제시였으니까요. 기본적인 성향이 좀 오덕스럽더라도, 그런 욕구를 어느정도는 충족시켜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12:03 (KST)
서명을 남기지 않는다고 상황이 해결되나요? 지금 상황을 보시죠. 새로 올라오는 작품에는 달랑 댓글이 두세개 달린 상황에서, 기존 작품과 관련된 가장 마지막에 투고된 작품은 마치 벌써 당선이라도 된 것처럼 문서를 만들고 설정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투표를 하니 상관이 없을까요? 이미 투표에 참여할 사람들은 자신들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지지를 표명하는 활동을 하였던 작품에 더 무게를 실어줄텐데요? 무미건조한게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이 깨진 상황인게 문제인겁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문제가 기존 사용자들끼리 뭉쳐서 신규 사용자를 배척하는 식으로 공정성이 깨진 것 아니었던가요?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면 충분히 지원을 해드릴테니 공모전 끝나고 결과발표된 다음에 마음껏 하시면 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19:55 (KST)
사용자가 정하는 것들인데 사용자가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특히 평가를 통해 피드백이 이루어짐으로써 분명한 개선도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애초부터 완성된 안들을 내놓는 거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또, 관심이 한 쪽으로 쏠리는 것은 그럴 만해서 그런 거라고도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서명 달고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지금 마스코트에서 관심이 쏠리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고 봅니다. 관심의 정도가 차이나는 걸 전적으로 노출도의 차이, 기존 '팬덤'의 유무의 결과로 전가시키는 것은 억측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로고, 패비콘, 슬로건은 우려하시는 상황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33:32 (KST)
그래서 당선되지도 않은 캐릭터에 대한 개인설정을 창작해서 리브레 위키의 문서로 생성해서 등록하고, 투고 기간이 이틀 남았다면서 아직 선정되지도 않은 캐릭터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세 개 골라서 그린 그림을 공모전 문서 상단에 띄우고 이러는게 제대로 돌아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분위기만 보면 이미 몇몇 캐릭터가 이미 당선되어있는 상황 같은데요. 이런 식으로 앞서나가면서 다른 작품들을 무시하는 행위가 일어나지만 않았어도 잠자코 있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정도를 벗어났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38:28 (KST)
그렇다면 그 부분만 고치면 되는 것이지, 굳이 평가란 자체를 날려야 하는 건가요? 말씀드렸듯이 평가란의 긍정적인 피드백 효과는 부정할 수 없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42:15 (KST)
하긴, 어차피 공정성이 작살난 상황이고 돌이킬 수가 없으니 뒤늦게 뭘 하든 소용 없겠죠. 의견 철회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47:00 (KST)
뭔가 좀 찝찝하긴 하지만 알겠습니다. 조금 벗어난 얘기지만, 운영진 전반에게 말씀드리자면 초기 로고 공모전 개최를 요청했을 때 좀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주셨다면 보다 정돈된 상황에서 공모전이 진행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점은 아무래도 아쉽습니다. 이것도 어차피 지나가버렸으니 할 수 없지만 앞으로는 이 점도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54:32 (KST)
말씀해주신 의견이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모일로부터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버렸고 평가라는 틀을 단 순간부터 사실상 투표가 진행되면서 좋은 작품과 좋지 않은 작품이 어느정도 스스로 분류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내 작품들 ㅠㅠ노출 시간과 노출 되는 장소의 불공평함을 따지자면 문제는 있을 수 있겠지만 이 투표는 그다지 나쁜 의미의 투표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현 상황에서 평가 부분을 모두 날린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다만, 투표때는 투고순의 반대로, 가장 늦게 작품을 올린 순부터 가장 먼저 남긴 순서대로 반대로 배치하는게 그나마 불공평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글이 일부 수정되었어요!)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47:40 (KST)
네, 지금와서 어떻게 할 수가 없겠죠. 굉장히 후회스럽습니다. 차후에 같은 사태가 발생하는걸 막는데 주력해야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53:14 (KST)
사실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위키의 예를 들자면 캐릭터 공모전 후반부에 제출한 나뮈키와 종료 직전에 제출한 세피로트가 댓글 수로는 1, 2위였습니다.(비인기 작품 수십개 분량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두 작품에 댓글이 많이 달린 이유는, 캐릭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리그베다 위키 이용하던 사용자층에 먹힐만한(...) 캐릭터여서였습니다. 먼저 올리고, 늦게 올리고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5:16:25 (KST)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퀄 좋으면 언제 올라오든 호응이 생겨요. 그리고 계속해서 유저 참여 문제가 지적되는 리브레에서 그나마 유저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는게 공모전 아닌지? 너무 빡빡하게 가려는 것 같네요. --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7:56:18 (KST)
동의합니다. 중요한 건 캐릭터가 얼마나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느냐지, 언제 올라왔느냐, 2차 창작이 있느냐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2차 창작도 팬들이 캐릭터를 사랑하니까 생기는 거지, 캐릭터 퀄리티가 안 좋으면 생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리브레에서 그나마 가장 활발히 유저 참여를 끌어모으던 공모전까지 노잼으로 만들면 여기가 위백이랑 뭐가 다른가요?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8:59:02 (KST)
재미만 있으면 절차의 공정성이 없어도 되나요? 어차피 되돌리기 곤란한 상황이라 그냥 두는거지 지금 상황이 불공정한게 아니게 되진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와 다를게 없어진다'는건 전가의 보도가 아닙니다. 위키백과든 아니든 공정성 확보는 어디에서든 필요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9:54:08 (KST)
올린 순서와 2차 창작이 공정성을 해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무위키의 캐릭터 공모전이 훌륭한 반례라고 생각합니다. 51개의 시안 중 비교적 늦게 올린 편인 33번과 39번이 가장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죠. 특이하게도 둘 다 팬에 의한 2차 창작도 없네요. 결국 중요한 건 캐릭터의 퀄리티이지, 언제 올렸나와 2차 창작의 유무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1:06:23 (KST)
사용자에 의한 시작-참여-선출 이라는 일련의 절차와 과정을 거쳐가고 있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공정하게 보입니다. 투표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평등함이 없기 때문에 불공정하다? 앞의 과정들을 생략한다면 그렇겠지만, 이 경우는 사안이 달라요. --만두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3:16:27 (KST)
평가는 아이디어 공모에 있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과도한 여론의 형성은 좋지 않겠지만, (가능한 한 객관적인) 평가가 있어야 공모자도 잘못된 점을 고쳐 나가죠. --∃!CrMT (ㅋㅡㄹㅁㅡㅅ) = (토론, 기여) ∈ D² 2015년 5월 10일 (일) 14:29:56 (KST)

메인 게시판 교체 문제

현재는 위키백과처럼 위키 페이지를 메인 게시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사용자 참여가 너무 저조합니다. 나무위키처럼 비가입&익명 게시판으로 교체하고, 현재의 위키방과 익명 게시판은 폐지하여 창구를 단일화할 것을 건의합니다.(게시판이 분산되어있으면 주목도가 떨어져서 글 리젠률이 낮아집니다. 즉, 사용자 참여율이 떨어집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15:52 (KST)

찬성합니다. 문서토론도 현행방식을 유지하되 최근바뀜에서 빠지고 문서토론만 따로 정리해서 올라오면 좋겠어요. --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0:19:14 (KST)
저는 의견이 다릅니다. 나무위키의 비가입/익명 게시판은 트롤링에 취약하다고 생각하구요. 창구 단일화보다는 서로 왔다갔다 하기 편하게 상단에 틀 같이 링크를 넣으면 된다고 봅니다. 또한 게시판이 단일화되면 당장에 이용률은 높아져도 어떤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것은 힘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1:13:33 (KST)
저도 동의합니다. 모 커뮤니티도 익명과 기명 게시판이 병존하는데, 물론 긴장관계가 있지만 이용자층이 완전히 다른 것도 아니라 적절한 상호견제가 가능합니다. 말하자면 기명 게시판이 치안, 안정성을 유지한다면 익명 게시판이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겁니다. 사용자가 적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엔 둘 다 있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1:18:54 (KST)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지금 사용되는 방식이 약간의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무작정 게시판을 익명 게시판으로 단일화한다면 생길 문제가 더 클것이라고 생각되네요.--파란여우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2:31:07 (KST)
지금이라고 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어요. 항상 나오잖아요? 참여 유저가 고정되어 있다고. 위키방만 공식창구고 익게는 비공식으로 굴러가는데 언젠가는 불만이 터질겁니다. 같은 논의가 위키방과 익게 둘 다에서 진행되도 익게의 의견은 뒷다마로 취급받고 불만있으면 위키방에 글 남기라는데요 뭘. 특정 유저층만의 의견으로 돌아가는 토론이 심도있다고 하긴 그렇죠. 그리고 익게가 트롤링에 취약하다고 했는데 이 정도 크기의 사이트가 트롤링 무서워하는 것도 좀 이해안되네요. 어차피 사람들 중엔 이상한 사람들은 항상 있고 이정도 규모를 돌리려면 그런 사람들도 감내해야합니다. 이 방식으로 해도 트롤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해요. 트롤 잡는데 가장 유용한건 솔직히 사이트 유저의 분위기죠.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8:08:35 (KST)
그러니까요. 그리고 솔직히 위키방에서 일반 유저랑 운영자랑 대등한 토론이 가능할까요? 고정닉이랑 익명 사용자랑은요? 그리고 익명 게시판엔 뭘 올려도 운영진이 응답하거나 답변하는 경우도 없죠? 그러니까 있으나 마나한 익명 게시판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브레의 위키백과화 원인 중 하나는 위키방이라고 생각합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8:54:45 (KST)
응답하거나 답변하는 경우 있습니다. 익명 게시판이라 일부러 관리자 티 안내는거고, 어차피 누가 관리자네 해봐야 관리자 본인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도 불가능해서 안하는거죠. 그렇다고 익명 게시판에서 '이 사람은 관리자다'라고 표시하면 익명 게시판일 의미가 없습니다. 위키방에서 관리자와 대등한 토론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는데 익명 게시판에서도 관리자 표시가 되면 상황이 똑같이 흘러갈테죠.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9:56:44 (KST)
생각해보니 그런 문제가 있네요. 익명 게시판에 관리자가 관리자 아이디로 글을 다는 경우는 공지 정도에 제한하는게 좋겠네요.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1:03:07 (KST)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익게의 불만은 결국 논의의 피드백이 없다는 거거든요. 운영진의 피드백이 있다면 익게의 본연기능(견제를 통한 논의의 건전성 획득)을 확보할 수 있고 지금같이 하나로 통합하자는 의견도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이런 입장에서 헤론님의 이번 익게에서의 잇장표명은 적절했다고 봅니다. 게시판 통합이 지나치게 근본적인 변화라면 이런 시도들이 더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32:02 (KST)
그렇죠. 트롤링을 방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분위기입니다. 이건 기명제에서도 충분히 관리/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역보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2:24:00 (KST)
위키방의 가장 큰 문제점은 현재는 그렇지 않더라도, 나중에는 조리돌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토론하는 인원은 소수고, 항상 고정 멤버죠? 사람은 자주봐서 눈에 익고, 한 번이라도 더 말을 섞어본 사람편을 들어주게되어 있습니다. 이건 인간의 본능이라 제도적으로 막지않으면 막을 수가 없죠. 친목질의 근본 원인인 인간 본성을 바꿀 수는 없으니, 차선책으로 익명 게시판만 운영하자는 겁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04:13:57 (KST)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고정멤버만, 소수만 참여한다고 해서, 친목질 우려때문에 익명 게시판을 대안으로 주장하세는데 저는 반대합니다. 위키방 참여율이 낮다면 회원가입과 위키방 참여를 독려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2:20:29 (KST)
위키방 참여자가 많아져도, 아이디를 사용시 친목질 문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의견의 자유로운 표출과 평등한 토론도 막고요.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4:42:12 (KST)
너무 친목질이라는 부분에 대해 예민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브레위키가 익명 게시판에서 위키방으로 넘어오게 된건 익명으로 얻어지는 이득보다 손해가 더 막심했기 때문이죠. 분탕질에 취약하다던가 제대로된 합의가 힘들다던가의 문제도 있었구요. 리그베다의 문제는 친목질보단 관리자와 일부 유저의 영합이 문제였고, 이를 개선할수 있는 제도가 없었던 것도 한몫했습니다.--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4:45:08 (KST)
언제 '익명게시판에서 위키방으로 넘어왔'나요? 그래서 익명게시판이 묻히는 것이었는지? 익명게시판의 순기능이 분명 존재하는만큼 어느 하나만을 사용하는 안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12:23 (KST)
익명 게시판이 없어진 줄 아시는 분도 계시는군요(...) 그만큼 존재감이 없었다는거죠.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10:12 (KST)
창구를 단일화하는데는 동의합니다. 위백식처럼 문서를 수정하는것보단 게시판 형식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41:40 (KST)
지금 위키방은 가끔 편집충돌이 일어나는 문제 빼고는 의견 표출과 토론 자체에는 문제가 없지 않나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39:53 (KST)

마스코트 선정 갯수는 몇 개가 좋을까요?

이것도 의견이 갈리는 것 같아서 의견을 수렴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3개가 좋을 것 같습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1:27:13 (KST)

찬성 메인 마스코트 둘과 서브 마스코트 하나가 적절합니다. --∃!CrMT (ㅋㅡㄹㅁㅡㅅ) = (토론, 기여) ∈ D² 2015년 5월 10일 (일) 11:30:15 (KST)
찬성 이 구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7:43:05 (KST)
찬성 메인 마스코트라기보다는 하나는 틀 위주 하나는 아이콘 위주같이 역할을 정해주는 방식이 어떨까 제안도 해봅니다. --네르네모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1:32:00 (KST)
3개에 찬성 --NT시드노엔 (사용자 문서|사용자토론|기여) 2015년 5월 10일 (일) 14:01:13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 굳이 거르지 말고 적재적소에 적절히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Centrair (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1:39:33 (KST)

수를 정하지 않으면 마스코트 공모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최다득표한 캐릭터 하나를 우선 선정하고, 추가 모집에 대해서는 새로 일정을 짜서 진행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1:49:11 (KST)

3개 찬성 메인과 서브를 나눌 필요 없이 역할 분담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됩니다. 틀, SNS, 사용자 대상 문서 등, 마스코트가 사용될 수 있는 범위는 생각보다 넓습니다. 어느 캐릭터가 어느 역할에 적합한지 고려해서 역할을 분담하면 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4:08:43 (KST)

역할분담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 올라온 적용예시들을 보면 캐릭터 하나로도 범용성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5:43:53 (KST)
물론 하나만 뽑는다면야 하나로 다 할 수 있겠지만... 복수 마스코트를 뽑는 걸 지지하는 입장이라서요. 복수 마스코트를 뽑는다면 당연히 그 마스코트들을 다 사용할 방법을 강구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역할분담을 제안하는 겁니다. 메인과 서브를 나눈다는게 말이 좋지, 사실 메인 마스코트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구석에 박아두게 될 것 같아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15:12 (KST)
4개 정도 찬성 그 외에는 탈락 마스코트를 모아 리브레 프렌즈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요? 가끔씩 나타나게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49:55 (KST)
찬성 동의합니다! 굳이 캐릭터를 버릴 필요도 없고 특정 상황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이번에 삭제 틀을 가다듬으면서 삭제보류 틀을 넣었습니다

기존의 틀에서는 문서 삭제에 이의가 있으면 삭제 틀을 떼고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달라고 했는데, 이러면 이 문서가 삭제 관련 토론이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삭제보류 틀을 추가하고 관련 내용의 설명을 틀에 추가했습니다. -- Sokcuri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

익명게시판에 잠시 휴식기를 적용하는걸 건의합니다.

지금 익명게시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분위기가 위키와 매우 동떨어져 있을뿐더러 험악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방치할 경우 여러모로 리브레위키에 안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기 때문에 잠시 휴식기를 적용하는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5:20:17 (KST)

동의합니다--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5:21:32 (KST)철회. 생각보다 괜찮은 수준이네요--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35:47 (KST)
만약 휴식한다면 못 가게 하지는 말고 동결만 시켜 놓읍시다. 분위기가 다소 험악하더라도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CrMT (ㅋㅡㄹㅁㅡㅅ) = (토론, 기여) ∈ D² 2015년 5월 10일 (일) 15:33:14 (KST)
반대 지금 상태에서 동결이 되면 오히려 반발감만 더 심해질겁니다.--역보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5:37:18 (KST)
아니 뭐 이정도 갖고(...) 의견 듣다보면 치고받고 할 수도 있는거죠. 익명인데 인신공격 안나온게 어딥니까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22:48 (KST)
반대 이유는 위의 두개와 같습니다.--Daelim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45:10 (KST)
반대 불만이 있으면 듣고 해결해야지, 막으면 문제를 더 심화시킬 뿐입니다. 그리고 위키러들도 그냥 재미로 위키를 하는거고, 관리자들도 무급으로 자신의 시간을 자원봉사로 쓰는 겁니다. 여기에 걸린 문제가 이권이나 이념 문제였다면 해결이 힘들겠지만 그저 위키 운영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 차이이며, 이정도는 상호 의견 조율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7:46:50 (KST)

아직 막을 수준도 아니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막으면 오히려 더 문제가 커질 것 같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39:52 (KST)

반대 익명게시판에서도 이런저런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 그 불만들도 해결해야하는 문제고 이 상황에서 막으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OeL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04:09 (KST)

학문 관련 문서에 대하여

학문 관련 문서에 'OO학 둘러보기' 같은 틀을 만들어 연관된 문서를 열거해 놓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CrMT (ㅋㅡㄹㅁㅡㅅ) = (토론, 기여) ∈ D² 2015년 5월 10일 (일) 15:37:38 (KST)

어느정도 그 OO학에 관련된 문서가 쌓이고 나면 넣는게 좋겠네요. --Ruin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5:41:38 (KST)
찬성 학술 문서가 소분류가 많아서 분류 자꾸 생성하기도 애매하던데 괜찮은 방법같습니다. 우선 어느정도 쌓아놓고 천천히 정리하죠.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26:36 (KST)

