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레 위키토론:관리규정/1차 보존

이 문서는 리브레 위키의 관리규정을 확립하기 위한 문서입니다.

  • 새로운 규정 제안을 하고자 하실 경우, 새 주제를 작성해 주세요.
  • 각 규정에 대한 내용은 이곳에서 토론이 완료된 뒤 등록합니다.
  • 관리자는 꼭 보시고 내용 정리해서 사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등록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세요.

현재 관리규정의 토론 종료시기

아직 많은 의견도 받아야 하지만 일단은 관리규정은 아직까지 제대로 명시된게 없기에 조금은 일찍 토론을 종료해야할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서 종료시기를 관리자 측에서 정해주시고 마찬가지로 토론이 종료되면 관리규정을 명시할 수 있도록 하는게 우선시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관리규정을 제시하더라도 충분히 문제제기가 많을 수 있으므로 관리규정에서의 토론도 이런형식으로 토론을 진행하면서 수정을 거쳐나가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02:15 (KST)

이 문서는 4월 21일 13시 26분에 시작되었으며, 48시간동안 유지하여 의견을 모은 뒤 4월 23일 13시 30분에 종료하겠습니다.

종료 후에도 관리규정 개선에 대한 건의는 계속 받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2:02:10 (KST)

관리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

관리자급 인원의 권한 및 의무에 대한 규정에 대하여 건의받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0:42 (KST)

특수 권한 분배

현재 리브레 위키에는 특수 권한을 가진 유저 종류가 세 가지 있습니다.

관리자
관리자는 문서를 삭제하거나 보호하고, 보호된 문서(미디어위키 네임스페이스의 모든 문서와 개별 보호 처리된 문서)를 편집하고, 사용자를 차단할 권한을 갖습니다.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정판 삭제라는 기능도 있는데 이는 과거의 특정판을 볼 수 없게 처리하는 기능이며 이 또한 사용하면 기록이 남습니다.
사무관
사무관은 사용자의 권한을 설정하거나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관리자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권한 조정시 기록이 남습니다.
검사관
체크유저라고도 합니다. 한 마디로 로그인된 사용자의 아이피를 조회하여 다중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나 사무관의 권한은 갖지 않습니다. 조회시 기록이 남습니다.

그렇다면 각 그룹의 사용자들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할 때 어떤 방법으로 견제해야 할 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1. 관리자가 권한을 남용하여 문서를 마구 삭제한다.
    관리자와 분리된 사무관이 긴급을 요하는 경우 자신의 권한으로 관리자 자격을 임시 회수할 수 있습니다.
  2. 사무관이 권한을 남용하여 다른 사무관의 권한을 해제하고 자신을 관리자나 검사관으로 만들었다.
    사실상 개발자나 서버 운영자 말고는 견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3. 검사관이 아무나 아이피를 까본다.
    기록을 토대로 권한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원활한 토론 진행을 위해 우선 권한관계부터 정리해 둡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3:33 (KST)

최후의 irc 토론에서 관리자와 사무관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됐었습니다. 관리자가 사무관의 권한을 동시에 가지며, 권한남용의 경우 즉각 모든 권한을 회수하고 검토 후 제재처리하는 방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8:11 (KST)
그런 쪽이라면 저는 반대합니다. 관리자에게 사무관 권한을 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07 (KST)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무관은 별도의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14 (KST)
그렇다면 별도로 사무관을 선발하는 절차를 거쳐야할텐데, 기준이 어떻게 될까요? 사무관이라는 직책을 생각해본다면 관리자 이상으로 믿을만한 인원을 선발해야할텐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4:18 (KST)
일단 서버 운영자는 당연직으로 사무관을 하게 될 것 같고 관리자 투표로 사무관을 뽑으면 상호 견제가 안 되니 안 좋은데 그렇다고 일반 유저 투표를 붙이면 관리자와 차별화가 불가능할 것 같고 임명제도 자기 아는 사람 앉힌다는 논란은 피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한 마디로 답이 없군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7:18 (KST)
어차피 사무관은 강력한 권한에 비해 여러명이 늘 필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상황에서 새로운 인원을 선발하여 권한을 부여하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당분간은 관리자가 사무관 권한을 동시에 갖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관리자라면 일단 약간의 신뢰성은 얻을 수 있을테고, 인원도 다섯명이면 권한독점에 대한 우려도 희석시킬 수 있을겁니다. 차후 관리자 교체가 일어난 다음에 기존 관리자 중에서 투표로 뽑든지 하는 방향도 가능하겠죠.--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4:48 (KST)
현재 관리자는 투표로 뽑힌 것이 아니라 임명된 분들인데 물론 관리자 분들의 자질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못 미더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사무관을 뽑을 수 없다면 그냥 공석으로 놔두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서버 운영자이신 사용자:Itsurea 님은 이미 이 위키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지금 관리자 사무관 겸임을 규정으로 금지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8:15 (KST)
만약 사용자:Itsurea님께서 계속해서 사무관 권한을 갖는 것에 문제가 없다면, 관리자와 사무관 권한 동시부여를 금지하고 이후 관리자는 관리자대로, 사무관은 사무관대로 따로 선발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02 (KST)
사실 이상적인 해결책은 사용자:Itsurea님도 권한을 내려놓고 사무관도 투표제로 돌리는 것이 맞겠습니다만 아직 이 위키는 개설된지 7일밖에 안 되어 유저의 활동에 관한 기록이 부족해서 후보들이 자리에 어울리는지를 판단할 만한 근거가 모자르니 당장은 어쩔 수가 없겠죠.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4:16 (KST)
말씀하신대로 아직 누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일단 관리자 숫자를 조금 많이 뽑아서 일부 관리자가 물의를 일으켜 사퇴·탄핵 되더라도 문제없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기 관리자 투표 때도 한 분이 사퇴하시기도 했고 또 그런 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8:59 (KST)
사무관 부분은 개발자 또한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최대한 줄이는 형식으로 가서 구지 개발자가 사무관을 맡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쩔 수 없이 저는 현재 서버를 직접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일시적인 사무관을 겸임 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면 저 이외에 다른 사무관에 앉힐 분을 구해야 할탠대 사실 사무관 자리도 어떤식으로 뽑아야할지 구체적으로 잡히지 않아서 걱정입니다.--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0:44 (KST)
검사관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안하신 내용을 보면 검사관 권한도 다른 권한도 중복되지 않도록 하셨는데, 거기에 따르자면 사용자:Itsurea님이 사무관 권한을 유지하신다면 검사관을 새로 뽑아야하고, 사용자:Itsurea님이 권한을 내려놓는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새로 뽑아야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8:29 (KST)
검사관도 천천히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를 다루는 자리라.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11:00 (KST)
그러면 이쪽 내용은 일단 다른 관리자나 일반 사용자분들 의견도 들어본 다음에 논의해야겠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7:52 (KST)

관리자의 권한 및 업무

일단 관리자는 문서 보호, 삭제,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차단이나 차단해제도 가능하고요. 이 부분들은 관리자의 기본 권한이자 업무입니다. 이 권한의 자의적 사용을 제한하기 위하여, 각기 리브레 위키:문서 보호 요청, 리브레 위키:문서 삭제 및 복구 요청, 리브레 위키:사용자 차단 요청을 거쳐서 권한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규정에 포함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결심판이 가능한 범위에 대해서도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백한 규정위반행위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의 신고를 기다려서는 안될테니까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1:30 (KST)

위키게시판을 확인해보니 작성금지와 수정제한 사유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리브레 위키:문서 보호 요청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1:17 (KST)
리브레 위키:보호된 문서에서 단계별 안내를 시행하는 쪽이 어떨까요? 작성금지/동결처리/비로그인 편집제한/일정기간 보호조치 등을 문단으로 나누고, 아래에다 보호조치가 확정된 문서의 목록을 사유와 함께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면 건의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9:24 (KST)
단순히 사유를 명확히 밝히는 것이 아니라, 작성금지/수정제한된 문서 자체에서 확인할 수 있길 바라는 것입니다. 일일이 제한 사유 페이지를 찾아가서, 또 항목을 찾기는 많이 번거롭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9:39:39 (KST)
방금 확인해보니 삭제된 문서 상단에 과거 어느 시점에 누가 삭제했는지와 함께, 삭제신청이 이루어진 사유도 함께 표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06:59 (KST)
일단 관리자 요청은 리브레 위키:관리자 요청에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신생 위키다 보니 굳이 위키백과처럼 문서 보호 요청과 사용자 차단 요청을 나눌 필요가 없다고 보여서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8:23 (KST)
그러면 인구와 문서량이 늘어나기 전까지는 추가로 문서를 생성할 필요는 없겠군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09:51 (KST)

규정이 빡빡하면 위백의 하위호환이 될 수 있습니다

세부규정에 대하여

학문적인 데이터는 최대한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서브컬쳐 분야에 대해서는 많이 자유롭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한 위백 하위호환이 되지 않도록 관련규정을 느슨하게 풀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4:34 (KST)

개인적으로는 일단 잡다한 규정은 없는 상태로 운영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때 하나하나 토론을 통해 정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36:10 (KST)
일단은 크게 두지 말고 불법적인 사항이나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만 제한을 하는 식으로 하면서 상황 봐 가면서 각 문서의 영역별로 합의를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교통관련 문서와 애니메이션 관련 문서를 같은 규정에다 놓고 문서 편집을 하라고 하면 상당히 어려워 질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hirho(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진지먹을 땐 확실히 진지먹고(강제 아님), 풀어질 땐 확실히 풀어지자는 정도로 방향성을 확립하면 좋겠습니다. 우선은 큰 틀만이라도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1:51 (KST)