리브레 위키의 방향성에 대하여

일단 다음과 같은 부분은 분명히 해야합니다. 지금 분명히 해 둬야 할 부분도 있고, 나중에 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 첫번째 - 컨텐츠를 늘리면서 진입문턱을 낮춰야함. 여기랑 익게에서 불필요한 소모전은 그만 합시다
  • 두번째 - 규정은 필요한것만, 최소한으로. 위키에 대한 반달과 현행법의 위반같은 위키존속에 위태로운걸 빼고는 터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규정 만들자 저 규정만들자 이러다보면 진짜 위키백과처럼 글 하나 쓰기 힘들어집니다. 아직 이런 규정(대표적인 예로 취소선 금지.)이 없는데도 왜 이런 소문이 나는지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세번째 - 관리자/사무관/서버개발자의 역활확립과 보상문제. 특히 관리자나 사무관은 봉사직으로 놔둔다 하더라도 서버개발자에 대한 보상문제는 언젠가 이야기를 할 부분일수밖에 없습니다. 서버와 유지보수에 보상을 하지 않으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한분이 몽땅 책임을 지고 있고, 또 그럴만한 규모가 아니지만 언젠가는 이야기가 나와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필연적으로 돈이 오가는 만큼, 온라인에서 이걸 다룰수는 없겠죠.이거 방법을 이야기하다가는 또 친목질 이야기 나오겠지
  • 네번째 - 친목질 문제. 사실 친목질에 대해서는 과도하게 언급이 잘 되는 부분인데, 컨텐츠의 작성과 운영에 영향이 없다면 친목질 문제에 집착을 안하는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조건적인 익명화라고 해서 친목질을 막을수 있는것도 아니고다들 스레딕이랑 대피소 안해보셨나 익명으로 막아도 친목질 할놈들 다 합니다. 그 익명공간에서 만나서 할거 다 하는경우가 심심하면 터지는데, 무엇보다 컨텐츠의 책임과 방향성의 결정을 익명으로 정한다는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일수밖에 없습니다. 친목질을 막는것보다 중요한건 올바른 견제와 올바른 방향성입니다. 규정이 많으면 방향성이 정해져서 한쪽으로밖에 달릴수 없고, 견제가 없으면 뭘 하든 막을수가 없습니다.
  • 다섯번째 - 위키의 컨텐츠와 관련 없는 논의가 지나치게 활발해져서는 안됩니다. 어떤 문서에 어떤 문제가 있고 이걸 수정을 이렇게 하면 좋겠다(사실 별도의 토론 스레드를 달아야 할 경우는 문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빼고는 생길일이 적습니다)라면 모를까, 왜 내 의견은 경청 안하냐 이런 규칙이 (위키 컨텐츠 작성에는 아무 상관이 없음)왜 없냐 하는건 불필요한 소모만을 가져올뿐입니다.
  • 여섯번째 - 가장 중요한것. 모든 책임은 작성자가 집니다. 리브레위키의 운영을 민주주의로 정한 이상, 책임은 그 구성원들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규정이건 컨텐츠건 마스코트건 그 사람이 책임을 지고 움직여야지, 이걸 다 누구에게 전가한다는건 결국 리그베다 위키의 재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요 며칠간 계속 칸코레 이벤트와컨텐츠 기여에만 신경을 쓰다가 잠시 위키방과 익명게시판을 봤는데, 힘이 쑥 빠지더군요. 다들 원하는컨텐츠의 제작에는 관심이 없고 엉뚱한것에만 신경을 쓰니까요. 그래도 재미없는 내용이라도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리브레위키 오픈 이후 꼬박꼬박 하루 1만바이트 이상 기여를 해 왔는데, 뭔가 제가 있던 컨텐츠 기여와는 다른세계의 이야기만 핫이슈가 되어있으니까요.

일단 좀 더 천천히, 좀 더 신중하게 위키방과 익명게시판에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6:58:20 (KST)

1은 동의. 그래서 제가 토막글 금지 규정에 반대합니다. 2도 동의. 반달이랑 현행법 위반같은 최소한의 규제만 두고, 취소선이나 개드립, 비표준법 표현 등도 드립이라면 되도록 터치 안 하는 걸로. 3은 광고를 달고, 운영비 집행 내역을 공개하면 보수 지급도 가능할 것 같음(아직은 광고 수익이 충분히 안 나오겠지만). 4는 익명 지지쪽이라 반대. 5는 동의. 위키방, 익명 게시판, 관리자 모두 결국 위키 컨텐츠 생산을 보조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니까요. 6은 당연히 법적으로 자신이 작성한 내용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죠.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7:58:32 (KST)

운영진이나 사람들이 너무 규정 잣대만 들이대는데 그럴수록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뚝 사라집니다. 카오스면 어떻습니까. 문제가 있으면 그때마다 규정을 만들면 됩니다. 리그베다는 처음부터 규정 만들고 시작했나요. 그리고 친목질 문제도 리그베다가 친목질로 망한게 아닌데 너무 과도하게 제한하려 드는것 같습니다. 사용자 문서의 폐지같은 부분도 너무 큰 설레발이었죠. 뭐 여튼 마스코트나 그런것들 빨리 마무리짓고 위키 컨텐츠를 보강하는데 더 힘썼으면 좋겠네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사람들은 위키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다른데 관심이 있어 보입니다. 규정이라던가 약관이라던가 이용규칙이라던가.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죠. 그런걸 너무 옥죄다보면 재미가 떨어지는 법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7:08:57 (KST)

아직은 규칙을 정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때마다 규칙을 만들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죠. 간단한 문제라면 나중에 수습해도 상관이 없지만 큰 문제가 벌어지면 수습이 어렵고 문제를 되돌리기엔 힘듭니다. 아직 리브레위키가 만들어진지 한달도 안됐으니 큰 규칙을 만들어나가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짜잘한 건 천천히 만들어가야하고요.

또한 현재 리브레위키는 투표와 토론으로 해결해나갑니다. 다른 위키랑은 다르게 친목질이 문제가 클 수 밖에 없죠. 친목질이 커지면 리브레의 핵심인 투표는 의미가 없어지고 토론은 아는 사람의 주장에 손을 들겠죠. 그렇기에 일단은 어느정도 친목질에 대해서는 막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네르네모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7:41:09 (KST)

규칙은 적을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별로 중요한 것 같지도 않고요. 하지만 친목질 방지가 중요하다는 얘기에는 동의합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08:01 (KST)

어느 곳이나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규칙을 만듭니다. 어떤 점이 우려되기 때문에 미리부터 막고 보자는건 웃긴 노릇 아닌가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7:50:39 (KST)


네르네모님께 묻습니다. 그 어느정도라는 기준은 어디에서 나온겁니까? 그런 광범위한 규정의 적용은 결국 위키 사용자의 운신을 좁힐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아예 익명위키로 돌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 개개인의 책임과 저작인격권때문에 익명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합니다(저작인격권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장되는 권리고, 이 권리를 보장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습니다. 그리고 전 저작인격권을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어느정도라고는 하는데, 누구는 외부에서 내가 이런존재라는걸 위키에서 밝히지 않는 선으로 하자고 하고, 어떤사람은 아예 ID건 나발이건 다 없애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개인에게 제약이 걸릴수밖에 없고, 어느쪽을 따르게 되면 현행법 위반이 됩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 탄핵규칙이 있고, 운영자들의 편파적인 행위를 막게 해둔겁니다. 만약 다수의 의견을 따른다고 하면? 그대로 가는수밖에 없죠.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우리가 알 수 없는겁니다. 익명이건 ID공개건 우리는 얼마든지 맞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틀린 선택을 할 수 있는겁니다. 결국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왜 그걸 꼭 막아야 한다는 거죠? --단씨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02:01 (KST)

단씨님이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게 있는데 익명 게시판 지지자들이 위키의 아이디를 없애자고 하는 게 아닙니다. 명백히 CCL의 BY 규정 위반인데 그런 걸 주장할리가 없죠. 단지, 토론을 현재의 기명 게시판 대신에 익명 게시판에서 하자는 겁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11:56 (KST)
그러면 확실하게 이야기 합시다. 익명게시판은 말 그대로 개별 사용자의 식별이 불가능한만큼 얼마든지 여론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매우 취약합니다. 단적인 예로 스마트폰으로 사용을 할 경우 현재의 체계에서는 단 몇킬로(기지국의 최소 커버리지)를 이동하는것만으로 할당 IP가 여러번 바뀌고, 쿠키까지 삭제를 하면 이걸 따로 식별하려면 MAC을 직접 까보는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MAC을 따로 게시물 기록에 남기진 않아요.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얼마든지 악용을 하여 얼마든지 여론 조작이 가능합니다. 반면 현재의 ID기반에서는 그런 다중작업을 하는 사람을 매우 손쉽게 식별을 해 낼수가 있어요. 그리고 친목질이 그 안에 숨어있다면 다른 연락수단, 혹은 문체만으로도 상대방이 누군지 눈치채고 사전에 짜여진 각본대로 여론의 조작에 옹호하는게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이런데 무슨 익명게시판이 ID공개하의 게시판보다 토론에 우월하다는거죠?? 하다못해 익명을 기반으로 한 사이트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가진 친목질은 수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친목질을 허용할 수 있는 범위까지 허용을 하고 친목질이 규정 위반하는걸 잡느냐, 아니면 아예 친목질의 ㅊ자도 못꺼내게 하고 거기에 관련된 모든 수단을 강구하느냐는 절대 양립이 불가능하고, 기본적으로 ID가 까발려지는 위키와 저작권 시스템 하에서 완벽한 익명이란 있을수가 없어요!! 결국 회원간의 의사소통(이게 친목질의 기초입니다)을 막을 방법은 현 상황에서는 존재치 않고, 그걸 막으면 위키의 규정을 완전히 새로 정하거나 수정하는것도 막고 그냥 글만 쓰자는 이야기에요. 그런 이야기를 할 바에야 현재의 규정을 그대로 두고(이건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합시다. 솔직히 전 저 규정도 없애야 한다고 보지만, 지금와서 바꾸면 혼란만 가중됩니다) 컨텐츠를 어떻게 늘려서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할것인가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봅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24:42 (KST)

사무관과 검사관의 정원과 임기 및 운영진 선거 일정

사무관과 검사관의 정원과 임기 및 운영진 선거 일정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의견 제안해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7:44:27 (KST)

응원하는 스포츠 팀에 대해서 써보는게 어떨까요

그냥 제안이긴 한데. 본인이 응원하는 스포츠 팀의 항목, 팀이 경기한 내역등을 위키에 적으면 좀 더 컨텐츠가 많아지지 않을까요?NC경기 언제 다 정리하나..--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00:41 (KST)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제가 응원하는 팀 경기는 당분간 안보기로 맘먹어서... 위대한 김재박의 원리 --단씨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02:01 (KST)

등록하셔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권장사항이죠.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16:21 (KST)

표를 넣는데 수고가 많이 드는 문서를 빨리 찍어내는 법

이 자료 처럼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하면 철도역이나 행정구역 등의 문서에 집어넣을 내용을 넣는 수고를 줄이고 빠른 시간에 대량의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칭동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40:46 (KST)

결국은 문서마다 하는 것을 한번에 몰아서 하는 거군요. 틀 복붙과 별로 다를 것은 없어 보이네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47:54 (KST)
표 찍는 건가요? 특정한 분류의 문서에(e.g. C#, Java, PHP) 특정한 자료들로 이루어진 표(e.g. 표준안, 이름, 패러다임)를 넣는 데 사용되는 거 같은데, 틀과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LiteHell(라이트헬 라헬)(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53:16 (KST)
철도역 처럼 틀이 들어간 문서를 찍어내야 하는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칭동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8:57:05 (KST)
위키에 규격 파일을 업로드하면 문서를 찍어내 주는 봇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문서 생산은 결국 일일히 하는거죠.--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03:50 (KST)
그렇게 해서 만들어질 글은 토막글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토막글을 양성할 이유가 있나요? --LiteHell(라이트헬 라헬)(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05:08 (KST)
현재로써는 어느 정도의 문서 토대 다져주기는 필요합니다. 문서가 있으면 내용 추가는 쉽게 이루어지니까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07:44 (KST)
토막글을 싫어할 이유가 없습니다. 최근 바뀜에서 관심있는 글이 생성되거나 수정되면 금방 채워지기 마련이에요 --175.195.217.252 2015년 5월 10일 (일) 20:07:25 (KST)

스포일러 끝 틀을 만들어도 될까요?

스포일러 틀은 있어서 좋은데.. 어디까지가 스포가 되는 부분인지 잘 몰라서 아니겠지 싶은 부분 읽다가 격침을 당한 경우가 많아서요 ㅠ.ㅠ 스포끝 틀을 만들고 싶은데..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ㅅ'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19:16 (KST)

일단 만들고 봅시다 ㅋㅋ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20:16 (KST)
저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펼치기/접기 기능을 활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20:50 (KST)

만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접기 기능을 쓰셔도 되고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29:35 (KST)

보라색의 보색인 연두색을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접기 기능도 좋긴 한데.. 내용이 짧아 지는 것 같아서 뭔지 모를 거부감이 ㅠㅠ--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39:35 (KST)

스포일러 접기 기능 추가했습니다. 다만 매번마다 펼치기하는것도 일이므로 기본값은 펼침 상태입니다. 사용은 {{스포일러|(내용)}} 으로 하시면 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19:57:32 (KST)

외국의 역명 띄어쓰기에 대해

  1. 무조건 띄어쓰기 : 위키백과 방식 (공원역, 미술관역, 대학역도 다 띄어 씀)
  2. 무조건 붙여쓰기 : 리그베다 위키 방식
  3. 기타

이들 중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칭동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0:34:25 (KST)

리그베다에서도 한자 문화권 역명은 붙혀쓰고 그 외에는 띄어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체제로 유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22:30 (KST)

"틀:토론 중"같은 틀을 만들어서 토론 중인 문서에 넣어놓는 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문서가 토론 중인 걸 사용자들에게 알려야 토론 참여도 보다 활발해지고 또 토론 중에 문서가 수정되는 걸 막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말이에요.--Captain Italy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41:13 (KST)

괜찮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고요. --Chirh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53:27 (KST)

그런 문서를 위해 논란중 틀이 만들어졌는데 굳이 새로운 틀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란여우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1:57:55 (KST)

{{토론중임}}문서를 만들었습니다. 논란이 아니더라도 토론은 가능한 부분이니.--Sokcuri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12:22 (KST)

논란중 보다 토론중임이 더 위험해보입니다 (?) 색이 조금 안 맞는 듯한 --∃!CrMT (ㅋㅡㄹㅁㅡㅅ) = (토론, 기여) ∈ D² 2015년 5월 10일 (일) 22:52:05 (KST)

편집 지침에서

외국인에게도 공식 명칭을 쓰는 법칙을 적용하는 건 창작물보다 더 힘들 것 같은데요? 공식 명칭은 방송사들 마다 각각 다를수도 있고, 심지어는 영어랑 한글 명칭이 프로그램 한 화에 번갈아가며 나오기도 하고, 영화 인터뷰랑 방송사 인터뷰의 명칭이 다를수도 있고, 오역도 나올수도 있고...--180.226.25.199 2015년 5월 10일 (일) 21:50:02 (KST)

그런 경우엔 공식 명칭이 없다고 간주합니다. 공식 명칭은 영화나 만화 같은 작품을 위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밴드 같은 경우는 일단 원어 표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그렇다고 사람 이름도 원어로 적는 것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밴드는 팬덤에서도 애칭 아니면 원어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다만 거스 히딩크 감독은 "'거스 히딩크'라고 표기해달라"고 요구했다고 들었는데, 그런 경우라면 공식 명칭으로 인정할 수 있겠네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00:55 (KST)

이렇게 글을 위백에서 그대로 퍼오는 건지 약간 불만임.

저야 뭐.. 글 작성도 그렇게 빡시게 하진 않아 남을 뭐라 지적하기는 그렇지만... 아무튼 그대로 퍼 오시니 우리 위키만의 특색이 없어질 거라고 보는데요. 여기가 위백 백업 서버도 아니고 그대로 퍼오는 건 좀 좋지 않다고 보는데 차라리 토막글이라도 좋으니까 퍼오는 거 보다 간단한 사실만이라도 작성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만. 원래 이런거에 답은 없죠. 그런데 좋아 보이진 않아요. 글이 같다면 더 사용자가 많고 신뢰성이 많은 위백 쪽 링크로 가겠죠 이쪽으로 올리가... -- Natahis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14:45 (KST)

짧은 글까지 뭐라고 하는 건 아닙니다. 토막글들은 최소한 수정의 여지라도 있는데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이렇게 긴 글은 더 추가할 내용도 별로 없어 보이고 그대로 퍼오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차라리 토막글로 새로 만들어버리면서 나중에 하나씩 추가한다면 모를까. -- Natahis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17:19 (KST)

내용이 부족한 리브레로서는 일단 위키백과의 내용을 토대로 재가공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 재가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말씀대로 좀 회의적이겠죠. (그리고 직접 한번 해보니 재가공도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ㅠㅠ)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18:33 (KST)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위백은 일단 참고만 하고 리브레 위키만의 특색을 만들어 나가야 되는데...NOeL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19:23 (KST)
제가 대구방송문서를 이설하면서 동양방송문서를 퍼왔는데, 지금이라도 토막글로 되돌릴까요? --칵테일사랑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21:24 (KST)
그렇다고 되돌릴 것까진 없고, 그냥 리브레식으로 가꿔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듯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23:04 (KST)
아무것도 없는 토막글로 되돌리는것보단 참고해서 초안을 다시 써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파이팅!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01:24:49 (KST)

음력 명절 적다 보니 생각나는게

음력 문서 따로 만드실 계획들 있으신지?? 귀찮으면 그냥 원래 있던 달력에 추가합니다. 새로 만들기에는 적고자 하는 내용이 너무 적긴 한데... 사실 먼저 돌아가신 조상님들 사망 날짜 음력에 적으면 좀 내용이 불어나긴 할텐데 이걸 가지고 분리하기도 좀 그렇고... ㅎㅎ;;; -- Natahis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01:38:26 (KST)

로고,패비콘,마스코트,슬로건 선정방식이 정해졌나요?

오늘이 마감일이네요. --112.146.175.207 2015년 5월 11일 (월) 09:45:45 (KST)

어서 정해야겠네요. 일주일 뒤가 투표일로 알고 있는데 그 일주일 동안 논의를 마쳐야겠군요. 패비콘, 슬로건, 로고야 하나씩밖에 못 뽑을 테니 다수결 1등하면 될 것이고, 남은건 마스코트랑 투표 방식이네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4:22:49 (KST)

나무위키와 공식적으로 자매위키를 맺는 것이 어떨까요?