출처표기에 대하여

:여기에서 논의된 사항이지만, 학문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출처'를 다는 것을 '권장'했으면 합니다. 대문에 그런 내용을 달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5:17 (KST)
출처 요구 주석에 관해서는 좀 회의적입니다. 너무 빡빡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토론 항목을 이용하거나, 카더라 링크를 달거나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0:54 (KST)
그 의견도 나쁘지 않네요. 그러면 대문에 출처 달아달라고 '권장' 하는 글을 달아두는 정도로 하죠. 그건 그렇고 수정 중이었는데, 새 글이 올라와서 충돌 되었군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3:05 (KST)
동감입니다. 출처에 관해선 되도록이면 출처를 다는 것을 '권고'하는 선에서 그치고, 신빙성의 논란이 있는 부분은 토론을 거치면 될 것입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40 (KST)
추가로 특정 사실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출처가 본인)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편향되거나 하면 물론 안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집단지성이라기보다는 단순한 문헌 아카이브로 전락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는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무기니까, 학술적인 내용이라도 지나치게 엄격한 규정보다는 어느정도 신선함, 가벼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5:18 (KST)
그런 경우에는 출처가 본인이라는 이야기를 미리 써준다면 좋겠습니다. 한마디로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미리 밝혀두는게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더불어서 '출처'를 어떻게 달지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한 안내도 대문에서 해주면 좋겠네요.--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5:01 (KST)
학문적인 것을 다루는 문서에 깔린 불판이 과열될 경우 관련 틀을 만들어 놓고 출처를 명시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붙여놓는 것은 어떨까요? --Chirh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7:17 (KST)
학문적인 부분이니만큼 과열되기 전에도 미리 대문에 출처 권장이라는 내용을 달아두면, 방지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외에는 Chirho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12 (KST)
혹시 아예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분류:학문 관련 정보 같은 것에 포함되는 항목들, 즉 학술적 항목들에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출처 표시 권장도 너무 엄격하게 보이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레포트에 쓰고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것들'도 적을 수 있는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59:59 (KST)
틀:학술적 내용 같은 걸 만들어두고, 일괄적으로 출처 명시 권장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대문에 출처 권장 안내문을 달아두는 것도 필요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학문적인 내용이 엄격한 것은 '사실 제시' 때문인데, 학문적인 내용이더라도 드립 같은 건 풀어주었으면 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1:40 (KST)
드립 없으면 위키백과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역사 항목이면 야사도 넣고 그래야죠. 틀은 너무 빡빡한 분위기로 이어지는 오해의 소지가 적게 짧고 굵게 갑시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엔 출처표기를 권장합니다. 정도면 어떨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02 (KST)
학문적인 내용은 출처 표기를 권장합니다. 카더라는 자제해 주십시오 이건 어떻습니까?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9:38 (KST)
'학문적인 내용'이 너무 포괄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봅니다. 틀 자체가 학술적인 항목에만 붙을 것이니 '사실과 관계된 내용'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카더라'는 설은 있지만 딱히 출처를 대긴 어려운, 그런데 쓰고는 싶은 부분을 덧붙이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위키백과가 아니니 그런 내용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1:35 (KST)
카더라는 취소선 드립으로 쓰든가 아니면 아예 밑에다 카더라만 따로 모으는 건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2:48 (KST)
밑에 모아두는건 맥락에서 벗어날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소선 긋는건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각적 효과도 확실하고요. 사실관계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에는 취소선을 그어주십시오. 뭐 이정도면 될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5:11 (KST)
야사에 따라 너무 긴 내용이 취소선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의 경우 야사 부분은 따로 분류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아니더라도 취소선 대신 항목 내에 '야사입니다.'이런건 어떤가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0:13 (KST)
아 너무 길어질 수가 있군요. 그럼 취소선은 최대 한 문장...으로 하면 좀 규칙이 귀찮아지겠네요. 취소선이든 카더라든 근거가 없는 내용임을 명시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사실관계에 관한 경우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1:56 (KST)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게 하면 될 것 같네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5:53 (KST)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말한 '카더라'는 이런 실험, 이런 유물이 발견되었다-라고 하는데 그 근거를 대라는 쪽입니다. '사실과 관계된 내용'에 해당되는군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4:09 (KST)
야사 틀을 만들죠. --Kiwish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1:13 (KST)
야사 틀은 필요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5:53 (KST)
작성중에 내용이 수정됐네요. 독자연구임을 명시하는 것, 출처 표기법 안내는 동의합니다. 다만 실제 논문보다는 널널해야겠죠.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1:28 (KST)
아니면 위백처럼 독자연구 틀을 만들어 달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3:46 (KST)
그건 너무 당연한거죠. 위키는 논문을 쓰는게 아니니까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05:01 (KST)
학술적 문서 틀 내용 초안을 써봅시다. 전 수업이 있어서 이것만 쓰고 가보겠습니다. "이 문서는 학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에 관한 내용에는 출처를 표시해주시길 권장하며, 사실관계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은 취소선, 카더라, 혹은 그 외의 방법을 통해 근거가 없는 내용임을 명시해주시길 권장합니다." 쓱 쓴거라 별로 고퀄은 아닙니다만... 그 다음은 부탁드리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8:39 (KST)
독자연구인 경우 독자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명확히 해야겠죠. --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1:22 (KST)
그러면 저는 대문의 안내문 초안을 써보겠습니다. 학술적인 내용의 경우 출처를 표시해주시기를 권장하며,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의 내용들을 부탁드립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6:14 (KST)
그정도면 될것 같습니다.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8:25 (KST)
하나 빠트린게 있네요. 이 위키의 내용을 무조건 믿지 말아달라는 이야기요. 학술적인 내용의 경우 출처를 표시해주시기를 권장하며,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서 이 위키에는 얼마든지 거짓이 섞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믿지는 말아주십시오. 이 외의 수정이나 추가 부탁드립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4:20 (KST)
저도 학술적 문서에 출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사실을 굳이 대문에서까지 안내할 필요가 있나 의문이 듭니다. 처음 리브레 위키를 방문한 사용자들에게는 자칫 딱딱한 분위기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서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3:49 (KST)
대문에 안내되어 있지 않으면 학술적 문서에 출처 권장이라는 것도 모르고 편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대문에서는 꼭 안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술적인 부분은 다소 딱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대문에서부터 안내해줘야 비교적 출처 다는 횟수가 증가하고, 그것은 출처조차 없는 루머가 널리 퍼지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한다 생각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0:48 (KST)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학술적 내용을 제외하면 출처표기를 여유롭게 한다.
  2. 학술적 내용일 경우 출처표기를 권장하며, 이를 대문에서 안내한다.
  3. 학술적 내용인 문서에 부착하기 위한, '학술적 내용이므로 출처표기를 권장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내용이지만 근거가 없는 내용이거나 독자연구인 내용은 근거가 없다는 것을 표기하기를 권장한다'는 내용을 안내하는 틀을 제작.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57:01 (KST)

대문 안내는 약간 고려해봐야지 않겠냐고 바로 위에 적었습니다만ㅜㅜ 이렇게 독단적으로 정리를 하시면 당황스러워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6:14 (KST)
대문에 안내되어 있지 않으면 모르고 편집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대문에서는 꼭 안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술적인 부분은 다소 딱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대문에서부터 안내해줘야 비교적 출처 다는 횟수가 증가하고, 그것은 출처조차 없는 루머가 널리 퍼지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한다 생각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6:54 (KST)
충돌이 나서 아래에 붙였습니다(...) 위의 정리 내용은 지금까지 나온 논의를 정리했을 뿐, 논의의 종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논의를 진행해주세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3:30 (KST)
저도 대문에 안내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자칫 사용자분들이 리브레 위키를 위키백과의 하위 호환으로 생각하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다른 게시판에서 리브레 위키가 위키백과를 좇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출처 표기에 관한 대문 안내가 이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이 부분은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네요.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55:01 (KST)
무엇을 염려하시는지 알겠군요. 대문의 출처 권장 안내문을 조금 덜 딱딱한 문체로 바꾸던가, 서브 컬쳐의 경우 출처 없이 자유롭게 써도 된다는 것을 강조하든가, 학술적인 부분이라도 출처 없다고 삭제부터 하지 않는다든가 하는 차이점을 강조해야 할 필요성은 있겠네요. 저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42:08 (KST)


틀: 학문 관련 정보를 만들어봤습니다. 어떠신가요? 틀:학문 관련 정보 틀토론:학문 관련 정보에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0:05:59 (KST)
'이는 의무가 아니며, 권고사항입니다.'라는 문장에서 볼드처리는 '아니며' 보다는 '권고사항'쪽에 하는 것이 적당해보입니다.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2:20:55 (KST)
적용해보겠습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2:26:44 (KST)


대문 안내문 초안을 작성해 봅시다.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리브레 위키는 연구·교육기관이 아닙니다만, 학문 관련 항목을 작성하실 때는 정보의 출처를 기입해주시면 더욱 유익한 항목이 될 수 있습니다." 정도면 어떨까요?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2:26:44 (KST)
'학술적인 내용의 경우 출처를 표시해주시기를 권장하며, 독자 연구의 경우, 독자 연구라고 따로 명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서 이 위키에는 얼마든지 거짓이 섞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믿지는 말아주십시오. 이 외의 수정이나 추가 부탁드립니다.' 제가 썼지만, 딱딱하군요.--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2:40:44 (KST)
면책조항과 결합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12:01 (KST)
"리브레 위키는 연구·학술기관이 아닙니다. 학술 관련 정보를 작성할 시에는 가급적 정보의 출처를 기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독자 연구의 경우에는 독자 연구라고 명시를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리브레 위키에서는 내용의 신빙성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자세한 사항은 면책 조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충 윗 두분의 안을 절충해보았습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56:23 (KST)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첫 번째와 두 번째 문장 연결이 매끄럽지 않아 보입니다. 그정도만 수정하면 그대로 써도 될 것 같네요. 인용문서에 인용해두겠습니다.--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31:51 (KST)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리브레 위키는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작성할 수 있지만, 학술 관련 정보를 작성할 시에는 가급적 정보의 출처를 기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독자 연구의 경우에도 독자 연구라고 명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리브레 위키는 전문 연구·학술기관이 아니며, 내용의 신빙성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면책 조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41:34 (KST)
위의 내용이 괜찮네요. 그러면 이 내용을 대문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 두면 되겠군요. 잘못된 내용을 사실이라고 생각해서 피해보았다면서 난리치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2:11:58 (KST)

공지로 현재 이 주제로 토론이 진행중이라고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수정하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포맷은 위키백과:미디어위키:Sitenotice를 참고하세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3:42:21 (KST)

리그베다 위키의 '작성금지', '비로그인 수정금지' 등에 해당하는 문서 관리규정 및 토론 방법

제목대로입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 '작성금지', '비로그인 사용자 수정금지' 등에 해당하는 문서는 리브레 위키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하고 토론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 있으신가요?--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16:41 (KST)

비로그인 수정금지는 자주 비로그인 반달의 타겟이 되는 문서 아니면 별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7:02 (KST)
작성금지의 경우엔 명예훼손이라던가 적시만으로도 범죄가 성립되는 부분 등의 기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29:03 (KST)
일단 문서 내용 그자체가 명예훼손 등의 위법적 내용, 생존 중인 정치·종교계 인물에 대한 내용 등은 작성금지로 돌려야겠죠. 문서보호조치는 기준을 세워놓고 건의나 신고가 들어오는대로 파악하여 검토해본 뒤 보호를 걸어야겠고요. 빈번한 반달이라든지...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2:50 (KST)
정치, 종교계 인물의 객관적 사실(예를 들어서 취임기록이라던가, 선거시 득표기록, 당선 무효조치를 받았을때 사유등)정도는 작성허용을 해주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6:57 (KST)
명확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는 사실기록은 괜찮겠죠.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9:41 (KST)
당사자가 본인항목을 작성금지 요청한 경우도 포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경찰서 정모를 방지하기 위해(...)--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50:41 (KST)
  1. 작성 자체만으로 범죄가 성립되는 내용은 작성금지.
  2. 정치·종교계 인물은 객관적 사실만 기입.
  3. 본인의 작성금지 요청이 있을 경우 작성금지.