지금은 접속이 되지 않지만 (...) 익명 게시판에서는 리브레 위키의 기여가 점점 주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신생 위키이고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러한 글이 저한테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새 주제를 엽니다. 제 개인적인 방안으로는 공식적으로 리브레 위키와 나무위키가 탄생 취지가 같기에 공식적으로 자매위키를 선언하고 각자의 위키 대문에 배너를 달아주는 방법으로 윈윈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노골적으로 나무위키의 문제점을 리브레 위키, 위키방에 적기는 그렇지만... 관망하고 있는 나무위키러들도 리브레 위키의 성장을 바라고 있을 것같구요. 아무튼... 리브레위키와 나무위키의 각각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가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09:58:52 (KST)

저도 좋은 관계를 유지, 강화해나가는 데는 찬성하는데 그쪽 관리자가 응답을 해줄지가 과연... 가끔 게시판 눈팅하는데 나무 관리자분들이 접속이 뜸한 듯하더라고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0:10:41 (KST)
일단 위키자체가 집단지성의 개념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관리자들과 이야기해야겠지만 사용자 대 사용자로써 먼저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제3의 장소에서 사용자들의 서명이나 탄원을 모아 양측 운영진측에 제출하면 될 듯합니다. 요즘 보면서... 리브레 위키가 리그베다보단 위키백과를 닮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저조차도 위키백과 유저출신이고 (...) 나무위키와 리브레위키가 유기적으로 연대한다면 이런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 될 것 같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0:20:07 (KST)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찍히 불가능 합니다. 사실 어른들의 뒷사정? 여러가지 말할 수 없는게 있긴한데... 아무튼 그러한 것 때문에 이부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 --Itsurea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0:30:24 (KST)
... 이렇게 소유자께서 말씀하시니 흠좀무.... 나무위키 게시판에도 올리긴 했는데 지우고 싶어지네요. 알겠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0:37:07 (KST)
아무튼 이내용에 대해선 명확한 답변을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0:39:36 (KST)
찬성 자매 도시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쨌든 나무위키와 자매 위키 비슷한 것을 맺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우려스러운 것이 나무위키 쪽이 트래픽 같은 것도 더 많고{알렉사의 나무위키, 리브레위키, 백괴사전(백괴사전은 두개만 넣으면 잘 작동되지 않아 넣었습니다.)의 삼자 비교} 문서수도 훨씬 더 많아서 자매위키를 맺으면 나무위키 주도가 될 것 같네요.Skky999 (토론기여) 2015년 5월 11일 (월) 17:14:11 (KST)
좋은 관계를 맺는 다는 점에서 찬성을 드리고 싶지만 솔직히 전 틀:중립을 하려 합니다. 나무가 주도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지만 여러가지에 좀 차이가 있어서...--Daelim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0:14:23 (KST)

한국사와 한국의 역사 항목

한국사 항목은 4월 말, 한국의 역사 항목은 5월 초 만들어졌던데, 내용은 대충 보니 거의 겹치는 것 같습니다. 한쪽으로 통폐합하고 넘겨주기 처리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추가 - 지금 보니 근현대사 파트는 한국의 역사로, 그 이전 파트는 한국사로 분리됐네요. 따로 합의가 있었나요? Moonchas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2:13:35 (KST)

과목명이나 시험명인 한국사가 어떨까 싶긴 합니다만... 의미 전달면에서는 한국의 역사가 좀 더 맞기는 합니다. 다만 이 둘이 의미면으로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긴 하네요... 근현대사가 한국의 역사 항목인건 맞는데 한국사가 한국의 역사보다 약간은 포괄적인 것이라 생각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지도...--Chirh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4:27:10 (KST)
그냥 대한민국/역사로 합쳐버리는 건 어떤가요?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52:49 (KST)

종교 문서/틀 에 대해서 너무 틀...

그 터저버린 리그베다나 포크위키인 나무위키에서 종교문서에 대해서 자유로웠는데 저 틀들을 보니까 부담스럽군요. 개독 문서도 생성하기가 그렇겠네요... -_-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5:01:02 (KST)

사실 틀은 고치면 되는거고(...좀 강렬하긴 합니다), 충분한 근거만 있으면 관련 문서생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독교라고 칭할만한 사건은 한두개가 아니라...(먼산)사실관계 링크만 적어도 수백개는 나올거 같네요 --단씨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5:10:05 (KST)
종교는 상당히 민감한 문제니까요. 저는 저 정도 틀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작성해야 된다고 봐요. 즉, 틀에 나온 내용을 지켜주면서 작성하면, 개독 같은 내용도 작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틀이 멋대로 싹 날아갔네요. 죄송한데, 유의사항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6:59:06 (KST)
허위사실을 날조 하거나 근거없는 비방이라면 어떤 문서든 용납이 안되는 것이지만 그 틀은 너무 과하게 보이던데요? 그리고 개독이라던지 도계통의 종교(도를 아십니까), 여호와의 증인 (수혈문제) 모두 비판가할 수 있는 사항 아닌가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04:32 (KST)
??? 비판하려면 그게 주관적이 되는 건가요? 그야 그렇게 비판할 수 있는 사례는 당연히 비판해도 되지요. 적어도 그 틀은 과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종교인의 시선이든, 혹은 그 반대의 시선이든 어느 쪽의 시선에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으로 서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설마, 중립적이라는 말이 비판 불가라는 이야기와 동의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아무튼, 그 정도 틀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08:06 (KST)
개독문서를 못적을 이유가.... 안적으시면 제가 작성이라도 할 생각입니다만... 주관적인 기준을 떠나서 일단 사회 통념상 말도 안되는 짓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간통이라던가 병크같은 것이라던가... 집단생활 문제라던가... 그거까지 막는다는 것은 중세시대 레벨이죠 --Chirh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09:29 (KST
맞습니다. 당연히 써도 되죠. 애초에 객관적의 기준이 뭐겠습니까. 이게 무슨 소리냐면, 틀을 유지하고서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왜 틀을 날리냐? 는 이야기입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11:41 (KST)
좀 더 첨언하면 대놓고 사람 이름 밝히기 뭣하면 뉴스 링크들과 이런 사례...로 요약해서라도 충분히 기재가 가능합니다. 가장 소극적인 방법이라 맘에는 안들지만요... --Chirh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10:31 (KST)
틀이 기여를 머뭇거리게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도한 관점은 오해사기 딱 좋겠습니다만, 여기는 위백이 아니니깐요. 비슷한 이유로 {{중립 요구}} 틀도 날아간 상황입니다. 논란이 될 만한 글은 작성을 삼가해달라는건 좀 쎄지 않을까요. 학술 틀을 기초로 삼아서 그정도 수위로 작성하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출처 요구도 권장인데 틀만 보면 의무인 것처럼 보이니깐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12:42 (KST)
애초에 저 틀이 멀쩡히 달려 있는 상황에서도 성경의 몇몇 항목이 특정 종파의 해석으로 기울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판국입니다. 그리고 저 논란이 될 만한 글은 작성을 삼가달라는건 이 위키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있었죠. 그리고 이거 나무 위키의 종교 틀에도 있었던 내용이에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18:40 (KST)
'편집할 때는 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해 주시고,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작성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

이렇게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리그베다 시절에서도 있었지요. 솔직히 왜 그 틀이 기여를 꺼리게 한다는 말이 나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처 부분은 권장한다고 문구를 좀 더 부드럽게 해야겠네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18:40 (KST)

종교 문서 자체가 논란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한게 아닌가요? 실제로 익게를 봐도 틀이 부담스러워서 기여하기 망설여진다는 이야기까지 있는데요. 조금 틀을 순화시켰으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나무위키와는 다른게 어느정도 문서의 덩치가 크고 불이 붙으면 그런 서술이 괜찮을지 몰라도 지금은 기여자 한명한명이 귀하니깐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19:44 (KST)
Twitter // 중립성은 리그베다 수준에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더 나가지 않아요. 개신교인 입장에서 개독문서 타이틀 자체가 비중립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떤 종파로 기울어졌나요? 종교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신 듯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20:47 (KST)
문서가 없을때 이런 틀이 달리는것과 문서가 어느정고 골격을 갖춰져 있을때 달리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향적이든 아니든 문서가 생성돼야 수정이 되고 살이 붙는데 그걸 저해하고 있어요.--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21:36 (KST)
Sokcuri님 의견에 매우 동감합니다. 통일교 문서를 만들고 그 틀을 누군가가 붙여주셨는데, 솔직히 그렇습니다. 비하 그리고 리그베다에 그런 틀이 도대체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무/리그베다 위키 문서 종교 항목들 보면 근본주의 종교는 다 깠습니다.
https://mirror.enha.kr/wiki/%EC%A2%85%EA%B5%90 , https://namu.wiki/w/%ED%8B%80%3A%EC%A2%85%EA%B5%90 잘만 있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27:50 (KST)
있네요. 그런데 지금 틀같지는 않잖아요....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작성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부분 지웠으면 합니다. 틀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 나면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29:46 (KST)
검정색에 굵은 글씨라 그런지 확 와닿네요. 아무튼 리그베다 수준의 중립성정도면... 괜찮다고 보시는거죠?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31:29 (KST)
으음, 그러니까 볼드체를 지우는 정도라면 괜찮다는 이야기인가요? 논란이 될 만한 내용 운운은 그 시절에도 있었으니까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36:12 (KST)

-지금 틀에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작성을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종교문서는 정말 사소한 문제로도 논란이 될 수있는게 종교문서인데 이거 자체는 기여를 꺼리게 하는 틀입니다. 저는 솔직히 틀은 지웠으면 좋겠습니다. --Nsa05356 (토론)

종교 틀을 날리고 "종교는 신이나 절대적인 힘을 통해 삶의 근본 목적을 탐구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하는 정신 문화의 한 체계입니다." 라는 내용으로 채워 넣은게 저였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으로 쓰되 논란이 되지 않게끔 서술하는 것은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토막글도 생성되지 않은 글에 그런 잣대를 요구하는 것은 허들이 너무 높죠. 학술 관련 정보에서도 중립성을 요구하진 않습니다. 리그베다 종교 틀의 경우 없다가 종교에 관한 논쟁이 불붙고 많은 토론을 거쳐서 만들어진 틀입니다. 리브레위키에 그대로 가져다 쓰기란 무리죠. 나무 위키라면 모를까.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31:35 (KST)
미리 예방용으로 만들어 두는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리그베다 수준의 틀조차도 거부하는게 사실 공감이 잘 안갑니다. 그리고 그런걸 '권장' 하는게 왜 진입장벽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37:36 (KST)
위키방에 제기된 특정 종파의 입장으로 편향되었다는 이야기가 제기된 주소입니다 .https://librewiki.net/wiki/%EB%A6%AC%EB%B8%8C%EB%A0%88_%EC%9C%84%ED%82%A4:%EC%9C%84%ED%82%A4%EB%B0%A9/%EB%B3%B4%EC%A1%B4%EB%AC%B8%EC%84%9C3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39:36 (KST)
미리 설레발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어요. 그런 틀이 있다고 문서의 질이 올라가는것도 아니구요. {{학술 관련 정보}} 수준으로 틀의 수위를 낮추는게 어떨까요. 그리고 현재 종교 틀은 권장이 아니라 편집지침을 지시하는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40:36 (KST)
기여자가 소수면 편향될수밖에 없습니다. 그 시선으로 쓰는 글이니깐요. 거기에 중립적으로 기여를 하면 됩니다. 다만 지금 종교 틀 자체가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는 편향 자체를 무시하고 중립을 엄중하게 요구하다보니 기여 자체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41:37 (KST)
리그베다나 나무에서 벤치마킹하고 배워야 하지만, 그렇다고 미리 못질을 해두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이런 분위기들이 기여를 막고 있으니깐요. 틀은 다시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현재 종교 틀의 경고 수준은 꽤 높은 정도입니다. 현재 리브레 위키의 어느 틀도 이렇게 "어떤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작성"하고 "출처를 요구"하고 "논란이 될만 내용 자체의 작성을" 금지하는 틀은 없습니다.--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44:06 (KST)
으허.... 신이 아닌 다음에 일반 유저가 완벽히 중립일 수는 없을겁니다. 그냥 상식선...이나 사회 통념이라고 가자고요... 어찌보면 민법 개념을 끌어오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 맘에 안들다고 반달하거나 불판이나 병림픽 벌어지는 것을 벌써부터 우려하시기는 하는데 일단 그건 여기가 좀 더 커진 다음에 생길 일이라 생각되고요, 그건 그때 가서 그걸 이유로 처리하면 될 일이지 구더기 무섭다고 장담그지 못할 일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틀 내용이 거시기하면 조금 부드럽게 다듬는 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고요.... 당장 구글 검색에도 노출이 안되는데 십자군들이 몰려올리가(...) --Chirh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47:00 (KST)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설레발 치지 않기는 힘들 것 같아요. 실제로 그 해석 부분을 봤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수정해야 될지도 제대로 감이 안오고요. 하지만, 가장 먼저 이야기해두고 싶은건 문구를 순화하는 건 동의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의미, 그러니까 기본적인 중립성, 사실 관계는 명확히, 논란 될 만한 내용은 가급적 순화(?)하거나 삼가하는거 이런건 담겨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틀 자체를 없애는걸 반대하는 거고요.삼가하라는 내용을 순화(?) 하는 단어 뭐 없을까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51:45 (KST)
그리고 삼가해달라는 이야기가 완전 금지를 의미했나요? 그랬다면, 왜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개독 문서가 잘만 나왔을까요. 만약 그 '삼가해달라'는 내용이 아예 작성 자체를 금지한다는 내용으로 해석될 확률이 높다면, 최대한 순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예 삭제를 하는 것이 조금 걱정될 뿐입니다. 저 또한 완전한 중립을 요구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중립성은 상식선의 이야기인데요. 그러니까 기본적인 중립성이요. 아무튼, 제 입장에서는 우려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ㅜㅜ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51:45 (KST)
읽기에 민감한 내용일 수 있다는 정도만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미디어 위키기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틀들이 크고 아릅다고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건 반달을 막는게 아니라 기여 자체를 막아버리는 틀로 보여요. 특히 볼드 부분은 기존 리그베다때 저런 틀이였는지 모를 정도로 확 달라져 보이기도 하구요. 아무튼 순화를 시키고 좀 검정색으로 눈에 너무 띕니다. 틀이 모니위키 틀이 딱 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_-...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7:56:21 (KST)
현재 종교 틀은 권장이 아니라 편집지침을 지시하는 쪽에 가깝다고 대부분이 그렇게 보신다면 저 또한 순화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아예 그런 내용을 빼버리는게 동의하기 힘든 것일 뿐입니다. 같은 내용도, '이 글은 학술적인 정보입니다. 따라서 학술적인 정보를 작성할 때에는 출처를 작성하기를 권장드리며, 독자 연구나 출처가 없을 경우에는 관련 사항을 명확하게 게시해 주실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지금의 학문 정보 관련 틀처럼, 같은 의미를 담으면서도 순화시킬 수 있는 법이죠. 그건 그렇고, 사실 굳이 순화하지 않더라도 볼드체 빼버리기만 해도 진입장벽이 확 줄어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긴 합니다만.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00:23 (KST)
종교 틀이 리브레 위키의 종교 항목을 읽을때 어떤 점을 유의하면서 읽어야 한다 (예. 중립적이지 않고 편향적일 수 있으며 객관적 사실이 들어가 있지 않을 수 있다. 독자 연구나 기여자의 경험이 들어갈 수 있다. 기여자는 이런 점에 유의해서 작성해야 한다. 정도라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02:48 (KST)
읽을 때의 주의 사항도 필요하지만, 문서를 편집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시하는 내용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리브레 위키의 학문 관련 정보처럼요 . 그 틀에도 '또한 문서를 서술할 때 사실 관계에 대한 내용은 출처 표시, 출처 없음, 독자 연구 등 관련 사항을 명시해 주세요. 이는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입니다.' 이 부분이 있으니까요. 일단, 볼드체는 떼어봤는데 어떤가요? 배경색도 없애면 더 좋지 않나 싶은데, 이상하게 변하는군요. 그건 그렇고, 이 틀 문구를 순화하면서도 같은 의미를 가지게 할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학문 관련 정보 틀 때처럼 능력자분이 잘 순화시켜 주시면 좋겠는데 말이죠 ㅜㅜ--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06:47 (KST)
논란이 될만한 내용 운운 부분 역시 어떻게 순화할지가 고민입니다. 그냥 리그베다 시절처럼 볼드체랑 배경색만 빼버릴까 싶기도 하고요. 모니 위키 틀은 제가 잘 모르는데, 어떤 건가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13:43 (KST)
나무위키틀이 모니위키틀하고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정도면 될 것같아요. 꼭 배경색 넣어야 하나 싶구요. 흰색에 회색 테두리면 좋을 것 같아요. --2015년 5월 11일 (월) 18:18:02 (KST)


종교 틀을 한번 짜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고지 상자 |배경색=#EFEBE9 |테두리색=#4E342E |제목색=#4E342E |제목=이 문서는 종교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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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이나 절대적인 힘을 통해 삶의 근본 목적을 찾고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하는 정신 문화의 한 체계입니다. 이 문서에 있는 내용은 편향되거나 독자 연구 또는 개인 경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는 사람마다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브레 위키의 문서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문서가 한쪽 의견만 대변한다고 느끼면 기여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종교 항목을 작성할 땐 종교상대주의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작성하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처를 밝히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서술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전 좋습니다. 찬성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16:09 (KST)

--175.195.217.214 2015년 5월 11일 (월) 18:14:59 (KST)

'리브레 위키는 다양한 사람이 함께하는 곳입니다. 문서를 열람하실 때나 작성하실 때나, 항상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존중해주세요. 또 문서 작성 시에는 가급적이면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내용을 적어주세요.' 정도로 가면 어떨까요? 덧. 틀에서 종교의 정의를 다루는 건 좀 뜬금없어 보이네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19:25 (KST)
이 문서가 다루는 종교, 종교인에 대한 내용은 보는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브레 위키의 문서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문서가 한쪽 의견만 대변한다고 느끼면 기여를 통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종교 항목을 작성할 땐 종교상대주의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처를 밝히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서술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틀:분류

이건 어때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26:12 (KST)


의견을 수렴해서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 배경색을 넣은 것은 현재 리브레 위키의 모든 고지 상자 (구 알림 상자)에 색을 넣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 관련 내용은 편향되거나 독자 연구 또는 개인 경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브레 위키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문서를 열람하거나 기여할 때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해도 상호 존중이 필요합니다. 문서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면, 기여토론을 통해 참여해 주세요! 종교 항목을 작성할 땐 종교상대주의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작성하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처를 밝히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서술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29:10 (KST)

솔직히 말해서 너무 내용이 긴 것 같습니다. "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 관련 내용은 편향되거나 독자 연구 또는 개인 경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마다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브레 위키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문서를 열람하거나 기여할 때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해도 상호 존중이 필요합니다. 문서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면, 기여토론을 통해 참여해 주세요! " 이 부분이 과연 꼭 필요할까요. 틀에는 정말 필요한 부분만 남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33:42 (KST)

"종교와 종교인 항목은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 항목을 작성할 땐 종교상대주의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처를 밝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서술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만 해두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33:42 (KST)

종교 틀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깐요. 절반은 읽는 사람 관점에서 절반은 기여자 관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불법}}보다는 짧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종교와 종교인 항목이라는 말은 일부러 뺐습니다. 이 틀이 달려 있는 것이 종교를 다룬다는 것을 알리는 것인데 중복해서 언급할 필요는 없으니깐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38:44 (KST)
으음, 학술 관련 정보는 세줄에 불과해서 지적한 것이었습니다. '종교 종교인 항목'이라는 부분은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 관련 내용은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으음, 두 가지 입장이 같이 서술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기여자 관점에 대한 부분이 가려져서요. 과연 저 틀을 다 읽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ㅜㅜ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43:26 (KST)