이정도가 되겠군요. 계속해서 의견 내주세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2:07 (KST)

작성금지를 요청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따로 요청을 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대문쪽 관련 링크를 두거나 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Chirho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52:11 (KST)
작성금지 중인 항목에서, 당사자가 사망(혹은 단체가 해산)한 경우, 본인이 사후 작성에 동의한 경우, 작성금지의 근거법이 폐지된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해금시키는 기준도 필요할 듯 합니다.--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1:21:44 (KST)

논쟁이 될 수 있는 내용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논쟁이 되는 항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1. . 논쟁의 근거가 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독자연구를 피하고, 그 근거자료를 제시할것.
  2. . 논쟁의 구조상 독자연구가 필요한 경우 독자연구라는 사실을 명확히 할것.
  3. . 근거자료는 크게 언론자료, 또는 논문의 요약본등을 쓸 수 있으며, 이 근거자료가 독자연구가 되어서는 안됨

모든 문서에 근거자료를 항시 명시하진 않더라도, 논쟁이 이루어지는 경우 이정도만 되더라도 유사학문의 접근을 상당부분 막을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34:29 (KST)

그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저는 동의합니다.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4:47:08 (KST)

나무위키, 토론:나무위키 문서에서 현재 어떤 서술에 대해서 이래도 되는지 여부를 토론 중입니다. 저는 저 문서에서 '음모론'에 관련된 서술은 충분히 논쟁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서술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는건가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6:56 (KST)

달착륙 음모론같이 널리 퍼진 음모론을 서술하는것과, 널리 퍼지지 않은 음모론을 이곳에서 서술하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널리 퍼진 음모론을 서술하는것은 모를까, 음모론의 진원/확산지가 되서는 안되겠죠.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6:38 (KST)

토론의 정리에 관한 규정

토론 중 한쪽이 궤변을 늘어놓거나 쪽수로 밀리는 등 관리자 최소 한 명이 토론 진행이 불가하다고 보는 경우 관리자 투표를 통해 진행이 불가한지를 가리고 직권으로 토론 패배를 선언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토론이 무한정 지속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단, 이때 투표에 참여한 관리자가 3명 미만인 경우 무효하게 하면 관리자의 독단적인 결정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08:37 (KST)

토론의 종료 규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이러한 토론이 있었고 이렇게 결론이 났으며 이에 대한 이의제기나 추가 논의는 며칠 후(또는 몇 달 후)재개할 예정입니다. 그 전에 독단적으로 수정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같은 식은 어떤가요?--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5:30:12 (KST)
토론의 정리를 투표료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그 어떤 토론도 토론의 종료를 투표로써 하지 않습니다. 리브레 위키에서 토론을 할 정도로 지적 성숙된 분이라면 토론에서 자신이 이겼는지 졌는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2:07 (KST)
모든 토론의 정리를 투표로 하자는 말이 아니라 토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거나 토론이 공정하지 않게 진행될 경우 관리자가 개입할 여지를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 투표를 넣은 이유는 한 명의 관리자가 독단적으로 처리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고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03:41 (KST)
이 부분에 동의합니다 토론이 중구남방으로 흘러갔을 경우에 그걸 끝맺음 하는 무언가가 필요할탠대 이 부분은 관리자측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보이며 관리자 단에서 투표로 진행하여 해결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초기 5명의 관리자 선출이 이런부분을 생각하였기때문에 정하였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13:55 (KST)
토론의 패배를 관리자들이 선언해버리는 것은 약간 귀족정적인 측면이 있을 수 있으니 토론 휴지 선언 정도가 괜찮을 듯 합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50:44 (KST)

그러면 기본적으로 토론은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합의로 종결되며, 토론이 비생산적으로 장기화될 경우 관리자 3인 이상의 중재로 종결시킬 수 있다는 정도가 적절할까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3:32 (KST)

사안에 따라서는 토론이 다시 필요할 수 있습니다. 1개월~6개월 정도 토론 종결 틀을 달아두는 식으로 말이죠. 아울러 토론이 너무 과열될 경우 틀:과열된토론 같은 걸 붙여서 "토론이 너무 과열됐으니 물 한 잔 마시고 숨 좀 돌리고 다시 오세요" 하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7:26 (KST)

관리자의 사용자문서에 관리자 틀 사용 강제화

이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 운영진 문제제기 문서에서 문제를 제기하세요.

라는 내용인데 어떻습니까.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26:01 (KST)

일단은 달아두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Itsurea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37:08 (KST)
임기도 명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4:24 (KST)
임기는 카운트다운으로 하는게 나으려나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9:43 (KST)
그냥 yyyy.mm.dd. hh:mm(예: 2015.04.21. 16:50) 식으로만 써도 되지 않을까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51:26 (KST)

이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 운영진 문제제기 문서에서 문제를 제기하세요.