이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 관련 내용은 편향되거나 독자 연구 또는 개인 경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의 내용은 사람마다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리브레 위키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문서를 열람하거나 기여할 때 나와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해도 상호 존중이 필요합니다. 문서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면, 기여토론을 통해 참여해 주세요. 종교 항목을 작성할 땐 종교상대주의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작성하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처를 밝히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서술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거 틀에 올릴까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51:51 (KST)

아직은 조금 그렇네요. 좀 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어떨까요.
이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 관련 내용은 사람에 따라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 항목을 작성할 땐 종교상대주의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가능한 한 객관적으로 작성하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처를 밝히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서술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틀:분류

이건 어떨까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56:24 (KST)

객관적으로.. 는 뺐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위키백과가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론 제가 마지막에 올린 틀이 낫다고 생각하구요. 종교 틀에 이런저런 살을 붙여 놓은 것은 관련 분쟁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더군다나 틀은 기여자만이 아니라 읽는 사람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 강도가 약해져서 불만스럽겠지만 저 틀을 달면 별 문제는 없을겁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59:03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으음,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아직 긴 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제가 말하는 객관적이라는 말은 지나친 편향성에 대한 경계를 위해서였습니다..;;; 그걸 대체할 단어가 있으면, 그걸로 가는게 더 좋죠. 만약 다른 분들이 이 제시된 틀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그 의견들을 따라가겠다는 이야기인거죠. 이대로 바꾸지는 마시고 좀 더 의견을 모으는게 어떨까요?--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03:40 (KST)
편향성을 우려해서 기여 자체를 막으면 안됩니다. 저는 틀을 포함해 어떤 제도나 장치든 기여의 허들을 높이는 부분에 대해선 반대합니다. 편향적이라고 생각이 들면 자신도 기여하면 되는거죠. 그러다 수정전쟁 나면 토론하고 토론으로도 안되면 관리자 개입 요청하면 됩니다. Twitter님도 써보셔서 알겠지만 객관적인 서술은 엄청 어렵습니다. 기여하지 말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09:38 (KST)
그래서 틀 부분에 '가능한 한'이라는 말과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이라고 표시 했습니다만... 그러면 객관적이라는 말 대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라고 바꿀까요?--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14:25 (KST)
죄송한데 이미 제 틀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구요. Twitter님의 초안에 조금 불만인게 너무 기여자 위주로 작성을 하셨습니다. 지금 몇시간째 종교 틀로 토론하고 있는데 그냥 이걸로 적용하고 문제가 일어나면 차후 토론을 통해서 해결해나가는건 어떤가요? 저도 수용할 부분은 수용했는데 요구가 끝도 없으시니깐 조금 곤란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17:08 (KST)
"이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 관련 내용은 편향되거나 독자 연구 또는 개인 경험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이 부분을 지우면, 기여자 관점이든 수용자 관점이든 둘 다 3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정 곤란하시다면, :Sokcuri님이 제시한 걸로 바꾸셔도 됩니다. 너무 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22:52 (KST)

이 문서에서 다루는 종교 관련 내용은 편향되거나 독자 연구 또는 개인 경험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사람마다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열람하실때는 이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교 항목을 작성할 땐 종교상대주의문화상대주의를 기반으로 작성하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출처를 밝히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무가 아닌 권장 사항입니다. 근거가 빈약한 서술은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문서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면, 기여토론을 통해 참여해 주세요.

틀 줄였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24:50 (KST)

찬성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단, 이렇게 올려 두고 다른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는게 좋겠네요.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30:07 (KST)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선 반영해도 되는지요? 틀 토론의 경우 반영이 되고 나서 좀더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
찬성 일단, 이렇게 올려두자는 이야기가 바로 '우선 반영해도 된다'는 의미였습니다. 아무튼, 토론 하는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36:38 (KST)

위키방이 너무 복잡한데

wikipedia:ko:위키백과:사관처럼 주 단위로 나누거나 wikipedia:ko:위키백과:문관처럼 달 단위로 체계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어떨까요? —철도로 2015년 5월 11일 (월) 19:25:40 (KST)

위키방 20번을 보시면 1주마다 한번씩 정리하자는걸로 의견이 모아졌네요.--파란여우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9:43:05 (KST)
관리자 차원에서 할 수 있으면 할텐데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09:10 (KST)
헐 관리자가 못하는 거였나요... 그럼 누가...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17:31 (KST)
관리자가 할 수 있는데 제가 방법을 몰라서 못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orz --헤론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00:24:09 (KST)

로고/패비콘/마스코트/슬로건이 곧 마감되는 군요. 선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아직까지 마스코트를 제외하고는 진전이 없었는데 토론을 열어봅니다.
헤론님께서 평가부분을 이유로 공정성을 제시하였고, 그 부분을 중점을 두고 선정방식을 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로고,패비콘,슬로건의 경우 패러디를 제외한 후보를 모두 입후보시킨 후, 무작위 넘버링을 한 다음에 투표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위 후보가 유효투표수의 과반을 얻지 못한 경우, 결선제(몇 위까지인지는 모르겠고)를 도입하여 재선거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정투표 방지를 위해서 선거권자를 어디까지 할 것인지를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IP 사용자분들은 선거권을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0:04:51 (KST)

말씀하신 내용에 동의합니다.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3:58:07 (KST)
제가 보기엔 딱히 반대할 만한 내용이 없어서 피드백이 없는 거 같습니다. 찬성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7:00:51 (KST)
걍 ip도 참가하게 하고 대신 서명을 쓰게 합시다. 답변은 찬성으로만 할 수 있게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7:03:48 (KST)
IP 사용자는 반대합니다. -_-; 개인이 맘만 먹으면 여러 아이피로 1인 다표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솔직히 리브레 위키 가입이 까다로운 것도 아니고 가입만 간단하게 한 이후 투표하면 됩니다. 투표할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가입도 이미 하셨겠고, 가입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8:40:55 (KST)
반대 E人. 그리고 본문 보충내용으로, 결선투표는 상위 2후보를 대상으로 하는게 원칙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8:47:15 (KST)
기존 선거에서는 상위 2후보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맞지만, 로고도 그렇고 패비콘... 특히 슬로건. 후보가 많고 다양해서요. 2위와 3위의 득표수가 거의 차이가 없다면 상위 2후보만 결선을 도입하는 것은 매우 괴리감이 있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8:49:39 (KST)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몇 퍼센트 이상일 경우 결선제에 포함시키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프랑스는 대선을 제외한 선거에서 12.5% 넘으면 결선투표에 올라가구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8:51:31 (KST)
근데 그러면, 결선투표의 큰 의미 중 하나인 정당성 확보 부분이 약해지지 않나요? 무조건 50% 이상의 지지를 얻게 하는 방법일텐데... 물론 저렇게 후보가 많은데 그냥 1차투표 띡 하고 5.5% 득표한 후보 당선되고 마는 것 보다는 낫겠습니다만... 그리고 일정 득표율 이상으로 하자고 하는 것은 제 생각에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후보가 수십개에 이르는데 2, 3위 후보 득표율이 어떻게 될지 도저히 예상이 안 되거든요. 12.5%로 하면 그게 하나나 둘이나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3% 이런식으로 낮췄다가 결선투표 열개가 올라가는 수도 있고... 그냥 시작부터 상위 2개 후보나 3개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한다고 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24:34 (KST)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각 후보의 1/10위까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로고는 49개, 이것저것 패러디물 제외를 가정시에 상위 4위까지가 좋을 것 같고, 15개 후보라서 패비콘 상위 2위까지, 슬로건 3위까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슬로건 후보가 많긴 하더라도가 로고나 패비콘에 비해서 확실히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서 3위정도면 적당하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34:20 (KST)
찬성 괜찮은 안이라고 봅니다. 다만 둘은 왠지(네 딱히 근거는 없습니다) 아쉬워서 패비콘은 3위까지로 하고 싶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16:59 (KST)
그러면 일단 제 제안은 1인 1표/공개투표/IP 사용자 선거권 제한/결선투표 도입(로고 상위 4위, 패비콘 3위, 슬로건 3위)입니다. 더 제안에 수정 건의해주세요. 그런데... 결선투표 자체 도입에 대해서 회의적인 분이 없으신가 모르겠네요. 일단 공모전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빨리 관리자분들도 개입해주시고 했으면 합니다. 많은 의견 제시해주세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21:14 (KST)
아 마스코트는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총의가 모인 듯합니다. 복수후보 선정이고 3위까지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선제 필요없이 바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22:14 (KST)
마스코트는 후보가 많지 않으니까 3개를 뽑는다고 하면 결선 투표제가 의미가 있나 싶긴 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36:53 (KST)
마스코트의 경우 결선제를 도입하지 않고 바로 1차선거에서 바로 상위 3개 후보가 선정되면 되겠지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03:18 (KST)

위키방 80번 내용에 이어 현재까지 정리된 의견입니다.
1. 투표일자 : 80번 항목에서는 공모전 종료 후 7일 이후에 하자고 제시했으나, 위키방 2번항목에 따르면 내일 시작한다고 한다. (...)
2. 투표방식 : 각 항목당 1인 1표 기명투표, 찬성+서명만 제시하며 의견 제시는 하지 않는다.
3. 결선투표 : 유효투표수 과반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로고는 상위 4위, 패비콘,슬로건은 3위까지 결선제를 실시한다. 마스코트는 제외
4. 선거권자 : 비로그인 사용자(IP사용자)는 제외한다.
5. 기호부여 : 등록 순이 아닌 무작위로 넘버링하여 기호를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11:42 (KST)

수고가 많으십니다. 관리자가 빨리 한 분 나타나야 할텐데...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16:45 (KST)
소통이 안됩니다. ㅠㅠ 소통이...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17:50 (KST)
저 왔습니다. 1인 1표 기명투표에 찬성합시다.--NT시드노엔 (사용자 문서|사용자토론|기여) 2015년 5월 13일 (수) 19:30:00 (KST)

대박...

5000개 달성한지 20여 시간만에 5500개라니...--Daelim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06:12 (KST)

고지달성도 좋지만 98바이트짜리 문서는 좀... 공백, 문장기호 제외 20자밖에 안되네요 ㅠㅠ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11:44 (KST)

좀 채워넣죠 뭐....--Chirh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00:22:09 (KST)

유명 어록에 라디오 광고를 추가할 때

'유명 어록'문서에 합칠까요, 아니면 하위문서('유명 어록/라디오 광고')로 분리할까요? 이렇게 생긴 문서입니다 아이디어 --칵테일사랑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12:16 (KST)

개인적으론 이건 유명 어록이 아니라 후크송에 합쳐야 하는 게 아닌가.... 어쨌든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분리하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1588대리운전도 넣어주세요--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16:36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그냥 유명 어록의 가나다순 분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13:28 (KST)
편집 충돌로 제 의견이 날아갔던 것 같군요. 충돌시에 간략히나마 충돌 내용 비교 부탁드립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09:52:42 (KST)
모든 일의 시작부터 제가 끼어든 불판까지 의견을 모아봤지만 논의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아 임시로 라디오/광고라는 표제어로 작성했습니다. 아 몰라 정말 몰라 --칵테일사랑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8:33:23 (KST)

공모전 투고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공모전 투고기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더이상 투고를 받지 않으며, 관련 문서를 보호처리하였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00:15:02 (KST)

  • 투표는 어디서 하는지;;; --찬성리브렌.png오메가쓰리 2015년 5월 12일 (화) 07:53:03 (KST)
아마 리브레 위키:투표에서 할 거에요 --칵테일사랑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0:49:14 (KST)
투표는 언제 할까요?--Daelim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25:48 (KST)

제가 너무 성급했던 것 같군요.

제 글에 대해서 피드백이 없네요. 토론 방식은 관리자분들이 그냥 알아서 정하는게 규정인가... ㅠㅠ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0:53:51 (KST)

오늘 저녁까지 진행되지 않으면 제가 정리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피드백은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ㅠㅠ--헤론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3:56:14 (KST)

리브레 위키/통계를 만들었습니다.

소스는 위키백과 이용자이자 천문학자인 정안영민님으로부터 가져왔습니다. --칭동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4:02:34 (KST)

앞으로의 일정을 이렇게 진행하면 어떨지..

제가 생각하는 리브레 위키의 관리 일정입니다.

4월 21일 현재 관리자 a,b,c,d,e의 임기 시작
5월 14일 개발자 후보 선출 종료
5월 21일 개발자 선거 진행
5월 28일 개발자 선거 종료
5월 29일 현 관리자 중 사무관 후보 선발 (출마자가 3인 미만일 경우 선거 종료 및 권한 즉시 제공)
6월 5일 사무관 후보 선출 종료
6월 6일 사무관 후보 질의응답
6월 11일 질의응답 종료
6월 12일 사무관 선거 진행
6월 19일 사무관 선거 종료 및 a,b의 당선 (이는 1사안을 정확히 1개월 만에 종료시키기 위한 겁니다. (임기는 6개월)
6월 20일 개발자 후보 선출 종료
6월 21일 관리자 후보 선출
6월 28일 관리자 후보 선출 종료
6월 29일 질의응답
7월 6일 질의응답 종료
7월 7일 선거 진행
7월 14일 선거 종료 
7월 21일 당선자 f,g,h가 비 사무관 관리자 c,d,e와 자리를 교체
8월 31일 연임 선거 공지
9월 5일 질의응답 시작
9월 12일 질의응답 종료
9월 13일 연임 관리자 선거 진행 
9월 20일 연임 관리자 선거 종료 (당선 f)
9월 21일 관리자 후보 선출
9월 28일 후보 선출 종료
9월 29일 질의응답 시작
10월 5일 질의응답 종료
10얼 6일 선거 시작
10월 12일 선거 종료
10월 21일 당선자 i,j가 연임 사무관이 되지 못한 g,h와 자리를 맞바꿈
11월 26일 사무관 선거 알림
12월 3일 알림 종료
12월 4일 질의응답 시작
12월 11일 질의응답 종료
12월 12일 사무관 선거 개시
12월 19일 선거 종료 및 f,i 사무관 당선 나머지(a,b,j)는 1월 관선 당선자와 자리를 교체

사무관 선거는 6개월,관리자는 3개월 마다. 그리고 일단 사무관과 검사관은 겸임하도록 하죠.--Daelim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6:51:48 (KST)

개발자는 상시모집 중인, 선출직이 아닌 직책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2:17:26 (KST)

위키방 개편 및 창구 일원화 및 게시판화를 건의합니다.

익게는 익게대로 위키방은 위키방대로 따로 놀고 있고 대체 무슨 토의가 이루어지는건지 총의는 어떤지 알기가 힘듭니다. 문서 충돌이 나기도 하고 게시판보다 좋은 이유를 못찾겠네요.

리그베다 위키에서 게시판과 위키가 따로 놀았던 것은 위키 내에서 위키 게시판으로 향하는 링크나 현재 총의 또는 논의 등을 알수 없었고 별도의 사이트처럼 운영된게 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최근 바뀜처럼 최근 논의란을 신설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게시판형 창구를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Sokcuri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27:43 (KST)

그런게 좋겠군요.. 거기에 더해서, 최근 논의란에 분탕질을 치러 오는 사람들이 있을테니(예시는 특정사이트면 충분할겁니다) 그걸 어떻게 막을 수 있는 방법도 같이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일단 문화가 아예 위키방과 위키 자체로 나뉘어버리지 않는 이상 게시판의 가독성이 훨씬 낫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45:09 (KST)

대안으로 현재 위키방은 일종의 포털로 남겨두고, 하위문서를 만들어서(예: 리브레 위키:위키방/위케 게시판 개설) 여긴 링크만 남기고 실제 논의는 거기서 진행하는건 어떨까요. 지금 위키방은 모든 논의가 모여있으니 너무 길어서 뭐가 있는지 읽기조차 힘듭니다. 실제로 중복되는 논의도 여럿 있고요. 편집충돌은 덤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48:41 (KST)

그러면 딱히 이 위키방을 문서로 남길 필요가 있나요? 음... 그냥 상단 링크를 위키방을 대체할 게시판으로 걸면 될 것 같습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56:18 (KST)
위키 시스템상 위키 내부에 게시판을 추가할 수 있는질 몰라서요. 동일인 입증이나 계정 이중 생성의 번거로움을 막기 위해 가능하면 위키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익명게시판이야 여기에서의 아이덴티티와 독립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니 상관 없겠지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58:39 (KST)
미디어위키 ID를 다른 사이트(게시판 등)에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SSO 부가기능들은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59:54 (KST)
아 그런가요? 그정도면 접근성, 노출도가 보장된다는 전제 하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07:33 (KST)

저작권 관련 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위키게시판에서 사용자들 중 규정이 너무 빡빡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뭐가 불만인지 들어보면 대부분 이미지 등에 관련해서 저작권 문제인 듯 합니다. 솔직히 금지규정이 문서 편집 지침에 없다시피한데도요. 일단 약관에 이미지는 별도 라이선스된다는 것을 확실히 밝히고, 공정 사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의 범위를 확실히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사용 가능한 이미지 범위는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넓게 잡았으면 합니다.--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39:42 (KST)

이 사진은 별도 라이센스입니다. 라는 조그마한 틀을 만들거나 섬네일에 자동으로 삽입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39:08 (KST)
그리고 이미지 사용에 대해서 저작권을 지적하시는 분들을 싸그리 규정충이니 뭐니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지양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완장질하는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구체적으로 이 규정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내 편집의 자유를 침해하더라 하는 식으로 느끼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내용 없이 규정에 대해 불만을 표하시면 개선할 방법이 없어요. 조금은 더 생산적인 논의가 되었으면 하는데, 지금은 왠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있네요.--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19:42:55 (KST)
이미 업로드된 이미지에는 별도의 라이센스로 등록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실을 명확히 명시하고, 지금 익명게시판에 나온대로 [1] 규정을 수정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뭣보다 관리자가 규정을 협소하게 밀어붙이면 그때는 탄핵 걸면 되니까요. 현재처럼 일반유저가 규정을 내세우면서 토론을 개싸움으로 밀고가는건 --단씨 (토론)
isaac914님부터 분탕러라는 단어 삭제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이미지 라이센싱 토론에서 규정을 지나치게 협소하게 적용하려는 시도가 있었던건 사실이고, 그에 대해 나올 법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방과 익게 모두 서로 비방해서 얻을 수 있는건 없습니다. 오해의 소지는 털고가죠.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13:31 (KST)
네. 저도 게속 감정싸움이 계속되는 걸 보다가 잠시 화가 났던 것 같네요. 으으...--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18:07 (KST)
빠른 수정 감사합니다.--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19:05 (KST)

규정 적용 문제에 대하여.