  • 권한 만료일: 2022년 2월 22일
일단 틀 변경해보았습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58:15 (KST)
사용자 문서에 관리자라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나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요청은 리브레 위키:관리자 요청과 {{삭제}} 를 활용하면 되고요. 관리자에게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리브레 위키:관리자 요청 상단에 공지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티모충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07:12 (KST)
너무 고압적으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주황색 경고 테두리에다가 크고 굵은 글씨로 이 사용자는 관리자입니다.라고 쓰면 마치 '이 분은 대단하신 분입니다. 알아서 조심하세요.'처럼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틀을 사용할거라면 색도 주황색 말고 초록색같이 좀 순한 걸로 바꾸고, 내용도 좀 부드럽게 보일 수 있도록 고치는게 낫다고 봅니다. --ImpMK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19:15 (KST)
관리자 대신 일꾼으로 표현을 바꾸는 건 어떨까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24:36 (KST)
노예입니다라고 한다든지... 그런데 굳이 틀까지 만들면서 알릴 필요가 있는가 싶기는 하네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34:55 (KST)
사실 저 틀의 목적은 관리자의 권한 남용시 이의 제기 장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라고 알리는 게 아니라요.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36:29 (KST)

또다른 초안 제안합니다.

관리자 이 사용자는 리브레위키의 관리자 입니다.(확인)

-- 이 의견을 2015년 4월 21일 (화) 18:02:1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LEE7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사용자의 의무에 대한 규정 및 처벌수위

일반 사용자 뿐만 아니라 관리자 또한 준수해야하는, 리브레 위키 사용 시 사용자의 의무에 대한 규정에 대해서도 논의해야합니다. 해당 내용은 어느 정도 이용약관에 있기는 합니다만, 보다 상세한 문서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이용약관에 있는 사용자의 의무를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헌법 11, 13, 17, 34, 36, 37조에 위배되는 발언을 하여서는 안된다.
  • 외설·폭력적이거나 기타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말, 글, 화상, 음향 등의 정보를 공개·게시하여서는 안된다.
  • 리브레 위키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다른 사람의 리브레 위키 이용을 방해하여서는 안된다.
  • 타인의 개인정보나 지적재산권을 도용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여서는 안된다.
  • 기타 대한민국 법령, 이용약관상 규정, 이용안내, 공지사항을 위반하는 등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헌법 11, 13, 17, 34, 36, 37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1조
①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②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③훈장등의 영전은 이를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고, 어떠한 특권도 이에 따르지 아니한다.
제13조
① 모든 국민은 행위시의 법률에 의하여 범죄를 구성하지 아니하는 행위로 소추되지 아니하며, 동일한 범죄에 대하여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
②모든 국민은 소급입법에 의하여 참정권의 제한을 받거나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아니한다.
③모든 국민은 자기의 행위가 아닌 친족의 행위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34조
①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②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③국가는 여자의 복지와 권익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④국가는 노인과 청소년의 복지향상을 위한 정책을 실시할 의무를 진다.
⑤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⑥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36조
① 혼인과 가족생활은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하며, 국가는 이를 보장한다.
②국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③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
제37조
①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②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이걸 정리해야되네요. 거기에 더해 각 사례별 위반에 대한 적절한 처벌수위도 정해야합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3:51 (KST)

약관 중에 헌법을 언급하는 경우 위키처럼 주석을 달아두면 어떨까요? --역보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6:49:17 (KST)
괜찮은 방안이네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58:25 (KST)

줄여봐야 이런 식이네요.

  • 욕설, 폭력적 내용, 외설적 내용, 차별적 내용 등 공공질서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발언언을 하여서는 안된다.
  •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 고의적으로 리브레 위키의 업무를 방해하거나 다른 사용자가 리브레 위키를 사용하는 것을 방해한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불법적인 자료를 게시하여서는 안된다.
  • 기타 법률를 위반하거나 리브레 위키의 이용약관, 안내, 공지를 위반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된다.

사용자 차단 기간은 기본적으로 2시간, 1일, 3일, 1주일, 2주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무기한이며, 별도로 지정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17:58:25 (KST)

차단 남용 방지를 위해서 사용자 차단시 차단 사유와 차단 기간을 적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1:51:15 (KST)
음... 일단 특정 사용자를 차단할 때 차단기간과 차단이유를 명시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어디까지 표기가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실제로 사용해보지 못해서요. 가급적 기간과 사유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보겠습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01:29 (KST)

깜빡하고 있었습니다만, 위 내용에 소위 친목질이라 불리는 행위에 대한 내용도 들어가야합니다. 이 경우에도 처벌기준과 처벌수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56:12 (KST)

개발자 권한에 대해

  •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편집 (editinterface)

딱 하나면 주면 될것 같은데요. 미디어위키 이름공간 편집 권한 즉 css, js나 고정적으로 표출되는 메시지를 손댈 수 있는 권한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미디어위키 시스템 상의로 개발자 딱지 붙이려면 한개의 권한이라도 지정해야 하죠--LEE77 그동안의 병크 죄송합니다기여·TALK 2015년 4월 21일 (화) 22:03:25 (KST)

면책 조항에 관해

면책 조항을 보니 리브레 위키:면책 조항 다음과 같이 짤막하게 초안만 짜여 있던데, 위에서 나온 "학술 정보의 신뢰"와 같은 것과 합쳐서 면책 조항을 자세하게 짜는 게 어떨 까 싶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4월 21일 (화) 22:47:35 (KST)