일단 들어가기에 앞서서. 이 글을 작성하는 목적은 특정 사용자를 저격하기 위함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해당 토론페이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문제는 운영자가 기여한 내용을 저작권을 지적한게 아닌, 다른 사용자가 저작권을 위반하는데서 그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규정 적용이 다분히 자의적인걸로 결론이 난 상황이고, 무엇보다 운영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해당 사용자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해당 사용자가 제시한 규정을 적용할 경우 현재 제가 기여한 내용의 상당수는 원 저작자의 동의를 받지 않고 분명히 상업적 목적으로 배포된 내용을 임의로 요약, 번역을 하여 게시한것이고 이는 해당 사용자가 말하는 규정위반에 해당이 되는 내용입니다. 심지어 비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을 금지했다 하더라도, 해당 출처를 다 명시한게 아닌 만큼 규정위반의 소지가 매우 큽니다. 그렇다고 해서 문장단위, 단어단위로까지 출처를 다 명시해야하나요?

이런식으로 이의제기가 계속 될 경우 만약, 규정에 대한 적용 - 이의제기, 접수, 집행 - 이 명확해지지 않을 경우 전 제가 기여한 부분의 상당수를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기여 철회가 아니라 리브레위키에서 제기되는 넓은 의미의 저작권 위반의 문제이고, 이걸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여분 삭제뿐입니다.

결국 친고죄에 해당되는 부분은 이의 제기자의 항의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유지하는것이 좋으며, 특히 2차 창작물의 언급에 있어서는 직접적이고 확실한 위반내용이 아닌, 긴가민가한 부분은 개인의 책임으로 묻는게 맏다고 봅니다. 더불어서 이런식으로 규정을 내세워서 관리자가 아닌 사람이 타인을 압박하는 행위에 대한 제제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앞으로 관리지침도 여기에 맞게 수정이 되어야겠죠.

익명게시판 보다가 총대 한번 매봤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16:19 (KST)

일단 동의합니다. 지금처럼 규정을 놓고 감정싸움을 벌일 필요가 있나 싶어요. 물론 관리자님들의 업무가 늘어나긴 할테지만요. 저작권이 굉장히 애매한 부분이긴 하지만, 작성금지처럼 (이미 셜록체 항목이 본인 요청으로 삭제된 바 있죠.) 소극적인 보호로 가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대개의 저작권자들이 선빵으로 너 고소를 하지는 않으니까요.--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0:24:31 (KST)
동의합니다.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18:05 (KST)

아래는 익명게시판의 논의 내용을 가져온 것입니다. 서명자 개인의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회원간의 규정을 이용한 제재 금지
    • 관리자 한정으로 제재가 들어가면 관리자가 더 필요하다.
  • 규정 3.1.6의 괄호 안의 내용(친고죄, 반의사불벌죄 포함) 없앰.
  • 규정 3.1.4의 불법행위를 현행 법률 위반으로 정의하고 예시를 없앨 것.

--트리비아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18:05 (KST)

지금 어떤 역덕후분께서 활약하고 계시네요(...)

효명세자, 사도세자, 부여 등. 뭔가 역덕의 삘이 나는 항목 제목들...----Yearning 2015년 5월 12일 (화) 21:09:29 (KST)

문서수를 착실히 늘려나가는 한 명의 위키페어리가 등장했군요! 저런 분들이 더 있다면 좋을텐데.. --Ruin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11:07 (KST)
역덕 입장에서 우리 위키는 역덕들이 많이 활동하는 듯해서 보기 좋네요. 근데 왜 아무도 중국사 서술을 추가 안해줄까. 방학 되면 중국사, 중앙아시아사 문서 개설 달려야죠.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32:38 (KST)
우리에겐 중국의 역사가 있잖습니까?--Daelim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33:15 (KST)
국제정치학도 역사와 관계가 매우 깊은 분야니 사례 관련해서 내용 추가 부탁드립니다. 아마 현실주의 (국제정치학)이 가장 역사랑 잘 어울릴 거라고 봅니다. 투키디데스라든지, 힘의 균형이라든지... 국제관계사나 군사사도 흥미로운 분야고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35:49 (KST)
전부 다 채우고 싶은데 지금 휘갈겨놓고 미완성시킨 글이 너무나 많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쓰면 재미가 없...OTL --단씨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43:01 (KST)
재미없다는 거 정말 동의합니다... ㅠㅠㅠ 흉노 문서도 제가 주도적으로 작성하긴 했는데 진짜 재미없게 쓴 것 같아요. orz...--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47:01 (KST)
여유롭게 작성하도록 합시다 ㅎㅎ 저도 꿈은 원대해서 여기를 모든 국제관계학 전공진입생의 성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하...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47:33 (KST)
제가 예전에 리그베다에서 쓴걸 재활용해서 올린게 베를린 장벽인데, 이 이상 재미있게 못쓰겠네요. 사실 저쪽이 주 취미도 아니고. 으악 저질손 저질머리 같으니 --단씨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1:49:48 (KST)

이번 관리규정 관련 문제에 대하여

사건 발생하고 상당히 경과한 시점에서 글을 올리게된 것에 사과드립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오늘 예상치 못한 잔업 때문에 접속시간이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orz 그러고도 전날에 운영진 알림판에서 언급했던 수정부분을 업데이트하느라 접속하고도 문제가 발생한걸 바로 접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누락된 부분 있으면 피드백 부탁합니다.

  1. 관리규정 3.1.4. '불법적 자료 게시'에 대하여
    관리규정 3.1.4는 존재 자체만으로 불법행위가 되는 자료를 금지하기 위한 규정입니다. 출판되었거나 유료연재중인 소설이나 만화 등의 일부 혹은 전부를 그대로 업로드하는 경우, 화학적으로 마약류를 합성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경우,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과정에서 세관을 속이는 방법을 서술하는 경우 등을 대상으로 하는 내용입니다.
    리브레 위키는 그 형식이 어떠한 대상에 대한 설명을 다루는 사전적 성향이 강합니다. 저작권법에서 '보도·비평·교육·연구'의 목적이라면 공표된 저작물을 인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실제 법적 판단기준이 어떠한지는 상세히 알지 못합니다만 저는 위키에 올라오는 이미지는 비평의 목적으로 인용하는 경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어떠한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이미지를 가져오는 경우는 문제삼지 않을 예정입니다.
    현재 '불법적 자료 게시' 규정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만, 이는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제재하기 위한 근거로 사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관리자의 행동 범위를 설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관리자가 불법적 행위에 대한 제재 명분을 갖기 위한 것이죠. 이 때 '불법'의 기준은 관리자가 자의적으로 내리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기준의 모호함은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나, 그에 대한 대책으로 관리자의 행동을 견제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어떠한 관리자가 3.1.4. 규정을 과잉해석하여 사용자를 과도하게 통제하려는 경우, 다른 관리자의 제재, 운영진 문제제기 문서를 통한 항의, 관리자에 대한 탄핵 등의 방법으로 견제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사유로 해당 부분은 일단 현재 내용을 그대로 유지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2. 관리규정 3.1.6 . '기타 법률이나 리브레 위키의 이용약관, 안내, 공지를 위반하는 언행'의 '반의사불벌죄나 친고죄의 경우 포함' 문구에 대하여
    해당 내용은 최소한의 도덕적 기준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가한 내용입니다. 법률에서 금지하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도덕적이지 않은 행위로 여겨지며, 분란의 사유가 되곤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만약 다른 규정으로 금지되어있을 경우에는 해당 규정을 근거로 하면 됩니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것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여 규정에는 누락되어있으나, 불법행위가 터져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는 차원으로 추가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이 규정은 3.1.4. 규정과 마찬가지로 사용되므로, 이를 근거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통제하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의도한 바가 아닙니다.
    고심해본 결과 친고죄나 반의사불벌죄가 적용되는 범법행위는 위키상에서 일어나기 어려우며(폭행, 과실치상 등), 위키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라 하더라도 기존 규정에서 금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명예훼손, 모욕 등) 3.1.6. 규정은 아예 통째로 삭제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3. 편집지침 1.2.2.3. '규정위반을 지적하는 것으로 토론의 주제를 흐릴 수 있으므로, 한 사람이 규정위반을 지적했다면 추가적인 지적을 하지 않도록 한다.'에 대하여
    해당 내용은 이미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자주 일어났던, 특정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규정을 사용하거나, 다른 사용자의 행위를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가한 내용입니다. 다만 이 내용을 추가할 당시에는 토론이 격화된 상황에서 상대방의 행동을 규정을 빌미로 꼬투리잡아 토론을 삼천포로 끌고가는 행위에 대해 집중하였습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위키게시판에서 자주 일어나곤 했던 것이 이러한 행위이기도 했고요.
    관리자가 아닌 사용자가 관리규정을 근거로 다른 사용자의 행동을 통제하려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을 3.1. '금지사항에 대한 규정'에 추가하는 방향으로의 수정이 어떠할지 의견 부탁합니다.
  4. 저작권이 있는 자료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리브레 위키에서는 저작자 표시와 동일조건변경허락을 만족시키는 자료를 올리기를 권장하고 있으며, 이미지 또한 저작권이 소멸되었거나 저작자가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허락한 것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별다른 금지규정을 두지 않으려고 하며, 관리규정 3.1.4.의 예시를 '저작권 침해'에서 '출판되었거나 유료서비스를 이용해야 접할 수 있는 자료의 일부 또는 전부 등재'로 변경하는 것으로 그 뜻을 명확히 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리브레 위키에 저작권이 있으며 이용허락을 받지 않은 이미지를 올리는 것은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면책조항에 따라, 리브레 위키는 해당 행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책임을 대신 지지는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33:37 (KST)

찬성 일단 지금 내용은 익명게시판에서 대부분 언급된 내용이 반영이 되어있고, 어느정도 향후 예측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고려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안으로 규정을 바꾸는것에 대하여 찬성하며, 약간 더 뱀다리를 달자면 현 사태가 그야말로 생각도 못했던 일인데다가 사용자:역보님께서 리브레 위키 5·12 저작권 사태에 스스로 자폭(...)을 하신 만큼, 이번 건수에 대해서는 사용자:역보님에게 향후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용히 경고하는선에서 마무리 하였으면 합니다.그냥 아무 처벌하지 말자는 말입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43:57 (KST)
처벌 규정도 없고, 금지행위에 관련 내용을 추가하더라도 소급적용은 불공정하니 그럴 일은 없을겁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45:33 (KST)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1과 같은 곳에서 사용된 '일부'라는 표현은 좀 더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편이 논란의 여지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항목의 존재 이유("단순 비평 혹은 설명을 위한 용도만 허용한다" 등)를 간략히 설명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50:22 (KST)
저도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일부"라는 표현이 애매해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어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55:19 (KST)
일부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범위의 세세한 설정은 어렵고, 머리를 쓰면 금방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관리자에게 재량을 주는 대신 과잉적용하지 않게 감시하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29:57 (KST)
그럼 그렇게 해야겠네요. 음. 다만 예시를 달거나, 왜 인용의 목적을 밝힌다는 건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Isaac914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

추가의견이 없으니 위와 같이 수정하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0:10:49 (KST)

공정 이용 틀을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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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을 가져오고 사용함으로서 법적 책임이 생긴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위 내용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꼭꼭 씹어 드세요.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해도 리브레 위키는 도와줄 수 없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틀은 현재 적용한 상황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54:55 (KST)

수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수학 항목을 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항목이 타 위키와 차별화를 둘 수 있고, 재미있는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해서 개설해봤습니다. 혹시 모르죠 "야 리브레 위키 이런 문서가 수학공식 잘 정리 되었더라.." 이렇게 링크가 퍼질지, 물론 저는 막장 수포자이므로 수학고수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절실합니다 ㅠㅠ--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2일 (화) 23:59:45 (KST)

취지는 정말정말 좋네요. 굉장히 바람직한 항목인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내용을 적을지를 도무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ㅠㅠ ‘수포자’와 ‘수학고수’의 프레임을 계속 사용하자면, ‘수포자’는 자기가 뭘 이해를 못 하는지를 모르고, 안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이해할 수 있을지를 모르고, ‘수학고수’ 입장에서는 다 쉬운 내용이라(??) ‘수포자’가 뭘 이해를 못 하는지를 모르고, 안다고 하더라도 그걸 왜 이해를 못 하는지를 모르니까요…?? 말하다 보니 수학 강사가 있다면 뭘 좀 추가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04:37 (KST)
일단 사실 그렇게 까지 막장 수포자가 아니였던 제 입장에선 그래도 수학 2등급이면 수포자는 아냐! 기하학이 더럽게 어려웠던걸로 기억합니다... 한번 토론을 열어보죠--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05:50 (KST)
저도 하나 추가하자면 전 대체 로그(logarithm)을 누가 왜 만들어서 날 이 고생을 시키나 고민했습니다. 이게 대체 뭔 소린지 싶었죠... 뭐 하다보니 수능은 객관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긴 했습니다만... 그냥 해당 개념을 처음 접하는, 하지만 그 이전 단계까지는 접하고 이해한 사람을 전제로 하는게 가장 무난할 듯합니다. 딱 교과서처럼요. 익게 의견을 보니 '수학 테크트리' 틀을 만들어서 달아두자는 안이 있었습니다. 이걸 접목한다면 좋지 않을까요?--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29:27 (KST)

영포자도 쉽게 알 수 있는 영어항목도 개설했습니다.

취지는 위와 같습니다. 수학을 영어로 치환해주시면 됩니다 --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16:37 (KST)

토론:ANIMINUS에서 이의제기로 인해 리브레 위키 5·12 저작권 사태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사용자:역보입니다.

먼저 사용자:Sokcuri님과 리브레 위키 사용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자의적으로 리브레 위키의 규정과 공정 이용의 내용을 해석하여 2015년 5월 12일 15시 9분부터 약 4시간 동안 토론:ANIMINUS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한 내용을 사용자:Sokcuri님에게 강요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리브레 위키 5·12 저작권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해당 토론과 익명게시판, 위키방에는 일절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리브레 위키 5·12 저작권 사태 문서에 해당 사태를 일으킨 장본인이라는 것을 스스로 작성했습니다. 그렇다고 사태 촉발에 대한 책임이 면책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도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칙을 리브레 위키에 강요하려던 것이 아니며, 완장질·규정질을 하려던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렇게 불려도 할 말이 없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앞으로 관련 규정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고,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의적인 해석과 이의제기를 삼가겠습니다. 의견제시에 앞서 먼저 다른 사람의 의견과 해석을 구하겠습니다.

저의 행동에 대한 지적과 이의제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위키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용자:Sokcuri님과 리브레 위키 사용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33:00 (KST)

5천바이트 이상 새문서를 10개 이상 생성하시면 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52:46 (KST)
앞으로 많은 기여 기대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55:17 (KST)
이렇게 사과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위키 발전을 위해서 노예가 되어 더욱 노력해주세요. ㅎㅎ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0:57:08 (KST)
5천바이트보다 재미있는 새문서 10개만 작성해주세요. 이게 더 잔인한가이번 일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 좋은 방향으로 리브레위키를 이끌어갑시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1:00:58 (KST)

벌로 러브라이브! 항목 기여 좀... ㅠ.ㅠ 이제 같이 웃으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위키질해요 ㅠ_ㅠ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1:05:38 (KST)

쉽게 알수 있다 시리즈, 분류가 2개네요

분류: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문서, 분류:쉽게_알_수_있다_시리즈 2개가 있는데, 한쪽으로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요 --KIPPIE408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1:23:04 (KST)

후자로 통합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1:24:24 (KST)

쉽게 배우는 시리즈를 프로젝트화 하는건 어떨까요?

활발하게 작성될 필요가 있으니 프로젝트화하면 참여율이 높아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동의합니다.--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1:53:17 (KST)
답변자는 최대한 쉽게 서술해 주시면 좋겠고 질문자는 답변에 대해 최대한 적극적으로 피드백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뭘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이랑 그 사람이 뭘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하려면 계속 상호 보완해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02:33:17 (KST)

위키 작성, 당신도 할 수 있다! 항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런느낌으로 가려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크게 그림넣기 편, 표작성 편 정도로 나누고 글 작성 편과 비슷하게 스크린샷 융단폭격으로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싶어요!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2:30:35 (KST)

잘 된 문서 같습니다. 나중에 마스코트 선정되면 이런 문서에 써먹을 수 있을 것도 같고요. 마스코트를 "리브레 선생님"으로...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2:31:53 (KST)

문서 제목에 관하여

문서 제목 정하는게 애매하네요. 공식명칭이 있는 경우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 헌법에 대해서 문서를 작성하려면, 그 제목이 "미국 헌법"이 적당할까요, 아님 "미국의 헌법"이 적당할까요? 그것도 아니면 정식명칭대로 "아메리카합중국헌법"? 단지 법률을 내용으로 하는 문서 뿐 아니라, 한국의 ~~, 한국 ~~... 이 두 개 중 애매할 때는 어떤걸 골라야 하느냐... 이런 문제도 있는 것 같네요. 규정으로 강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애매해서 잘 못고르겠습니다. 선택장애? 혹시나 길고 복잡한 공식명칭에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토론:대한민국헌법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문제지만, 일단 공식명칭은 대한민국헌법인 것 같거든요. 근데 솔직히 대한민국 헌법쪽이 보기에는 좋다는 말이죠. 맞춤법에도 맞고... 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공식명칭 쓰되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는 건 고칠까요? 일단 위뷁쪽에도 대한민국 헌법으로 나와있던데. 거기는 그냥 고민 없이 섞어 쓰고 있더군요. 젠장 위백보다 내 머리통이 빡빡하다니.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2:47:19 (KST)

전 띄어쓰자는 쪽입니다만...일단은 흔하게 쓰이는 표기, 관행적 표기를 존중할 필요성도 있어보입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2:54:07 (KST)
아니면 헌법 하위항목에 두는 건 어떨까요? 헌법/미국, 헌법/일본 이런식으로 하면... 'ㅅ'!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3:51:59 (KST)
그러면, 헌법/한국으로 하는게 어떨까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3:54:51 (KST)
헌법/대한민국 이렇게 두시면 아주베리 좋을 것 같아요!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3:55:53 (KST)
흐음. 그것도 괜찮은데, 공식명칭으로 하면 통일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일본은 일본국되고 미국은 아메리카합중국되고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되고... 대한민국이 더 좋다고 하시는 이유는 역시 북한과의 구별문제 때문일까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6:42:47 (KST)

비로그인 편집제한 틀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틀이 적용된 문서는 피온3도우미 문서입니다.

틀:비로그인 편집제한

운영자분들은 비로그인 편집제한을 거실때 {{비로그인 편집제한}} 틀을 꼭 달아주세요. 틀에는 사유와 기간을 밝힐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Sokcuri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3:50:09 (KST)

자주 쓰이는 틀은 편집 제한을 걸어야 하지 않을까요?

취소선 틀이라든가, 각주 틀 같은 경우 쓰는 문서가 정말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데, 반달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같은 경우 몇 회 이상 쓰인 틀은 동결처리하는 것 같던데,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게 옳지 않을까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5:27:47 (KST)

일정 횟수 이상 틀로 제한거는건 무리일 듯 싶고.... 내용 합의가 완전히 끝난 틀들은 제한걸어도 되지 않을까요? 만일 바꾸려면 다시 토론 제기해서 바꾸는 방식으로 가면 될 듯 싶고요. 일단 한번 제대로 생긴 틀은 어지간하면 바뀔 일은 없지만, 내용합의가 안되어서 문구가 계속 바뀌는 틀은 횟수 제한으로 가면 좀 그럴 듯 싶습니다. 내용은 바뀌는데 그 틀이 달린 문서가 계속 늘어날 수 있으니까요 --Chirho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5:37:50 (KST)
◉ 최소한 비로그인 편집자 금지를 걸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17:08:14 (KST)
관리자 요청에 보호가 필요한 틀을 알려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0:16:56 (KST)
리브레_위키:틀에 소개된 틀이라면 비로그인 편집자 금지는 걸려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완전히 편집금지로 돌려야 할 틀이라면 당장은 취소선 틀이나 사용자 이름 틀이 생각나는군요.--역보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2:29:03 (KST)
일단 관리에 필요한 틀과 몇몇 주요 틀을 보호조치하였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3:27:51 (KST)

저작권 보호 정책 문서 생성을 건의합니다.

공정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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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을 가져오고 사용함으로서 법적 책임이 생긴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 위 내용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꼭꼭 씹어 드세요. 저작권 침해로 고소당해도 리브레 위키는 도와줄 수 없습니다.

현재 저작권에 관련된 부분은 규정에 명시가 되어 있을 뿐, 저작권에 대한 설명 (CCL이 무엇이고 퍼블릭 도메인은 어떻게 써야 하고 출처 표기를 왜 해야 하는지)은 부실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정책 문서를 만들어서 얻어질 이득은 저작권자가 이 위키에서는 어떻게 저작권을 관리하고 이용하는지 볼 수 있고, 위키러들은 위키에서 이용하는 저작권 정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볼 수 있을겁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0:21:51 (KST)

이 정책에서 위키의 저작권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고 (라이선스 차이까지) 권리 보호 요청시 어떤 절차를 거쳐 진행이 되고 요건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적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문서 보호 요청시 셜록체처럼 요청이 들어오는 즉시 처리가 되고 있는데 이 사람이 그럴 요구가 가능한 사람인지를 확인하고 권리 침해로 인한 문서 삭제나 저작물 삭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0:31:04 (KST)

아무도 총대를 안메서 제가 리브레 위키:저작권 보호 정책 문서를 생성했습니다. 보강할 내용이 있으면 채워주세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56:18 (KST)

공모전 후보 관련

공모전 진행이 어떻게 되든 일단 정리를 해보려고 했습니다만, 수가 너무 많습니다. 장난으로 올리신 분도 계시는 것 같고요. 일단 예선을 거친 후보를 투표에 올릴까 하고 생각하는데, 방법에 대해 건의해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3:43:55 (KST)

위키 이름 공모전 때처럼 지지표를 받았던 후보들로 추리는 것이 어떨까요? 한 표나 두 표 이상이면 괜찮지 않을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3:51:26 (KST)
괜찮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마스코트를 제외하면 찬반투표 비슷한게 진행된 공모전이 많이 없긴 한데, 뭐 댓글 성격으로 추릴 수는 있겠지요.--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3:56:57 (KST)
무기명이라 추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몇 명이 몇 개씩 글을 달았는지 확인하려고 하면 할 수 있겠습니다만 수고가 너무 많이 들 것 같네요. 그리고 슬로건 같은 경우에는 수십 개가 투고되면서 후반부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34:08 (KST)
반응이 없는 것이 단지 늦게 투고되었기 때문이라고만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공모 마감하고도 이미 시간이 좀 지났고요. 지지표가 한 표도 없다는 건 시간도 시간이겠지만 이용자들의 마음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요. 현실적으로도 추리긴 해야 할 것이고, 그러려면 이 방법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53:15 (KST)
퀄리티보다는 초반열기가 식으면서 후반에 올라온 후보는 아예 관심도 못받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헤론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7:38:41 (KST)
1차 투표에서 상위 몇 개(20개?)를 거르고 절반씩 걸러나가는 식+과반수 득표가 나올 때까지 정도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표를 어떻게 할 것인가 투표'를 먼저 해야 할지도 --역보 (토론) 2015년 5월 13일 (수) 23:59:45 (KST)
문득 든 생각인데, 표준 투표 방법을 만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00:21 (KST)
투표 하나당 1주일은 해야할 텐데, 너무 오래걸리지 않을까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10:40 (KST)
투표 하나 당 기간을 좀 짧게(하루나 이틀) 잡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18:00 (KST)
그러기에는 분량이 너무 많습니다. 로고는 40여개, 슬로건은 80여개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34:08 (KST)
그러면 1차 투표에는 모두 후보에 넣되, 2차 투표로 갈 수 있는 상한선을 16개 정도로 줄이는 식으로 하면 어떤가요? (전수→16개→8개→4개→(과반득표 나올때까지)4개→…)--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41:08 (KST)
도대체 이게;; 바뀌네요. 지금까지 위키방 80번 내용 -> 108번 항목을 이어 정리한 의견입니다.

1. 투표일자 : 80번 항목에서는 공모전 종료 후 7일 이후에 하자고 제시했으나, 위키방 2번항목에 따르면 내일 시작한다고 한다. (...)
2. 투표방식 : 각 항목당 1인 1표 기명투표, 찬성+서명만 제시하며 의견 제시는 하지 않는다.
3. 결선투표 : 유효투표수 과반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로고는 상위 4위, 패비콘,슬로건은 3위까지 결선제를 실시한다. 마스코트는 제외
4. 선거권자 : 비로그인 사용자(IP사용자)는 제외한다.
5. 기호부여 : 등록 순이 아닌 무작위로 넘버링하여 기호를 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딱히 어떤 후보를 제외한다는 것은 무리인 것 같구요. 패러디물이긴하지만 저는 후보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선제 도입을 주장했구요. 그런 후보들은 사실상 투표과정에서 제외될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의견주세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1:54:08 (KST)

40,80개씩 되는 후보를 전부 정리해서 무작위 넘버링이라니 ㄷㄷ; --헤론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7:38:41 (KST)
다음과 같은 예선투표, 본투표, 결선투표의 투표 절차를 제안합니다. 우선 4개 종목 각각 예선투표를 토, 일, 월의 3일간 1인 1표제에 의하여 실시합니다. 넘버링은 랜덤으로 합니다. 이 투표에서 2표 이상을 득표한 모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합니다. 난립 후보를 배제해서 본선에서 정확한 의사가 표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표면 적절한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선투표는 수요일 부터 일주일 간 1인 1표제로 실시합니다. 예선투표에서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상위에 넘버링 되도록 할 수 있고, 역시 랜덤으로 할 수 있는데, 후자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득표수가 같은 후보 간에는 랜덤으로 합니다) 마스코트 투표의 경우, 결선투표 없이 상위 세 후보로 그대로 확정됩니다. 만약 투표종료 시점에서 후보들 간의 득표가 같아 1위부터 3위까지를 결정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 때에는 예선투표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한 후보로 결정된 것으로 보며, 예선투표의 득표도 같은 경우에는 더 나중에 제안된 후보로 결정된 것으로 봅니다. 마스코트를 제외한 3개 종목에 관하여서는 본선투표의 가장 많이 득표한 2개 후보(추가:물론, 같은 득표로 인하여 1, 2위 후보를 결정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예선투표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한 후보, 더 나중에 등록된 후보의 순으로 결선투표에 진출합니다)에 대하여 결선투표를 1인 1표제로 1주일간 진행합니다. 결선투표에서는 본선 투표에서 더 많이 득표한 후보를 상위에 노출하되, 투표수가 같은 경우에는 예선에서 더 많이 득표한 후보, 더 나중에 등록된 후보의 순으로 상위에 노출합니다. 이 결선 투표에서 더 많이 득표한 후보가 확정됩니다. 결선투표에서 동수를 기록할 경우, 본선투표에서 더 많이 득표한 후보, 예선투표에서 더 많이 득표한 후보, 더 나중에 등록된 후보의 순으로 당선작을 결정합니다.(추가:당연한 말이지만, 본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작이 나오면 결선투표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이 방식으로 하면 마스코트는 총2회, 나머지 3개 종목은 총3회의 투표만으로 당선작이 확정되게 됩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정확한 의사를 반영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씩 줄여가는 선거는... 그렇게 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관심도와 참여율을 심히 저해할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9:20:11 (KST)
총 3회의 투표만으로가 아니라 3회 투표까지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건 너무 선거기간이 길어지고, 사용자의 참여보단 피로감만 안겨주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거방식이 매우 복잡해서 유권자들이 이게 어떤 한표인지 제대로 행사하기 어려워집니다. 단 한번의 결선제 도입만 해도 정당성과 장난스러운 시안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거 너무 복잡해요. 그리고 지금 관리자분들께서는 단순하게 투표하는 것을 원하고 있던 것 같은데, 그에 맞추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공모전 연장 5월 11일도 사실상 사용자가 요청해서 한 것이지만 쉽게 등록할 수 있는 슬로건을 빼고 그 연장시간에 추가된 시안은 매우매우 적었습니다. 넘버링은 기술적으로 어렵다면, 등록순대로 투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구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1:42:16 (KST)
글쎄요. 예선투표 3일 추가하는게 뭐 그리 복잡한가 싶습니다. 투표에 대해서는 투표문서 상단에 투표절차와 조건을 잘 보이게 명시하면 되죠. 그리고 3 이상의 후보를 뽑아 올린다면 그건 결선투표라기보단 본투표라고 해야하지 않으려나요. 그 후보들을 뽑는건 예비투표가 되고요. 뭐 세번 투표하든 두번 투표하든 결국 해 보면 어느 쪽이든 괜찮을거라 보지만...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11:55 (KST)
총 3번, 투표를 하는 것은 복잡합니다. 예선,본선,결선이라고 구분해야하구요. 그리고 꼭 선거마다 결선투표가 상위 2후보만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13:46 (KST)
만일 마스코트 2회, 각 항목 3회씩 투표를 한다면, 총 사용자들은 이번 선거동안 11회의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 생각보다 복잡해집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16:51 (KST)
저는 복잡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복잡하다는 의견이 있다는 것 자체가 복잡하다는 방증이겠죠. 그러면 Nas05356님이 제안하신 예비투표-본투표 2차례로 끝내는 결정안을 지지하겠습니다. 이 경우에 사용자는 총 8회의 투표를 하게 되겠군요(마스코트는 예비투표 없이 바로 3개 당선작을 결정한다면 7회겠네요.). 이 안에 찬성합니다. (후보자간 득표가 같을 경우에는 제가 제안한 규칙을 준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득표 같다고 재투표를 하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인듯...)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24:36 (KST)
네 알겠습니다~ 좋은 점심 되세요. 어느 정도 총의가 이제 모여지는 듯 합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32:25 (KST)

공모전 투표 방식 제안 (최종 정리)

1. 투표일자 : 미정 (그러나 어제 갑자기 투표가 시행된 것도 있고 차라리 빨리 진행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2. 투표기간 : 7일 간 (본선 4일, 결선 3일)
3. 투표방식 : 각 항목당 1인 1표 기명투표, 찬성+서명만 제시하며 의견 제시는 하지 않는다.
4. 투표대상 : 모든 후보를 올립니다. (명백한 패러디물 제외)
5. 결선투표 : 본선에서 유효투표수 과반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로고는 상위 4위, 패비콘,슬로건은 3위까지 결선제를 실시한다.
6. 마스코트 : 마스코트는 7일간, 본선 투표만 하되, 상위 3순위까지 복수 후보자가 당선된다.
4. 선거권자 : 비로그인 사용자(IP사용자)는 제외한다.
5. 기호부여 : 무작위로 올리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무리가 있음으로, 선거를 진행하는 관리자가 자유롭게 정한다. (로고는 역등록순으로, 패비콘은 등록순으로 이런식으로 관리자가 투표항목마다 다르게 적용하면, 등록순 시안이 이른바 혜택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선제 시행시에는 득표순으로 후보를 정한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1:55:51 (KST)

사토에도 달았지만, 과반수가 될때까지 본선투표를 반복할 경우 투표가 너무 늘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최다득표자로 선정해도 되지 않을까요? 로고나 슬로건 중에서는 괜찮은 시안들이 꽤 많아서 과반수까지 가려면 솔직히 최후의 두 후보가 남을 때까지 투표를 반복할 것 같아서요.--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18:41 (KST)
네, 결선제 가니까 상관없을 것 같구요.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여기서 말한 과반은 본선의 1위후보의 총 득표의 과반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본선투표에서 1위후보가 과반 얻기가 사실상 불가능해보이고 상위3후보 (로고는 4위까지), 올려서 결선만 치루고 끝내면 될 것 같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21:09 (KST)
그러면 이것도 상당히 많긴 하지만 위 제안대로라면 총 7번의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22:22 (KST)
약간 잘못 오해가 있었지만, 이렇게 수정된다면 지지하겠습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26:17 (KST)
공모전 투표 방식 제안 - 2 (조항 추가)

1. 투표일자 : 미정 (그러나 어제 갑자기 투표가 시행된 것도 있고 차라리 빨리 진행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2. 투표기간 : 7일 간 (본선 4일, 결선 3일)
3. 투표방식 : 각 항목당 1인 1표 기명투표, 찬성+서명만 제시하며 의견 제시는 하지 않는다.
4. 투표대상 : 모든 후보를 올립니다. (명백한 패러디물 제외)
5. 결선투표 : 본선에서 유효투표수 과반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로고는 상위 4위, 패비콘,슬로건은 3위까지 결선제를 실시한다.

    • 결선투표에서 꼭 과반을 얻지 못하더라도 최다득표자를 당선시킨다. (과반이 가까울 것으로 예상됨)

6. 마스코트 : 마스코트는 7일간, 본선 투표만 하되, 상위 3순위까지 복수 후보자가 당선된다.
4. 선거권자 : 비로그인 사용자(IP사용자)는 제외한다.
8 기호부여 : 무작위로 올리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무리가 있음으로, 선거를 진행하는 관리자가 자유롭게 정한다. (로고는 역등록순으로, 패비콘은 등록순으로 이런식으로 관리자가 투표항목마다 다르게 적용하면, 등록순 시안이 이른바 혜택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결선제 시행시에는 득표순으로 후보를 정한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28:57 (KST)

넵. 지지합니다.--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30:16 (KST)
8가지 제안에 모두 찬성합니다. 다만 투표 기간에 대해서는, 투표일자는 1차 투표는 토요일 시작하여 월요일 까지, 투표결과 정리 및 2차 투표 준비를 위해 위해 화요일은 쉬고, 수요일 부터 토요일로 4일이 되는데, 저는 일요일 정오까지 투표하도록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일요일 오후에 투표결과가 발표되고 결과가 확정되었으면 합니다. 이정도면 저번에 언급이 되었던 "일주일 정도의 파악 시간"을 대강 지키면서 1차와 2차의 투표를 모두 주말이 포함되도록 치르면서, 또한 가장 빠른 시간대입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33:18 (KST)
저는 투표기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래서 미정이라고 남겨둔 것이구요. 그러면 저는 Lord Producer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새벽 3시에 갑자기 투표가 열려버려서 관리자분과 약간의 대화를 하고 진행하는게 어떨까요? 저는 동의합니다만... 관리자분들은 빠르게 진행하고 싶어하시더라구요. 물론 별 차이는 ... 안보이는데...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37:49 (KST)

그러면 투표일자를 정리하자면
본선 4일 - 5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휴식기 1일 - 5월 12일
결선 3.5일 - 5월 13일부터 5월 17일, 오후 12:00까지
로 저는 지지하겠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42:19 (KST)

괜찮아 보입니다. 지지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44:10 (KST)
날자를 잘못 적으신 것 같은데요오? 5월 16일 - 5월 18일(1차투표 3일), 5월 19일(휴식기 1일), 5월 20일-5월 24일 12시 까지(2차투표 4.5일)를 잘못 적으신 것이겠죠?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48:21 (KST)
치매인가봐요 ㅠㅠ 컴퓨터 달력을 보다가 주를 햇갈렸어요 ㅠㅠㅠㅠㅠㅠ 밑에는 정상입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51:15 (KST)
공모전 투표 방식 제안 - 3 (투표 일자 추가)

1. 투표일자 :
* 1차투표 3일 - 5월 16일부터 5월 18일까지
* 휴식기 1일 - 5월 19일
* 2차투표 4.5일 - 5월 20일부터 5월 24일, 오후 12:00까지
2. 투표기간 : 8.5일 간 (1차 3일,휴식기 1일, 2차 4.5일)
3. 투표방식 : 각 항목당 1인 1표 기명투표, 찬성+서명만 제시하며 의견 제시는 하지 않는다.
4. 투표대상 : 모든 후보를 올립니다. (명백한 패러디물 제외)
5. 2차투표 : 1차투표에서 1위후보가 유효투표수 과반이상을 확보하지 못하면, 로고는 상위 4위, 패비콘,슬로건은 3위까지 2차투표를 실시한다.