"이 위키에 기재되어 있는 학술적 정보에는 거짓 및 검증되는 않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며 이를 신뢰함으로써 일어나는 책임은 사용자의 책임입니다." 이런식으로요? --LiteHell (라이트헬이라 읽고 라헬이라 줄여 씁니다)(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32:18 (KST)
진짜 면책 조항으로 만들려면 위키백과 면책 조항과 같이 강조를 하고 내용 면책 조항도 만들어야 합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4월 21일 (화) 23:33:25 (KST)
제 생각으론 면책 조항을 쓸때 위에 요약문도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긴 글말고 짧은 글이 더 눈에 잘 들어오니까요. --LiteHell (라이트헬이라 읽고 라헬이라 줄여 씁니다)(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38:04 (KST)
면책 조항의 내용은 무엇무엇으로 이루어져야 할까요? 책임과 저작권과 권리를 확실히 하고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 --LiteHell (라이트헬이라 읽고 라헬이라 줄여 씁니다)(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47:51 (KST)
일단 내용면책에서는 작성자가 비전문가일 수도 있다는 점과 여기 정보를 믿어서 일어난 결과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걸 명시해야 될 듯합니다. 특히 위키백과처럼 경찰서 정모나 법원 정모할 가능성이 높은 법과 의학은 강조해야 되겠구요. --Graybeer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51:57 (KST)

일단 빨리 만들어서 보호조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페디아 쪽 문서 참고하는게 좋을거 같고요. 임시조치에 관한 내용도 추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Seyriz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2:11:02 (KST)

그렇다면 일단 "리브레위키: 면책 조항"이라는 제목으로 초안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제가 무언가를 잘못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수정해주시거나 바로 삭제해주세요. 위키는 처음이라 서툽니다. --58.236.183.194 2015년 4월 22일 (수) 16:11:56 (KST)
다른 위키의 면책 조항을 참고하여 기존 문서를 수정해보겠습니다. 혹시 제가 무언가를 잘못했다면 수정해주시거나 삭제해주세요.--58.236.183.194 2015년 4월 22일 (수) 16:13:09 (KST)

취소선을 이용한 서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취소선을 통하여 드립이나 돌직구, 딴죽 같은 것을 넣음으로 문서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효과를 보았는데, 반면에 문서가 난잡해진다고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리브레 위키에서는 취소선을 이용한 서술을 허용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미리 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리그베다 위키의 취소선과 같은 효과를 주는 태그로 <s> 태그가 있습니다. 이렇게요. 의견을 수합하고자 합니다. -- Pminamizu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53:48 (KST)

엔하인들의 마음을 생각해 봅시다. 저는 무조건 무제한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LEE77 그동안의 병크 죄송합니다기여·TALK 2015년 4월 22일 (수) 07:20:39 (KST)
취소선 자체를 사용 금하는건 가벼운 주제를 원하는 리브레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장 전체를 취소선 도배하는건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구체적인 규정으로 잡기에는 애매한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단씨 (토론) 2015년 4월 21일 (화) 23:57:53 (KST)
물론 취소선을 너무 많이 쓰는 것은 오히려 가독성을 해치겠지요. 일단, 도배는 부차적 문제이고, 취소선의 사용 자체를 허용해야 하느냐가 중요하죠. -- Pminamizu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10:49 (KST)
가벼운 농담이나 드립 등을 본문과 구별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i> 태그를 쓰는 건 어떨까요? 기울임꼴로 표시되니 가독성을 크게 해치지는 않을 테고, HTML5에서는 <i> 태그를 본문과는 다른 분위기의 말(고유명사, 인용, 번역, 독백 등)을 나타내는 데 쓰는 것으로 정하고 있으니, 그런 취지에도 맞을 것 같습니다. -- Thunderweb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23:37 (KST)
흥미로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취소선 드립은 문장 중간에 삽입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정말로? 한계가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26:04 (KST)
글쎄요, 취소선은 단순 독백 같은 것이 아니라, '본심을 내뱉었다가 취소하는' 형식입니다. 대화문일 경우에는 속에 있던 말을 실수로(또는 실수를 가장하여) 내뱉은 다음에 취소하는 상황이 되고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28:11 (KST)
상식적인 수준에서 용인하고 정도가 심한 경우 토론을 통해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규정은 적을 수록 좋습니다. --박윤지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25:04 (KST)
동의합니다. 상식선이라면 따로 규정을 마련할 필요도 없겠죠. --sternradio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0:39:49 (KST)

기타 위키방이나 익명게시판, 마지막 irc 토론에서 언급되었던 안건들

규정위반을 관리자만 지적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건

여기에서 관련 안건이 제안되었습니다. 개별회원이 규정위반을 지적할 경우 분쟁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입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56:23 (KST)

아이디어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모든 규정에 '관리자 외 지적 금지'를 일괄적으로 도입하는 데는 반대합니다. 위키문법 안 지켰다고 우르르 몰려가서 린치를 놓는 꼴은 저도 안 봤으면 하는 장면입니다만, 명백한 인신공격이나 단순 위협 목적의 고소드립은 관리자가 개입하기 전에 회원들끼리도 서로 제재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7:30:16 (KST)
인신공격 발언, 고소드립, 신상털이 등등 인신공격 행위에 한해서 일반 사용자 간 지적을 가능하게 했으면 합니다. 고의적 토론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해당 토론에 직접 참가하고 있는 사람에 한해' 일반 사용자 간 지적을 가능하게 했으면 합니다.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7:41:06 (KST)
이 건에 대해서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습니다. 독재랑 다를 바가 없네요. --Minacle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8:08:17 (KST)

로고에 대한 안건

현재 이곳에서 로고에 대한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트위터를 통해서도 몇 건의 로고 제안이 이루어졌습니다. 로고선정에 필요한 절차와 기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56:23 (KST)

토론기간의 설정에 대한 안건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24시간 룰을 사용하였으나, 직장인 등의 경우 해당 룰에 따르기 어려워 토론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말이 필수적으로 들어가도록 1주일을 토론기간으로 설정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56:23 (KST)

찬성 근데, 미디어위키에는 자기 사용자 토론 문서에 새 글이 남으면 알림창이 뜨잖아요? 그 알림창 뜨는 걸 다른 문서에 새 글이 남았을 때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게 있다면, 자신이 일정 이상 기여하고 있는 문서 (혹은 본인 설정 하의 주시문서) 에 딸린 토론문서에 새 글이 남았을 때도 알림창이 뜨게 할 수 있다면 효과가 되게 좋을 것 같거든요.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7:33:40 (KST)
관련 내용은 기술적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리브레 위키:기술지원방쪽에 문의해주세요.--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2:12:53 (KST)

토막글에 대한 안건

아직 토막글에 대한 별도의 제한은 없는 상황이지만, 토막글의 분량 제한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시되었던 의견으로는 300자, 1000자 등이 있었습니다.--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1:56:23 (KST)

백괴사전 방식이 맘에 듭니다. 따로 명시적 제한은 없지만 너무 오래 토막글 상태를 못 벗어나는 글은 사용자들 직권으로 '삭제 or 살찌우기 토론'에 회부할 수 있는 방식이었죠.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7:34:47 (KST)
저도 백괴사전 방식이 맘에 들긴 하지만 현재 토막글 양으로 봐서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또 백괴사전에서는 그 방식 때문에 문서 대숙청(...)이 일어나기도 했구요. --DW - :D, :P, :O!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8:12:01 (KST)
백괴사전 방식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낸 건 백괴사전에서 오덕 문서에 배타적이었던 때문이지 세탁소 제도 자체의 문제점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리고 지금 리브레 위키 정도의 열기라면 세탁소 방식이 되게 잘 먹힐 수 있어요. 백괴사전 세탁소 제도의 문제는 죽돌이가 몇 명 없는 데서 일일이 토론을 거쳐서 토막글을 처리했던 데 있는지라... 그리고 백괴사전에서는 토막글을 살리려면 필연적으로 "창작"을 했어야 했기 때문에 토막글을 살리는 거 자체가 힘들어서 대량숙청이 일어난 면도 꽤 있다고 보기에, 리브레 위키에서라면 백괴사전 식 세탁소 제도의 단점이 상당히 희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임.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8:17:16 (KST)
리브레 위키의 문서생성수/편집자 수가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네요 :P 생각해보니 이 정도의 유저들이 모두 꾸준하게 활동만 해준다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단지, 리그베다 위키 시절에는 유저 한명이 혼자서 관리하던 문서들도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마이너한 서브컬쳐 관련 내용도 많은 위키 특성상 삭제 토론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식으로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DW - :D, :P, :O!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8:30:44 (KST)
글쎄요. 사람 한 명이서 관리해야 하는 항목이라면, 필연적으로 리브레 위키의 문서 그 자신이 해당 분야 문서의 출처가 되는 상황이 나오게 될텐데... 위키에서는 게다가 서브컬쳐 관련이라면 그런 상황은 매우 많이 경계하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경우 (위키에 기여하는 그 회원 자신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경우) 그 회원 본인 블로그에다가 해당 내용을 먼저 올린 다음에 거기를 링크하게 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리브레에서라면 그렇게 처리된 문서에 대해서는 다른 문서와 다른 기준을 적용시킬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그렇게 처리되지 않은 문서는 어차피 출처제시를 시켜야 할텐데 거기서 걸러지지 않을까가... --Pectus Solentis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08:36:06 (KST)
리브레 위키가 위키 백과와 다른 점은 서브컬쳐 관련이라면 자유롭게 풀어준다는 것입니다. 그건 서브컬쳐의 경우 자신이 얼마든지 자신이 문서의 출처가 될 수 있고, 굳이 그렇게 블로그에 해당 내용을 올린 다음에 링크하게 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아무튼, 리브레 위키에서는 서브 컬쳐의 비중이 대단히 높을 수 밖에 없고, 그래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삭제 토론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합니다. 게다가 위키 백과의 저명성 기준 싫어하는 사람 엄청 많거든요. --Twitter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0:27:24 (KST)

토막글도 상황을 보면서 나눠야될 것 같습니다. 지금 짧은 문서 목록을 보니 단순히 국어사전 수준의 설명만 있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제목:아이작의 구속, 본문:스팀의 게임'이라는 식으로 불충분한 설명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토막글을 삭제하느냐 남겨두느냐와는 별개로, 토막글의 기준 자체도 만들어야합니다. 토막글을 따로 모아볼 수 있도록요. --헤론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2:09:16 (KST)

'일정 글자수 미만인 문서 중에서 기여자가 몇 명 미만인 문서'정도로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DW - :D, :P, :O! (토론) 2015년 4월 22일 (수) 12:18:03 (KST)

위키 헌장을 만들면 어떨까요?

관리자가 공정하게한다고 해도 마음만 먹으면 독재를 할 수 있고, 유저들도 마음만 먹으면 테러를 할 수 있죠. 하지만 카페에서 헌장을 정할경우 이걸 억제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오히려 독재를 시도할 경우 권위가 바닥을 치게 헌장을 정하며, 그렇게해서 관리자는 오히려 자기 권위를 지키기위해서 독재를 하지 않게되고, 반달 유저들도 명분이 없기 때문에 테러를 해도 무너트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237.20.6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