  • 2차투표에서 꼭 과반을 얻지 못하더라도 최다득표자를 당선시킨다. (과반이 가까울 것으로 예상됨)

6. 마스코트 : 마스코트는 8.5일간(휴식기 없이), 1차 투표만 하되, 상위 3순위까지 복수 후보자가 당선된다.
7. 선거권자 : 비로그인 사용자(IP사용자)는 제외한다.
8 기호부여 : 무작위로 올리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무리가 있음으로, 선거를 진행하는 관리자가 자유롭게 정한다. (로고는 역등록순으로, 패비콘은 등록순으로 이런식으로 관리자가 투표항목마다 다르게 적용하면, 등록순 시안이 이른바 혜택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2차(결선) 시행시에는 득표순으로 후보를 정한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47:16 (KST)

결선은 20, 21, 22, 23, 24일 12시까지 총 4.5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4일이어도 상관 없지만... 요일을 고려해주세요. 주말이 가능한한 많이 포함되는 것이 좋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54:58 (KST)
수정하겠습니다. ㅠㅠ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2:57:41 (KST)
투표명칭에 대해서. 제가 계속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바로 본선투표 자체가 예선투표 없이는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죠... 예선 없이 본선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1차투표를 예선, 2차투표를 본선으로 하자고 주장했던 것이죠(이 경우에는 결선으로 하더라도 맞습니다. 예선-결선. 괜찮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1차투표와 2차투표 또는 1차투표와 본투표, 결선투표로 부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뭐 이거는 관리자분들이 알아서 정하셔도 괜찮을 것 같지만, 참조하셨으면 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01:21 (KST)
그러면 이름 수정하겠습니다. 마치 결선은 과반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는 오해를 사고 있었네요. 1차,2차로 하죠.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02:44 (KST)
날짜가 자꾸 틀렸네요... 수포자라서 ㅠㅠ...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03:47 (KST)
이제야 완성본이 나오네요. 지지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16:11 (KST)
찬성 - 저도 제가 정리했지만 이 종합적인 안을 지지합니다. 여기서 이제 거의 손볼부분은 손봤다고 봅니다. 이제 빨리 나무위키처럼 빨리 우리의 얼굴들을 고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으면 좋겠군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29:12 (KST)
좋은 안이군요.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30:36 (KST)

동음이의어 제목 규격

현재 동음이의어 항목 생성시 제목이 일상(만화), 사카모토 (일상) 이런 식으로 괄호를 띄우냐, 붙히냐 2가지로 갈립니다. 같은 작품의 게임인 일상(우주인)을 볼 때 띄워야 제목에 괄호가 붙는 문서와 구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편집 지침 토론은 문서 통합 예정이라 토론이 지지부진하네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21:03 (KST)

토론글이 날아가기 전에 의견이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을 하지 못해서 결정하기가 좀 그렇네요. 일단 괄호를 한 칸 띄우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35:17 (KST)
몇분 되지는 않았지만 전부 찬성이었습니다. 반대는 없었던 거 같네요.--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40:54 (KST)
반대 한 분 계셨습니다. 제목 자체에 괄호가 들어가는 경우가 별로 없으므로 필요하지 않다고 하셨었네요.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7:21:36 (KST)
괄호을 띄우고 입력하여 발생하는 손해가 없고, 제목에 괄호가 들어가는 사례가 적지만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므로, 일단 괄호를 띄우는 것으로 편집지침에 등록하겠습니다. 만약 이를 위반하더라도 별다른 제재가 이루어지지는 않으나, 다른 사용자가 제목을 변경할 수는 있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1:40:16 (KST)

리브레만이 가질 수 있는 특징을 위한 프로젝트 몇 가지를더 기획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알기 쉬운 시리즈도 그렇고. 기여자들이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사실 기여 그 자체가 위키의 매력이지만요), 읽을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문서의 질, 보는 재미를 더욱 강화, 참여독려등을 할 수 있는 프로젝트 형식의 집단연구문서 혹은 그 외의 문서를 만들어 봄이 어떨까 합니다.--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38:37 (KST)

한국어 위키백과의 위키책 프로젝트 처럼요? --LiteHell(라이트헬 라헬)(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39:45 (KST)
제가 위키백과를 안해서 정확히 위키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역시 위백하고 차별화는 둬야겠지요.--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41:57 (KST)
위키백과와 위키책은 같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지만 목표가 서로 달라요(백과사전 vs 교과서). 근데 위키책 같은 데서 드립을 허용하진 않을 것 같으니...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0:46:52 (KST)
맛집위키나 관광위키 같은 건 어떨까요? 지금 해외 거주중인데 동네 맛집 알아둔게 좀 아깝네요 ㅋㅋ 홍보 문제는 틀린 거 그냥 못 넘어가는 사람들 모인 곳이 위키니까 오히려 괜찮을 듯하고, 결국 입맛은 주관적이라는 게 아쉽긴 한데... 그래도 다수가 인정하는 맛집이란 것도 있으니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1:00:15 (KST)
관광위키 같은거 괜찮을 듯 싶습니다. 각 지자체별 관광정보들만 모아봐도 꽤 될겁니다. 방식이 문제이긴 한데.... 맛집은 조금 조심성있게 접근해야 할 듯 싶고요... --Chirho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2:06:21 (KST)
게임 공략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2:05:06 (KST)
그거 참 좋군요.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의 초보자 공략 같은 것을 올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대항해시대 온라인이라던지...--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9:35:08 (KST)
[commons.wikimedia.org 위키미디어 공용]처럼 문서에 사진이나 자기가 그린 그림 등을 주로 넣는 '사진첩 프로젝트'는 어떨까요? "코믹브레"라던지 해서 만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도(map) 프로젝트도 있으면 좋겠네요.--Skky999 (토론기여) 2015년 5월 14일 (목) 18:35:42 (KST)
그런거라면... 위키 공모전도 좋겠네요. 위키 문서를 이용해서 공모전을 열고 전시를 하는겁니다. 곧 뽑힐 마스코트 캐릭터들을 이용해서요! 각종 2차창작을 진흥할 수 있겠군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8:40:17 (KST)

투표가 시작됐네요?

리브레_위키:로고_공모전/투표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2:10:26 (KST)

이럴거면 관리자분들이 알아서 규정을 정해주신다고 하시던가, 마치 관리자분들이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는 듯하다가 이렇게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이건 도대체 뭐하는 건가요?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2:12:20 (KST)
관리자 알림판만 확인하고 위키방은 미처 확인하지 못했네요. 제 불찰입니다. 투표 문서는 일시적으로 동결시키겠습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2:19:57 (KST)
'초창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2:22:10 (KST)
제 생각을 리:운영진 문제제기에 추가로 올렸습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03:27:20 (KST)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 대하여

관리자 알림판을 보니 투표권한을 자동 인증된 사용자에게 부여하자는 의견이 있더군요. 링크가 없어서 위키백과에 가서 보았더니, 이런 기준입니다.

자동 인증된 사용자

새로 계정을 등록하고 정해진 시간과 편집 횟수를 만족하면, 자동적으로 '자동 인증된 사용자'(autoconfirmed) 권한이 부여됩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4일의 시간과 10회의 편집 횟수를 만족해야 합니다.

문서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준보호된 문서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이상 바깥 고리(URL)를 편집할 때 CAPTCHA에 답을 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즉, '익명 사용자'를 제외하고 위키백과에서 꾸준한 기여를 보여주는 사용자들은 대부분 '자동 인증된 사용자' 집단에 저절로 포함됩니다.

지금 리브레 위키에서는 자동 인증된 사용자의 권한이 어떤 사용자에게 부여되게 설정되어있나요? 위백과 동일한가요? 그 기준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Lordproducer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

공모전 투표진행에 관한 의견 정리

지금까지 나온 의견과 논의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습니다. 함께 총의를 모아봅시다.

1. 투표기간 :
* 1차투표 3일 - 5월 16일(土)부터 5월 18일(月)까지.
* 휴식기 1일 - 5월 19일(火)
* 2차투표 4.5일 - 5월 20일(水)부터 5월 24일(日), 오후 12시(정오) 까지. 총 9.5일 간 (1차 3일,휴식기 1일, 2차 4.5일)
2. 투표권자 : 로그인을 한 모든 사용자
3. 투표방식 : 각 항목당 1인 1표 기명투표, 찬성+서명만 기입하며 의견 제시는 하지 않는다.
4. 1차투표 : 명백한 패러디를 제외한 등록된 모든 후보작을 대상으로 투표.
5. 2차투표 : 1차투표에서 유효투표수 과반이상을 득표하지 못하면, 로고는 상위 4위, 패비콘,슬로건은 3위까지 2차투표를 실시한다. 2차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하더라도 최다득표자가 당선된다.
6. 마스코트 : 마스코트는 9.5일간(휴식기 없이), 한번의 투표로 상위 3순위까지의 후보작을 복수당선작으로 한다.
7. 기호부여 : 기술적으로 가능하면 무작위로 한다. 불가능한 경우에는 선거를 진행하는 관리자가 임의로 정하되, 중립성 시비가 없도록 유의한다.
8. 동수득표시 :

  1. 1차투표에서 동수를 득표한 후보작으로 인하여 2차투표 진출작을 가리지 못할 경우, 해당하는 후보작 가운데 후보등록이 더 늦은 후보작이 2차투표에 진출한다.
  2. 2차투표에서 동수를 득표한 후보작으로 인하여 당선작을 가리지 못할 경우, 해당하는 후보작 가운데 1차투표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한 후보작, 후보등록이 더 늦은 후보작의 순으로 당선작으로 한다.
  3. 마스코트 투표에서 동수를 득표한 후보작으로 인하여 당선작 3개 작품이 가려지지 못하는 경우, 그에 해당하는 후보작 가운데 후보등록이 더 늦은 후보작의 순으로 당선작으로 한다.
9. 투표결과 : 투표결과는 투표가 종료되고 관리자가 그 계수 및 검표를 완료하는 즉시 그 결과를 리브레_위키:운영진_알림판 에서 공표하고, 2차투표 및 마스코트 투표에서 당선작이 결정된 경우, 이를 리브레_위키:위키방에도 등록하여 통지한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34:55 (KST)

지지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38:15 (KST)
지지합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48:11 (KST)
상동. -- Hwangjy9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49:18 (KST)
아 그전에 기호부여 부분이 많이 바뀌긴 했는데, 익게에서도 나왔지만 후보등록을 역순으로 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제안서에도 있었구요. 관리자가 임의로 로고/패비콘/마스코트/슬로건 중 2개의 항목은 역순으로 후보순을 정하는게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아마 2차창작에 대해서 문제제기한 마스코트나 로고가 역순으로 등록되면 후보순서에 대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51:23 (KST)
그리고 아마 무작위부분이 불가능한 것으로 대답이 돌아왔던 것 같습니다, 혜론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고 일일히 다 하셔야해서... 아마 몇 개 항목을 역순등록처리하면 문제될 것 같지 않습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52:58 (KST)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4:05:05 (KST)
지지합니다.--Centrair(센트레아)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3:52:10 (KST)
동수 득표 시, 후보등록 순으로 올라가는 것 빼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예외적으로 2차 투표에 같이 올린다든가 최종 투표를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동수 득표가 날 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낙장불입' 여부도 명시됐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인 1표'라는 원칙만 지켜진다면 투표 종료 전까지는 수정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6:29:12 (KST)
1차 투표에서 동수가 나올 경우 해당 후보작을 모두 2차투표에 올린다는 말씀인지요? 그렇다면 저는 찬성합니다. 다만, 그럴 경우 마스코트 공모전은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문제인데... 솔직히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3개 당선작을 뽑기로 총의가 모인 것도 거의 그 세 작품을 뽑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어쨌든 투표에는 만일이라는 것이 있는거니까 정해둘 필요가 있겠죠. 저는 그 이외의 작품이 그 정도로 투표에서 인기를 얻는다면, 그냥 다 (당선으로) 인정해도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즉 3, 4위를 가리지 못하는 경우 그냥 마스코트 4개 작품을 당선시키자, 이 말이죠. 괜찮아보입니다. 그리고... 낙장불입을 금지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매우 찬성하는 바입니다. 여론의 호도나 불필요한 논란도 막을 수 있고요... 게다가 아무리 기명이라도, 일단 투표통에 떨어진 투표지를 고친다는 것 부터가 어불성설이겠지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6:36:47 (KST)
찬성 --Daelim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6:42:37 (KST)

1차수정안

1. 투표기간 :
* 1차투표 3일 - 5월 16일(土)부터 5월 18일(月)까지.
* 휴식기 1일 - 5월 19일(火)
* 2차투표 4.5일 - 5월 20일(水)부터 5월 24일(日), 오후 12시(정오) 까지. 총 9.5일 간 (1차 3일,휴식기 1일, 2차 4.5일)
2. 투표권자 : 로그인을 한 모든 사용자
3. 투표방식 : 각 항목당 1인 1표 기명투표, 찬성+서명만 기입하며 의견 제시는 하지 않는다. 또한, 일단 투표를 한 이후에는 투표자라고 할지라도 이를 철회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 (낙장불입)
4. 1차투표 : 명백한 패러디를 제외한 등록된 모든 후보작을 대상으로 투표.
5. 2차투표 : 1차투표에서 유효투표수 과반이상을 득표하지 못하면, 로고는 상위 4위, 패비콘,슬로건은 3위까지 2차투표를 실시한다. 2차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하더라도 최다득표자가 당선된다.
6. 마스코트 : 마스코트는 9.5일간(휴식기 없이), 한번의 투표로 상위 3순위까지의 후보작을 복수당선작으로 한다.
7. 기호부여 : 기술적으로 가능하면 무작위로 한다. 불가능한 경우에는 후보 등록 순서의 역순으로 한다.
8. 동수득표시 :

  1. 1차투표에서 동수를 득표한 후보작으로 인하여 정해진 숫자의 2차투표 진출작을 가리지 못할 경우, 해당하는 후보작은 모두 2차투표에 진출한다.
  2. 2차투표에서 동수를 득표한 후보작으로 인하여 당선작을 가리지 못할 경우, 해당하는 후보작 가운데 1차투표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한 후보작, 후보등록이 더 늦은 후보작의 순으로 당선작으로 한다.
  3. 마스코트 투표에서 동수를 득표한 후보작으로 인하여 당선작 3개 작품이 가려지지 못하는 경우, 그에 해당하는 후보작을 모두 당선작으로 한다.
9. 투표결과 : 투표결과는 투표가 종료되고 관리자가 그 계수 및 검표를 완료하는 즉시 그 결과를 리브레_위키:운영진_알림판 에서 공표하고, 2차투표 및 마스코트 투표에서 당선작이 결정된 경우, 이를 리브레_위키:위키방에도 등록하여 통지한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6:49:07 (KST)

지지합니다. 대체 지지 표명만 몇번째야 --isaac914(기여,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2:34:48 (KST)
찬성 사실 어서 투표하고 정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커져가고 있...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2:53:31 (KST)
2차투표에서 동수득표가 나올시 '후보등록이 더 늦은 후보작의 순으로 당선작으로 한다.'라고 되어있는데, 그럼 5월 1일에 A작품이 등록 되었고 5월 2일에 B작품이 등록되었다고 가정했을 떄 A와 B가 동수를 득표하면 B가 당선된다는 말인가요? --산수유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3:04:24 (KST)
네. 그런 의미입니다. 아무래도 늦게 등록된 후보가 페널티가 있다고 봐서요.--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3:08:18 (KST)
우선적으로 후보등록 시간을 따지기 이전에 1차투표에서 더 많은 득표를 한 후보에게 우선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2차투표 뿐 아니라 심지어 1차투표에서도 같은 득표를 했을 경우라는 드문 경우를 위해서, 아예 같을 수 없는 확실한 조건을 2차 조건으로 건 것이죠. 대한민국 공직선거법에도 이와 비슷한 "같아질 수 없는" 2차 조건을 걸었습니다.
제188조 ①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는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가 당해 국회의원지역구에서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은 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다만,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인 때에는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당연하게도, 단지 연장자라는 이유로 당선되기에 더 적합할 것이라고 확신할 만한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재투표 없이 당선자를 확정하기 위한 비상규정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1차 2차 다 같은 케이스가 나올 확률부터 희박할 것 같은데...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0:18:54 (KST)

감사합니다. 사소하다는 건 알지만 언뜻 생각하기에는 반대가 돼야 할 것 같아서...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아무튼 투표가 하루빨리 이뤄졌으면 합니다. 관리규정 투표 때는 참여를 못했지만 이번에는 꼭 해야겠습니다. --산수유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25:49 (KST)

저도 정말정말 빨리 투표가 개시되어서 우리 리브레 위키의 마스코트, 로고, 슬로건, 패비콘이 확정되고, 리브레 사이트에 적용되는 것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들이 처음 의욕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한 일 아닌가요? 개인적으로도 정말 기대되고요.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0:21:55 (KST)

저도 빨리 마스코트랑 로고, 슬로건이 정해졌으면 합니다. 빨리 위키 작성, 당신도 할 수 있다!와 같은 항목에 마스코트를 넣고도 싶고 리브레 위키 상단에 로고가 뜨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관리자님들이 반응하는 것도 보고 싶네요. 이제는 더 이상 일정을 공중에 띄우지 말아야죠.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 사용자:Isaac914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

일단 이쯤에서 관리자들을 한 번 부르는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일정에 따르려면 내일 당장 투표를 시작해야 하니 말이죠.. 사용자:책읽는달팽 사용자:엔티시드노엔 사용자:티모충 사용자:- 사용자:leia0207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4:44:41 (KST)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5:09:32 (KST)
괜찮군요 :) --책읽는달팽 (말걸기) 2015년 5월 15일 (금) 17:29:49 (KST)
공언한대로 공모전 투표 관련으로는 어떤 의견이든 찬성입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0:05:57 (KST)
그런데... 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나요? 왜 아무것도 발표되지 않는건가요? 그리고 왜 관리자들은 사용자들의 논의에 원활하게 참여하지 않는것인가요? 생활이 너무 바쁘기 때문입니까? 이 사안에 대해 별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의견이 관리자로서의 공식적인 공지로 여겨질 우려 때문인가요? 왜 의견을 모으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지 않는건지요? 결국 관리자가 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찬성하면 뭘 합니까? 되는것이 없고 사용자들이 알게 되는 것이 없는데요. 제가 투표시작일로 제의하여 사용자들의 동의를 받은 내일까지 4시간 남짓 남았습니다. 그래서 투표를 내일부터 하겠다는 것인가요 하지 않겠다는 것인가요?
꼭 내일부터 투표를 해야한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고 사용자:Isaac914님도 정말정말 기다려지는 일입니다만, 1주일 더 늦춰진다고 별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운영진이 확실하게 의사표명을 한다면 말입니다. 사용자들의 의사가 충분히 모인것으로 보인다면, 투표를 시작하세요. 투표를 할거라면 "내일부터 한다!"고 말씀하세요. 사용자들의 의사가 충분히 모였다는 확신이 없다면 "더 의견을 들어보고 다음주에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세요. 왜 자꾸 사용자들이 관리자 눈치를 보게 만듭니까? 사용자:Nsa05356님이 자꾸 운영진 눈치보는 듯한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들을 때마다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운영진이라는 분들이 의견을 정확히 말해주지 않으면 다른 사용자들은 그 의사를 추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고요? 결국 이 사안은 운영자가 진행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로서는 답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조금조금의 말을 가지고 눈치껏 판단하게 만든다는 말입니다. 왜, 어째서 의견을 사용자들에게 말하고 상의하지 않습니까?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말씀을 해주세요... Nsa05356님의 위키방 글을 또 읽어보다가 다소 격앙된 심정으로 쓴 글입니다만, 사용자의 한 사람인 제 심정을 그대로 표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0:41:22 (KST)
뭐 아직 관리자들의 의견이 모이지 않은겁니까? 그러면 그렇다고 말씀을 하세요. 당장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1주일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고 하면 그냥 그렇게 말씀을 해주세요. 지금 필요한 건 나는 찬성한다는 말이 아니라 "투표를 진행하겠다" 또는 "당장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말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관리자 헤론님?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0:44:51 (KST)
저 사안 그대로 간다면 투표 개시까지 약 두시간 반 정도가 남은 시점입니다. 관리자님들의 확실한 의견 표명이 있었으면 하네요. 일반 사용자들은 그냥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1:44:02 (KST)
관리자도 사람인지라 개인사가 있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름의 봉사직이니까요 그런데 늦어지는 건 둘째치고, 관리자분들의 소통부재에 매우 심각한 경고를 날리고 싶네요. 이런 식이면 사퇴하셔야죠. 도저히 이렇게 몇 달 끌고가면, 리브레 위키가 힘들겁니다. --Nsa05356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1:54:20 (KST)
조금 애매하네요. 다른 관리자들의 응답이 없는 상황이면 제가 철판깔고 그냥 진행하면 되겠습니다만, 지금은 응답이 조금씩 있는 상황인데다 제가 며칠 전에 이미 다른 분께 일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적도 있습니다. 당장 진행하려고 한다면 자정 되기 전에 필요한 문서들 만들고 자정 지나자마자 투표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만... 일단 문서들은 만들기 시작하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2:09:43 (KST)
바로 그게 저희가 지적하는 문제라는 것이죠. 당장 자정 땡치고 시작하느냐 또 미뤄지느냐 이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응답이 조금씩은 있는데 아무도 책임지고 나서지는 않는" 상황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3일 투표 시작하겠다고 공지한 케이스도 그렇습니다. 일단 그렇게 공지를 했으면 투표일이 시작되기 전에 철회의사를 표시하던가 투표를 시작하거나 했어야죠. 자신이 한 공지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24시간이 훨씬 넘도록이요. 이건 운영진 개개인 문제보다는 운영 전체적으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만...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3:09:39 (KST)

여러분 NC와 LG경기 잘 보셨습니까?

5/14 대첩 항목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긴 리베와 다르게 대첩기준이 없어서 참 좋긴하군요. 와 진짜 어떻게 12회 동안 양 팀 합쳐서 0점이 뭐냐 아오..--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3:22:04 (KST)

LG팬인데.. 정말 개 짜증나는 경기였습니다. ㅠ.ㅠ^ 추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당.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23:28:21 (KST)

항목을 작성할 때 어떤 범주에 있는지 명시했으면 좋겠습니다.....5.18이나, 얼마전에 광화문 사건도 비슷한 날짜라서요.

기왕이면 mm.dd 보다는 mm·dd 처럼 가운뎃점으로 표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0:59:36 (KST)

일단 정리는 끝냇습니다..하얗게 불태웠어..--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04:28 (KST)

연도 문서와 일자 문서의 목차

연도 문서는 주로 ‘출생’ / ‘사망’이라고 하고 있구요, 예를 들어 2011년.

일자 문서는 ‘탄생’ / ‘사망’이라고 적힌 것과(예를 들어 5월 15일),

‘생일’ / ‘기일’이라고 적힌 것(예를 들어 1월 1일)으로 나뉩니다.

물론 안 적힌 것도 있구요(예를 들어 1월 2일).

탄생은 비유적 의미로도 쓰여서 출생과 탄생 중에서는 출생이 좀 더 적절할 것 같고, 생일은 잘 모르겠네요.

그 밖에 하위목차(실존 인물인지 실제 인물인지 등등)도 제각각인지는 검토를 못 했습니다.

이거 통일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엄두가 안 나네요. 그리고 아직 안 만들어진 연도 문서도 있는데 템플릿 등이 있어서 앞으로의 통일을 보장할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07:26 (KST)

제가 일자 문서를 만들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양식을 위키백과에서 따왔기 때문에 미디어 매체 부분을 따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SteveSTV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8:38:36 (KST)

애니메이션/2015년 4월2015년 2분기/일본 애니메이션 항목

현재 애니메이션/2015년 4월 항목과 2015년 2분기/일본 애니메이션 항목이 존재합니다. 일단 애니메이션은 분기별로 나누는 경우가 많으니 애니메이션/2015년 2분기로 옮겨도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문제는 연도(2015년 2분기)가 먼저 나오는가 항목명(애니메이션)이 먼저 나오느냐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욕의꽃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03:25 (KST)

저도 옆에 최근 바뀜 보면서 어, 이거 중복 아닌가? 이야기가 나온 부분 같은데... 이러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관련 사용자들에게 개인토론 문서로 현재 편집지침 토론 문서에서 일어나고 있는 토론에 대해서 알려줘야 할 거 같습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05:17 (KST)
2015년 2분기 항목은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만에 하나 혹시 만들어져야 한다면 2015년 항목의 하위항목으로 만들어지겠죠). 따라서 애니메이션의 하위 항목 또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하위 항목이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07:26 (KST)
분기별 모아보기는 분류로 해도 된다고 봅니다.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09:51 (KST)
리브레 위키:편집지침 토론에서 이에 대한 토론이 진행중입니다. 여기에서 의견을 제시하시기 보다는 그 문서에서, 한 자리에서 내용 확인하시면서 토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11:20 (KST)
제가 2015년 2분기와 같이 분기가 앞으로 나오는 것을 선호하는건 이 항목이 신작 일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애니메이션 항목들은 하위 항목으로 가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신작 일람은 그 시기가 중요한고로 하위 항목으로 가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2015년 2분기/일본 애니메이션 같이 항목을 작성하면 동년 동시의 다른 항목들을 찾아보기 편해집니다. 특히 미디어믹스의 경우 2015년 2분기/애니메이션 라디오2015년 2분기/라이트 노벨 처럼 다른 항목을 참고해야 할 때가 많은데 이때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분류의 경우 이렇게 못하죠.오히려 이렇게 시간을 상위항목으로 두고 분류로 TV 애니메이션으로 두면 더 깔끔하지 않나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32:49 (KST)
애니메이션/2015년 4월의 경우 신작 애니메이션만이 아니라 방영중인 모든 애니메이션을 포함하고 있는데요?--오욕의꽃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35:40 (KST)
그리고, 분류에 대해서는 1월 4월 7월 10월이 아니라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로 하기로 하지 않았나요? 분기쪽이 더 나은 것 같고, 다른 문서와의 통일성도 고려하는게...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37:28 (KST)
분기별로 작성해야한다는것은 동의합니다. 옮기기로 옮기면 그만인 내용이죠. 하지만 참고하기 위해 바꿔야 한다는 것은 조금 이해가 안갑니다. 미디어믹스의 경우 신작과 애니메이션 사이의 텀이 긴편입니다. 2015년 2분기/라이트 노벨 항목과 2015년 2분기/애니메이션에 같은 항목이 올라올 경우는 거의 제로에 가깝죠.--오욕의꽃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41:10 (KST)
기간별 미디어 목록 틀을 만들어서 달아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43:41 (KST)
미디어믹스를 라노베에 한정하시는데 라디오도 있고 패러디도 있고 여러가지로 많습니다. 조금 특수한 경우지만 일부 라노베는 미디어믹스를 노리고 아예 원작과 애니판을 동시에 끝내는 경우도 존재하구요.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45:27 (KST)
2015년 2분기/일본 애니메이션 같이 항목을 작성하면 동년 동시의 다른 항목들을 찾아보기 편해집니다.”라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 2015년 2분기의 일본 애니메이션 항목에 나머지를 링크해 놓아야 찾아보기 편하지, 하위 항목으로 작성한다고 찾아보기 편한가요? 상위 문서에서 하위 문서의 내용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요. 문서를 묶을 필요가 있다는 말씀이신 경우에도, 본질적으로 하위 항목이 아닌 분류를 이용해야 더 적절합니다.--휴면유동닉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1:56:04 (KST)
위키 특수 명령인 {{BASEPAGENAME}}을 사용해서 상위 문서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틀만 만들면 {{BASEPAGENAME}}/애니메이션 라디오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위 문서에서는 하위 문서로 오히려 접근하기가 쉬운게 2015년 1분기 문서라고 가정했을때 {{PAGENAME/라이트 노벨}} 식으로 삽입이 가능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2:02:59 (KST)
{{SUBPAGENAME}}으로 끝부분만 추출이 가능합니다.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2:10:45 (KST)
[[분류:2015년 2분기 일본 애니메이션]] 이렇게 분류하면 되지 않나요? 미디어위키는 분류 기능이 있으니 모니위키처럼 별도의 문서를 만들 필요 자체가 없는 것 같습니다. --Freebsd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9:41:16 (KST)

리브레 위키 홍보 동영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모션그래픽 연습생인데 리브레 위키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보려고요. BGM은 tell your world 반주 버전을 쓸 예정입니다. 넣으면 좋을 내용이 떠오르지 않는데, 다들 생각 있으신지요? SteveSTV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08:34:11 (KST)

못생긴 청동타워를 녹여서 멋진 자유의 여신상을 만든다든지...--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1:13:49 (KST)
딱히 넣을 내용이 떠오르지 않네요... 로고라던지 마스코트라던지 슬로건이 있으면 그걸 써먹으면 되는데...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1:19:53 (KST)
... 어려울듯...--Daelim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7:20:03 (KST)

역사 분류에 대해

(분류토론:세계사에서 옮겨옴)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4:40:12 (KST)

현재 분류:역사 하위에는 분류:한국사분류:세계사만 있습니다. 그러나 분류:세계사의 경우 포괄하는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분류로서 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여기가 맞는 토론 장소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하위에 분류:중국사 분류:일본사 분류:유럽사 와 같이 어느 정도 세부적인 분류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위 분류를 어떤 기준으로 (예: 대륙별, 국가별, 문화권 별 등) 생성할 것인지, 얼마나 세부적으로 나눌 것인지 논의를 해 봅시다.--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07:44 (KST)

세계사의 하위로 대륙->국가 순으로 분류를 나눠 가면 어떨까 합니다. --Rudolf2015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09:14 (KST)
하위분류를 세분화하는 것에 원칙적으로 찬성합니다만 특정지역의 역사로 분류하기 힘든 사건의 항목도 상당합니다. 일단 대륙별, 문화권별로 중위분류를 하고 그 아래 국가별로 하위분류를 따로 한 다음, 특정 국가만의 역사로 보기 힘든 항목들은 해당되는 하위분류에 모두 등재하고 동시에 중위분류에도 따로 등재하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임진왜란의 경우 동양사라는 중위분류에 포함시키고, 동시에 한국사, 일본사, 중국사라는 하위분류에도 포함시키는 것이죠. - Ladenijoa (토론) 2015년 5월 10일 (일) 22:23:35 (KST)
애시당초 미디어위키는 하위분류 기능과 다중분류기능이 되기 때문에 구태여 동양사 서양사 나눌 필요 없이, 각 문화권 분류만 해도 충분할듯 합니다. --단씨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4:46:48 (KST)
문화권이라면, 동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 중앙아시아(+동유럽), 서유럽, 북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이런 식으로 나누자는 말씀이신가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4:56:30 (KST)
한국사에 비해서 세계사가 워낙 포괄적이기 때문에 "한국사"와 "세계사"로 나누는 것은 조금 안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문화권 별로 나눈 뒤 분류:동아시아사, 분류:북아메리카 역사 같은 문화권별 분류 안에 분류:중국사, 분류:한국사, 분류:이집트 역사 같이 나라별 분류를 넣으면 어떨까 합니다. 그러면 임진왜란이나 시리아 내전 같이 한두 나라에 한정된 역사에는 나라별 분류를 넣고, 십자군 전쟁, 백년 전쟁 같이 한 문화권에 한정된 역사에는 문화권별 분류를 넣으면 되니까요.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 제2차 세계 대전 같이 세계적인 전쟁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Skky999 (토론기여) 2015년 5월 15일 (금) 19:43:49 (KST)
그런 경우는 그냥 세계사 대범주 안에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진정한 의미의 세계사적 사건이니.--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9:45:34 (KST)

자신이 다른 사이트에 올린 사진

별도의 인증 없이 그냥 올려도 되려나요?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파일:gwangsanghui.png를 여기에 막 올렸습니다. --칭동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8:08:22 (KST)

직접 만드신 거라면 저작권 문제는 없지 않나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8:10:32 (KST)
그 '다른 사이트'에서 카피라이트를 적용했거나 (저작권에 관해 아무 언급도 없거나 'copyright ⓒ~'이 적혀있거나) 다른 라이센스 (CCL, '정보공유라이센스')를 적용하지 않았다면 상관 없습니다. --칵테일사랑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8:16:47 (KST)
자신이 올린 사진이라는데 그러면 상관 없죠.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8:25:36 (KST)

리그베다 위키/나무위키 SCP 재단 항목들로부터의 문서 수입

일단 저 문서들은 CC-BY-NC-SA가 아닌 SCP 재단 위키의 라이선스인 CC-BY-SA 3.0이 적용된다고 밝히고 있는데 그래도 괜찮을련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문서를 들여온다면 로그를 통째로 미디어위키 xml 파일로 들여오는 방식이 좋을 것 같은데 모니위키 로그 파일을 미디어위키 로그파일로 어떻게 변환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칭동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9:14:38 (KST)

어느어느 SCP 문서가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것들인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SCP재단 한국지부에서 번역한 걸 가지고 오거나 SCP재단 위키 문서를 직접 번역한 것들이 상당수라서, 이런 문서들은 SCP 재단의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9:19:12 (KST)
아직 나무위키에서 들여온 것은 없는 듯 합니다. --칭동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12:09:24 (KST)

소통 문제

이번 마스코트, 로고, 슬로건, 파비콘 선정 과정을 거치면서 리브레 위키 운영 상의 꽤나 중대한 문제가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문제입니다. 운영진 간에, 일반 사용자와 관리자들 간에, 소통이 너무나 느립니다. 물론 관리자 분들도 바쁠 것이고, 관리자직 자체가 무상 봉사인만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위키방이나 운영진 알림판을 보면 너무 무관심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위키방에서 진행되는 토론에 몇몇 관리자들을 제외하고 다른 관리자분들이 나서는 걸 본 일이 매우 드뭅니다. 최근의 저작권 사태때도 마찬가지였죠. 관리자 한 분만이 등판해서 규정에 수정을 가했습니다. 이게 단순히 운영진이 바빠서 그런 거라면 다행이지만, 구조적인 문제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듭니다. 관리자 수를 늘리는 것도 한 방안이긴 합니다만, 왜 이렇게까지 소통이 단절되어있는지, 같이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2:21:00 (KST)

저작권 사태 당사자라서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가끔 보면 관리자가 개입했으면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위키위키(빨리빨리)'하지 않은 것이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요청이나 관리자 개입·답변 등이 필요한지 알아보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인지 파악해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방의 경우 XE 기반으로 바꾼다는 계획이 있는데 쓰레드든 게시판이든 일단 바꾸고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 같습니다.--역보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3:26:15 (KST)
그렇죠. 일단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는거라면 바꾸고 봐야겠죠. XE 기반 게시판은 거의 준비하신 것 같던데... --Lord Producer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3:28:55 (KST)

공모전 투표를 시작합니다.

사전에 정해진 대로 16일이 되자마자 시작합니다. 이미 투표 문서 상단에 일자를 명시해놓았기에, 그 전에 투표하신 분들의 표는 무효입니다. 투표를 했으나 지워진 분들은 날짜가 바뀐 뒤 다시 투표를 해주세요.

일단 제안된 작품을 최대한 후보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한 명이 중복투고한 경우(특히 여러 버전을 올린 경우) 하나만 선정하여 후보로 올렸습니다.

슬로건은 리그베다 위키와 관련된 내용은 모두 누락시켰으며, 타 위키 등의 패러디나 다른 사용자가 먼저 올린 것과 거의 같은 내용 등은 걸러내었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3:57:40 (KST)

저만 투표가 안되는 건가요? 보존된 문서라고 수정이 안되네요 --Captain Italy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0:36:46 (KST)
자동 인증된 사용자 이상에게만 수정 자격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관리자 요청 쪽에 문의하셔야 할듯..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0:38:43 (KST)
호옥시 편집 횟수가 50회가 안되신다면 자동인증이 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0:40:51 (KST)
그렇군요 수정 50번을 못 채워서 그런 거군요.
투표기간 기니까 천천히 하시면 금방 채워질거에요! 근데.. 투표권이 로그인을 한 모든사용자... 아닌가영 ㄷㄷㄷㄷㄷ(수정)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0:45:01 (KST)
마스코트는 기간이 1주일 정도로 길긴 한데, 나머지는 3일밖에 안되네요 ㅠㅠ 오늘 막 가입한 분들은 투표 못 하게 생겼어요... 가능하면 자동인증 조건은 없애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중이 문제가 남긴 합니다만...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0:46:28 (KST)
일단 헤론님 사토에 글을 남겼습니다. 어느쪽으로든 결정을 하시겠죠.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0:49:31 (KST)
수정하였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12:06 (KST)
마스코트 부분 운영자님이 틀 수정하시다가 제 투표건이 날아갔는데 복구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0:38:18 (KST)
확인해보니 남아있는것 같은데요. 로그에도 남아있고요.--헤론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12:06 (KST)
마스코트가 아니라 패비콘이었네요. 여튼 제가 넣긴 했습니다만 추후 참고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10:20:58 (KST)

야구 스코어를 쉽게 정리하는틀:라인스코어라는 틀을 만들었습니다.

사용 방법은 {{ 라인스코어 |원정팀 = |원정팀약자 = |1회초 = |2회초 = |3회초 = |4회초 = |5회초 = |6회초 = |7회초 = |8회초 = |9회초 = |원정팀득점 = |원정팀안타 = |원정팀에러 = |원정팀볼 = |홈팀 = |홈팀약자 = |1회말 = |2회말 = |3회말 = |4회말 = |5회말 = |6회말 = |7회말 = |8회말 = |9회말 = |홈팀득점 = |홈팀안타 = |홈팀에러 = |홈팀볼 = |승리투수 = | 패전투수 = |세이브 = |홀드 = | |}}

결과는

1 2 3 4 5 6 7 8 9 R H E
' ' '
' ' '
승리 투수 :   패전 투수 :

참고로 제가 위키백과에 활동하던 중, 원래 있던 라인스코어 틀에 약간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그것을 수정을 한 결과를 위키백과에 올렸고 그걸 다시 여기에 재기여 한 것이 바로 틀:라인스코어입니다. 많이 사용해주세요. 위키백과나 여기나 CC BY-SA 3.0이니 저작권에 걸릴 일은 없겠죠? -- 210.216.107.32 (토론). 다른 사용자가 추가한 서명입니다. 서명은 --~~~~를 입력하여 남깁니다.


많은 야빠들이 사용할 수 있겠군요!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13:39 (KST)
수고 많으셨습니다! =3= --Ironvirus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24:15 (KST)
9회를 넘어가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역보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29:02 (KST)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Skin:Libre를 사용중이라 그런지 배경이 연회색에 글자가 흰색이라 내용 보기가 힘드네요 ㅠㅠ --sternradio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29:33 (KST)
그러게요. newiwiki에서는 문제없이 출력되는데 리브레 스킨을 사용하면 이상하게 흰바탕에 흰글자로 출력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31:28 (KST)
Libre 스킨이 칸마다 색상이 들어가도록 되어 있어서요.. --Senior9324 (토론) 2015년 5월 16일 (토) 01:42: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